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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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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한전 직원이 뇌물 받으면 대통령이 사퇴하나"

    이재명 "한전 직원이 뇌물 받으면 대통령이 사퇴하나"

    이재명 경기지사는 4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되자 "지휘하던 직원이 제가 소관한 사무에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장동 의혹이 불거진 뒤 나온 첫 유감 표명이다. 이 지사는 그러나 "한전 직원이 뇌물 받고, 부정행위를 하면 대통령이 사퇴하느냐"며 야당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이재명 "국민...

  • 이재명 "유동규, 비서실 보좌 안해"…이준석 "최순실은 비서실에 있었나"

    이재명 "유동규, 비서실 보좌 안해"…이준석 "최순실은 비서실에 있었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1번 플레이어 이재명 지사가 비서실에 있어야 측근 아니냐고 했다는데 코미디"라며 "최순실 씨는 비서실에 있었나"라고 따져 물었다. 이 지사가 전날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되자 "비서실에서 지근거리에서 보좌를 하던지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되물은 데 따른 것이다. 이 대...

  • 이재명, 서울·경기·3차 슈퍼위크서 42%만 얻어도 與 대선후보

    이재명, 서울·경기·3차 슈퍼위크서 42%만 얻어도 與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50만 명 가까운 선거인단이 참여한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2차 슈퍼위크)와 인천, 부산·울산·경남(PK) 경선에서 압승하면서다. ‘대장동 의혹’에 여당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마지막 서울·경기 경선과 3차 슈퍼위크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재명, 대세론 입증 이 지사는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

  • 이재명, 본선직행 눈앞…2차 슈퍼위크도 압승

    이재명, 본선직행 눈앞…2차 슈퍼위크도 압승

    이재명 경기지사(사진)가 3일 더불어민주당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2차 슈퍼위크)에서 58%대 득표로 압승을 거두고 인천지역 경선에서도 승리해 본선 직행을 눈앞에 뒀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도 지금까지 치러진 민주당 9개 지역 경선에서 광주·전남을 제외한 8개 지역과 1·2차 슈퍼위크에서 승리해 대세론을 굳히고 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지사는 2차 슈퍼위크에서 29만6114표의 유효...

  • 이재명, 노무현·문재인 고향서도 과반…대권가도 한 걸음 남았다

    이재명, 노무현·문재인 고향서도 과반…대권가도 한 걸음 남았다

    이재명 경기지사(사진)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대선 후보 경선에서 55%대 지지율로 압승을 거두며 본선 직행을 눈앞에 두게 됐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도 지금까지 치러진 민주당 8개 지역경선에서 광주·전남을 제외한 7개 지역과 1차 슈퍼위크(9월 12일)에서 승리하며 대세론을 굳히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지사는 부·울·...

  • 이재명, PK도 勝…'본선 직행' 눈앞

    이재명, PK도 勝…'본선 직행' 눈앞

    이재명 경기지사(사진)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대선 후보 경선에서 55%대 지지율로 압승을 거두며 본선 직행을 눈앞에 두게 됐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도 지금까지 치러진 민주당 8개 지역경선에서 광주·전남을 제외한 7개 지역과 1차 슈퍼위크(9월 12일)에서 승리하며 대세론을 굳히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지사는 부·울·...

  • 이재명 측 "인격말살 넘은 李 공격…노무현 논두렁 시계 판박이"

    이재명 측 "인격말살 넘은 李 공격…노무현 논두렁 시계 판박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1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이 지사를 연결짓는 야당을 향해 "인격 말살을 넘어 이재명 후보를 오류의 함정에 빠뜨려야 만족하겠느냐"라며 "이런 악의적인 행위는 '논두렁 시계 사건'의 판박이 아니냐"라고 반발했다. 이재명 캠프 전용기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언론은 나치 괴벨스처럼 또 사람을 사지로 몰려고 ...

  • 이재명 "野, '마귀의 힘'으로 큰소리…곧 '부패지옥' 맛볼 것"

    이재명 "野, '마귀의 힘'으로 큰소리…곧 '부패지옥' 맛볼 것"

    이재명 경기지사는 1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힘이 지금은 마귀의 힘으로 잠시 큰소리 치지만, 곧 '부패지옥'을 맛볼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 지사는 이날 SNS에 "(국민의힘이) 마귀와 손잡고 마귀를 끌어들이고 마귀의 돈을 나눠가진 이들이 마귀와 싸운 저를 '범인', '주인'이라며 음해한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이 지...

  • 추미애, 언론중재법 무산에 "與, 언론·야당 협박에 굴복"

    추미애, 언론중재법 무산에 "與, 언론·야당 협박에 굴복"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30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것을 두고 "야당은 부화뇌동하고 여당은 무릎을 꿇었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회의 관행과 행태로 본다면 사실상 (언론중재법 처리는) 무산된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추 전 장관은 "불행하게도 여당이 언론과 야당의 협박...

  • 이준석 "與는 '조국수호'했지만…野는 '상도수호' 없다"

    이준석 "與는 '조국수호'했지만…野는 '상도수호'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산재 위로금 명목으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것과 관련, "산재로 50억은 커녕 5000만원도 받기도 어려운 게 현실인데 그런 해명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저희는 '조국수호' 이런 것처럼 '상도수호'는 없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 해당 사실을 사전에 알...

  • 언론중재법, 처리 불발…與, 국내외 비판에 사실상 '백기'

    언론중재법, 처리 불발…與, 국내외 비판에 사실상 '백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언론 보도에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향후 특위를 구성해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국내외 비판에 부담을 느낀 민주당이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9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언론중재법을 금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지 않...

  • 이재명 "본선 직행" vs 이낙연 "결선 간다"

    더불어민주당 1·2위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번 경선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2차 선거인단 투표가 29일 시작됐다. 49만 명 이상의 국민 선거인단 표가 걸린 이 투표 결과에 따라 민주당 경선 판세가 사실상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과 ARS를 통해 2차 국민·일반당원 투표가 시작됐다. 이날부터 닷새 동안 진행되는 투표에 참여를 신청한...

  • 김의겸 "화천대유 김만배, 윤석열을 '석열이 형'이라 불러"

    김의겸 "화천대유 김만배, 윤석열을 '석열이 형'이라 불러"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29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휩싸인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석열이 형'이라고 불렀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SNS에 '윤석열-김만배 형·동생 하는 사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 씨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김 의원은 "2016년 말 박영수 특검이 법조 출입 기자 1진 여러 명을 불러모았다"며 "이때 박영수 ...

  • 이준석, '봉고파직' 이재명 향해 "추악한 가면 확 찢겠다"

    이준석, '봉고파직' 이재명 향해 "추악한 가면 확 찢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9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봉고파직을, 김기현 원내대표는 남극에 있는 섬에 위리안치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 지사가 입이 험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저는 이 지사의 추악한 가면을 확 찢어놓겠다"라고 맞받아쳤다. 이 지사는 이날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개발이익 환수제도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긴...

  • 與 이상민 "대장동 의혹, 특검 안 갈 수 없다"

    與 이상민 "대장동 의혹, 특검 안 갈 수 없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아무리 경찰, 검찰이 (수사)한다고 해도 종국적으로 특검을 안 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이 의원은 28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당 지도부는 특검, 국정조사를 받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검·경 수사 등은) 늘 논란이 돼서 '믿을 수 없다', '미진...

  • 고민정 "윤석열, 국가망신 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고민정 "윤석열, 국가망신 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나오면 나올수록 진짜 대책이 필요하겠다"라고 평가했다. 고 의원은 29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의)말실수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고 의원은 윤 전 총장이 미국에 전술핵 배치와 핵 공유를 요구하는 공약을 내건 것과 관련, "미국 관계자가 '미국의 정책은 해당 공약을 지지하지 않는다'...

  • 이낙연 측 "추미애 사퇴 시 결선투표 어려워…당무위 열라"

    이낙연 측 "추미애 사퇴 시 결선투표 어려워…당무위 열라"

    여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은 28일 경선 도중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민주당 의원의 득표가 모두 무효표 처리된 것과 관련, 당무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낙연 캠프 소속 설훈 공동선대위원장, 박광온 총괄본부장 등 핵심 관계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해석을 위해 당무위를 신속하게 소집할 것을 요청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중도 사퇴 후보가 기...

  • 이재명 "국민 아닌 도둑의힘" vs 홍준표 "도둑두목이 적반하장"

    이재명 "국민 아닌 도둑의힘" vs 홍준표 "도둑두목이 적반하장"

    이재명 경기지사는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힘이 아니라 '도둑의힘'"이라고 반격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도둑의 두목이 거꾸로 우리 보고 떼도둑 운운하는 것을 바로 적반하장(賊反荷杖) 이라고 한다"고 맞받아쳤다. 이 지사는 2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공공개발을 당신네 국민의힘이 죽어라 막지 않았으면, 공공개발로 개발이익 100% 환...

  • 박용진 "아수라장 된 대장동…이재명, 정책 실패 짚어봐야"

    박용진 "아수라장 된 대장동…이재명, 정책 실패 짚어봐야"

    여당 대선주자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이재명 경기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이재명 후보의) 정책적 실패와 아쉬운 부분들을 짚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가) 당시 성남시장으로 (해당 개발을) 설계했다고 자랑스러워하는데, 대장동 땅에서 어떤 공공성이 실현됐냐"며 이렇게 밝혔다. 박 의원은 "대장동...

  • 與원로 "유동규가 핵심고리라면…이재명, 사람 잘 못 쓴 책임"

    與원로 "유동규가 핵심고리라면…이재명, 사람 잘 못 쓴 책임"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만약 어떤 것이 드러난다면, 이재명 지사가 사람을 잘 못 쓴 책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 전 총장은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핵심고리고 수익 배분에도 유씨가 참여했다면 문제가 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은 대장동 사업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