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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경제부 기자입니다. 한국은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거시경제 기사를 쓰겠습니다.

조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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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바코 "시청자 3분의1이 지상파 PPL 광고 기억"

    지상파TV를 시청자 3명 중 1명이 프로그램에서 간접광고(PPL)로 노출된 상표를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는 지상파TV 46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PPL 광고효과를 조사한 결과, 시청자의 35.4%가 PPL 브랜드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발표했다. PPL은 방송프로그램 안에서 상품을 소품으로 활용해 그 상품을 노출시키는 광고형태다. 2010년부터 방송광고의 한 형태로 도입됐다. PP...

  • 엔제리너스, 드라이브스루 매장 오픈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업계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연다. 엔제리너스커피는 4월 광주 광천동 터미널 인근에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14일 발표했다. 3층 건물로 세워지는 이 매장은 529㎡ 규모다. 드라이브스루는 차량에 탄 채로 메뉴를 주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전문점에만 도입됐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차량으로 접근이 편한 대로변에 위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조미...

  • 현대H몰, 경비행기 판매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체코 유로스타, 독일 자이로플레인, CTLS 등 해외 유명 경비행기를 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완제품을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한다. 조립은 비행기 자체 제작·교육·정비 기술을 보유한 비행기 전문업체인 도원항공이 맡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8900만원에서부터 2억4900만원까지다. 주문 후 구입까지 6개월 정도 걸린다. 현대H몰 관계자는 “도원항공이 태안반도에 있는 격납고를 제...

  • 현대 H몰, 경비행기 판매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체코 유로스타, 독일 자이로플레인, CTLS 등 해외 유명 경비행기를 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완제품을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한다. 조립은 비행기 자체 제작·교육·정비 기술을 보유한 비행기 전문업체인 도원항공이 맡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8900만원에서부터 2억4900만원까지다. 주문 후 구입까지 6개월 정도 걸린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코바코 "3월 광고시장 기지개"

    기업들이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나서면서 다음달 광고 시장은 이달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는 국내 광고시장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달 조사하는 '3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31.0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발표했다. KAI는 코바코가 국내 400대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광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조사해 발표하는 지수다. 100보다 크면 광고시장이 좋아질 것으로 보는 광고주들이 더 많다는 뜻이다. 코바코 ...

  • 11번가, 중고상품 전문몰 오픈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중고상품을 안심하고 사고팔 수 있는 전문관 '중고스트리트'를 연다고 13일 발표했다. 중고스트리트에서는 PC 모니터, 아이폰, 디지털 카메라, 명품 잡화 등 총 20만가지 중고상품이 거래된다. 11번가 관계자는 “올 상반기 안에 품질이 검증된 100만점 이상의 중고상품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중고스트리트에서 '안심구매 서비스'도 실시하기로 했다. 상품을 구입한 지 30...

  • 코바코 "3월 광고시장 맑음"

    기업들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면서 내달 광고시장은 이달보다 크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식품과 화장품 광고 시장이 활기를 띨 것이란 관측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는 '3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31.0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 1월 KAI는 104.3, 이달엔 119.0이었다. KAI는 코바코가 국내 400대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광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조사해 발표하는 지수다. 100을 넘으면 ...

  • 빚은,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3종 출시

    빚은,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떡 카페 '빚은'은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3종을 9일 출시했다. 찰떡궁합세트(사진·8000원)는 초코미니하트설기와 찹쌀떡을 하트 모양 상자에 담았다. 떡&허니선물세트 1호(1만6000원)와 2호(1만9000원)는 아카시아 꿀과 하트설기, 찹쌀떡으로 구성했다. 전국 빚은 매장에서 판매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롯데홈, 10일부터 베트남서 종일방송

    롯데홈쇼핑은 10일부터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등의 지역 150만가구를 대상으로 24시간 방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종일 방송 첫날은 삼성전자 TV, 락앤락 밀폐용기, 산요 전자레인지, 테팔 주서기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국내 홈쇼핑 방송과 동일하게 쇼호스트가 상품을 소개하고 주문, 접수, 배송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사업을 위해 베트남 미디어그룹 닷비엣과 합작법인 롯데닷비엣을 설립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

  • [졸업·입학 선물] TV홈쇼핑·온라인몰, 노트북·문구류 '팍팍' 할인

    [졸업·입학 선물] TV홈쇼핑·온라인몰, 노트북·문구류 '팍팍' 할인

    새로운 시작과 끝을 맞은 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준비해야 할 시기다. TV홈쇼핑과 온라인쇼핑몰 업체들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특집 기획전을 준비했다. ○디지털기기는 TV홈쇼핑에서 GS홈쇼핑은 이달 말까지 입학·졸업 선물과 관련한 다채로운 기획전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열어 새내기 대학생들의 선물로 인기 있는 노트북 판매 방송 편성을 대폭 늘리고 삼성 센스 노트북, 도시바 노트북, 삼성 올인원 ...

  • 해외로 나가는 '토종' 외식 브랜드

    토종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올해를 세계화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국내 외식업계가 '난공불락'의 지역으로 꼽아왔던 유럽에도 첫 매장을 낼 예정이어서 현지 반응이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다음달 베트남 호찌민에 동남아시아 1호점을 열 예정이다. 6월에는 싱가포르에도 점포를 내기로 하고 매장 계약을 마쳤다. 파리바게뜨는 73개인 중국 점포도 올해 150개까지 확대하는 등 중국과 동남아에서 기반을 잡는 데 총력을 쏟기로 ...

  • "원료엔 타협없다"…싼 계란 납품 제안에 '호통'

    "원료엔 타협없다"…싼 계란 납품 제안에 '호통'

    경상북도 안동시 남부동 164의 1번지에 있는 맘모스제과점. 지난 3일 오후 3시, 한 직원이 갓 구워져 나온 사과갈레트(둥글고 납짝한 파이)를 서둘러 매장에 진열하고 있었다. 아침에 구운 사과갈레트는 반나절 만에 팔려나갔다. 진열대의 제품 설명란에는 '사과=안동시 와룡면 지내리'라고 적은 손글씨가 또렷했다. '동네빵집'의 위기 속에서도 품질 하나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이석현 맘모스제과 사장(67)은 “안동에서 제일 가는 사과로 만...

  • 롯데홈쇼핑 "지난해 매출 2조4500억원"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매출(취급고 기준)이 인터넷쇼핑몰과 카탈로그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조45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대홈쇼핑(2조3250억원)을 제치고 GS홈쇼핑, CJ오쇼핑에 이어 업계 3위로 올라섰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은 2008년 문을 연 당시보다 240% 매출이 늘어나 전체 매출의 약 32%를 차지했다. 카탈로그 매출도 3배 이상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비상장회사인 롯데홈쇼핑은...

  • 난생 처음 버거 먹는다면 와퍼vs빅맥 뭐가 맛있나?

    난생 처음 버거 먹는다면 와퍼vs빅맥 뭐가 맛있나?

    “난생 처음 버거를 먹은 사람들은 와퍼와 빅맥 중 무엇을 더 좋아할까?” 2008년 버거킹은 버거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와퍼와 빅맥에 대한 시식 테스트를 진행했다. 브랜드를 사전에 알려주지 않은 채 태국 몽족, 그린란드 이누이트족, 루마니아 트랜실바니아 지역 농부 등에게 두 버거의 맛에 대한 평가를 부탁한 것이다. 자사의 대표적인 메뉴 와퍼와 경쟁사이자 업계 1위인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 빅맥을 놓고 '세계에서 ...

  • 감귤이 金귤 됐네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 가격이 크게 올랐다. 2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감귤 상품(上品) 10㎏ 평균 도매가격은 2만9600원으로, 1주일 전보다 32.1% 올랐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62% 급등한 가격이다. 이에 따라 소매가격도 상승했다. 롯데마트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오른 100g당 평균 33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마트에서는 노지 감귤 4㎏ 기준으로 작년보다 2% 오른 1만1900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가격 인상...

  • 맥도날드 런치세트 6.2% 올랐다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가 아침메뉴와 런치세트 일부 품목의 가격을 최고 6.7% 올렸다. 맥도날드는 1일부터 소시지에그맥머핀세트와 베이컨에그맥머핀세트를 3000원에서 200원 올린 32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런치세트인 불고기버거세트는 6.25%(200원) 오른 3400원에 판매된다. 쿼터파운더치즈세트도 200원 올라 4700원으로 책정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조미현 기자...

  • 모바일 쇼핑 시장 이끄는 2030 '엄마 파워'

    모바일 쇼핑 시장 이끄는 2030 '엄마 파워'

    주부 이지현 씨(31)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에 푹 빠졌다. 한 살배기 아들과 다섯 살짜리 딸 때문에 맘 놓고 쇼핑을 나가기가 어려웠는데, 아이들을 돌보면서 장보기가 쉬워져서다. 그는 스마트폰을 이용, 매일 한 번 이상 다양한 쇼핑몰에 들어가 상품을 검색한다. 이씨는 “기저귀 등 아기에게 필요한 소모성 제품을 주로 모바일로 산다”며 “온라인 쇼핑몰보다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많고 결제도 편하다”고 말했다. 모바일 쇼핑시장에 '...

  • 11번가, ARS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는 전화로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ARS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11번가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자동응답전화번호(080-890-0377)으로 전화를 걸어 인증번호와 신용·체크카드 번호, 유효기간, 비밀번호 앞 2자리를 차례로 입력하면 결제된다. 인증번호는 '주문' 버튼을 누를 때 제시된다. 11번가 관계자는 “실명을 사용하는 인터넷 문화가 정착됐기 때문에 익명 거래 등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고 ...

  • [취재수첩] 인터넷 재판 당한 채선당

    [취재수첩] 인터넷 재판 당한 채선당

    샤부샤부전문점 프랜차이즈 채선당이 파렴치한 식당으로 낙인 찍히는 데는 하루도 채 걸리지 않았다. 지난 17일 밤 임신부 유모씨(33)가 채선당 천안 불당점 직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터넷 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에 올린 게 발단이 됐다. 그는 트위터에 이 사실을 널리 알려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유씨의 글은 네티즌의 '펌질'(인터넷 글을 퍼나르는 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다. 다음날 ...

  • 올해 소비자들은 '게릴라'…"개인 이익 좇아 이합집산"

    올해 소비자들은 '게릴라'…"개인 이익 좇아 이합집산"

    대기업에 다니는 2년차 직장인 김성범 씨(30)는 한 포털사이트 해킹 피해자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씨가 가입한 카페 회원은 7만5000명. 그는 “내 이익을 위해서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내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저없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소비자들이 김씨처럼 빠르게 이합집산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게릴라'식 특성을 보일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