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최수진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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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격하는 화웨이…"파나소닉 등 부품 거래 중단 사실 아니다"

    반격하는 화웨이…"파나소닉 등 부품 거래 중단 사실 아니다"

    화웨이가 "주요 부품 기업들이 잘못된 보도에 대해 반박하며 화웨이와 거래를 지속하겠다고 나섰다"며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부인했다. 화웨이는 24일 "도시바는 지난 23일 중국 공식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미국산 부품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시 중단을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화웨이에 대한 모든 제품의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화웨이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도시바는 "우리는 진출한 ...

  • [이슈+] 화웨이 리스크…LG유플러스, 5G 망구축 차질 vs 부품수급 이상무

    [이슈+] 화웨이 리스크…LG유플러스, 5G 망구축 차질 vs 부품수급 이상무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심화되면서 LG유플러스의 5G(5세대) 이동통신 망구축에 대해 우려와 기우라는 평가가 교차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제재로 5G 망구축에 차질을 빚게 될 것이란 주장과 부품 수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란 시각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인텔, 퀄컴, 자일링스, 브로드컴 등 반도체 기업들이 자사 임직원에게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화웨이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졌다고 보...

  • 카카오·택시 4단체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 촉구"

    카카오·택시 4단체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 촉구"

    카카오와 택시업계가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합의안 내용중 하나인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범을 위해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정부, 여당, 택시 4단체(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은 업계를 대표해 택시 산업과 공유경제의 상생을 위해 플랫폼 택시 출범 등의 내용이 담긴 사회적 대타협 결과를 도출했다....

  • 美 화웨이 제재에…LGU+ 5G망 구축 차질 '우려'

    美 화웨이 제재에…LGU+ 5G망 구축 차질 '우려'

    미국 정부가 화웨이에 대해 거래 제한 조치를 내린 가운데, 화웨이 장비를 도입한 LG유플러스가 5G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을지 주목된다. LG유플러스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5G 망구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23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미국 기업의 부품 공급 중단에도 최소한 3개월 동안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부품을 비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웨이 통신장비에는 미국 자일링스와 브로드컴의 칩이 탑재돼 있다. 자일링스는 ...

  • KT "화웨이 단말 판매 중지, 검토한 적 없다"

    KT "화웨이 단말 판매 중지, 검토한 적 없다"

    국내 이동통신사 KT가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미국 정부가 화웨이 제품 판매 금지 조치를 한 것과 관련해 KT도 지난해 10월 출시한 화웨이의 스마트폰 재고가 소진되면 화웨이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T는 이같은 보도에 대해 정면 부인했다. KT 관계자는 "화웨...

  • 네이버 노사 교섭 재개 D-1…올해 첫 교섭, 핵심은 협정근로자

    네이버 노사 교섭 재개 D-1…올해 첫 교섭, 핵심은 협정근로자

    네이버 노사가 올해 처음으로 다시 교섭에 나선다. 협정근로자 지정 문제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던 네이버 노조가 입장 차를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3일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성명'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3일 네이버 사측에 공문을 통해 교섭을 재개해줄 것으로 요청했다. 네이버 노사는 핵심 안건을 포함한 33개 미합의 조항에 대해서 교섭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1월 중앙노동위원회의 노사 중재가 불발된 이후 약 4개월만...

  • 카카오, 번역서비스 19개 언어 지원

    카카오, 번역서비스 19개 언어 지원

    카카오는 자사 번역 서비스의 지원 언어를 19개로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 i 번역의 지원 언어는 포르투갈어·아랍어·러시아어·태국어·이탈리아어 등 13개가 추가돼 총 19개로 늘었다. 또 문체 설정·단어 단위 하이라이팅(형광펜 표시)·어학사전 연동 등 다양한 학습 보조 기능을 추가했다. 카카오 i 번역은 다음 검색창에서 '번역', '카카...

  • [이슈+] '타다' 반대 속…시동 거는 11인승 '플랫폼 택시'

    [이슈+] '타다' 반대 속…시동 거는 11인승 '플랫폼 택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타다' 반대 집회를 연달아 열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택시에 대한 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업계와 손잡고 첫 플랫폼 택시 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이는 11인승 택시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 단체는 11~15인승 택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플랫폼 택시 도입과 관련해 아이디어를 교환...

  • 15인승 택시 나올까…카카오 "논의중…확정된 것 없다"

    15인승 택시 나올까…카카오 "논의중…확정된 것 없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업계가 11~15인승 차량 서비스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다르면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 단체는 11~15인승 택시 서비스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차량 대수는 약 5000대 수준으로, 기존 택시보다 고급화된 차량으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대 15인승 택시를 도입하기 까지 상당한 진통도 예상된다. 업계 간의 합의가 있어야 하고, 규제 혁신 등의 ...

  • 네이버 노사, 24일 교섭 재개…쟁점은 협정근로자 지정

    네이버 노사, 24일 교섭 재개…쟁점은 협정근로자 지정

    네이버 노사가 170일만에 다시 마주 앉을 전망이다. 21일 네이버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오는 24일 정식 교섭을 재개, 33개 미합의 조항에 대한 합의를 시도한다. 네이버 노사는 지난해 연말까지 총 13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지난 1월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조정도 최종 결렬되자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최대 쟁점은 협정근로자, 즉 조합원 중 쟁의행위에 참가할 수 없는 근로자의 범위를 지정하는 문제였다. 노조 측...

  • [이슈+] 초고가 5G폰·공짜폰 대란에…고개 드는 분리공시제

    [이슈+] 초고가 5G폰·공짜폰 대란에…고개 드는 분리공시제

    5G(5세대 이동통신) 단말기가 ‘공짜폰’, ‘마이너스폰’이 되는 대란이 벌어져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된 가운데, 단말기 지원금을 투명하게 할 수 있는 분리공시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갤럭시S10 5G와 LG V50씽큐 공시지원금을 경쟁하며 올리고 있다. 한차례 불거졌던 불법보조금 문제도 꺼지지 않는 양상이다. 통신사는 공시지원금을 상향하고 있...

  • "카카오, 카카오페이 앱 출시…진화 계속"-신영

    신영증권은 21일 카카오에 대해 "신규사업인 핀테크 사업의 수익 창출 가시화는 카카오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이 증권사 윤을정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5월 중 이용자 접근성 개선을 위해 별도의 모바일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며 "신규앱은 결제, 송금, 투자 등을 엄지손가락만으로 손쉽게 이용할수 있는 UX가 적용돼 서...

  • SK텔레콤 골드번호, 20~31일 5000개 공개

    SK텔레콤 골드번호, 20~31일 5000개 공개

    SK텔레콤이 ‘골드번호’ 5000개를 공개한다. 골드번호는 이동통신 번호 뒤 4자리가 AAAA, 000A, A000, 00AA, ABAB 등 특정 패턴이 있거나, 번호가 국번과 동일하거나, 특정한 의미(예 1004, 2424 등)를 지녀 식별이 쉬운 번호를 뜻하며 총 9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SK텔레콤은 이번에 5천개의 골드번호를 공개 추첨으로 제공한다. 20~31일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 T월드에서 응모할 수 있다. 신...

  • 스타트업 업계 "카풀 논쟁, 과도한 정치쟁점화에 깊은 우려"

    스타트업 업계 "카풀 논쟁, 과도한 정치쟁점화에 깊은 우려"

    스타트업 업계가 택시업계와 정부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20일 자료를 통해 "플랫폼 택시는 기사들의 생존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며 "현실왜곡과 허구적 문제제기에 동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코스포는 "그 동안 카풀 논쟁이 가속화되고 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 합의가 도출되는 과정에서 상당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입장을 피력한 바 없다"면서도 &qu...

  • [촌철살IT] 대학가 등장한 '전동킥보드', 면허등록도 안전장비도 없다

    [촌철살IT] 대학가 등장한 '전동킥보드', 면허등록도 안전장비도 없다

    "3개월 안에 흥행할 거 같아요." 지난 15일 고려대학교에서 만난 학생 A씨는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처음 이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동 시 편리함 때문에 학생들이 곧 많이 찾게 될 것이란 뜻이었다. A씨는 친구에게 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대학가에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주로 학교 내 짧은 거리를 움직여야 하는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 [이슈+] '갤럭시폴드' 출격 임박…국내 5G폰 '3파전' 펼쳐진다

    [이슈+] '갤럭시폴드' 출격 임박…국내 5G폰 '3파전' 펼쳐진다

    다음달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의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는 갤럭시폴드 망 연동 시험을 진행했다. 망 연동 시험은 단말기가 네트워크에 적합한지 파악하는 검사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갤럭시폴드 출시 일정을 재공지하고 다음 달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 통신사 5G 경쟁 가열…LGU+,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 최대 76만원

    통신사 5G 경쟁 가열…LGU+,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 최대 76만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KT에 이어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최대 29만원까지 올렸다. LG유플러스는 17일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올려 76만5000원까지 책정했다. 구체적으로는 5G 프리미엄(9만5000원)·스페셜(8만5000원) 요금제 기준, 갤럭시S10 5G 256GB은 61만5000원, 512GB은 76만5000원이 각각 책정됐다....

  • 이재웅 대표 일침 "억지 주장 그만…타다 상생안, 택시업계 위한 것"

    이재웅 대표 일침 "억지 주장 그만…타다 상생안, 택시업계 위한 것"

    이재웅 쏘카 대표가 '타다 퇴출 끝장집회'를 연달아 열고 있는 택시업계에 "타다를 중단하지 않으면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억지는 그만 주장했으면 좋겠다"며 일침을 가했다. 이재웅 대표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내용을 올렸다. 그는 택시 기사의 분신 사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택시 기사 안모씨(76)는 15일 새벽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분신해 숨졌다. 안씨의 택시에는 '타다...

  • 박재욱 대표, '타다 시위' 언급‥"혁신 방안 찾겠다"

    박재욱 대표, '타다 시위' 언급‥"혁신 방안 찾겠다"

    타다 운영을 맡고 있는 VCNC(브이씨엔씨) 박재욱 대표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신 사망한 택시 기사에 조의를 표명하고 전날 열린 타다 반대 집회와 관련해 기존 산업과 새로운 산업이 같이 갈 수 있는 혁신 방안을 찾겠다고 언급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타다 퇴출 끝장집회'를 열고 차량공유서비스 퇴출을 주장했다. 박재욱 대표는 "시위 전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택시 기사님께...

  • SKT, 강원 산불 피해 학교 찾아 ICT 기술 체험 제공

    SKT, 강원 산불 피해 학교 찾아 ICT 기술 체험 제공

    SK텔레콤이 16~18일 강원도 고성 인흥초등학교에서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체험을 진행한다. 지난 4월 강원 산불 발생시 일부 피해를 입은 인흥초등학교에는 53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티움 모바일은 2014년 8월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이동형 ICT 체험관이다. 제주 가파토, 서해 연평도 최전방을 포함해 현재 국내외 39곳을 다녔고, 누적 방문객은 약 26만명이다.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