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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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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전국민 지원금' 이재명에 "지지율 떨어지니 금권선거"

    野, '전국민 지원금' 이재명에 "지지율 떨어지니 금권선거"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지지율이 떨어지자 급기야 금권선거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맹비판했다. 손영택 원희룡 캠프 대변인은 31일 논평에서 "무분별한 현금 살포가 미래세대에 얼마나 큰 짐을 지우는 일인지 정녕 모르는 것인가"라며 이렇게 지적했다. 이 후보는 지난 29일 전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

  • 이재명 "아동의 권리 최우선…국가가 양육비 선지급할 것"

    이재명 "아동의 권리 최우선…국가가 양육비 선지급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31일 "양육비 지급이 지연되는 경우를 봉쇄하기 위해 한 부모 아동에게는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이를 국가가 양육비 채무자에게 사후 구상하는 체계로 대전환하겠다"라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녀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지킬 책무, 부모가 다 하지 않는다면 국가가 나서야 마땅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까지는 양육비 지급 의무...

  • 심상정, '재난지원금' 이재명 겨냥 "세금은 꿀단지 아니다"

    심상정, '재난지원금' 이재명 겨냥 "세금은 꿀단지 아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주장한 것과 관련, "국민의 세금은 집권여당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곶감 빼먹듯 하는 꿀단지가 아니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심 후보는 이날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재난지원금은 집권여당의 대선 전략이 될 수 없다"며 이렇게 비판했다. 심 후보는 "지금 여당 대선 후보는 위로를 말할 때가 아니라 ...

  • 홍준표 "대통령 되는 즉시 이명박·박근혜 사면할 것"

    홍준표 "대통령 되는 즉시 이명박·박근혜 사면할 것"

    야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대통령이 되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하겠다"고 공약했다. 홍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돼 특별사면권을 갖는 즉시 두 전직 대통령을 사면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홍 의원은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로 있던 2017년 당시 구속 수감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강제 출당했던 것을 언급하며 ...

  • 이재명 "로봇학대 아냐"…진중권 "감정이입 능력의 문제"

    이재명 "로봇학대 아냐"…진중권 "감정이입 능력의 문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이른바 '로봇 학대' 논란과 관련, "기본적으로 감정이입 능력의 문제"라고 분석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SNS에 "일반인들은 대부분 사회화 과정에서 습득한 감정이입의 능력이 거의 본능처럼 몸에 코딩돼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 행사에서 재난 대응용으로 개...

  • 이재명, 땀 닦은 수건엔 '여성이 자유롭게 운동하는 안전한 사회'

    이재명, 땀 닦은 수건엔 '여성이 자유롭게 운동하는 안전한 사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31일 2030 여성 넷볼 생활체육인을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상대적으로 청년 여성층의 지지가 약한 이 후보가 '여심(女心) 저격'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상암농구장에서 2030 여성들과 넷볼 경기를 했다. 넷볼은 농구와 유사한 스포츠로 7명이 한 팀이 돼 상대 바스켓에 더 많은 공을 넣는 팀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 1인이 움직이는 범위가 정해져 있다. 이 ...

  • 이재명 "재난지원금 1인당 추가 30만~50만원은 더 줘야"

    이재명 "재난지원금 1인당 추가 30만~50만원은 더 줘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31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과 관련, "코로나19 국면에서 추가로 최하 30~50만원 정도는 (지급)해야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상암농구장에서 2030세대 여성과 생활체육 행사를 마친 뒤 "1인당 100만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48∼50만원 가까이 지급됐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일본이 1인당 10만...

  • 빚내 산 내집서 짜장면 vs 빚 없이 李 기본주택…윤석열의 선택은?

    빚내 산 내집서 짜장면 vs 빚 없이 李 기본주택…윤석열의 선택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빚을 내서 내 집 마련하고 이사한 날 짜장면 시켜 먹기, 아니면 이재명 후보의 장기임대주택에서 빚 없이 살기'라는 질문에 "빚내더라도 내 집 사서 이사한 날 짜장면 먹는 게 훨씬 낫겠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31일 쿠팡플레이에 공개된 SNL코리아 인턴기자 코너에 출연해 '밸런스 게임'에서 이렇게 답했다. 밸런스 게임은 고르기 어려운 두 가지 선택지 ...

  • 이재명 "진보가 집값 잡는다 발표할 때마다 오르는 이유는…"

    이재명 "진보가 집값 잡는다 발표할 때마다 오르는 이유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31일 "왜 진보정권이 집값을 잡는다고 발표할 때마다 집값이 오를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유는 신뢰"라고 진단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집값 결정하는 사람들이 집을 여러 채 갖고 있어 집값이 오르길 바라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고위공직자가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주요 요인으로 꼽은 것이다. 이 후보는...

  • 이재명 "손실보상 10만원은 받아도 화나…文에 증액 요청"

    이재명 "손실보상 10만원은 받아도 화나…文에 증액 요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27일 "손실보상 하한액(10만원)을 올리고 보상액을 증액해야 한다고 당에 요청했다"며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신림동 신원시장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의 간담회에서 "10만원은 너무 낮아 받아도 화가 날 것"이라며 "지급하지 않는 것보다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

  • 고민정 "이재명, 文대통령에 진심…'사과'의 표본 보여줘"

    고민정 "이재명, 文대통령에 진심…'사과'의 표본 보여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청와대 회동과 관련, "이 후보가 사과라는 것은 진심을 담아서 해야만 카메라 너머에 있는 국민까지 설득할 수 있다는 표본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고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이 후보가 문 대통령께서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나서서 마음에 담아둔 얘기를 꼭 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동안 저 말이 얼마나 하고 싶으셨던가&...

  • 이재명 "이번 선거 쟁점은 부동산…민심 분노 못돌리면 필패"

    이재명 "이번 선거 쟁점은 부동산…민심 분노 못돌리면 필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27일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누가 뭐래도 부동산"이라고 진단했다. 이 후보는 이날 SNS에 "실망하고 분노한 부동산 민심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4기 민주정부 창출도, 과감한 개혁의 길도 요원한 일"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후보는 "민주당 의원들의 노력으로 모색되고 있는 여러 정책적 대안을 통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타파하겠다"며 &...

  • "文·李, 대장동 '대'자도 안 꺼냈다"지만…野 "명백한 선거 개입"

    "文·李, 대장동 '대'자도 안 꺼냈다"지만…野 "명백한 선거 개입"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났다. 이 후보가 지난 10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16일 만이다. 공식 만남을 통해 대외적으로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야당은 그러나 “수사가 진행 중인 대장동 의혹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라며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했다. 李, 文과의 공통점 강조...

  • 유영민 "靑, 대장동 의혹 비상식적으로 봐…국민 분노 공감"

    유영민 "靑, 대장동 의혹 비상식적으로 봐…국민 분노 공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논란과 관련, "청와대도 비상식적인 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등 국정감사에 출석해 '청와대 내부에서도 대장동 게이트가 특권이나 반칙이 없고 상식적으로 이득을 획득한 상황으로 보나'라는 이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유 실장은 "청와대도 이걸 비상식적으로 봤기 때문에 처음에...

  • 文 만난 이재명 "생각 너무 일치해 놀라"…野 "선거개입"

    文 만난 이재명 "생각 너무 일치해 놀라"…野 "선거개입"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났다. 이 후보가 지난 10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16일 만이다. 공식 만남을 통해 대외적으로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야당은 그러나 “수사가 진행 중인 대장동 의혹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라며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했다. ○李, 文과의 공통점 ...

  • 휘발유 146원·경유 116원 ↓…당정, 유류세 한시적 인하

    휘발유 146원·경유 116원 ↓…당정, 유류세 한시적 인하

    정부와 여당이 물가안정을 위해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20% 인하하기로 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물가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최근 국제유가 및 국내 휘발유 가격 급등에 대응해 휘발유, 액화천연가스(LPG), 부탄 유류세를 20%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은 최대 164원, 경유는 116원...

  • '차기 경기지사' 벌써 하마평…與·野 거물급 물밑경쟁

    '차기 경기지사' 벌써 하마평…與·野 거물급 물밑경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사퇴로 공석이 된 차기 경기지사 자리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를 통틀어 거론되는 후보만 최소 25명에 달한다. 경기지사는 그동안 ‘대선주자의 무덤’으로 불렸지만 이 후보가 여당 대선후보가 되면서 정치적 비중이 커졌다. 게다가 경기도는 인구 1380만 명의 최대 광역지방자치단체라는 점에서 여야 모두 거물급 후보들이 등판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에선 2018...

  • 송영길, '대장동 특검' 요구에 "국민이 이제 그만 보고파 해"

    송영길, '대장동 특검' 요구에 "국민이 이제 그만 보고파 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한 야당의 '대장동 특검' 요구에 대해 "국민이 이제 그만 보고 싶어 할 정도로 (수사를) 많이 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JTBC 방송에 출연해 "지금 (검찰이) 수사하고 있지 않으냐"라며 이렇게 밝혔다. 송 대표는 이 후보가 직접 특검을 수용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조상으로 (특검이) 불가능하다"고...

  • 경선 2주 만에 '30분 찻집 회동'…李·李 "정권 재창출 협력"

    경선 2주 만에 '30분 찻집 회동'…李·李 "정권 재창출 협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전격 만남을 가졌다.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이 끝난 지 2주 만에 두 사람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댄 것이다. 이 후보는 이 전 대표에게 선거대책위원회 참여를 요청했고, 이 전 대표는 선대위 ‘상임 고문’을 수락했다. 한때 경선 불복 논란까지 벌어진 양측의 갈등이 이번 ‘종로 회동’으로 완전 봉합될지 주목된다. 李李, 포옹하며 격려 이 후...

  • 이재명 "함께 정권 재창출"…이낙연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

    이재명 "함께 정권 재창출"…이낙연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전격 만남을 가졌다.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이 끝난 지 2주 만에 두 사람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댄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이 전 대표에게 선거대책위원회 참여를 요청했고, 이 전 대표는 선대위 '상임 고문'을 수락했다. 한때 경선 불복 논란까지 벌어진 양측의 갈등이 이번 '종로 회동'으로 완전히 봉합될지 주목된다. 李李, 포옹하며 격려 이 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