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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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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인사이트] 건강기능식품 업체 헬스밸런스 매각 무산

    [마켓인사이트] 건강기능식품 업체 헬스밸런스 매각 무산

    ▶ 마켓인사이트 11월12일 오후 2시49분 단독 협상을 한 남양유업이 인수를 포기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업체 헬스밸런스 매각이 무산됐다. 헬스밸런스의 최대주주인 홍콩계 사모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계열 식품회사들과의 시너지를 높인 뒤 재매각에 나설 방침이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앵커와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추진해온 헬스밸런스 경영권 매각 작업이 중단됐다. 이유식 분야에 매력을 느낀 남양유업이 막판까지 협상을 ...

  •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이동춘 한국성장금융 사장, 대기업 구조조정 도맡던 '저승사자'…'죽음의 계곡' 넘는 벤처 구원투수로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이동춘 한국성장금융 사장, 대기업 구조조정 도맡던 '저승사자'…'죽음의 계곡' 넘는 벤처 구원투수로

    1979년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반이었던 대구 출신 청년은 서울 종로에 갔다가 당시 최고층 건물인 삼일빌딩에 내걸린 ‘산업은행’ 간판을 마주했다. 큰 빌딩에 있으니 좋은 회사일 거란 막연한 생각이 스쳤다. 이미 대기업 합격 통지서를 받았지만 입행을 결심했다. 2016년부터 한국성장금융 사령탑을 맡고 있는 이동춘 한국성장금융 사장(62)이 뱅커의 길을 걷게 된 계기다. 그는 산업은행에서 구조조정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대기...

  • 유기농 생리대로 아마존 판매 1위…교포 3명이 창업한 '라엘' 200억 유치

    유기농 생리대로 아마존 판매 1위…교포 3명이 창업한 '라엘' 200억 유치

    ▶ 마켓인사이트 11월8일 오후 2시20분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생리대를 탄생시킨 유기농 생리대 업체 ‘라엘(RAEL)’이 프리츠커그룹 밴처캐피털, 미래에셋벤처투자, 롯데쇼핑 등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미국에서 한인 여성 동포 3명이 ‘여성을 위한 제품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해 설립한 이 회사는 설립 2년 만에 기업가치가 1000억원대로 치솟았다. 8일 벤처캐피...

  • 아마존 휩쓴 유기농 생리대 '라엘', 200억 투자금 유치....글로벌 확장 노린다

    아마존 휩쓴 유기농 생리대 '라엘', 200억 투자금 유치....글로벌 확장 노린다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생리대를 탄생시킨 유기농 생리대 업체 ‘라엘(RAEL)’이 프리츠커그룹 밴처캐피털, 미래에셋벤처투자, 롯데쇼핑 등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미국에서 한인 여성 동포 3명이 ‘여성을 위한 제품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해 설립한 이 회사는 설립 2년 만에 기업가치가 1000억원대로 치솟았다. 8일 벤처캐피털(VC)업계에 따르면 라엘은 1750만달러(약 ...

  • BTS 이미지 구축한 디자인 회사 '플러스엑스'...너브 2대 주주로 유치해 글로벌 확장 개시

    BTS 이미지 구축한 디자인 회사 '플러스엑스'...너브 2대 주주로 유치해 글로벌 확장 개시

    방탄소년단(BTS)의 브랜드 이미지를 기획한 것으로 유명한 디자인 컨설팅 업체 ‘플러스엑스’가 투자회사 너브를 2대 주주로 맞이했다. 플러스엑스는 11번가, CJ대한통운, 현대카드 ‘레드’, 롯데멤버스 ‘L포인트’ 등 굵직한 국내 대기업 디자인 프로젝트를 휩씐 회사다. 최근엔 알리페이, 텐센트 등 글로벌 기업으로 영토를 확장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6일 투자업계에 따르...

  • BTS 브랜드 기획한 '플러스엑스', 투자 유치해 글로벌 도약 노린다

    BTS 브랜드 기획한 '플러스엑스', 투자 유치해 글로벌 도약 노린다

    방탄소년단(BTS)의 브랜드 이미지를 기획한 것으로 유명한 디자인 컨설팅 업체 플러스엑스가 투자회사 너브를 2대 주주로 맞이했다. 플러스엑스는 11번가, CJ대한통운, 현대카드 ‘레드’, 롯데멤버스 ‘L포인트’ 등 굵직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회사다. 최근엔 알리페이, 텐센트 등 글로벌 기업으로 영토를 확장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플러스엑스는 최근 이상록 전 카버코리아 회장이 이끄는 ...

  • [단독] 회계시스템 마련 시간 벌었지만…중소형 보험사 자본확충 문제 여전

    [단독] 회계시스템 마련 시간 벌었지만…중소형 보험사 자본확충 문제 여전

    새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의 도입 시기가 당초 2021년에서 2022년으로 1년 연기가 확실해지면서 국내 중소형 보험사들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자본확충과 전문인력 확보 등 새 회계시스템 준비를 위한 시간을 벌었기 때문이다. 감사 인력 확충 등 회계 인프라 구축과 구체적인 시행 방식 등을 위해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하루빨리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격적인 도입 유예 결정 IFRS17은 국제 보험업계의 회계 투...

  • [단독] IFRS17 도입 1년 연기…보험사들 한숨 돌렸다

    ▶ 마켓인사이트 11월4일 오후 4시15분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보험 부채의 시가 평가를 핵심으로 하는 새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 시기를 기존 2021년에서 2022년으로 1년 미루기로 했다. IFRS17 도입으로 자본 확충에 비상이 걸린 국내 중소형 보험회사들은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4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IASB는 오는 12~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이사회에 IFRS17...

  • [단독][마켓인사이트]IFRS17, IFRS9 2022년으로 1년 연기 확정...한숨 돌린 중소보험사

    ≪이 기사는 11월04일(16:4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보험부채의 시가 평가를 골자로 한 새로운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시기를 기존 2021년에서 2022년으로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IFRS17과 연동된 IFRS9(금융상품 회계기준)도 1년 연기한다. 새로운 회계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호소하던 국내 중소형 보험사들은 한숨 돌리게 됐다....

  • NH농협생명, 해외 대체투자 확대…KB손해보험, IFRS 선제적 대응

    NH농협생명, 해외 대체투자 확대…KB손해보험, IFRS 선제적 대응

    NH농협생명과 KB손해보험이 ‘제5회 한국기금·자산운용대상’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두 보험사는 부채 시가평가를 골자로 2021년 도입되는 국제 보험회계기준(IFRS17)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험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시형 숭실대 교수는 “지급여력 규제 강화, 환위험 확대 등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꾸준히 투자자산을 발굴해온 보험사에 ...

  • [마켓인사이트] 대우건설, 3000억원대 비핵심자산 정리한다

    [마켓인사이트] 대우건설, 3000억원대 비핵심자산 정리한다

    ▶ 마켓인사이트 10월30일 오전 4시20분 올초 해외사업 부실이 터지며 매각이 무산된 대우건설이 비핵심 자산 정리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은 대우건설이 갖고 있는 호텔, 골프장, 해외 리조트 등으로 총 매각 가격은 3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대우건설 지분 50.75%를 보유한 대주주 산업은행 주도로 ‘내실 다지기’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4월부터 매각주관사...

  • 카카오가 지원하는 청소연구소, 최대 100억 자금유치 나서

    카카오가 지원하는 청소연구소, 최대 100억 자금유치 나서

    카카오 직원 6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청소서비스 업체 ‘청소연구소’가 대규모 자금 유치에 나섰다. 10조원 규모의 홈클리닝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실탄 확보다. 청소서비스 사업이 안착하면 반려동물 돌봄, 아이 돌봄 등 홈서비스 분야의 ‘소비자 간 거래(C2C)’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30일 벤처캐피털(VC)업계에 따르면 청소연구소는 내년 1분기까지 투자금 80억~100억원을 유치하기...

  • [마켓인사이트] 벤처 육성 허브로 진화하는 産銀

    ▶ 마켓인사이트 10월29일 오후 4시35분 산업은행이 벤처기업 육성 허브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VC)을 연결하는 벤처투자 플랫폼 ‘KDB넥스트라운드’와 중견기업이 펀드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돕는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 두 축을 통해서다. 산은은 지난 29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200번째 넥스트라운드인 ‘넥스트라운드 인...

  • 벤처 육성 허브로 진화하는 산업은행

    벤처 육성 허브로 진화하는 산업은행

    구조조정 총사령관 역할을 맡아 온 산업은행이 벤처기업 육성 허브로 변모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을 연결하는 벤처투자 플랫폼 ‘KDB넥스트라운드’와 중견기업이 펀드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돕는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라는 두 축을 통해서다. 산은은 ‘넥스트라운드 인 광주’를 열어 지역 스타트업 6곳을 소개하고, 500억원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추가 조성 ...

  • [마켓인사이트] MBK, 사모펀드협의회 의장社 된다

    [마켓인사이트] MBK, 사모펀드협의회 의장社 된다

    ▶ 마켓인사이트 10월24일 오후 3시45분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를 맡는다. 그다음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IMM PE가 순서대로 의장직을 수행하기로 했다. 사모펀드협의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사진)를 2대 의장으로 추대했다. 2013년 출범한 사모펀드협의회는 초대 의장인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가 지난해 사임한 이후 의장직이 공석이었다. 김 대표 이후 내년에는...

  • [마켓인사이트] 삼성·하이닉스 반도체펀드 '성과'

    [마켓인사이트] 삼성·하이닉스 반도체펀드 '성과'

    ▶ 마켓인사이트 10월23일 오전 5시30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동으로 750억원을 출자해 조성한 반도체성장펀드가 올 들어 영창케미칼, 티이엠씨 등 총 9개 반도체 업체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반도체성장펀드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반도체성장펀드 운용사인 지유벤처투자와 L&S벤처캐피탈이 올 들어 반도체 관련 중견...

  • 미래형 인프라가 대세…美서만 신재생에너지 2000억弗 투자 기회

    미래형 인프라가 대세…美서만 신재생에너지 2000억弗 투자 기회

    “2040년이면 세계 전력 생산량의 51%를 태양광,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가 대체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3조달러(약 3406조원) 이상의 투자 기회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열릴 것입니다.” 유럽 최대 태양광 전문 자산운용회사인 옥토퍼스에너지인베스트먼트의 알렉스 브리얼리 투자이사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SK 2018 글로벌 부동산·인프라 투자서밋’...

  • [마켓인사이트] 사모펀드 ACPC PE, 에스비비테크 인수

    ▶ 마켓인사이트 10월21일 오전 3시30분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ACPC PE가 송현그룹과 공동으로 정밀 감속기 기업 에스비비테크를 사들였다. 총 117억원의 자금을 마련한 ACPC PE는 출범 3개월 만에 인수합병(M&A)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ACPC PE와 송현그룹 주력 계열사인 케이피에프는 이날 100억원 규모의 에스비비테크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했다. 지난달 ...

  • [마켓인사이트] 지배구조 재편 '신호탄' 쏜 나이스그룹

    [마켓인사이트] 지배구조 재편 '신호탄' 쏜 나이스그룹

    ▶ 마켓인사이트 10월17일 오후 3시8분 국내 최대의 개인 신용평가회사 나이스평가정보를 거느린 나이스그룹이 계열사인 나이스알앤씨와 나이스데이터를 하나의 회사로 합친다. 고(故) 김광수 나이스그룹 회장이 타계한 이후 2세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재편 작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나이스그룹은 계열사 나이스알앤씨와 나이스데이터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나이스그룹은 이르면 이달 이사회를 열고 두...

  • [단독] 삼바 재감리도 '중징계' 결론…"2012년부터 회계처리 위반"

    [단독] 삼바 재감리도 '중징계' 결론…"2012년부터 회계처리 위반"

    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회계 재감리를 해 ‘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결론내렸다. 이르면 이번주 중징계를 담은 조치안을 회사 측에 통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열리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금감원의 공격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방어 논리가 다시 한번 격돌할 전망이다. 16일 국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2년 이후 회계 처리와 2015년 회계 변경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