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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D포럼] "아마존 보라…빅데이터 자체보다 '데이터 생태계' 구현 중요"

    [ABCD포럼] "아마존 보라…빅데이터 자체보다 '데이터 생태계' 구현 중요"

    "많은 사람들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을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필요하죠. 하지만 새로운 데이터를 융합해 '데이터 생태계'를 구현하는 게 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박주석 경희대 교수( 사진 )는 1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 한경 디지털 ABCD 포럼'에 참석해 'AI(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 생태계 진화'를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박 교수는 ...

  • [ABCD포럼] ETRI "핵심 데이터기술 공개…민간 AI생태계 활성화 지원"

    [ABCD포럼] ETRI "핵심 데이터기술 공개…민간 AI생태계 활성화 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가급적 민간 기업에 도움되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기술을 공개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민옥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연구소 지능정보연구본부장( 사진 )은 1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 한경 디지털 ABCD 포럼'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동향과 국내 연구현황'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민 본부장은 ETRI가 오픈 API ...

  • 게임사 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에 1.8조 베팅…"신성장동력·사업다각화"

    게임사 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에 1.8조 베팅…"신성장동력·사업다각화"

    넷마블은 게임회사로서 웅진코웨이 인수를 추진하는 데 대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차원에서 구독경제 시장에 진입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4일 웅진코웨이 인수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게임산업에 대한 한계나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인수를 진행하려는 것이 아니다. 자체적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웅진그룹은 이날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했...

  • '불법 판단' 1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차차밴'…요금 20% 낮춰 승부수 [최수진의 IT'S UP]

    '불법 판단' 1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차차밴'…요금 20% 낮춰 승부수 [최수진의 IT'S UP]

    "이용료를 저렴하게 만드는 데 신경 썼어요. 많이 이용할 거라고 봅니다." 작년 7월 승차공유(라이드셰어링) 서비스 '차차'를 중단한 뒤 사업모델을 정비해 '차차밴(VAN)'으로 1년 만에 돌아온 김성준 차차크리에이션 명예대표(50· 사진 )의 각오는 남달랐다. 차차는 쓰라린 실패를 한 차례 겪었다. 차차를 창업한 김 명예대표는 차차 서비스의 운전자 배회영업이 '불법 유상...

  • 롯데지주 "롯데카드, 자회사에서 탈퇴"

    롯데지주는 롯데카드가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회사의 수는 종전 25개에서 24개로 줄었다. 회사 측은 "자회사 중 당사 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인 주요 자회사는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2개사"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 국토부·택시 반발에 '진화' 나선 타다…"가맹택시사업 고려"

    국토부·택시 반발에 '진화' 나선 타다…"가맹택시사업 고려"

    국토교통부와 택시업계의 반발에 부딪친 렌터카 호출 서비스 기반 라이드셰어링(승차공유) 업체 '타다'가 택시업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 사진 )는 8일 입장문을 내고 "타다가 목표로 밝힌 1만대 확대 계획에는 택시와 협력해 진행하는 '타다 프리미엄',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약자를 지원하는 '타다 어시스트', 지역별 상황에 맞는 '가맹 택시'...

  • 뿔난 택시업계 규탄회견…"정부가 타다 꼼수 끝내달라"

    뿔난 택시업계 규탄회견…"정부가 타다 꼼수 끝내달라"

    택시업계가 렌터카 호출 서비스 기반 라이드셰어링(승차공유) 업체 '타다'의 1만대 증차 계획에 거세게 반발하며 "정부는 타다의 불법영업을 정리해달라"고 주장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8일 타다 운영사인 VCNC의 서울 성동구 사무소 앞에서 '불법 타다 척결을 위한 서울개인택시조합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증차 등 사업 확장 계획을 내놓은 타다를 강력 규탄했다. 조합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qu...

  • [이슈+] 국토부 이어 택시업계도 '규탄 회견'…타다 사업확장 "가시밭길"

    [이슈+] 국토부 이어 택시업계도 '규탄 회견'…타다 사업확장 "가시밭길"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사업 확장 계획을 밝힌 렌터카 호출 서비스 기반 라이드셰어링(승차공유) 업체 '타다'가 정부와 택시업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쳤다. 타다가 지난 7일 서비스를 수도권에서 전국으로의 확장을 전제로 "내년까지 운행 차량을 1만대까지 증차하겠다"고 발표하자 곧장 국토교통부가 반박 입장을 냈다. 택시업계도 8일 오전 타다 서울본부(쏘카 서울사무소) 앞에서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 서울개인택시조합...

  • 택시제도 개편안? 타다의 '마이웨이'…1만대 증차로 "정면돌파"

    택시제도 개편안? 타다의 '마이웨이'…1만대 증차로 "정면돌파"

    서비스 1주년을 맞은 렌터카 호출 서비스 기반 라이드셰어링(승차공유) 업체 '타다'가 내년까지 운영 차량을 1만대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7일 발표했다. 단 국토교통부가 아직 택시제도 개편방안 확정안을 내놓지도 않은 상황이라 타다의 계획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타다의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 사진 )는 이날 타다 서비스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용자 수요나 편익을 위주로 하는 타다의 전략에 따...

  • [속보] LG전자, 3Q 매출액 15조6990억원…전년比 1.8%↑

    LG전자는 2019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5조69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수준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 [속보]LG전자, 3Q 영업익 7811억원…전년比 4.3%↑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잠정치가 78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 타다, 내년까지 차량 1만대로 늘린다…드라이버 5만명 고용

    타다, 내년까지 차량 1만대로 늘린다…드라이버 5만명 고용

    타다가 내년까지 운행 차량을 1만대로 늘리고, 드라이버를 5만명까지 확대하겠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 지역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타다는 지난해 10월 서비스 개시 후 1년 만에 회원 125만명, 운행 차량 1400대, 드라이버 9000명을 확보했다. 타다는 운행차량을 1만대로 늘리겠다는 목표에 따라 드라이버를 5만명 고용하고 수요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데이터 기반...

  • 평화로운 중고거래? "1:1거래 대신 '땡큐마켓'에 파세요" [최수진의 IT'S UP]

    평화로운 중고거래? "1:1거래 대신 '땡큐마켓'에 파세요" [최수진의 IT'S UP]

    "기존에도 중고거래 서비스는 많잖아요. 땡큐마켓은 확실히 다른 포인트를 잡아보려 했죠." 중고거래 플랫폼 '땡큐마켓'을 운영하는 한창우 어픽스 대표(36· 사진 )의 목표는 명확했다.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해 10만 회원을 모은 땡큐마켓은 '중고나라'로 대표되는 중고거래 플랫폼 업계의 후발주자. 후발주자가 내세울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봤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1:1 ...

  • 잠정실적 '깜짝공개' 넷마블, 3분기 영업익 860억…전년比 27.8%↑

    잠정실적 '깜짝공개' 넷마블, 3분기 영업익 860억…전년比 27.8%↑

    넷마블이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을 깜짝 공개했다. 넷마블은 올 3분기 매출 6198억원, 영업이익 86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익은 27.8% 각각 증가한 것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7.8%, 159% 올랐다. 넷마블 관계자는 "당사 3분기 잠정 실적과 시장 추정치가 지나친 괴리가 있다고 판단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이번만 미리 잠정실적 공시를 하기로 결정했다"...

  • "요금제별 데이터 제공량 최대 100배" 지적…통신3사 "대책 마련하겠다"

    "요금제별 데이터 제공량 최대 100배" 지적…통신3사 "대책 마련하겠다"

    국내 이동통신3사가 저가 요금제와 고가요금제의 지나친 데이터 용량 차이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개선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김경진 의원(무소속)은 4일 국정감사에서 "저가요금제와 고가요금제(무제한 요금제)가 요금 차이는 2배, 제공되는 데이터량은 67배~100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요금제 가격 차이에 비해 데이터 제공량 편차를 크게 설계해 소비자들의 고가요금제 가입을 유도...

  • '비싼 망사용료' 토로한 스타트업 업계 "통신사 망비용 투명 공개해야"

    '비싼 망사용료' 토로한 스타트업 업계 "통신사 망비용 투명 공개해야"

    스타트업 업계는 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국내 이동통신사가 망 사용료 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부가 이를 정기 검증해야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 '콘텐츠 공정경쟁'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이날 국감에 증인으로 참석해 "국내 통신사의 망사용료는 글로벌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망사용료가 올라가고 있다&...

  • 리멤버 커리어 "이직자 전원에 5성급호텔 숙박권 쏜다"

    리멤버 커리어 "이직자 전원에 5성급호텔 숙박권 쏜다"

    커리어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운영하는 드라마앤컴퍼니는 자사 서비스를 통해 이직한 회원 전원에게 5성급 호텔 1박 숙박권을 지급하는 '리멤버 커리어 새출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프로필만 등록하면 기업 인사팀이나 헤드헌터로부터 맞춤형 채용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시작 두 달 만에 프로필 등록자가 30만명을 넘었다. 지난 7...

  • 구글·우버가 투자한 전동킥보드 '라임' 한국서 달린다

    구글·우버가 투자한 전동킥보드 '라임' 한국서 달린다

    구글·우버가 투자한 전동킥보드 업체 '라임(Lime)'이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공식적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가격경쟁력과 안전성 확보가 국내 서비스 확장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라임코리아는 1일 서울 정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4일부터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라임이 진출하는 첫 아시아 국가. 전동킥보드 500대를 시...

  • "LG유플러스, 5G·갤럭시노트10 마케팅비 증가…실적 부담"-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일 LG유플러스에 대해 "마케팅비용 이연 탓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 대비 밑돌 것"이라면서도 목표주가 1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이 증권사 한상웅 연구원은 "회계처리 기준 변경에 따라 지난 분기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비용 이연분과 8 월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로 당사 기존 추정치 영업이익 1830 ...

  • "세입자 복비 안 받아요"…집토스 "부동산앱 광고 없앤 게 비결" [최수진의 IT'S UP]

    "세입자 복비 안 받아요"…집토스 "부동산앱 광고 없앤 게 비결" [최수진의 IT'S UP]

    "저희는 '수수료 안 받는 부동산'을 만들고 싶은 게 아닙니다." 세입자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 부동산 스타트업으로 입소문을 탄 '집토스'의 이재윤 대표(29· 사진 )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세입자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 정책은 집토스 사업모델의 본질이 아니라고 했다. '빙산의 일각'일 뿐이란 설명이 뒤따랐다. 집토스는 대신 공인중개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