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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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단기자금 '예금금리+'로 스마트하게 운용

    신한금융투자, 단기자금 '예금금리+'로 스마트하게 운용

    글로벌 경기 둔화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변동성 높은 금융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 대안으로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과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을 추천했다. 전자단기사채와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안정적으로 정기예금 금리를 웃도는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신한명품 스마트 전단채랩은 2016년 5월 선보였다....

  • KB증권, 환전수수료 없이 美·中·日 등 5대 시장 주식거래

    KB증권, 환전수수료 없이 美·中·日 등 5대 시장 주식거래

    ‘해외주식 직구(직접투자)족’의 큰 고민 중 하나는 환전수수료다. 원화를 거래하려는 해외주식시장의 통화로 바꾸는 과정에서 드는 수수료는 거래 비용을 높여 투자수익을 갉아먹는다. KB증권은 환전수수료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를 올해 초 선보였다. 글로벌 원마켓을 이용하면 한국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등 5대 시장의 주식을 거래할 때 현재가 및 주문창에서 각 주식의 ...

  • '글로벌착한기업ESG' 펀드…한국투자신탁운용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환경(environmental) 및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경영, 지배구조(governance)가 우수한 글로벌 기업 주식에 간접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 펀드를 11일 선보였다. 이 펀드는 ESG 분야 우수기업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ETF에 분산 투자한다. 최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멀티전략본부 팀장은 “ESG 투자는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

  • 부각되는 친환경 이슈…신재생에너지株 힘 받을까

    부각되는 친환경 이슈…신재생에너지株 힘 받을까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최근 증권가에서 잇따르고 있다. 약 1조달러에 달하는 기금을 운용하는 노르웨이국부펀드가 원유와 가스를 탐사·개발하는 업체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글로벌 투자자금이 흘러들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 정부가 친환경 에너지 관련 정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도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긍정...

  • 짙어진 경기둔화 우려…구리·원유ETF '흔들'

    짙어진 경기둔화 우려…구리·원유ETF '흔들'

    구리, 원유 등 실물자산에 간접투자하는 금융투자 상품에 ‘투자 적색경보’가 들어왔다. 경기 흐름에 민감한 실물자산 투자 상품들은 1, 2월 두 달간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및 중국 경기 부양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로 ‘몸값’을 높였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잇따라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브레...

  • 'MSCI 수혜' 中A주만 담은 ETF 어때요

    'MSCI 수혜' 中A주만 담은 ETF 어때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MSCI 신흥국(EM) 지수에서 중국 A주가 차지하는 비중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 효과를 누릴 중국 증시 상장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증시 상장 개별 종목에 대해 잘 모르는 투자자들이라면 MSCI 지수에 편입되는 중국 A주 종목만 골라 투자하는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도이치뱅크가 발행한 &...

  • 발품·눈품 아낌없이…45년간 '현장 중심' 리서치

    발품·눈품 아낌없이…45년간 '현장 중심' 리서치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 운용2팀 소속 펀드매니저 4명은 1년에 1000번 이상 기업 탐방을 한다. 투자 가능성을 열어둔 종목 600여 개를 관리하는 과정에서다. 투자 가능 종목에 포함된 종목은 최소 반년에서 최장 3년까지 꾸준히 모니터링한다. 4명의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운용2팀은 ‘한국투자 중소밸류펀드’와 ‘한국투자 롱텀밸류펀드’ 등 중소형 가치주 펀드 운용을 전담하고 있다. 매니저가 유망 종...

  • "경력 영입보다 신입 육성"…매년 10여명 공채

    "경력 영입보다 신입 육성"…매년 10여명 공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매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적게는 한 자릿수, 많게는 10여 명을 뽑는다. 2005년 동원투자신탁운용과 합병하면서 현재의 기틀을 다진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채용 문화다. 신입보다는 경력자 채용을 선호하는 자산운용업계에서 보기 드문 일이다. 채용설명회도 연다. 지난해 9월 채용설명회(사진)에선 근속기간이 20년을 넘긴 시니어 직원 한 명과 2년 미만 근무한 주니어 직원이 각각 나와 ‘내가 경험한 한국운용...

  • 작년 '연금펀드 판매왕' 미래에셋

    작년 '연금펀드 판매왕' 미래에셋

    한국형 헤지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의 부상으로 공모펀드 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지난해 연금펀드 수탁액은 2조8000억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은퇴자산을 믿고 맡길 만한 상품을 찾는 투자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용 투자상품인 연금펀드 수탁액은 2017년 말 16조1786억원에서 지난해 말 18조9314억원으로 2조75...

  • 비욘세 前매니저가 만든 음악 펀드

    지난해 7월 11일 런던증권거래소에 ‘힙노시스 송 펀드(Hipgnosis song fund, 코드명 SONG)’라는 종목이 상장했다. 유명한 음악의 음원 저작권을 매입한 뒤 저작권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으로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회사다. 엘튼 존, 건스 앤드 로지스, 비욘세(사진) 등의 매니저였던 음악산업계 관계자 머크 머큐리아디스가 설립해 이목을 끌었다. 힙노시스 송 펀드는 런던증권거래소에서 지난...

  • "시장 소외株에 기회…발굴해서 보석 만들어야"

    "시장 소외株에 기회…발굴해서 보석 만들어야"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르는 종목을 쫓아 샀다가 내릴 땐 겁을 먹고 팔아서 손실을 본다. ‘싸게 사서 적정가치에 판다’는 가치투자 원칙과 어긋나는 행보다. 가치투자를 전문으로 한다는 펀드매니저들도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내재가치 분석에 실패해 저평가 여부를 잘못 판단하거나, 싸게 샀지만 시간이 한참 흘러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덫’에 걸리기도 한다. 정용현 KB자산운용 밸류운용1팀장(3...

  • 中 태양광 보조금 늘리나…글로벌 태양광 ETF 올 35% 급등

    글로벌 태양광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들어 35% 이상 급등했다. 지난해 태양광산업에 대한 보조금 축소 방침을 밝혔던 중국 정부가 최근 이를 철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힘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아메리칸증권거래소(AMEX)에서 인베스코 솔라(Invesco Solar) ETF(코드명 TAN)는 지난해 말 18.55달러에서 지난 1일 25.05달러로 6.5달러(35.04%) 올랐다. 글로벌 증시에 상장된 태양광 관...

  • "4차 산업혁명 테마, 반도체·2차전지 관련株 유망"

    "4차 산업혁명 테마, 반도체·2차전지 관련株 유망"

    올해 국내 증시는 ‘종목장’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지난해 말은 기업 기초체력과 무관하게 대부분 종목이 속수무책 무너진 무차별적 급락장이었다. 미국 금리 인상과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 악재가 겹치면서 너도나도 주식을 내던졌기 때문이다. 시장이 우려를 소화하고 글로벌 투자자금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높은 곳으로 모이기 시작하자 1월엔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2월엔 오르내림...

  • '평화 봄바람' 탄 통일펀드…계속 달릴까

    '평화 봄바람' 탄 통일펀드…계속 달릴까

    27일 막을 올린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미국의 대북 경제제재 완화에 대한 합의가 나올 것이란 기대가 무르익으면서 남북한 경제협력 관련주 등에 투자하는 통일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언적 의미가 있었다는 정도로 평가받는 작년 6월 1차 회담에 비해 구체적으로 진전된 합의가 이뤄진다면 경협 관련주도 힘을 받을 것이란 전망에 투자자들이 ‘하노이 담판’을 주시하고 있다. 통일펀드 수익률...

  • 휠라 '휘파람'…영업이익 60% 증가

    휠라 '휘파람'…영업이익 60% 증가

    휠라코리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휠라코리아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573억원으로 한 해 전보다 64.3%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9615억원으로 17.0% 증가했고 순이익은 2318억원으로 114.4%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28억원으로 한 해 전 같은 기간보다 60.9% 증가했다. 증권사 추정치 평균(컨센서스)인 761억원을 8.8...

  • "무역休戰 연장" 호재 만발…中펀드 '축포'

    "무역休戰 연장" 호재 만발…中펀드 '축포'

    미·중 무역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에 올 들어 급등한 중국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휴전 연장’을 선언하면서 더욱 힘을 받았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5일 5.6% 상승한 2961.28에 마감했다. 올 들어 이날까지 상승률은 18.74%에 달한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초 급등에도 추가 상승 동력이 남아 있다고 전망한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신흥국지수...

  • 금 '뛰고' 팔라듐 '날고'…귀금속ETF 질주

    금 '뛰고' 팔라듐 '날고'…귀금속ETF 질주

    미국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장치인 촉매변환기만 훔쳐 내다파는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촉매변환기 안에 들어 있는 귀금속 ‘팔라듐’이 타깃이다. 유럽의 자동차 배기가스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휘발유차 촉매변환기에 쓰이는 팔라듐 수요가 늘자 팔라듐값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작년 말부터 금값도 뚜렷한 강세를 나타내면서 귀금속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새로운 ‘귀금속 ...

  • 올해 수익률 9.8%…삼성그룹주 펀드 '불끈'

    올해 수익률 9.8%…삼성그룹주 펀드 '불끈'

    삼성전자가 올해 들어 국내 증시 상승장을 주도하면서 삼성 계열사에 분산투자하는 삼성그룹주 펀드가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그룹 ‘맏형’인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기가 둔화하고 반도체 업황이 꺾일 것이란 우려에 지난해 12월 주가가 21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지만 연초 외국인 투자자의 ‘러브콜’을 받으며 강하게 반등했다. 삼성SDS, 삼성SDI 등 ‘동생’들도 각기 기관투자가와 외국...

  • 신흥국 랠리 펼치는데…뒤로 가는 인도 왜?

    신흥국 랠리 펼치는데…뒤로 가는 인도 왜?

    아시아 신흥국 가운데 ‘제2의 중국’으로 주목받는 인도가 최근 신흥국 증시 랠리에서 소외되고 있다. 올 들어 신흥국 증시에 퍼진 온기가 인도에는 좀체 전해지지 않는 모습이다. 다른 신흥국에 비해 높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오는 4~5월 치러질 총선을 앞두고 고조된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미국이 중국을 대상으로 일으킨 무역전쟁의 다음 타깃이 인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인도 투자 심리에 한...

  • '안갯속 유럽' 지금 투자 적기라는데…

    '안갯속 유럽' 지금 투자 적기라는데…

    유럽 경기가 ‘바닥’을 지나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증시 전문가 사이에서 속속 나오고 있다. 유럽이 올 들어 부진한 경제지표를 쏟아내고 있지만 경기와 기업 실적에 대한 불안이 완화될 시점을 노린다면 지금이 유럽에 주목해야 할 때라는 조언이다. 돈 빠지는 유럽 펀드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럽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공모형 펀드 38개에선 최근 한 달간 75억원이 빠져나가는 등 올해 들어 117억원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