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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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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돈 10억 빼돌린 시중은행 前 직원 징역 2년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부장 김재환)는 10억여원의 고객 예금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기소된 전 시중은행 직원 이모씨(48)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금융회사 직원이 10억원이 넘는 고객 예금을 횡령해 자신의 주식 투자에 사용하는 등 그 죄질이 무겁지만, 피고인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고 현재까지 3억원가량의 피해 금액을 변제한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 DNA 검사로 6년 만에 붙잡힌 절도범들

    6년 전 경기 평택의 한 게임장에서 현금 수천만원을 훔쳐 달아났던 절도범들이 현장에 남긴 피 한 방울 때문에 공소시효를 10개월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006년 6월 경기 평택 포승면의 게임장 유리창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현금 2700만원을 훔친 혐의로 신모씨(26) 등 4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을 붙잡는 데는 현장에 남아있던 피 한 방울이 결정적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북구 미...

  • 피 한방울로 6년 전 절도범죄 들통

    6년 전 경기 평택의 한 게임장에서 현금 수천만원을 훔쳐 달아났던 절도범들이 현장에 남긴 피 한 방울 때문에 공소시효를 10개월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006년 6월 경기 평택 포승면의 게임장 유리창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현금 2700만원을 훔친 혐의로 신모씨(26) 등 4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을 붙잡는 데는 현장에 남아있던 피 한 방울이 결정적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북구 미...

  • 성폭력 혐의로 수배중이던 조폭 또 다시 20대 여성 성폭행

    성폭행 혐의로 수배 중인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이 또 다시 2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가정집에 들어가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간 등)로 임모씨(2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 안암동 A씨의 집에 침입해 A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2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지난 17일 야간에 A씨가 외출하는 것을 확인하고...

  • 고대 성추행 사건..학교 측 안이한 대응으로 2차 피해 우려

    고대 성추행 사건..학교 측 안이한 대응으로 2차 피해 우려

    고려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여학생들을 지도교수가 성희롱했다는 의혹에 대해 학교 측이 미온적인 대응을 하면서 피해 학생들이 2차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려대에 따르면 지난 3월7일 고려대 인문사회대학원 박사과정 여학생 2명은 지도교수인 H교수로부터 성추행당했다며 교내 양성평등센터에 신고했다. H교수가 수시로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논문작업을 위해 모텔에 함께 투숙하자”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양성평등센터는 신고 접수를 받은 ...

  • 면목동 발바리 8년만에 검거

    혼자 사는 20대 여성들을 성폭행한 뒤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속칭 '면목동 발바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성폭행과 방화, 절도 등을 저지른 혐의(강도강간 등)로 서모씨(26)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씨는 2004년 5월 서울 면목동에 있는 이모씨(23·여)의 집에 침입해 이씨를 성폭행한 뒤 불을 지르고 도망가는 등 지난 4월까지 면목동 일대 주택가를 돌며 14회에 걸쳐 성폭행, 절도, 방화 등을 저지른 혐...

  • "노인노조 만들자" 시니어연합 창립…어버이연합과 충돌

    "노인노조 만들자" 시니어연합 창립…어버이연합과 충돌

    보수 노인단체에 맞서는 중도진보 노인조직이 새로 생겼다. 이상이 제주대 교수 등 진보 성향 인사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노인노조' 결성을 목표로 하는 노인단체가 출범함에 따라 기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 노인단체와 갈등이 예상된다. 노인 복지와 일자리 확대를 내세운 노인단체인 '복지시대 시니어 주니어 노동연합(노동연합)'이 17일 창립했다. 노동연합은 이날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

  • "주폭, 대부분 무직에 결손가정"

    상습적으로 주취폭력(주폭) 행위를 일삼는 전과자 대부분은 직업이 없으며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지난 5월부터 각 경찰서에 주폭전담팀을 편성해 집중단속한 결과 주폭 200여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47.7세로 40~50대가 73%(146명)였다. 직업별로는 80%(160명)가 무직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이혼해 홀로 생활하거나 노부모와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횟수...

  • "시장경제 원리 무시하는 건 중력 거스르는 것"

    "시장경제 원리 무시하는 건 중력 거스르는 것"

    “아이돌그룹 2AM의 조권이 최고의 스타가 될 수 있었던 건 8년의 연습생 생활을 견뎠기 때문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의 성공을 보장하는 시스템이 바로 시장경제입니다.” (오형규 한국경제 논설위원) 국내 유일의 전국단위 청소년 경제체험대회인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의 1차 설명회가 열린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이날 설명회에는 전국 66개 중·고교팀 330명이 참석했다. 7회째인 올해 행사 참가자는 전국 130개 중·고교...

  • 조갑제 "경제민주화? 국민이 살찐 돼지냐"

    “경제민주화는 국민을 살찐 돼지로 보는, 국민은 잘 먹여주기만 해도 표를 주리란 아주 오만한 정책입니다.” 대표적인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종북 바로알리기 순회강연'에 참석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를 정면 비판했다. 박 후보가 지난 10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핵심 공약으로 내건 '경제민주화'를 성토한 것. 조 대표는 ”상위 1%의 부자가 소득세의 45%를 내는 반면 세금을 전혀 ...

  • 중국산 '짝뚱' 명품 동대문 유통 일당 '덜미'

    중국산 가짜 명품을 동대문 시장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중국에서 200억원 규모의 가짜 명품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최모씨(42)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씨(40)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매주 한 차례 평택항을 통해 200억원 규모(정품 시가)의 중국산 샤넬, 구찌, 버버리 등 가짜 가방과 의류를 들여와 동대문시장 등...

  • 국내 첫 '채무자 시민단체' 이달말 출범

    채무자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한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출범한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사단법인 '희망살림' 산하에 가칭 '빚을갚고싶은사람들(빚갚사)'이란 단체가 이르면 이달 말 출범할 예정이라고 13일 전했다. 희망살림은 지난달 29일 채무자 권익과 서민가계 안정을 위해 종합 재무상담을 지원하려고 출범한 비영리단체다. 참여연대를 비롯해 한국진보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경제민주화를위한민생연대 등 여러 시민단체가 빚갚사의 결성 취지에 공감...

  • 뉴욕 양키스 - 보스턴 레드삭스, 홈런왕 베이브 루스ㆍ핏빛 투혼 커트 실링…별들의 야구 전쟁

    뉴욕 양키스 - 보스턴 레드삭스, 홈런왕 베이브 루스ㆍ핏빛 투혼 커트 실링…별들의 야구 전쟁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라이벌이다. 1932년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야구배트를 어깨 위로 치켜들어 먼 외야 관중석을 가리킨 뒤 담장 밖으로 공을 넘겨버린 베이브 루스(양키스)의 예고 홈런. 인대수술을 받은 상태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올라 흰 양말이 레드삭스(빨간양말)가 되도록 핏빛 투혼을 보여준 2004년 커트 실링(레드삭스)의 역투. 전설의 포수 요기 베라를 기념하는 날에 데이비드 콘(양키스)이 1999년 ...

  • 쿠엔티ㆍ그루빗 수법은? 할인판매로 소비자 유혹, 상품권 배송 않고 잠적…유명인 내세워 광고 하기도

    '쿠엔티'는 지난 5월21일부터 SK와 GS 등의 주유 상품권, 롯데·신세계백화점 상품권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드결제는 안 되고 현금으로만 거래가 가능해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다른 업체보다 훨씬 높은 할인율에 피해자들은 주문을 계속했다. 주문 방식은 30만·90만·120만원어치 상품권을 3~12개월에 걸쳐 분할 배송받거나, 50만·100만원어치 상품권을 일괄 배송받는 식이었다. 이벤트 행사 초기 땐 주문받은 ...

  • 성균관대 '기숙사 식권 의무구입' 폐지

    성균관대가 2학기부터 기숙사 내 식권 의무구입제를 폐지한다. 성균관대는 오는 9월부터 수원 자연과학캠퍼스 기숙사인 봉룡학사의 의무식을 폐지한다고 5일 밝혔다. 의무식이란 기숙사에 들어갈 때 식권을 의무적으로 구입토록 하는 제도다. 그동안 성균관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다수 대학은 기숙사 입사와 동시에 의무식을 실시해 '식권 끼워팔기'란 비판을 받아왔다. 봉룡학사에 입사한 학생들은 지난 학기까지 매달 식권 60장을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했다. ▶본지...

  • "정교사 시켜줄게" 1억 챙긴 교장, 영장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태형)는 정교사 채용을 대가로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청원고등학교 교장 윤모씨(71)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해 12월 청원고 기간제 교사인 A씨의 부친에게서 현금 1억원을 받고 A씨를 정교사로 채용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지난 2월 검찰의 압수수색 당시 자택 금고에 현금 17억원을 보관했던 게 드러나 화제가 됐던 인물. 지난 3월에 재단 공금을 횡령한 혐의...

  • YS '스탠트시술' 서울대병원 입원

    YS '스탠트시술' 서울대병원 입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최근 심장질환 치료법의 일종으로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스탠트시술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김기수 비서실장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오전 감기 증세와 함께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직후 심전도검사를 실시한 뒤 혈맥을 확장시켜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스탠트시술을 받았다. 김기수 비서실장은 “병원 측에서 '심장 혈류가 약해진 부분이 있으니 예방 차원에서 수술을 하자'고...

  • "종북 척결" 자유민주국민연합 출범

    '종북(從北) 세력 척결'을 내세운 보수단체 자유민주국민연합이 2일 공식 출범했다. 보수 성향 지식인 132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한국미래포럼, 국가정체성회복협의회,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전국환경단체협의회 등이 연합한 국민연합은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 전체가 종북 논란에 휩싸여 있다”며 “4·11총선은 종북의 실체를 잘 몰랐던 유권자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19대 국회에 민주통합당 ...

  • 찌꺼기 금으로 금니 만든 치기공사

    금니 제조 과정에서 나온 찌꺼기 금으로 금니를 만들어 치과에 납품해온 치기공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찌꺼기 금으로 만든 불량 금니는 금 함량과 녹는점이 서로 다른 금들이 섞여 있어 변형과 부식이 쉽게 일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금니를 만드는 데 쓰이는 치과용 금 1500만원어치를 빼돌려 금은방에 팔아넘긴 혐의(절도)로 김모씨(33)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자신이 일...

  • 투자열기 급랭한 인천 남구 '깡통빌라' 속출

    투자열기 급랭한 인천 남구 '깡통빌라' 속출

    지난달 29일 인천남부경찰서는 허위 작성된 업(up)계약서(매입가격을 실제보다 부풀린 계약서)를 이용해 대출사기를 저지른 일당 20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동산브로커 채모씨 등은 2010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인천 남구 숭의동과 용현동에 있는 39.6㎡(12평)∼42.9㎡(13평)의 미분양 빌라 35채를 매입했다. 법무사 사무장 최모씨는 대출브로커로부터 부동산 등기 124건을 받는 조건으로 바지 명의자 35명과 빌라 35채의 등기 및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