한경닷컴 최수진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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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 확인하고 갔는데…"마스크 입고 시간 안맞네" 불만

    앱 확인하고 갔는데…"마스크 입고 시간 안맞네" 불만

    "앱에 뜬 재고량만 보고 갔다가 허탕 쳤어요." "앱 보고 사러 갔더니 약국마다 마스크 들어오는 시간이 달라 못 샀네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빚어진 '마스크 대란'에 정부가 공적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지만 마스크 재고량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해본 이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3일 실제 마스크 구매를 위해 앱을 사용해본 A씨는 &quo...

  • [전문] 쏘카 떠나는 이재웅 "타다 서비스 유지할 방법 없어 책임지고 사임"

    [전문] 쏘카 떠나는 이재웅 "타다 서비스 유지할 방법 없어 책임지고 사임"

    이재웅 쏘카 대표( 사진 )가 "타다 서비스를 더이상 유지할 방법이 없다.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쏘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3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타다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금으로 미래를 보고 운영했던 서비스다. 미래가 없어지는 순간 신규투자는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 쏘카, 타다 기업분할 '철회'…이재웅 대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쏘카, 타다 기업분할 '철회'…이재웅 대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쏘카가 다음달로 예정했던 타다의 기업분할 계획을 철회했다. 쏘카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쏘카에서 타다를 분할해 독립기업으로 출범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타다의 모회사 쏘카는 타다를 인적 분할해 별도 회사로 분리한 뒤 쏘카는 카셰어링(차량공유), 타다는 라이드셰어링(승차공유)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쏘카는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한 후 타다의 사업 확대가 불가능...

  • 넷마블 기대작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출시

    넷마블 기대작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출시

    넷마블은 12일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 스틸얼라이브'를 양대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시된 'A3: 스틸얼라이브'는 2002년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해 인기를 끈 넷마블 자체 지식재산권(IP) PC온라인 RPG(롤플레잉게임)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

  • '대리게임으로 스펙 쌓기'? 류호정 정의당 비례후보에 청년층 분노하는 이유

    '대리게임으로 스펙 쌓기'? 류호정 정의당 비례후보에 청년층 분노하는 이유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 1번 예비후보 (사진, 가운데) 가 '대리 게임' 논란에 휩싸였다. 류 후보는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공정성 문제로 비화했다. 12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류 후보는 2014년 당시 유명 게이머였던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리그오브레전드(LoL, 롤) 아이디를 빌려줘 게임 레벨을 '골드 1'에서 '다이아 5'까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대리 게임 문제가 불거지자 류 후...

  • 인력감축 나선 타다, 파견직원에 '권고사직'

    인력감축 나선 타다, 파견직원에 '권고사직'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다음달 10일 베이직 서비스 종료를 선언한 타다가 인원 감축에 돌입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타다 운영사인 VCNC는 파견 회사를 통해 간접 고용해온 직원 20여명 중 6명에 권고사직을 요구했다. 타다 금지법 통과에 따라 타다는 유예기간인 1년6개월 뒤 기존 서비스는 불법으로 전락한다. 이에 경영상 어려움을 이유로 사업 정리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 VCNC ...

  • '코로나19' 확진자 0명 과테말라, 한국인 등 입국 금지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아직 없는 중미 과테말라가 한국 등 주요 발병 국 국적자의 입국을 막는다. 과테말라 보건부는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일부터 한국과 중국, 이란, 유럽 국민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한국 등 8개국에서 온 입국자를 14일 동안 격리하도록 강제할 예정이다. 격리 대상이 되는 출발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이란,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다. ...

  • 올 하반기 나온다던 애플 '5G 아이폰' 연기설 솔솔…코로나19 여파에 생산차질

    올 하반기 나온다던 애플 '5G 아이폰' 연기설 솔솔…코로나19 여파에 생산차질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올 하반기 나올 예정인 애플의 5G(5세대 이동통신) 아이폰 출시에 비상이 걸렸다. 애플이 아이폰 생산공장을 대부분 중국에 두고 있어 출시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외신 등에 따르면 대만 IT(정보기술) 전문매체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4월 말까지 여행 제한 조치를 한 달간 연장함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 개발 및 테스트 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오는 9월 공...

  • 타다, 한달 뒤 '서비스 종료'…타다금지법 통과 여파

    타다, 한달 뒤 '서비스 종료'…타다금지법 통과 여파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치명타를 입은 렌터카 기반 호출 서비스 타다가 다음달 10일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박재욱 VCNC 대표( 사진 )는 11일 타다 드라이버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같이 공지했다. 박 대표는 앞서 타다 금지법이 국회 법제사법원회를 통과한 직후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당분간 중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국...

  • 2월 '집콕 쇼핑' 쑥 늘었다

    2월 '집콕 쇼핑' 쑥 늘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 생활이 늘면서 인터넷쇼핑 결제 금액이 쑥 늘었다. 10일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난달 주요 인터넷 쇼핑에서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주요 서비스들이 모두 1월 대비 결제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2월 결제 추정금액은 1조6300억원...

  • 코로나19에 시민들 자발적 참여로 만든 '커뮤니티매핑' 마스크지도

    코로나19에 시민들 자발적 참여로 만든 '커뮤니티매핑' 마스크지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잖아요. 어려운 시국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들이 모여 만든 따뜻한 지도입니다." 10일 '마스크 시민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참여자인 강태헌 동대문중 교사는 함께 코로나 마스크 시민지도를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마스크 시민지도는 전국 마스크 판매처의 재고 현황을 자원봉사자들 참여로 수집해 실시간으로 지도 상에 보여주는 '커...

  • "사무실 안 가도 가능할까"…코로나19로 눈앞 성큼 다가선 '재택근무'

    "사무실 안 가도 가능할까"…코로나19로 눈앞 성큼 다가선 '재택근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맞아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있다. 일시적 재택근무를 넘어 '비대면 근무'에 대한 편견을 깨고 근무 형태의 변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ICT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 SK텔레콤은 오는 15일, 네이버는 13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했다. 카카오는 앞선 지난달 26일부터 별도 종료 기한을 두지 ...

  • '타다 금지법' 결국 통과…기여금·총량제 정할 '시행령'으로 쏠리는 눈길

    '타다 금지법' 결국 통과…기여금·총량제 정할 '시행령'으로 쏠리는 눈길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젠 세부 시행령에서 정해질 플랫폼 운송사업 총량 관리와 기여금 방식에 모빌리티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는 여객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플랫폼 운송사업자의 기여금 규모나 택시면허 총량제 등을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플랫폼 운송사업 총량 관리나 기여금 산정 등은 업계 협의를 통해 정할 것이란 게 국토부의 기본 방침. 국토부 관계자는 세부 시행령 조율 ...

  • [종합] '타다' 결국 멈췄다…'타다 금지법' 국회 통과

    [종합] '타다' 결국 멈췄다…'타다 금지법' 국회 통과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8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렌터카 기반 호출서비스 타다는 사실상 정리 수순을 밟게 됐다. 여객법 개정안은 관광 목적으로 11∼15인승 차량을 빌리되 6시간 이상 사용하거나 대여·반납 장소가 공항이나 항만일 때만 사업자가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했다. 법제화되면 현행 타다 영업방식이 사실상 불법으로 전락하는...

  • [속보] '타다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타다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타다는 현행 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불법으로 전락하게 됐다. 여객법 개정안은 공포 후 1년 뒤 시행되며 처벌은 개정안 시행 후 6개월 동안 유예된다. 다만 타다는 입법 즉시 현행 서비스(베이직)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 타다의 마지막 호소 "文대통령, 타다금지법 거부권 행사해달라"

    타다의 마지막 호소 "文대통령, 타다금지법 거부권 행사해달라"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이재웅 쏘카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가 청와대 및 국회에 타다 금지법 철회를 거듭 호소했다. 특히 박 대표는 타다 금지법을 처리할 예정인 6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미래를 꿈꾸지 않는 사회를 거부해주길 바란다"고도 했다. 박 대표는 "국토교통...

  • '마스크알리미'까지 등장…코로나19 유용한 앱은?

    '마스크알리미'까지 등장…코로나19 유용한 앱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코로나19 관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 주목받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알려주는 앱이 다운로드 횟수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개발사 티나쓰리디가 개발한 '코로나 100m' 앱은 이날 구글플레이 기준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했다. 이용자 리뷰만 9000개가 넘는다. 해당 앱은 질병관리본부가 공식...

  • 법원 "MBC 계약직 아나운서 계약해지 통보 부당하다"

    법원 "MBC 계약직 아나운서 계약해지 통보 부당하다"

    문화방송(MBC) 계약직 아나운서 계약해지 처분이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장낙원)은 MBC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중노위가 MBC의 계약직 아나운서 해지 처분을 취소하라고 결정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앞서 MBC는 파업 중이었던 2016~2017년 계약직 아나운서를 11명 뽑았다. 이후 2017년 12...

  • '타다 금지법' 오늘 국회 문턱 넘을까…타다 "운행 중단" 초강수

    '타다 금지법' 오늘 국회 문턱 넘을까…타다 "운행 중단" 초강수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될 예정이다. 타다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통과 직후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여객법 개정안은 관광 목적으로 11∼15인승 차량을 빌리되 6시간 이상 사용하거나 대여·반납 장소가 공항이나 항만일 때만 사업자가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법제화되면 타다...

  • [전문] 이재웅 "정부·국회가 국민의 선택권 빼앗아…참담하다"

    [전문] 이재웅 "정부·국회가 국민의 선택권 빼앗아…참담하다"

    타다 최대 주주인 이재웅 쏘카 대표( 사진 )는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 직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혁신을 금지한 정부와 국회는 죽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국회 법사위도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가겠다고 결정했다. 내일 본회의에서 타다 금지법은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가 혁신성장을 이야기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