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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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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히트·토스·배달의민족…'유니콘' 뒤엔 VC 있었다

    빅히트·토스·배달의민족…'유니콘' 뒤엔 VC 있었다

    방탄소년단(BTS)으로 유명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에 진입한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방시혁 대표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해 설립한 이 회사는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L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털(VC) 지원을 받아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그룹으로 키워냈다. 빅히트는 최근 장외시장에서 1조원 넘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에스엠, JYP, YG엔터테인먼트 등 빅3 상장 엔터...

  • VC 해외투자, 자본금 40%로 묶여…"글로벌 네트워크 있어야 한국 스타트업에 기회"

    국내 1위 벤처캐피털(VC)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올 한 해 해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투자한 돈은 약 2000억원에 달한다. 기업의 세계화와 더불어 자본의 세계화가 이뤄져야 벤처생태계가 지속 발전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자본금의 40%로 제한한 해외 투자 규정은 이 같은 VC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암초가 되고 있다. 벤처생태계 조성의 주역인 VC들이 2015년을 기점으로 해외 투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

  • 박기호 "빅히트 투자로 수익 1000억 달성…카카오게임즈·바디프랜드 IPO 대기"

    박기호 "빅히트 투자로 수익 1000억 달성…카카오게임즈·바디프랜드 IPO 대기"

    ‘연평균 800억~1000억 투자’ ‘1500억원으로 4800억원 회수’. 1996년 LG그룹 계열사인 LG창업투자로 출발해 벤처캐피털(VC) 명가로 자리잡은 LB인베스트먼트가 지난 4년간 거둔 성과다. 이 기간 3000억원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투자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툴젠, 직방 등을 키워냈다. 총 1500억원의 투자원금으로 4800억원을 회수해 약 3.2배의 수익을 올렸다. 박기호 L...

  • 김지원 "美 9개사 상장 시킨 바이오 투자 명가…실적으로 증명해 기업가치 끌어올릴 것"

    김지원 "美 9개사 상장 시킨 바이오 투자 명가…실적으로 증명해 기업가치 끌어올릴 것"

    “2020년까지 운용액을 2조5000억원으로 키울 생각입니다. 가장 오래된 벤처캐피털(VC)을 넘어 최고의 VC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올해 회사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말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자신감은 45년 전통을 갖춘 업계 최초의 VC라는 저력에 바탕을 두고 있다. 기업가치 5조원을 넘어선 ‘블루홀’, 검은사막으로...

  • 김종필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체질 개선 속도…초기기업 투자 늘려 VC명가로 도약"

    김종필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체질 개선 속도…초기기업 투자 늘려 VC명가로 도약"

    “회사의 체질 개선을 위한 첫단추가 잘 꿰어졌습니다. 내년은 명실상부한 ‘톱티어(Top-tier)’ 벤처캐피털(VC)로 올라서는 원년이 될 겁니다.” 지난 3월 회사에 합류해 체질 개선을 이끈 김종필 KB인베스트먼트 사장(사진)은 “VC 명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올해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KB인베스트먼트는 올해 2550억원의 펀드 조성과 1400억원의 신규 투자를 했다....

  • [마켓인사이트] 간편송금 1위 토스, 증권사 설립 나섰다

    [마켓인사이트] 간편송금 1위 토스, 증권사 설립 나섰다

    ▶ 마켓인사이트 12월4일 오후 4시15분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로 잘 알려진 핀테크(금융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증권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증권업에 뛰어든 카카오페이에 이어 토스도 증권사 설립에 나서면서 핀테크업체들이 일으킬 금융업계의 변화 바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해외 주식투자, 자산관리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

  • 간편송금 넘어 증권사까지 넘보는 '토스', 유니콘으로 도약할까

    간편송금 넘어 증권사까지 넘보는 '토스', 유니콘으로 도약할까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로 잘 알려진 핀테크(금융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증권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증권업에 뛰어든 카카오페이에 이어 토스도 증권사 설립에 나서면서 핀테크업체들이 일으킬 금융업계의 변화 바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해외 주식투자, 자산관리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마무리짓고 이르면 이달 말 금융위원회...

  • 토스, 창업 3년 만에 기업가치 1조3300억 인정받았다

    토스, 창업 3년 만에 기업가치 1조3300억 인정받았다

    클라이너퍼킨스(KPCB)는 미국 최대 벤처캐피털(VC) 중 하나다. 아마존, 구글을 포함해 850여 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KPCB가 이번에는 국내 간편송금 앱(응용프로그램) ‘토스’에 베팅했다. KTB네트워크와 함께 500억원을 투자했다. 1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토스가 간편송금을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투자로 국내 핀테크(금융기술)업계...

  • [마켓인사이트] 글로벌 PEF '풋옵션 행사' 대응…TBH글로벌, 1000억 CB 발행

    [마켓인사이트] 글로벌 PEF '풋옵션 행사' 대응…TBH글로벌, 1000억 CB 발행

    ▶ 마켓인사이트 12월3일 오후 4시35분 중국사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TBH글로벌(옛 베이직하우스)이 골드만삭스 어피니티 등 글로벌 사모펀드(PEF)의 풋옵션(지분을 일정한 가격에 되팔 권리) 행사로 휘청이고 있다. TBH글로벌은 연이율 20%에 1000억원대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현금 600억원을 끌어와 ‘급한 불’을 끄기로 했다. 채권 만기는 내년 12월3일이다. 3일 투자은...

  • [마켓인사이트]VIG파트너스, 프랜차이즈 본촌인터내셔날 인수

    ≪이 기사는 11월30일(16:2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VIG파트너스가 치킨·한식 프랜차이즈 업체 본촌인터내셔널을 인수했다. 30일 VIG파트너스는 본촌인터내셔널 지분 55%를 확보,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촌인터내셔날은 2006년 설립 뒤 미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온 회사다. 2010년부터는 태국과 필리핀...

  • [마켓인사이트] 롯데카드·롯데손보 매각 본격화…새 주인은?

    [마켓인사이트] 롯데카드·롯데손보 매각 본격화…새 주인은?

    ▶ 마켓인사이트 11월29일 오후 4시10분 롯데그룹이 금융계열사인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을 팔겠다고 밝히면서 인수합병(M&A) 시장에 오랜만에 조(兆) 단위 인수전의 막이 올랐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농협금융지주 등 금융지주사 간 대결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화그룹 등도 복병으로 거론되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이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정하고 롯데카드와 롯데...

  • "공항 환전수수료 낮춰라" 총리실 지적에…시중은행들 최대 0.5%P 줄줄이 인하

    "공항 환전수수료 낮춰라" 총리실 지적에…시중은행들 최대 0.5%P 줄줄이 인하

    정부의 인하 압박에 시중은행들이 인천공항 환전 수수료를 최대 0.5%포인트 내렸다. 정부가 카드 수수료율에 이어 또 한 번 금융권을 상대로 가격 개입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기존 4.5~4.6%였던 공항 환전 수수료를 4.15% 수준으로 일제히 낮췄다. 은행에 따라 인하 폭이 0.3%포인트에서 0.5%포인트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실은 이달 초 공항 수수료 간담회를 ...

  • [마켓인사이트] 쏘카, 올해만 1000억 유치…렌터카 1000대 더 늘린다

    [마켓인사이트] 쏘카, 올해만 1000억 유치…렌터카 1000대 더 늘린다

    ▶ 마켓인사이트 11월26일 오후 4시23분 국내 1위 차량공유업체인 쏘카가 350억원의 벤처자금을 수혈해 차량 1000대를 더 늘리기로 했다. 쏘카는 최대주주인 이재웅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사진)가 올 4월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공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출범 7년 만에 기업가치가 7000억원을 넘어서 차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 후보로 급부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량 1000...

  • [마켓인사이트] 잠자고 있던 드론·수소전지 등 기술 13개 발굴…産銀, 벤처캐피털과 900억 '통큰 투자'

    [마켓인사이트] 잠자고 있던 드론·수소전지 등 기술 13개 발굴…産銀, 벤처캐피털과 900억 '통큰 투자'

    ▶ 마켓인사이트 11월20일 오후 2시55분 산업은행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기술 사업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난 1년간 13개 기업에 벤처캐피털(VC) 등과 함께 총 900억원을 투자했다. 연구소와 대학 등에서 잠자고 있던 항암제, 드론(무인항공기), 수소연료전지 등 유망 기술을 발굴해 초기 사업 자금을 대줬다. 산업은행은 지난 1년간 기술 사업화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하는 코멤텍, 드론 조종기를 개발...

  • 유한양행 '1조4000억 대박'의 숨은 주역…임상 앞둔 신약 줄줄이 대기

    유한양행 '1조4000억 대박'의 숨은 주역…임상 앞둔 신약 줄줄이 대기

    바이오 벤처기업 오스코텍이 표적항암제, 백혈병 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등 차세대 신약기술 개발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면서 투자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회사 얀센바이오텍과 12억5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신약(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 YH25448)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이 신약 기술은 오스코텍의 자회사 제노스코가 개발했다. 오스코텍과 제노스코는 2015년 7월 임상시험을 위해 유한양행에 기...

  • 1조4000억원 대박 계약의 숨은 주역 오스코텍… 백혈병·관절염 등 차세대 신약개발로 '주목'

    1조4000억원 대박 계약의 숨은 주역 오스코텍… 백혈병·관절염 등 차세대 신약개발로 '주목'

    바이오벤처 회사 오스코텍이 표적 항암제, 백혈병 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등 잇따라 차세대 신약개발 성과를 보이면서 투자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오스코텍은 이달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회사 얀센바이오텍에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YH25448)’을 개발한 회사다. 유한양행이 총 12억50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레이저티닙 기술이전 계약을 글로벌...

  • 스틱벤처스, 출범후 7개 기업에 150억 베팅하며 공격적 투자

    스틱벤처스, 출범후 7개 기업에 150억 베팅하며 공격적 투자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벤처캐피탈(VC) 부문을 따로 떼어 내 설립한 스틱벤처스가 분사 후 7개 기업에 150억원을 투자하는 등 공격적 투자행보를 보이고 있다. 코웨이 등 대형 인수·합병(M&A)거래는 PEF가 주도하고 중소형 투자는 VC가 이끄는 회사의 두갈래 성장 전략이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VC 업계에 따르면 스틱벤처스는 최근 CAR-T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 바이오벤처 회사인...

  • [마켓인사이트] 스틱벤처스, 5개월 새 7개社 '공격 투자'

    ▶ 마켓인사이트 11월18일 오전 3시50분 스틱벤처스가 지난 7월 설립된 지 5개월도 안 돼 총 7개 기업에 150억원을 투자하는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벤처캐피털(VC)부문을 따로 떼어 출범시켰다. 18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틱벤처스는 최근 ‘CAR-T’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큐로셀에 30억원을 투자했다. CAR-T는 암세포...

  • IFRS17 1년 연기…보험사 자본확충 시간 벌어

    IFRS17 1년 연기…보험사 자본확충 시간 벌어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새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 시기를 기존 2021년에서 2022년으로 1년 연기하기로 14일 확정했다. ▶ 본지 11월5일자 A1, 10면 참조 보험 부채의 시가 평가를 핵심으로 하는 IFRS17 시행에 대비해 자본 확충과 전문인력 확보 등 새 회계시스템 준비에 비상이 걸렸던 국내 중소형 보험사들은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다. 금융당국은 IFRS17과 동시에 도입할...

  • [마켓인사이트] LS엠트론, 진대제 펀드와 소송전…"사업재편 차질 책임져라"

    ▶ 마켓인사이트 11월14일 오후 2시45분 LS그룹이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스카이레이크가 LS엠트론 전자부품사업부 인수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사업재편 작업에 차질을 빚었다는 이유에서다. 스카이레이크는 맞소송 등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스카이레이크를 상대로 “LS엠트론 전자부품사업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