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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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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37.1% vs 윤석열 39.8%…무주택자도 尹 지지 높다 [한경 여론조사]

    이재명 37.1% vs 윤석열 39.8%…무주택자도 尹 지지 높다 [한경 여론조사]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무주택자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작용한 것이란 분석이다. 8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한국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주택 미보유자의 39.8%는 윤 후보를 지지했다. 미보유자의 37.1%는 이 후보를 택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7.5%), 심상정 정의당 후보(4.8%) ...

  • 이재명, 경제 잘 이끌 후보 1위…TK·PK에서는 尹이 앞서 [한경 여론조사]

    이재명, 경제 잘 이끌 후보 1위…TK·PK에서는 尹이 앞서 [한경 여론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국가 경제를 가장 잘 이끌 것 같은 후보로 꼽혔다. 성남시장, 경기지사 등 행정 경험에 대한 평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등에서는 검찰총장 경력이 유일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제 분야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정권심판론’이 일부 작용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李, 중...

  • 사법 리스크, 부동표 흔들 '대장동·고발사주 의혹'…李·尹 승패 가른다

    사법 리스크, 부동표 흔들 '대장동·고발사주 의혹'…李·尹 승패 가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상대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결정되면서 4개월여에 걸친 20대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두 후보 모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고발 사주 의혹 등 ‘사법 리스크’가 있는 데다 2030세대와 여성 지지율에서 상대적으로 취약점을 보이는 등 약점도 비슷하다. 과거 여느 대선 때보다 여야 후보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낮은 상황에서 남은 4개월 동안 대선 결과를 ...

  • 진성준 "정진상, 유동규와 압수수색 전 통화…우연의 일치"

    진성준 "정진상, 유동규와 압수수색 전 통화…우연의 일치"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전 경기도 정책실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자택 압수수색 직전 유 전 본부장과 통화한 것과 관련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 후보 선대위의 공동상황실장이다. 진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정 부실장 입장문에 따르면 정 부실장이 먼저 (유 전 본부장에게) 전화를 걸었다던...

  • 이재명 "검찰수사 이해 안가"…진중권 "그냥 잘못했다 하세요"

    이재명 "검찰수사 이해 안가"…진중권 "그냥 잘못했다 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5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관 관련 "누가 범인인가"라며 "검찰수사, 이해가 안 간다"라고 SNS에 글을 올렸다. 그러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 후보의 글에 "그냥 잘못했다 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방해를 뚫고 천신만고 끝에 공익환수한 성남시를 배임 수사한다면서 시시콜콜 수사내용을 흘려...

  • 이재명·민주당·文대통령까지…지지율 '트리플 하락'

    이재명·민주당·文대통령까지…지지율 '트리플 하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야당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모두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대선 4자 가상대결에서 이 후보의...

  • 野 "이재명 수사만 남았다" vs 與 "토건비리 몸통은 국힘"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과 남욱 변호사가 4일 구속되자 여야 간 신경전이 극에 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후보로 의혹이 확산되는 걸 차단하기 위해 야권에 화살을 돌렸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검찰 수사의 칼끝이 이 후보로 향해야 한다”며 날을 세웠다. 김병욱 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단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7차 회의에서 ...

  • '이재명의 복심', 경기도의 '좌진상'…정진상은 누구?

    '이재명의 복심', 경기도의 '좌진상'…정진상은 누구?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당일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과 통화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정 부실장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부실장은 이 후보의 복심, 이재명 캠프 1인자 등으로 알려졌지만, 공식석상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그의 사진조차 제대로 언론에 노출된 적이 없다. 선대위에서도 비서실 부실장을 맡는 등 겉으로는 중책을 담당...

  • 野 "文, 바다만 건너면 원전 찬성…생태계는 왜 부쉈나"

    野 "文, 바다만 건너면 원전 찬성…생태계는 왜 부쉈나"

    야당인 국민의힘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과 관련 입장에 대해 "바다만 건너면 달라진다"고 비판했다. 전날 아데르 야노시 헝가리 대통령이 한국·헝가리 정상회담 직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원전 에너지 사용 없이는 탄소중립이 불가하다는 것이 양국의 공동 의향"이라고 밝힌 것을 두고서다. 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내에선 원전 사업을 사장시키며 우수 인재는 전부 해외로...

  • "'오피스 누나' 제목 확" 논란에 이재명 "선정성 문제 제기"

    "'오피스 누나' 제목 확" 논란에 이재명 "선정성 문제 제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4일 전날 웹툰 '오피스 누나 이야기'를 두고 "제목이 확 끄는데요"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선정성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선정성이 있는 게 아니냐는 취지로 말한 것이다.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후보의 전날 발언이 알려지자 야권에서는 이 후보의 '성감...

  • 대졸공채도 불법?…與 차별금지법 논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9일까지 예정된 정기국회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차별을 금지한 기준에 학력, 고용 형태 등 개인 노력의 결과물로 볼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되면서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민·박주민·권인숙 민주당 의원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각 발의한 평등법과 차별금지법의 정기국회 내 처리를 촉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 안철수·김동연 완주한다지만…'누구와 손잡나' 說·說·說

    안철수·김동연 완주한다지만…'누구와 손잡나' 說·說·說

    차기 대통령 선거를 4개월 앞두고 여야 간 역대급 ‘비호감 경쟁’이 벌어지면서 제3지대 후보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전장을 낸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대선 완주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하지만 이들 후보가 결국 ‘몸값’을 높인 뒤 각각 양당과 손을 잡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제기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제3지대 후보의 향후 행보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 "부동산 문제로 국민께 고통"…이재명이 쓴 文정부 반성문

    "부동산 문제로 국민께 고통"…이재명이 쓴 文정부 반성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2일 "높은 집값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을 보면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런 일,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실책에 대한 사실상의 '반성문'을 내놓은 것이란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이 후보가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차별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후보는 이날 서...

  • 金·安 누구와 손잡나…제3지대 들썩이자 여의도 떠도는 연대說·說·說

    金·安 누구와 손잡나…제3지대 들썩이자 여의도 떠도는 연대說·說·說

    차기 대통령 선거를 4개월 앞두고 여야 간 역대급 ‘비호감 경쟁’이 벌어지면서 제3지대 후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사표를 던진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대선 완주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하지만 이들 후보가 결국 ‘몸값’을 높인 뒤 각각 양당과 손을 잡지 않겠냐는 전망도 제기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제3 지대 후보의 향후 행보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 "洪보다 尹이 쉬운 상대"라는 與, 진심일까

    "洪보다 尹이 쉬운 상대"라는 與, 진심일까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민주당은 그동안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공세를 집중해왔는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대선후보가 될 경우 전략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국민의힘 경선후보 토론회에 대해 “검찰총장 후보 토론회인지 대한민국 국정을 이끌어갈 후보 토론회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 "국민여론 따르는 게 관료"…이재명, 홍남기 본격 압박

    "국민여론 따르는 게 관료"…이재명, 홍남기 본격 압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과 관련, “국민 여론이 형성되면 그에 따르는 게 국민주권 국가의 관료와 정치인이 할 일”이라고 말했다. 국회가 본격적인 예산 정국에 들어간 가운데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에 난색을 보여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압박하는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증액하려...

  • 윤석열 vs 홍준표 누가 유리할까…與의 셈법은

    윤석열 vs 홍준표 누가 유리할까…與의 셈법은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이 임박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독주 체제를 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공세를 집중해 온 민주당으로서는 상승세를 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최종 후보가 될 경우 전략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토론회에 대해 "검찰총장 후보 토론회인지 대한민국 국정을 이끌어갈 후보 토론회인지 구분하...

  • 이재명 "집값 마지막 불꽃 단계…고위공직자 땅 너무 많이 가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요새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투기 요소보다는 공포 수요일 가능성이 높다. 이제 끝물”이라고 31일 진단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이미 너무 많이 올랐는데 마지막 불꽃 단계”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집값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지금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 못하는데, 분명히 과매수 주요 원인...

  • 野, '전국민 지원금' 이재명에 "지지율 떨어지니 금권선거"

    野, '전국민 지원금' 이재명에 "지지율 떨어지니 금권선거"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지지율이 떨어지자 급기야 금권선거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맹비판했다. 손영택 원희룡 캠프 대변인은 31일 논평에서 "무분별한 현금 살포가 미래세대에 얼마나 큰 짐을 지우는 일인지 정녕 모르는 것인가"라며 이렇게 지적했다. 이 후보는 지난 29일 전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

  • 이재명 "아동의 권리 최우선…국가가 양육비 선지급할 것"

    이재명 "아동의 권리 최우선…국가가 양육비 선지급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31일 "양육비 지급이 지연되는 경우를 봉쇄하기 위해 한 부모 아동에게는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이를 국가가 양육비 채무자에게 사후 구상하는 체계로 대전환하겠다"라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녀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지킬 책무, 부모가 다 하지 않는다면 국가가 나서야 마땅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까지는 양육비 지급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