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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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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망 쇼크에 잘나가던 美경제 '급브레이크'…3분기 성장률 2%로 뚝

    공급망 쇼크에 잘나가던 美경제 '급브레이크'…3분기 성장률 2%로 뚝

    올 들어 6%대 성장세를 이어가던 미국 경제가 3분기 2.0%로 고꾸라진 것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이 겹치면서 소비지출 증가율이 크게 둔화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4분기에는 델타 변이 확산세가 주춤해지고 연말 쇼핑시즌 등에 힘입어 성장 모멘텀을 다시 찾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경제 성적표 미국 상무부는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2.0...

  • 美 3분기 성장률 2%로 곤두박질…2분기 6.7%보다 크게 둔화

    미국의 올 3분기 경제 성장률이 2%(연율 기준)를 기록해 1분기(6.4%)와 2분기(6.7%)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와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직격탄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 들어 급반등해온 미국의 성장세에 브레이크가 걸린 양상이다. 미 상무부는 28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다섯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전 분기의 3분의 1에도 못 ...

  • 캐나다 양적완화 종료…선진국 긴축 시작됐다

    캐나다 양적완화 종료…선진국 긴축 시작됐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긴축을 서두르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시장에 돈을 푸는 양적완화 조치를 조기에 끝내기로 했다. 주요 선진국 가운데 양적완화를 종료하는 것은 캐나다가 처음이다. 기준금리는 연 0.25%로 유지하기로 했지만 이르면 내년 4월부터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BOC는 27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에서 다음달부터 양적완화 정책을 중단하기로 했다. 시장에선 양적완화 종료 시기를 ...

  • 갓 쓰고 한복 입고…英여왕 알현한 김건 주영대사

    갓 쓰고 한복 입고…英여왕 알현한 김건 주영대사

    김건 주영대사가 26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 김 대사 부부는 한복을 입은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김 대사 부부는 이날 영국 켄싱턴공원 근처 관저에서 덮개가 없는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이동해 엘리자베스 2세에게 화상으로 신임장을 전달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윈저성에서 김 대사를 맞았다. 김 대사는 짙푸른 색의 도포를 입고 갓을 썼으며, 부인도 함께 한복 차림으로 엘리자베스 2세를 만났다. 김 ...

  • 中·日, 미국산 천연가스 확보전

    겨울을 앞두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난이 확산하자 중국과 일본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미국 천연가스를 확보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 에너지 수입업체들은 내년 3월까지의 천연가스 수입량을 확정하기 위해 미국 천연가스 업체들과 협의 중이다. 이들이 미국 천연가스 확보에 힘쓰는 것은 다른 나라 천연가스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천연가스 가격이 올 들어 여섯 배 가까이 오르는 등 세계적으로 ...

  • "中 태양광, 美 고순도 석영 없으면 안 돌아가"

    중국 태양광 업체들이 폴리실리콘 생산 공정에서의 필수 원자재인 고순도 석영을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패널의 기초 소재다. 중국이 세계 태양광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고순도 석영 수출 제재 조치를 내리면 중국 태양광업계가 타격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은 세계 고순도 석영 생산량의 80~90%를 차지하고 있다. 다국적 광산업체 유니민과 ...

  • 웰빙클럽, 건강 등 복지 멤버십 플랫폼 … 1200개社 활용

    웰빙클럽, 건강 등 복지 멤버십 플랫폼 … 1200개社 활용

    웰빙클럽이 ‘2021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서비스(기업복지)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웰빙클럽은 기업체 임직원이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직원 복지 플랫폼 기업이다. 웰빙클럽의 멤버십 제도를 통해 골프, 수영, 헬스, 사우나 등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공연 및 영화 관람, 카페 이용 등 문화생활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웰빙클럽의 고객사는 1200여 ...

  • 텔레파씨, 웹사이트 제작 독보적…삼성·벤츠 등이 고객

    텔레파씨, 웹사이트 제작 독보적…삼성·벤츠 등이 고객

    텔레파씨(TELEPASEE)가 ‘2021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서비스(웹사이트제작)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텔레파씨는 웹에이전시업계 선두주자다.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 그룹을 갖춰 고객사의 비즈니스를 정확히 분석하고 목적에 맞는 디자인으로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제작한다. 사용자경험(UX 디자인)과 브랜딩(BX 디자인), 마케팅 콘텐츠(사진, 영상, SNS) 분야에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텔레파씨...

  • 명성유기, '전통 유기그릇'에 모던한 디자인 담아

    명성유기, '전통 유기그릇'에 모던한 디자인 담아

    명성유기가 ‘2021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주방용품(방짜유기그릇)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명성유기는 전통 유기그릇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브랜드다. 전통의 장점을 살리면서 현재와 미래의 식탁에 멋스럽게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을 갖췄다. 명성유기는 멋스러우면서도 사용하기까지 편리한 방짜 유기를 대중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명성유기가 선보이는 유기는 ‘유기의 황금비율...

  • 팔각도, 자체개발 불판에 닭 특수부위 구워 맛 극대화

    팔각도, 자체개발 불판에 닭 특수부위 구워 맛 극대화

    육성푸드의 팔각도가 ‘2021 고객만족브랜드대상’ 프랜차이즈(숯불닭갈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팔각도는 숯불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대표 메뉴인 숯불닭갈비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닭 특수부위(목살, 안창살, 연골 등)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초벌구이를 할 때는 맹그로브 숯을 사용하고 고객 테이블에는 천연 코코넛 숯을 제공해 두 가지 불향을 느낄 수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산업이 위축된 상...

  • 한국경제신문 26일부터 채용형인턴 선발 '스타트'

    한국경제신문 26일부터 채용형인턴 선발 '스타트'

    올 하반기 언론사 채용 레이스가 시작됐다. 하반기 공채의 '막차'를 타기 위해서는 남은 채용에 주목해야 한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조선일보, 연합뉴스 등 6개 이상의 언론사에서 수습기자를 뽑고 있다. 이 중에서 아직 서류전형이 진행 중인 곳은 한국경제신문, 국민일보다. 또 매년 11월 즈음에 채용공고를 냈던 서울경제신문이 앞으로 공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시사상식·자료 기사작성 평가 전형은 서류, 필기, 실무평...

  • "공급대란 늦어도 내년말 해소…그때까진 상품값 인상 불가피"

    "공급대란 늦어도 내년말 해소…그때까진 상품값 인상 불가피"

    미국 대형 은행 웰스파고의 찰스 샤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며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이 6~12개월 안에 해결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샤프 CEO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1’에서 “구인난에 따른 임금 인상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당분간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rdqu...

  • 돈 몰리는 친환경 원전, SMR株가 뜬다

    돈 몰리는 친환경 원전, SMR株가 뜬다

    세계적인 탈원전 기조로 찬밥 신세였던 원자력발전이 돌아왔다.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등장하면서다. SMR은 대형 원전 대비 10~20분의 1 크기인 소형 원전이다. 주로 해안가에 지어지는 기존 원전과 달리 어디에나 건설할 수 있으며 핵폐기물도 적다. 발전량이 불안정한 태양광·풍력·수력 발전보다 효율도 높다. SMR이 기후위기의 구원투수로 불리는 이유다. 안정성 논란도 잠재웠다. 사고 발생률이 기존 원전의 1000분의 ...

  • 美 '블랙리스트' 화웨이·SMIC에 1030억弗 부품 수출 허가

    미국 정부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SMIC(중신궈지)의 공급업체에 일부 제품 및 기술의 판매를 허가했다. 미·중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미국 의회에선 정부의 안보 의식이 해이해졌다는 비판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미 상무부는 화웨이 공급업체에 113건, SMIC 공급업체에 188건의 수출 면허를 발급했다. 규모로는 ...

  • 메타버스 전담팀 꾸린 中 텐센트…"시장 적극 개척하겠다"

    메타버스 전담팀 꾸린 中 텐센트…"시장 적극 개척하겠다"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메타버스 게임 개발을 위해 메타버스 전담팀을 꾸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텐센트는 자회사인 티미 스튜디오 그룹에 메타버스 게임 개발을 전담하는 'F1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텐센트는 최근 내부적으로 채용 공고를 내고 중국,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서 메타버스팀에 합류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SCMP는 "텐센트가 F1 스튜...

  • 시진핑이 밀어붙인 부동산稅…내부 반발에 한발 후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보유세 도입안이 공산당과 지방정부의 내부 반발에 부딪혀 대폭 후퇴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당초 30개 도시에 부동산 보유세를 시범 도입하려고 했지만 대상을 10여 개 도시로 대폭 축소했다. 또 2025년까지는 전국적으로 부동산 보유세를 확대하지 않을 방침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부동산 건설과 거래에만 세금을 부과하고 부동산 보유세는 시범 지역을 제외...

  • '탄소제로 요구' 확산…아마존·이케아, 2040년 탄소제로 선박 운송 서약

    '탄소제로 요구' 확산…아마존·이케아, 2040년 탄소제로 선박 운송 서약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과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 등 9개 다국적 기업들이 2040년까지 해상운송 시 탄소배출량이 제로(0)인 선박만 이용하겠다고 선언했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아스펜연구소가 발족한 해운 탈탄소 프로젝트 '코제브'에 9개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기로 했다. 아마존과 이케아 외에도 유니레버, 자라, 미쉐린, 파타고니아 등도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운산업이 매년...

  • 中 소비세 대상 확대에 화들짝 놀란 명품株

    中 소비세 대상 확대에 화들짝 놀란 명품株

    중국 정부가 ‘공동 부유’를 위해 소비세 적용 대상 확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등 명품업체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LVMH 주가는 2.23% 떨어졌다. 구찌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케링, 에르메스 주가도 각각 2.39%, 1.40% 하락했다. 이들 업체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대표적 명품기업으로 꼽힌다. 명품업체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 ...

  • 영국은행 총재, 11월 금리인상 시사…英 국채 수익률 2년 만에 최고치

    영국은행 총재, 11월 금리인상 시사…英 국채 수익률 2년 만에 최고치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앤드루 베일리 총재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구인난과 에너지 위기 등이 겹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 인상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국채에 몰리면서 영국 국채 수익률도 2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주요 30개국(G30) 국제은행 화상 세미나에서 베일리 총재는 "금리를 인상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빠르면 내달에 ...

  • 빌 게이츠 딸, 결혼식 비용만 23억원

    빌 게이츠 딸, 결혼식 비용만 23억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전 아내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의 장녀 제니퍼 게이츠(25·왼쪽)가 지난 16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이집트계 미국인인 프로 승마 선수 나옐 나사르(30)로 올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했다. 예식장에선 빌과 멀린다가 신부와 함께 입장했다. 이날 결혼식이 열린 미국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카운티의 말 목장은 제니퍼 소유로 가격이 1600만달러(약 189억원)에 달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