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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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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원대 국내최대 '짝퉁석유' 판매일당 검거

    1조원대 국내최대 '짝퉁석유' 판매일당 검거

    국내 최대 규모인 1조원 상당 가짜석유를 만들어 판매해온 일당이 경찰과 한국석유관리원의 합동 수사망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가짜석유를 제조해 시중에 유통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로 조직 총책 서모씨(39) 등 21명을 검거해 6명을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통조직단 35명 가운데 나머지 14명을 추적 중이다. 이들은 2009년 10월 말부터 각종 원료 3억2000만ℓ를 사들여 시가 1...

  • 서진환, 범행 13일 전 면목동서도 성폭행

    서울 중곡동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서진환(42)이 사건 발생 13일 전에도 같은 수법으로 30대 주부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진환은 당시에도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지만 경찰은 사건 발생 20여일이 지나서야 DNA 대조를 통해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 11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서진환은 지난달 7일 오전 서울 면목동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30대 주부 A씨를 성폭행했다. 서씨는 중곡동 사건처럼 오전 시간대에 문이 열린 집으로 ...

  • 김석동, 반년새 경조사비 2400여만원 지출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최근 반년 동안 경조사 꽃값과 축·조의금으로 2400여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는 최근 6개월 동안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김 위원장이 경조사 화환비 명목으로 1786만원, 축·조의금으로 660만원 등 2446만원을 썼다고 6일 밝혔다. 금융위가 제출한 자료에 지난 3월 화환비 지출내역이 빠져 있었던 점을 고려하더라도 월 평균 400여만을 경조사 등에 사용한 셈이다. 강성국 정...

  • 사기혐의 강성훈, 보석으로 풀려나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가수 강성훈씨(32)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서울북부지법 형사단독7부는 상습적으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서울 성동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강씨에 대한 보석을 허가, 지난 4일 석방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선고기일도 내달 17일로 연기됐다. 이번 보석은 강씨가 일부 피해자와 합의를 했으며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돈을 갚아 피해보상을 하겠다는 뜻을 여러 ...

  • 연고전 아이스하키 '무관중 경기' 되나

    고려대 총학생회는 연세대와 고려대 간 체육행사인 '연고전' 중 아이스하키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키로 결정했다. 총학은 지난 2일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찬성 14표 반대 1표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려대는 2009년 아이스하키부 코칭스태프가 한 예비입학생에게 연세대 아이스하키부의 한 학생을 폭행토록 사주한 사건이 지난 5월 밝혀지면서 진통을 겪어왔다. 김광환 당시 고대 운동부 총감독이 퇴진했지만 최태호 코치가 여전히 아이스하키부...

  • 나주 현장검증 하던 날에도…'인면수심'은 멈추지 않았다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납치·성폭행 사건의 현장검증이 있었던 지난 주말에도 '이웃 여성'에 대한 성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성범죄자들은 만삭 임신부, 지인의 딸과 부인, 여중생 등 피해자의 연령과 상황 등을 가리지 않고 범행을 저질러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2일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만삭의 임신부를 성폭행한 혐의로 A씨(31)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에 몰래 들어가 20...

  • 20만명 회원 성매매 알선사이트 적발

    회원이 2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해온 '사이버 포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성매매 업소와 성매수자들을 연결해주고 총 1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사이트 운영자 송모씨(35)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송씨는 2008년부터 지난달까지 회원 수가 20만명에 달하는 성매매 알선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성매매 업소 400여곳으로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업...

  • '서진환사건' 열흘 만에 유사범죄 발생

    서울 중곡동 주부살해범 '서진환 사건'과 비슷한 수법의 범죄가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주택가에 잠입해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 등)로 공업사 정비공 이모씨(41)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9일 오전 10시15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다세대주택에 몰래 들어가 주부 A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A씨가 현관문을 열어둔 채 쓰레기를 버리러 간 사이 집안에 침입해 작은방에 숨어 ...

  • 국립현대미술관 화재원인 "전기합선"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현장 화재사건의 원인은 전기합선이라는 잠정 결론이 나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7일 오후 서울 경운동 종로경찰서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방재청,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번 사건의 원인은 전기합선”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하 3층 기계실 천정 가설전등 합선에 의해 시작된 불이 천장 우레탄폼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판단했다”며 “우레탄폼의 특성상 가열되면...

  • 전자발찌 거부하고 잠적…성범죄자 9명 지명수배

    출소한 성범죄자가 발찌 착용을 거부하고 잠적하고, 절도범으로 관리되는 등 성범죄자에 대한 국가 관리망의 허점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착용 명령이 내려진 성범죄자 가운데 이미 출소해 소재가 불분명한 9명의 신원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지명수배를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자발찌 착용 명령이 내려진 성범죄자 9명의 소재지가 불분명하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성범죄 전력이 2회 이상인 이들은 형을 마치고 출소한 상태에서 전자...

  • '몰카族' 목사·장교, 치맛속 '찰칵'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찍어 인터넷에 유포한 몰래카메라 동호회 회원 40여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 중에는 목사, 신학대생, 공무원, 현역 장교까지 포함돼 있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미성년자를 고용해 음란물을 촬영한 뒤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등)로 모 사이트 운영자 오모씨(48)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수도권 번화가에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

  • [2013학년도 대입 수시] 연세대학교, 전원 기숙사 '레지덴셜칼리지' 첫 도입

    [2013학년도 대입 수시] 연세대학교, 전원 기숙사 '레지덴셜칼리지' 첫 도입

    연세대는 올해 수시모집으로 총 2675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고, 2013학년도부터 본격적인 레지덴셜칼리지(Residential College)를 도입, 이번에 선발하는 신입생 전원은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정규 학기를 한 학기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일반전형은 작년보다 321명이 늘어 1154명을 선발하고 특기자전형은 과학인재, 언더우드학부,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예·체능인재, 예...

  • [2013학년도 대입 수시]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제로 전체 정원 74% 선발

    [2013학년도 대입 수시]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제로 전체 정원 74% 선발

    서울여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190명을 선발한다. 그중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전체 수시모집 정원의 74%인 883명을 뽑을 계획이다. 서울여대는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1차(9월3~11일)와 2차(11월12~16일)로 나눠 진행한다. 수시 1차 주요 전형에는 플러스형인재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I, 기독교지도자전형, 글로컬전형, 실기우수자전형 등이 있으며, 수시 2차에서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와 논술우수자전형을 실시한다. 서울여대는 최...

  • "정계 연결해줄게" 새누리당 前국책자문위원, 실형

    정계 경력을 앞세워 수억원을 가로챈 새누리당 전 국책자문위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 북부지법 형사3단독 윤태식 판사는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과 서울시당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경력을 이용해 사업자들에게 접근한 뒤 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으로 기소된 송모씨(7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1억13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 금액이 상당하고 피해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에 비추어 ...

  • 천신일 회장 집에 도둑…9억 귀금속 도난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69)의 집에 도둑이 들어 9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성북동 천 회장 자택에 도둑이 침입, 다이아몬드 반지 2개와 10돈짜리 금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났다. 천 회장 가족은 당일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귀금속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천 회장 자택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 영상을 토대로 범인을 찾고 있으나 아직 용의자...

  • "외국인 관광객, 종로서 1인당 37만원 쓴다"

    올해 종로구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총 지출비가 2조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종로구청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해 5월부터 종로관광통계를 조사한 결과 올해 종로구 관광객 총 지출비가 2조8644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결과 관광객 1인당 외국인은 37만9971원, 내국인은 4만4788원을 종로에서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2015년에는 총 지출액이 1조7858억원에 이를 ...

  • 연·고전 무산 위기…고려대 '폭력사주' 징계 논란

    연·고전 무산 위기…고려대 '폭력사주' 징계 논란

    내달 둘째주 열릴 예정인 연세대와 고려대 간 체육행사인 '연·고전'(주최측 명칭을 뒤에 붙인다)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외부 요인으로 몇 차례 취소된 적은 있지만 이번 연·고전이 무산되면 학생들 스스로 거부해 열리지 않는 첫 사례로 남게 된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이달 말까지 학교 측에서 최태호 아이스하키부 코치를 해임하지 않으면 아이스하키 시합은 물론이고 고·연전 전체 행사의 무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최근 입장을 밝혔다. 고려대는 2009...

  • [세기의 라이벌] 홈런왕 베이브 루스·핏빛 투혼 커트 실링…별들의 야구 전쟁

    [세기의 라이벌] 홈런왕 베이브 루스·핏빛 투혼 커트 실링…별들의 야구 전쟁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라이벌이다. 1932년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야구배트를 어깨 위로 치켜들어 먼 외야 관중석을 가리킨 뒤 담장 밖으로 공을 넘겨버린 베이브 루스(양키스)의 예고 홈런. 인대수술을 받은 상태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올라 흰 양말이 레드삭스(빨간양말)가 되도록 핏빛 투혼을 보여준 2004년 커트 실링(레드삭스)의 역투. 전설의 포수 요기 베라를 기념하는 날에 데...

  • 불경기엔 가장먼저 타격…작년 34곳 간판 바뀌어

    불경기엔 가장먼저 타격…작년 34곳 간판 바뀌어

    '의료특구' 서울 강남구의 성형외과 피부과도 경기 불황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들 병원은 비(非)보험 진료과목이기 때문에 경기 침체가 오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강남구 소재 34개 성형외과가 문을 닫거나 간판을 바꿔달았다. 올 들어서도 10개 성형외과가 문을 닫았다. 병원 컨설팅업체 관계자는 “강남 성형외과 빅5도 매출이 작년 대비 30% 줄어든 것으로 안다”며 “중소 의원들의 상황은 더 어려...

  • '성폭행사건 연루 학생' 성균관대 입학 '논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에 가담했던 한 학생이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대학에 입학한 사실이 밝혀져 학교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17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 학교 신입생인 A씨는 지난해 입학사정관제 리더십 전형에 지원하면서 '봉사를 많이 했다'는 내용의 교사추천서와 자기 소개서를 제출해 합격했다. A씨는 2010년에 지방 한 도시에서 벌어진 정신지체 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연루자 10명 중 한 명으로 지난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