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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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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학년도 대입 수시] 연세대학교, 전원 기숙사 '레지덴셜칼리지' 첫 도입

    [2013학년도 대입 수시] 연세대학교, 전원 기숙사 '레지덴셜칼리지' 첫 도입

    연세대는 올해 수시모집으로 총 2675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고, 2013학년도부터 본격적인 레지덴셜칼리지(Residential College)를 도입, 이번에 선발하는 신입생 전원은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정규 학기를 한 학기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일반전형은 작년보다 321명이 늘어 1154명을 선발하고 특기자전형은 과학인재, 언더우드학부,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예·체능인재, 예...

  • "정계 연결해줄게" 새누리당 前국책자문위원, 실형

    정계 경력을 앞세워 수억원을 가로챈 새누리당 전 국책자문위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 북부지법 형사3단독 윤태식 판사는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과 서울시당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경력을 이용해 사업자들에게 접근한 뒤 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으로 기소된 송모씨(7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1억13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 금액이 상당하고 피해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에 비추어 ...

  • [2013학년도 대입 수시]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제로 전체 정원 74% 선발

    [2013학년도 대입 수시]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제로 전체 정원 74% 선발

    서울여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190명을 선발한다. 그중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전체 수시모집 정원의 74%인 883명을 뽑을 계획이다. 서울여대는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1차(9월3~11일)와 2차(11월12~16일)로 나눠 진행한다. 수시 1차 주요 전형에는 플러스형인재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I, 기독교지도자전형, 글로컬전형, 실기우수자전형 등이 있으며, 수시 2차에서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와 논술우수자전형을 실시한다. 서울여대는 최...

  • 천신일 회장 집에 도둑…9억 귀금속 도난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69)의 집에 도둑이 들어 9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성북동 천 회장 자택에 도둑이 침입, 다이아몬드 반지 2개와 10돈짜리 금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났다. 천 회장 가족은 당일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귀금속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천 회장 자택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 영상을 토대로 범인을 찾고 있으나 아직 용의자...

  • "외국인 관광객, 종로서 1인당 37만원 쓴다"

    올해 종로구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총 지출비가 2조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종로구청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해 5월부터 종로관광통계를 조사한 결과 올해 종로구 관광객 총 지출비가 2조8644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결과 관광객 1인당 외국인은 37만9971원, 내국인은 4만4788원을 종로에서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2015년에는 총 지출액이 1조7858억원에 이를 ...

  • 연·고전 무산 위기…고려대 '폭력사주' 징계 논란

    연·고전 무산 위기…고려대 '폭력사주' 징계 논란

    내달 둘째주 열릴 예정인 연세대와 고려대 간 체육행사인 '연·고전'(주최측 명칭을 뒤에 붙인다)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외부 요인으로 몇 차례 취소된 적은 있지만 이번 연·고전이 무산되면 학생들 스스로 거부해 열리지 않는 첫 사례로 남게 된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이달 말까지 학교 측에서 최태호 아이스하키부 코치를 해임하지 않으면 아이스하키 시합은 물론이고 고·연전 전체 행사의 무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최근 입장을 밝혔다. 고려대는 2009...

  • [세기의 라이벌] 홈런왕 베이브 루스·핏빛 투혼 커트 실링…별들의 야구 전쟁

    [세기의 라이벌] 홈런왕 베이브 루스·핏빛 투혼 커트 실링…별들의 야구 전쟁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라이벌이다. 1932년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야구배트를 어깨 위로 치켜들어 먼 외야 관중석을 가리킨 뒤 담장 밖으로 공을 넘겨버린 베이브 루스(양키스)의 예고 홈런. 인대수술을 받은 상태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올라 흰 양말이 레드삭스(빨간양말)가 되도록 핏빛 투혼을 보여준 2004년 커트 실링(레드삭스)의 역투. 전설의 포수 요기 베라를 기념하는 날에 데...

  • '성폭행사건 연루 학생' 성균관대 입학 '논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에 가담했던 한 학생이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대학에 입학한 사실이 밝혀져 학교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17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 학교 신입생인 A씨는 지난해 입학사정관제 리더십 전형에 지원하면서 '봉사를 많이 했다'는 내용의 교사추천서와 자기 소개서를 제출해 합격했다. A씨는 2010년에 지방 한 도시에서 벌어진 정신지체 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연루자 10명 중 한 명으로 지난해 12...

  • 불경기엔 가장먼저 타격…작년 34곳 간판 바뀌어

    불경기엔 가장먼저 타격…작년 34곳 간판 바뀌어

    '의료특구' 서울 강남구의 성형외과 피부과도 경기 불황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들 병원은 비(非)보험 진료과목이기 때문에 경기 침체가 오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강남구 소재 34개 성형외과가 문을 닫거나 간판을 바꿔달았다. 올 들어서도 10개 성형외과가 문을 닫았다. 병원 컨설팅업체 관계자는 “강남 성형외과 빅5도 매출이 작년 대비 30% 줄어든 것으로 안다”며 “중소 의원들의 상황은 더 어려...

  •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에 예종석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에 예종석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에 예종석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58)가 취임했다. 이미 지난달 12일 2대 이사장에 내정됐으나 박상증 1대 이사장의 임기가 지난 14일 만료됨에 따라 16일 공식 취임했다. 예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아름다운재단은 척박한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에 초석을 다졌으며 1%나눔, 맞춤형기금, 유산기부 등 새로운 나눔문화를 창출하는 등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지금껏 쌓아온 국민적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

  • '선플' 5년만에 300만개 돌파

    '선플' 5년만에 300만개 돌파

    선플국민운동본부는 '악플 추방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플달기 캠페인'을 전개한 지 5년 만에 홈페이지 '선플'이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선플'은 인신공격성 댓글을 의미하는 '악플'과 반대되는 말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내용의 댓글을 뜻한다. 선플달기 운동은 민병철 건국대 교수가 가르치던 수업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전국 3000여곳의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학교폭력이 언어폭력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 국립현대미술관 화재 책임 공방

    29명의 사상자를 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하 공사현장 화재 사고의 원인을 놓고 유족 측과 시공사가 대립하고 있다. 14일 사고 현장을 방문한 유족 대표 류택상 씨(48)는 “화재가 난 현장에서 우레탄 작업과 용접을 같이했다는 증언이 있다”며 “이번 화재는 시공사가 안전하게 현장 관리를 하지 못해 벌어진 비극”이라고 주장했다. 지난주 초까지 현장 인부로 근무했다는 류씨는 “지하 3층과 2층에는 안전요원이 한 명밖에 없고 유사시 인원 대피를 ...

  • 4명 사망 경복궁 옆 화재…'안전 불감증'이 부른 人災

    서울 도심의 고궁 인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소격동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현장 지하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30여분 만인 오후 12시46분께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현장 인부 4명이 연기 흡입으로 숨졌다. 타워크레인 작업자 한 명이 대피하던 중 추락해 중태에 빠지는 등 다른 현장인부 24명이 연기를 들여마시거나 부상을 입고 서울대병원...

  • 국립현대미술관 화재 '4명 사망'

    도심에 있는 고궁 인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3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소격동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현장 지하 3층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현장 내부를 태우고 정오 무렵 잡히기 시작, 1시간30여분 만인 오후 12시46분께 완전히 꺼졌다. 현장에서 근무하던 인부 24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중 타워크레인에서 작업을 하다 연기를 피해 내려오던 중 추락한 ...

  • 서청원, 문중 땅 보상금 9000만원 횡령 혐의 피소

    서청원(69) 전 친박연대 대표가 문중 땅에 대한 토지보상금을 횡령한 혐의로 문중 종원으로부터 고소당했다. 10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대구 서씨 도위공파종회 종원 서모씨(67)는 서 전 대표가 또 다른 종원인 서모씨(64)와 공모해 종회 소유의 땅에 대한 토지보상금 9천만원을 가로챘다며 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해당 사건은 지난 7월 30일부터 경찰에서 조사 중이며, 고소인 서씨는 지난 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

  • 창덕궁에 멧돼지 출몰 소동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 멧돼지가 나타했다가 약 5시간 만에 붙잡혔다. 창덕궁 후원 관람은 이 탓에 한때 중단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창덕궁 관리소 관계자는 “아침에 순찰 요원이 순찰하던 중 인기척을 느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보니 오전 5시30분께 새끼 멧돼지 한 마리의 모습이 포착돼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신고를 받고 오전 9시30분께 현장에 출동해 포획작업에 나섰으나 실패했고, 낮 12시...

  • 불볕더위 전력난 "문제는 전력정책"

    18년만에 돌아온 최악의 불볕더위로 전력수급 문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감사원 특별감사를 통해 전력정책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력노조는 6일 오후 서울 삼청동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식적인 전력거래제도와 전기요금 제도 등 정부의 전력산업정책 실패가 지난해 '9·15 순환정전사태'를 비롯한 최근 전력난의 근본 원인”이라며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청구했다. 전력노조가 감사를 요청한 정책은 △매시간대별 최고 가격으로...

  • 남의 땅 팔아 수억 챙긴 일당 구속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1일 땅 주인의 인감증명 등을 위조해 자기 소유인 것처럼 속이고 남에게 팔아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김모씨(45)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모씨(40·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경기 화성시 남양동에 있는 토지 3만㎡(시가 50억원 상당)의 소유주와 부동산 중개인으로 가장한 뒤 서울 북창동의 한 법무사 사무실에서 이를 35억원에 팔겠다고 속여 나모씨(53)에게서 계약금 2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이들은 ...

  • 고객돈 10억 빼돌린 시중은행 前 직원 징역 2년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부장 김재환)는 10억여원의 고객 예금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기소된 전 시중은행 직원 이모씨(48)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금융회사 직원이 10억원이 넘는 고객 예금을 횡령해 자신의 주식 투자에 사용하는 등 그 죄질이 무겁지만, 피고인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고 현재까지 3억원가량의 피해 금액을 변제한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 피 한방울로 6년 전 절도범죄 들통

    6년 전 경기 평택의 한 게임장에서 현금 수천만원을 훔쳐 달아났던 절도범들이 현장에 남긴 피 한 방울 때문에 공소시효를 10개월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006년 6월 경기 평택 포승면의 게임장 유리창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현금 2700만원을 훔친 혐의로 신모씨(26) 등 4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을 붙잡는 데는 현장에 남아있던 피 한 방울이 결정적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북구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