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민경진 기자

전체 기간
  • 평택항 배후 신도시 나온다

    평택항 배후 신도시 나온다

    경기도 유일의 항만인 평택항 인근에 대규모 배후 신도시가 들어선다. 평택항 인근에 대거 들어선 산업단지 종사자의 보금자리 역할을 할 전망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평택시 화양리 일대에 여의도 면적 규모(279만1195㎡)로 조성 중인 화양신도시(가칭)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보통 신도시와 달리 민간이 개발하는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2만여 가구에 5만4084명이 거주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현재 부지 조성 공...

  • 한남더힐 전용 244㎡ 또 80억원대 실거래

    한남더힐 전용 244㎡ 또 80억원대 실거래

    최고급 주거단지인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사진)이 또다시 80억원대에 거래됐다. 이번이 세 번째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남더힐 전용면적 244㎡(3층)가 이달 중순 82억원에 거래됐다. 이 주택형은 지난 1월에도 84억원(3층)에 팔렸다. 2016년 12월에도 같은 주택형이 82억원에 거래됐다. 이로써 이 주택형은 80억원대 시세를 완전히 굳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남더힐은 용산구의 대표적...

  • 부동산 규제에 '내성' 생겼나…강남권 이어 여의도·목동까지 '들썩'

    부동산 규제에 '내성' 생겼나…강남권 이어 여의도·목동까지 '들썩'

    서울 강남권에서 지난해 최고가 수준을 뛰어넘어 거래되는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이달 들어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강남구 압구정현대 개포주공1단지 미도,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등의 일부 주택형이 역대 최고가에 거래됐다. 이 같은 상승세는 여의도, 목동 등 서울 인기 주거지역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지금처럼 정부의 수요 억제 기조가 유지되는 한 전반적인 반등세가 나타나기는 어렵다”며 “인...

  • '제일풍경채' '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 개관

    '제일풍경채' '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 개관

    이번주에는 전국에서 10개 단지가 청약을 진행하고, 15개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경기 성남 대장지구, 용인 신봉지구 등 알짜 지구에서 나오는 물량이 많아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제일건설은 오는 28일 성남 대장지구 A5, A7·8 블록에 짓는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를 연다. 전용면적 84㎡ 총 1033가구 규모다. A5블록은 589가구, A7·8블록은 444가구다. ...

  • 분양가 규제 강화前 '막차'…서초 그랑자이 3.3㎡ 4687만원

    분양가 규제 강화前 '막차'…서초 그랑자이 3.3㎡ 4687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아파트 심사기준 강화일(24일)에 앞서 ‘서초 그랑자이’(조감도)와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이 분양보증서를 발급받았다. 23일 HUG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서초그랑자이’와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을 재건축하는 ‘이수 푸르지오 더프레티움’이 지난 21일 HUG로부터 분양보증서...

  • 삼호, 서귀포 'e편한세상 중문' 280가구 분양

    삼호, 서귀포 'e편한세상 중문' 280가구 분양

    종합건설업체인 삼호가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1756에서 ‘e편한세상 중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10개 동, 전용면적 73~84㎡ 280가구 규모다. 일부 가구에선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문동은 제주영어마을과 강정혁신도시를 잇는 서귀포시의 중심지다. 중문관광단지 종사자들의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오픈 발코니 등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제공한다. ...

  • 또…반포 '알짜 재건축' 원베일리, 후분양 확정

    또…반포 '알짜 재건축' 원베일리, 후분양 확정

    서울 강남권 알짜 입지에서 신반포3차, 반포경남 아파트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가 결국 후분양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심사를 통과하려면 주변 시세의 60%에도 미치지 못하는 분양가로 공급해야 하는 까닭이다. 신반포3차·경남 후분양 못박아 신반포3차·경남 재건축조합은 정비사업을 통해 생기는 일반분양 물량 약 500가구에 대해 후분양...

  • 동탄호수공원 인근 '루나갤러리'…루나디앤씨, 상업시설 분양

    부동산개발업체 루나디앤씨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호수공원 인근에서 ‘루나갤러리’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아파트 2만6000여 가구가 인근에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동탄호수공원 입지를 활용한 특화설계가 장점이다. 상업시설 내부에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중앙테라스형 광장과 루프톱가든을 설치한다. 법정 기준보다 1.5배 넓은 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이 상업시설은 지하 5층~지상 3층으로 조성된다. 전용률...

  •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2500가구 공급…서울 '청신호' 켠다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2500가구 공급…서울 '청신호' 켠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당당한 자립과 가족의 꿈을 실현하는 데 청신호(靑新戶) 주택이 앞장서겠습니다.” 청신호란 청년의 ‘청(靑)’, 신혼부부의 ‘신(新)’, 그리고 집이라는 뜻의 한자 ‘호(戶)’를 조합해 만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공공임대주택 이름이다. 주거, 육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의 주거 복지에 청신호를 켜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SH공사는 ...

  • 방범·교통 등 실시간 모니터링…마곡지구 '스마트시티'로 거듭난다

    방범·교통 등 실시간 모니터링…마곡지구 '스마트시티'로 거듭난다

    SH공사는 첨단정보통신 인프라가 설치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개발 선진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가구 내부에까지 적용하면서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주거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강서구 마곡동 일대 366만5000㎡에 이르는 마곡 유시티(U-City)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다. SH공사는 첨단 연구개발 융복합 도시공간에 부합하는 정보통신 인프라 및 도시기...

  • '경의선 책거리'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선정

    '경의선 책거리'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선정

    서울 마포구는 지난 17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경의선 폐철길을 활용한 ‘경의선 책거리’(사진)가 조직위원장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참가하는 도시재생 전문 토론회다. 올해는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 실질과 가치’를 주제로 열렸다. 경의선 책거리는 홍익대 인근 옛 경의선 폐선 부지에 조성됐...

  • "가점 계산 등 복잡한 청약제도…부적격자 양산 막고 싶었다"

    "가점 계산 등 복잡한 청약제도…부적격자 양산 막고 싶었다"

    “청약점수(가점)를 잘못 계산해 아파트 당첨의 행운을 날리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단순 계산 실수로 수억원의 당첨 프리미엄을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청약점수를 계산해주는 앱(응용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청약 가이드 앱 청약365를 개발한 미드미디앤씨의 이월무 대표(사진)는 “청약제도가 전문가도 모를 정도로 복잡해 당첨이 무효 처리되거나 부적격 당첨자가 빈번하게 나온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앱...

  • 중산층 장기전세 '오세훈 아파트' 사라진다

    중산층 장기전세 '오세훈 아파트' 사라진다

    서울시의 대표적 임대주택인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도입 12년 만에 사실상 폐지 절차를 밟는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신규 공급을 사실상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안팎에 최장 20년간 집을 빌려주는 임대주택이다. 무주택 중산층이 대상이다. 제도 축소로 중산층 실수요자들이 공공 주거 지원의 사각지대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라지는 ‘오세훈 아파트’ ...

  • 반포우성, 분양가 4950만원 안 넘으면 "후분양"

    반포우성, 분양가 4950만원 안 넘으면 "후분양"

    재건축 단지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우성 조합이 분양 시기를 연내로 잡았다가 준공 시점으로 미루는 후분양제 도입을 논의 중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새 분양가 기준이 나오면서 당초 예상보다 분양가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다. 반포우성 재건축조합은 지난 12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후분양제 도입에 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찬성표와 반대표 모두 과반수를 모으지 못해 다음 총회에서 이 안건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조합 관계자는 &ldqu...

  • 한신공영 '대구 수성 한신더휴' 내달 분양

    한신공영 '대구 수성 한신더휴' 내달 분양

    한신공영은 다음달 대구 수성 한신더휴 (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수성구 욱수동 25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전용면적 76~106㎡ 667가구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에 4베이(방3·거실1 전면 배치) 설계를 적용한다. 각 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개선했다. 단지 주변 생활기반 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호수와 산책로가 설치된 중산공원이 도보권에 있다. 일부 가구에선 이 공...

  • 마천5구역 "재건축 구역 재지정해달라"

    마천5구역 "재건축 구역 재지정해달라"

    5년 전 주민 반발로 재개발이 중단됐던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조감도)이 다시 정비구역 지정에 나섰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건축 준비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정비구역지정에 관한 주민동의서 780장과 함께 정비구역지정 요청서를 송파구에 제출했다. 추진위는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979명 중 75%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마천5구역은 13만1490㎡ 규모다. 2011년 5월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에 편입됐다. ...

  • 이번달 전국서 4만5000여 가구 집들이

    이달 전국에서 4만5000여 가구가 집들이한다. 입주 물량이 많은 편이어서 전국 입주경기 전망은 악화됐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국 72곳에서 4만5178가구가 입주한다. 지역별로는 경기(1만9310가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달 입주 물량의 42.7%를 차지한다. 이어 서울 입주물량이 6936가구로 뒤를 이었다. 지방에서도 전월 대비 3621가구 많은 1만804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4개월 만에 입주 물량이 증가세로 돌아...

  • 증산4구역 '일몰제' 첫 해제…정비업계 "올 것이 왔다"

    증산4구역 '일몰제' 첫 해제…정비업계 "올 것이 왔다"

    서울 은평구 증산4재정비촉진구역(사진)이 일몰제를 적용받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사업 속도가 지지부진한 정비구역을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규정에 따라 구역 해제한 첫 번째 사례다. 내년 3월에는 해제 후보지가 서울 내 37곳에 이른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도시재정비위원회가 증산4구역 정비구역 해제(안)을 가결했다. 이 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의 33 일대 17만2932㎡로 수색·증산뉴타운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일몰제는 ...

  • '제천 리솜포레스트'에 250실 호텔 착공

    '제천 리솜포레스트'에 250실 호텔 착공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호텔&리조트가 충북 제천에 있는 단독주택형 고급 휴양리조트 제천 리솜포레스트에 호텔(조감도)을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은 지하 5층~지상 7층, 250실 규모로 계획됐다. 대연회장, 레스토랑, 옥상하늘정원 등이 함께 조성된다. 리솜리조트 내 힐링스파센터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각 객실에서 리조트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시설은 이날 착공했으며 2021년 상반기 개관한다. 호...

  • 서초구, 주택공시가 이의신청 10배 폭증

    고가 주택이 많은 서울 서초구의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이 작년 대비 열 배 이상 급증했다. 12일 서초구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부터 한 달 동안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1040건이 접수됐다. 올해 이의신청 건수는 지난해(95건)의 열 배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전년 대비 공시가격 상승률이 40%를 웃돌았던 방배동이 880여 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잠원동 반포동 서초동 순으로 이의신청이 많았다. 서초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