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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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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FTA 2개월…수출 11% 늘었다

    관세청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지난 3월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두 달간 대미 수출이 111억80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입은 77억3000만달러로 2% 증가, 이 기간 34억5000만달러의 대미 무역수지 흑자를 거뒀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은 934억달러, 수입은 89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와 2.3% 줄어들어 대미 수출입 증가와 대조를 이뤘다....

  • 전략물자 불법수출 5개월간 자진신고

    지식경제부는 20일부터 10월21일까지 5개월 동안 전략물자 불법수출 자진신고를 받는다고 20일 발표했다. 전략물자란 대량살상무기(WMD)나 이를 개발·제조 또는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이나 기술을 말한다. 전략물자를 수출할 때는 지역에 상관없이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어기면 3년 동안 허가를 받지 못한다. 위반내용에 따라 검찰 고발과 함께 7년 이하 징역이나 물품가액의 최대 5배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 조미현 기자 mwise@...

  • "여름 재킷 벗어라" 공무원 복장 혁명

    "여름 재킷 벗어라" 공무원 복장 혁명

    정부가 전력수요가 많은 여름철 절전을 위해 공무원들이 상의 재킷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복장지침을 바꾸기로 했다. 공무원들의 재킷 착용의무가 명시적으로 해제되는 것은 처음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국민적 차원의 하계 절전운동을 펼치기에 앞서 출근단계부터 공무원들의 상의 재킷 착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고위 공무원일수록 엄격하게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

  • 지경부, '로봇 천사 프로젝트' 소록도서 실시

    지식경제부는 17일 전국 한센 가족의 날을 맞아 전남 고흥 소록도에서 '로봇 천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로봇 천사 프로젝트는 산·학·연·관의 로봇 관련 관계자가 강연 및 로봇 공연을 여는 행사다. 이날 소록도에서는 한센 환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아지로봇 댄스로봇 등 공연 로봇과 탑승형 로봇, 애완용 강아지로봇 등 체험 로봇 시연이 펼쳐졌다. 지경부 관계자는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

  • [Next Week 경제·경영 세미나] 5월 21일(월)~5월 25일(금)

    ●21일(월)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 2012=한국경제TV·한경미디어그룹, 22일까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02)6675-0198 ●22일(화) ▷두바이 투자진출 세미나=대한상공회의소·두바이공항자유구역청, 오전 10시30분~오후 3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B1층 로즈룸, (02)552-8085 ●23일(수) ▷수요정책포럼 '국민연금의 현황과 향후 운용전략'=국가경영전략연구원, 오전 7~9시, 서울 명동 ...

  • 한수원 사장 재공모…내부 출신은 배제

    정부가 공석 중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고리원전 1호기 사고 은폐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났던 김종신 한수원 사장 공모 절차를 다시 밟기 위해 조만간 재공모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초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한수원 임원추천 안건을 상정,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과 홍장희 전 한수원 발전본부장을 복수 후보로 추천했다. 정부는 그러나 두 후보 모두 적합하지 않다고 ...

  •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유통·서비스 中企업종 연내 선정할 것"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유통·서비스 中企업종 연내 선정할 것"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사진)은 16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통·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연내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당초 제조업에서 유통·서비스업 분야로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하겠다고 공언한 정운찬 전 동반위 위원장이 사퇴한 뒤 선정 작업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있었지만 이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표시한 셈이다. 동반위는 23일 유통·서비스업 관련 업체 대표 및 관계자를 불러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 가계대출 완화 방안…17일 정책심포지엄

    한국금융연구센터는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주택담보대출-미래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2012년 상반기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가계부채가 1000조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현재 가계대출 수준을 완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박창균·허석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주택담보대출의 장기적 귀결-역모기지 시장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효연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주택담보대출과 금융소비...

  • 新금맥 '셰일가스' 붐…에너지전략 재편

    新금맥 '셰일가스' 붐…에너지전략 재편

    미국이 '신(新)금맥' 발견이라고 들떠 있는 셰일가스 혁명이 조만간 한국에 상륙한다. 정부가 에너지 비용 절감과 제조업 경쟁력 확충을 위해 전면 도입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식경제부는 민·관 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셰일가스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TF는 셰일가스 개발 동향 및 전망을 토대로 국내 도입 전략과 산업별 파급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오는 8월 말 종합적 수급 정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

  • 도시가스料 내릴 듯…요금 부과기준 변경

    도시가스 요금이 소폭 내려갈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7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기준을 기존 부피(㎥)에서 열량(MJ)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천연가스는 수입할 때 열량 기준으로 값을 매기는 반면 국내 공급가격은 요금 산정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부피를 기준으로 가격을 정한다. 이 때문에 부피 단위를 맞추기 위해 가격이 비싼 액화석유가스(LPG)를 혼합하는데 ㎥당 20원가량의 비용이 더 들어간다. 지경부는 요금 기준 변경으로 2.7~2....

  • "태양광, 원자력보다 단가 10배 비싸"

    "태양광, 원자력보다 단가 10배 비싸"

    “전기를 만드는 에너지원은 원자력 석탄 수력 풍력 태양광 석유 등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발전단가가 비싼 것은 풍력입니다. 맞으면 O, 틀리면 X를 눌러주세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문제를 내자 대학생 200여명이 손에 쥔 단말기 버튼을 꾹 눌렀다. 정답은 X. 정답을 맞힌 학생은 118명. 홍 장관은 “에너지원 중 가장 발전단가가 비싼 에너지원은 태양광”이라며 “원자력에 비해 무려 10배 가까이 비싸다”고 설명했다. 정답을 맞힌 학생 ...

  • 전력 많이 쓰는 기업, 태양광 의무사용 추진

    전력 많이 쓰는 기업, 태양광 의무사용 추진

    정부가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 등 전력다소비 기업에 태양광 사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태양광 수요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 태양광 산업은 중국의 저가 공세에 따른 공급 과잉과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침체에 빠져 있다. 지경부는 시장 확대를 위해 포스코 삼성전자 등 국내 전체 전력소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력다소비 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의 일정 비율을 태양광으로 대체하도록 유도해...

  • R&D 지원받는 기업 여비 등 증빙서류 면제

    지식경제부는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 기업 및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내 여비·식비·회의비의 의무정산을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R&D 지원 대상 기업과 연구기관들은 그동안 연구비 정산을 위해 각종 영수증을 포함, 매년 800건 이상의 증빙 서류를 정부에 제출해왔다. 이 중 국내 여비·식비·회의비 관련 서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30~40%에 달하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전체 R&a...

  • IT분야 수출 9.4% 줄어…무역수지는 57억弗 흑자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휴대폰 등 정보기술(IT) 분야 무역수지가 57억2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 줄어든 120억4000만달러, 수입은 5.3% 감소한 6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메모리반도체의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줄어든 3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IT 수출 품목인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패널도 각각 36.9%...

  • 한·중 FTA 1차 협상 14일로 나흘 연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10일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14일로 나흘 연기됐다고 7일 밝혔다. 협상 연기는 중국 측의 일정 조정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일정이 조정되더라도 의제 및 참석자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중 FTA 제1차 협상에는 최석영 외교부 FTA 교섭대표와 위지안화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수석대표를 맡고 주요 부처 관계자가 참...

  • 귀농·귀촌 활성화…농촌 노동력 고령화…도시 과밀 해소에 도움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을 제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5일 '2012 대한민국 귀농·귀촌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열린 귀농·귀촌 정책포럼에서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연구위원은 “귀농·귀촌 인구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우선 농어촌의 인력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농촌 노동력...

  • 에너지 30% 절감 'K멕' 2014년 상용화

    에너지 30% 절감 'K멕' 2014년 상용화

    '에너지 프로슈머 시대.' 한정된 에너지를 보다 '잘 쓰는' 기술이 돈이 되는 시대가 왔다. 정보기술(IT)이 에너지 산업에 접목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이 발달하면서 생긴 변화다. 석유 석탄 가스 등 자원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소비의 중요성은 더 높아졌다. 세계 주요 국가들도 에너지 소비 관련 연구·개발(R&D)에 앞다퉈 뛰어드는 이유다. ○“K멕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먹거리” 3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

  • 에경연 "중·대형차 많아 기름 소비 안떨어져"

    기름값은 치솟는데 휘발유 소비는 왜 줄지 않을까. 자가용자동차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데다 휘발유 소모량이 많은 중·대형 자동차 비중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1년 에너지총조사 자가용승용차 조사결과'를 1일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경차 보급 노력에도 소형차 비중은 10년 전 50.4%에서 지난해 23.7%로 뚝 떨어졌다. 반면 중형차(1500~2000㏄미만)와 대형차(2000㏄이상) 비중은...

  • 수출 두 달째 감소…불안한 무역흑자

    지난달 무역수지가 22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출은 유럽 재정위기 여파와 선박, 무선통신기기 등 주력 업종의 부진으로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지식경제부는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한 463억달러, 수입은 0.2% 줄어든 441억달러로 22억5000만달러 흑자를 냈다고 1일 발표했다. 1~4월 무역수지 누적 흑자액은 38억2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자동차 등의 호조에도 ...

  • 일진다이아ㆍ한국콜마 등 37社, '월드 클래스 300'에 선정

    지식경제부는 올해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업으로 에스티원창 일진다이아몬드 한국콜마 등 37개 업체를 선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300개를 선정,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30개를 뽑았다. 이번에 선정한 기업의 평균 매출은 지난해 기준으로 2076억원이었으며, 3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액은 매출의 4.6%였다. 수출 비중이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