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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지식사회부 기자입니다.

최다은 기자

전체 기간
  • KT, 러시아 최대 IT 기업과 로봇 개발

    KT, 러시아 최대 IT 기업과 로봇 개발

    KT가 러시아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얀덱스와 손잡고 로봇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KT는 얀덱스와 협력해 올해 안에 자율주행 배송로봇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KT는 얀덱스의 자율주행 그룹사인 얀덱스 SDG와 인공지능(AI)·로봇·자율주행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얀덱스 자율주행개조센터에서 열렸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mi...

  • '돈 버는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 몰린다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차세대 먹거리로 급부상하면서 NFT 게임 제작사들이 투자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업체 위메이드는 코딩 교육 스타트업 ‘멋쟁이사자처럼’이 신규 개발 중인 P2E(play to earn) 카드게임 ‘실타래’에 지난 17일 투자를 예고했다. 실타래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 기반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다. 이용자는 실타래라고 불리는 5개 카...

  • KT, 통신 넘어 미디어·로봇·바이오로 영역 확장

    KT, 통신 넘어 미디어·로봇·바이오로 영역 확장

    KT는 올해 명실공히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도약하는 게 목표다. 기존 주력인 통신 사업 역량을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 신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구현모 KT 대표는 지난 3일 신년사를 통해 “통신 서비스 사업이라는 본질에 충실하면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KT는 AI 기술,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토대로 미디어·콘텐츠, 로봇, 바이오 헬...

  • 김미영 팀장은 명함도 못 내밀어…800억 뜯어간 그놈

    김미영 팀장은 명함도 못 내밀어…800억 뜯어간 그놈

    경남 창원에 사는 A씨는 2017년 6월 같은 교회를 다니던 지인에게 솔깃한 얘기를 들었다. ‘암호화폐거래소에 130만원을 주고 계좌를 개설하면 15개월 동안 한 달에 280만원씩 준다’는 것이었다.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된 A씨는 지인 2명과 함께 총 1억1300만원을 넘겼다. 이는 다른 투자자를 데려오면 그 투자금의 20%를 떼어주는 ‘폰지 사기’였다. 서울 광주 창원 등 전국 곳곳에...

  • '2000억대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금괴 254개 추가 확보

    '2000억대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금괴 254개 추가 확보

    2000억원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구속) 가족의 주거지에서 이씨가 빼돌린 금괴가 추가로 발견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10분께부터 이날 오전 12시 30분까지 피의자 아버지 주거지에서 1kg 골드바 254개를 추가 압수했다. 경찰은 경기 파주 소재의 이씨의 아내·아버지·여동생 등 주거지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아버지의...

  • 회삿돈 2000억대 빼돌린 이모씨 가족 건물 압수수색…금괴 찾기 나섰다

    회삿돈 2000억대 빼돌린 이모씨 가족 건물 압수수색…금괴 찾기 나섰다

    오스템임플란트 2000억원대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이모씨(45)가 빼돌린 추가 금괴를 찾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10일 한국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10분께부터 경기 파주 소재의 피의자 아내·아버지·여동생 등 주거지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이곳에서 이씨가 빼돌린 나머지 금괴의 행방을 찾을 방침이다. 경찰은 이씨의 휴대폰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하면서 금괴...

  • [속보] 오스템임플란트 횡령범 증여 건물 수색…사라진 금괴 찾을까

    [속보] 오스템임플란트 횡령범 증여 건물 수색…사라진 금괴 찾을까

    오스템임플란트 2000억원대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이모씨(45)가 빼돌린 추가 금괴를 찾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10일 한국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10분께부터 경기 파주시의 한 다가구주택 건물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이곳에서 이씨가 빼돌린 나머지 금괴의 행방을 찾을 방침이다. 경찰은 이씨의 휴대폰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하면서 금괴가 있는 장소를 추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

  •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정지 오래갈 듯…경찰, 최규옥 회장 등 경영진 '정조준'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정지 오래갈 듯…경찰, 최규옥 회장 등 경영진 '정조준'

    경찰이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의 수사 범위를 최규옥 회장과 엄태관 대표로 확대하기로 했다. 수상 대상이 피의자 이모씨 외에 최대주주와 경영진까지 확대되자 주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대주주가 횡령에 연관됐다는 결과가 나올 경우 거래 정지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경찰의 경영진 조사 결과는 주식매매 재개 여부에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횡령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경찰청 관계자는 10일 &ldqu...

  • 오스템임플란트 경영진 소환 초읽기

    회삿돈 1980억원을 빼돌린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가 구속된 가운데 최규옥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씨의 체포 현장에서 발견한 휴대폰 여러 대의 포렌식 작업을 마쳤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압수한 휴대폰의 포렌식 작업을 완료하고 내용을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분석 내용을 토대로 나머지 횡령자금의 행방, 공범 등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액 100억 더 있다…"시작은 작년 3월"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액 100억 더 있다…"시작은 작년 3월"

    오스템임플란트의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이모씨(45)가 100억원을 추가로 더 빼돌린 정황이 발견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추가 피해 정황이 있다며 추가 자료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이씨를 고소했다. 추가 자료에 따르면 피해 금액은 총 198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횡령 시작 시점 역시 수개월 전인 지난 3월부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는 이 금액을 회사 법...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액 100억 더 있다…경찰 '공범' 수사로 확대

    회삿돈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의 횡령금액이 알려진 것보다 100억원 더 많은 1980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7일 한국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지난달 31일 이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뒤 경찰에 추가 피해 자료를 냈다. 해당 자료를 종합하면 이씨의 횡령액은 총 1980억원이며 횡령 시작 시점도 당초보다 반년가량 앞선 지난해 3월부터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씨는 횡령액 중 100억...

  • 경찰,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2명 소환…윗선 개입·공범 여부 등 조사

    경찰,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2명 소환…윗선 개입·공범 여부 등 조사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원 횡령 사건과 관련, 경찰이 회사 재무팀 직원들을 소환해 윗선 개입과 공범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7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씨(45)와 그의 팀원 2명을 이날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팀원들이 팀장인 이씨의 지시로 공금 유용을 숨기기 위해 잔액증명서 서류 위조 작업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이러한 정황을 파악...

  • 윗선 개입 의혹 불거진 '오스템임플란트 사태'

    윗선 개입 의혹 불거진 '오스템임플란트 사태'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하고 도주했다가 지난 5일 경기 파주에서 체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에 대한 경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자금 행방과 범행 경위, 공범 존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자금 행방과 공범여부 집중 수사 6일 경찰에 출석한 이씨 측 변호인은 “재무관리팀장이라는 직책이 드러난 이씨가 혼자 횡령을 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윗선의 업무 지시가 있지 않았겠냐&...

  • 마포 교제살인 30대 男 1심서 징역 7년…유족 항소 요구

    마포 교제살인 30대 男 1심서 징역 7년…유족 항소 요구

    교제하던 여성을 그의 주거지에서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됐다. 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안동범)는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황예진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기소된 이모씨(32)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황씨는 의식을 잃고 외상성 뇌저부지주막하출혈(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0여일 만인 8월 17일 숨졌다. ...

  • 檢, '대규모 환불 사태' 머지플러스 권보군·권남희 남매 구속기소

    檢, '대규모 환불 사태' 머지플러스 권보군·권남희 남매 구속기소

    대규모 환불중단 사태로 논란을 빚은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임원진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단장 박성훈)은 6일 머지플러스 실소유주 권보군(34)과 대표이사 권남희(37)를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관계사인 머지서포터 대표이사 권진희(36)도 범행에 가담했다고 판단해 불구속 기소했다. 이 세 명은 모두 남매 관계로 조사됐다. 권보군과 권남희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

  • 체포된 '슈퍼 왕개미' 계좌엔 200억 뿐…피해금 회수 가능할까

    체포된 '슈퍼 왕개미' 계좌엔 200억 뿐…피해금 회수 가능할까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하고 도주하다 체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씨 측은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고 밝혀 그간 이씨의 ‘단독 범행’이라고 말해온 오스템임플란트 측과 배치되는 주장을 했다. 경찰은 자금을 추적하는 한편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를 중심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200억원이 입급된 이씨의 증권사 계좌를 동결하고 전날 압수한 금괴 수백...

  •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파주 본인 건물서 잡혔다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가 은신 중 5일 밤 체포됐다. 이씨가 횡령한 금액은 상장사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 중 역대 최고액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경기 파주의 주거지 압수영장 집행 중 건물 내 다른 호실에 은신하고 있는 피의자를 발견해 밤 9시10분께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횡령금을 여러 계좌로 분산 송금했으며 680억원 상당의 1㎏짜리 금괴 851...

  • "서빙한 음식, 더 가져다 먹을 수 있게하면 뷔페"…법원 '집합금지' 어긴 식당 주인에 벌금 70만원

    식당 종업원이 손님 자리로 메인 메뉴를 서빙했더라도 같은 음식을 바에서 더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면 사실상 뷔페 영업을 한 것으로 봐 그에 맞는 방역수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0단독(판사 강순영)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된 A씨(49)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10월 뷔페 음식점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된 기간에 서울 마포구에서 뷔페를 ...

  • [취재수첩] 새해 벽두부터 '정치투쟁' 나선 민주노총

    [취재수첩] 새해 벽두부터 '정치투쟁' 나선 민주노총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불평등을 갈아엎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오는 15일 예고한 소위 ‘민중총궐기대회’의 슬로건이다.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민중공동행동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노동·정치 이슈를 부각하기 위해 강도 높은 투쟁을 할 계획이다. 이들의 요구 사항은 △주택·의료·교육·돌봄 등 공공성 강화를 통한 평등사회...

  • 법원, 집합금지 기간 초밥뷔페 운영한 자영업자에 벌금 70만원 선고

    법원, 집합금지 기간 초밥뷔페 운영한 자영업자에 벌금 70만원 선고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기간에 영업을 한 뷔페음식점 사장이 벌금형을 받았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강순영)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된 A씨(49)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10월 뷔페음식점에 대한 집함금지 조치에도 서울 마포구에서 뷔페를 운영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돼 뷔페와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