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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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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방시혁, 빅히트 지분 7.82% 매각…650억원 현금부자 등극

    [단독] 방시혁, 빅히트 지분 7.82% 매각…650억원 현금부자 등극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수장인 방시혁 대표가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650억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히트가 향후 기업공개(IPO)를 하면 방 대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을 넘어서는 연예계 최고 부호가 될 전망이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방 대표는 지난해 잇따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빅히트 지분 7.82%를 매각했다. 이 때문에 50...

  • "바이오기업 상장 문턱 낮추기 위해 심사제도 개선"

    "바이오기업 상장 문턱 낮추기 위해 심사제도 개선"

    “올해 코스닥지수는 바이오 상장사 성장에 힘입어 1000포인트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길재욱 코스닥시장위원장(사진)은 20일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 2019’에 발표자로 나서 “한국 미래산업의 방향을 제시해온 코스닥시장이 바이오를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길 위원장은 “코스닥 시가총액 20개 종목 중 10개가 바이오기업”이라며 ...

  • [마켓인사이트] 금감원 "영구채는 부채로 봐야"…30兆어치 발행한 기업들 '발칵'

    [마켓인사이트] 금감원 "영구채는 부채로 봐야"…30兆어치 발행한 기업들 '발칵'

    ▶ 마켓인사이트 3월 20일 오후 3시55분 국내 회계정책을 총괄하는 금융감독원이 금융상품의 자본과 부채 개념을 새롭게 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은 회계상 자본이 아니라 부채로 봐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고 있는 영구채를 부채로 인식하게 되면 부채비율이 급증해 자본잠식에 빠지는 기업이 속출하는 등 파장이 커질 수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국내 ...

  • '해커'가 만든 코딩교육 스타트업…유명인들 잇따라 베팅

    '해커'가 만든 코딩교육 스타트업…유명인들 잇따라 베팅

    ▶ 마켓인사이트 3월 19일 오후 3시15분 ‘서울대 출신 천재 해커’로 유명한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36)가 코딩 교육업체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주회사 설립에 나섰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배우 배용준 씨 등이 이 회사에 잇따라 투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코딩교육 영리법인 출범 이 대표는 비영리법인으로 운영해온 오프라인 코딩 교육 단체 멋쟁이사자처럼의 지식재산권을 최근 영리법인 ...

  • [마켓인사이트]IMM PE, 린데코리아 새주인 됐다

    ≪이 기사는 03월08일(08:1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산업가스업체 린데코리아의 새주인이 됐다. 8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IMM PE가 독일 글로벌 산업가스업체 린데의 한국법인 자산을 약 1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이날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IMM PE는 기흥, 서산 공장 등 린데의 국내 자산 대...

  • [마켓인사이트] 골드만삭스 "韓 여성 창업가·펀드매니저에 투자하겠다"

    [마켓인사이트] 골드만삭스 "韓 여성 창업가·펀드매니저에 투자하겠다"

    ▶ 마켓인사이트 3월 7일 오후 3시45분 골드만삭스가 유망한 여성 기업가와 투자 전문가들에게 5억달러(약 5650억원)를 투자한다. 여성이 조달한 자금이 남성의 2% 수준에 그치는 등 금융·산업계 전반에 만연한 ‘성별 투자 격차(gender investing gap)’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스테파니 휴이 골드만삭스 사모투자부문(PIA)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사진)는 7일 ‘세계 여성의 날&...

  • [마켓인사이트] 케이스톤, LS알스코 2대 주주에 올라…LS전선과 손잡고 전기차 시장 '공략'

    [마켓인사이트] 케이스톤, LS알스코 2대 주주에 올라…LS전선과 손잡고 전기차 시장 '공략'

    ▶ 마켓인사이트 3월 6일 오후 4시3분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LS전선 계열사인 LS알스코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케이스톤과 LS전선은 알루미늄 기술력을 기반으로 LS알스코를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부품사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은 이날 LS전선으로부터 LS알스코 지분 49%를 308억원에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케이스톤은 LS알스코의 알루미늄 합금 기술력을...

  • [제10회 한국IB대상] '몸값 3조' ADT캡스 인수전에 M&A 자문사들 신바람

    [제10회 한국IB대상] '몸값 3조' ADT캡스 인수전에 M&A 자문사들 신바람

    미국계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 서울지점은 지난해 기업 인수합병(M&A) 재무자문 금액에서 발표(8조6073억원)와 종료(21조1602억원) 기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보안업체 ADT캡스의 경영권을 SK텔레콤과 맥쿼리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거래에서 미국계 사모펀드(PEF) 칼라일그룹에 매각자문을 했다. ADT캡스의 장기 서비스 계약이 인프라성 투자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맥쿼리 등 인프라펀드를 인수전에 ...

  • 한국성장금융, 올해 3조7000억 펀드 조성

    성장사다리펀드를 운용하는 출자기관 한국성장금융이 올해 총 3조7000억원을 벤처기업 육성 자금으로 투입한다. 한국성장금융은 8058억원을 출자해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2019년 사업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 지원 확대, 회수·재도전 분야 마중물 역할 강화, 모험자본 간 협업 등 3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기술이 우수한 혁신기업을 골라 성장 자금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지원 ...

  • 키움證, 신라젠 펙사벡에 3000억 '베팅'

    키움證, 신라젠 펙사벡에 3000억 '베팅'

    코스닥 시가총액 2위 바이오 기업 신라젠이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한다. 자기자본 기준 9위 증권사인 키움증권이 투자에 나선다. 이번에 끌어모으는 자금은 이 회사가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3상 등에 사용된다. 대규모 자금조달 나선 신라젠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은 전환사채(CB) 발행 등을 통해 키움증권과 자산운용사 등으로부터 각각 1500억원씩 총 3000억원의 자금을 ...

  • "바이오·인공지능 등에 씨앗 뿌려놔…상장 후 업계 최고 배당정책 쓰겠다"

    "바이오·인공지능 등에 씨앗 뿌려놔…상장 후 업계 최고 배당정책 쓰겠다"

    “국내외 바이오, 인공지능(AI),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등 신(新)성장산업 곳곳에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씨앗이 뿌려져 있습니다.”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김응석 대표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벤처캐피털(VC)은 성장산업에 투자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회사”라며 “상장 후 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정책을 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 [마켓인사이트] 롯데그룹, 캐피탈 매각 보류

    ▶ 마켓인사이트 2월 15일 오후 5시10분 롯데카드·손해보험·캐피탈 등 금융계열사 일괄 매각을 추진하던 롯데그룹이 이 중 ‘알짜’로 분류되던 롯데캐피탈 매각을 보류했다. 롯데카드와 롯데손보는 예정대로 적격 인수후보를 선정했다.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등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롯데카드와 롯데손보 모두에 인수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 롯데카드는 IMM PE·한화...

  • [단독] 숙박 앱 '야놀자'…7호 유니콘 됐다

    [단독] 숙박 앱 '야놀자'…7호 유니콘 됐다

    ▶ 마켓인사이트 2월 15일 오후 3시50분 국내 1위 숙박 앱(응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야놀자가 싱가포르투자청(GIC)으로부터 2000억원을 유치하면서 기업가치를 1조원 넘게 평가받았다. 쿠팡, 우아한형제들, 비바리퍼블리카 등에 이어 국내 일곱 번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으로 등극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국부펀드 GIC는 야놀자에 2000억원을 단독 투자하기...

  • [마켓인사이트] 크레비스·IBK證, 작년 200억 '사회적 투자'

    ▶ 마켓인사이트 2월 20일 오후 3시15분 한국성장금융은 지난해 출자한 사회적 펀드 운용사 크레비스파트너스와 IBK투자증권이 총 13개 사회적 기업에 196억원을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00억원 규모로 소셜임팩트 투자펀드를 조성한 크레비스파트너스는 △개인 간 대출(P2P) 업체 렌딧(30억원) △홈케어서비스 아리아케어코리아(10억원) △부당하도급 개선 일자리매칭 서비스 위시캣(10억원) 등 총 6개 기업에 115억원의 투자...

  • [단독] 택시 반발 걱정에 '시동' 끈 현대車-롯데 '공유차 연합'

    [단독] 택시 반발 걱정에 '시동' 끈 현대車-롯데 '공유차 연합'

    ▶ 마켓인사이트 2월12일 오후 3시45분 현대자동차와 롯데가 공유자동차 분야에서 연합을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차량 공유 서비스에 대한 택시업계 반발이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500억원 이상을 투입해 롯데렌탈이 소유한 그린카 지분 10% 이상을 확보하려 했지만 최근 협상이 전면 중단됐다. 현대차의 애초 투자 계획은 그린카 최대주주인 롯데렌탈, 지난해 지분 10%를 사들여 2대 주주가...

  • [단독] 글로벌 車업계, 소유→공유 속도 내는데…한국만 기득권·규제에 발목 잡혀 '공회전'

    [단독] 글로벌 車업계, 소유→공유 속도 내는데…한국만 기득권·규제에 발목 잡혀 '공회전'

    현대자동차와 롯데 간 차량 공유 서비스 분야 전략적 제휴는 공유차 시대를 선점하려는 글로벌 기업들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승부수였다. 하지만 이 같은 시도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기사의 분신이 두 달 새 세 차례나 이어지면서 시동이 꺼졌다. 국내에선 럭시·그린카 투자 모두 불발 현대차그룹이 공유차 시장에 투자한 첫 사례는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럭시였다. 2017년 50억...

  • [마켓인사이트] KTB PE, 전진중공업 매각…'세컨더리 거래' 신호탄 쐈다

    [마켓인사이트] KTB PE, 전진중공업 매각…'세컨더리 거래' 신호탄 쐈다

    ▶ 마켓인사이트 2월 7일 오전 4시15분 ‘3전4기 끝에 세 배의 투자 수익률 기록.’ 지난해 12월 토종 사모펀드 KTB 프라이빗에쿼티(PE)가 국내 1위 콘크리트 펌프카 업체 전진중공업을 사모펀드 웰투시인베스트먼트(이하 웰투시)에 매각하자 투자은행(IB)업계가 내놓은 평가다. KTB PE는 2007년 920억원에 사들인 전진중공업을 11년여 만에 2563억원에 되파는 데 성공했다. 2007년 조성한 &lsquo...

  • [마켓인사이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한다

    [마켓인사이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한다

    ▶ 마켓인사이트 1월 30일 오후 8시15분 국내 1위 조선업체 현대중공업이 2위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빅3 체제인 국내 조선업계가 빅2 체제로 재편된다. 대우조선해양은 2000년 산업은행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19년 만에 새 주인을 찾게 됐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그룹에 넘기기 위해 막판 협상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중공업을 물적 분할...

  • [마켓인사이트] 하나금융·한화·MBK, 롯데카드 인수전 참여

    [마켓인사이트] 하나금융·한화·MBK, 롯데카드 인수전 참여

    ▶ 마켓인사이트 1월 30일 오후 4시5분 롯데카드 인수전에 하나금융지주와 한화그룹을 비롯해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 국내 사모펀드(PEF)가 대거 뛰어들었다. 롯데손해보험 매각 예비입찰에는 JKL파트너스,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등 PEF들이 참여했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이날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 예비입찰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 정영채, IB업계 최고 파워맨 4년째 1위…김병주도 건재

    정영채, IB업계 최고 파워맨 4년째 1위…김병주도 건재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4년 연속 국내 투자은행(IB)업계의 최고 ‘파워맨’으로 선정됐다. 2위는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김병주 회장이 차지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가 28일 국내외 증권회사와 연기금, PEF 운용사 등의 대표급 43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18명(41.8%)이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