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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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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지역균형 뉴딜사업에 3조9000억 투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4개 주요 공공기관이 올해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총 3조9000억원을 투자한다. 산업부는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지역균형 뉴딜 점검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한국전력 ‘에너지밸리 조성사업’, 한국중부발전 ‘풍력발전 활용 제주도 수소드론 충전소 구축’, 한국동서발전 ‘K-Solar 1000 프로젝트를 통한 태양광 사업 확대&...

  • 신고리 5·6호기 준공 또 연기?…한수원 사장 "중대재해법 고려"

    울산 울주군에 건설 중인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5·6호기의 준공이 중대재해처벌법 여파로 또다시 늦춰질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건설 현장 사고에 대해 기업 경영자의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법을 고려해 준공 일정 조정에 나서면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전 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대재해법과 관련된 산업안전 사전예방과 실제 조치해야 할 사항, 야간작업의 사실상 중단에 따라 건설 중인 신...

  • 팍팍해진 서민 삶…가스·전기료 못내는 가구 확 늘었다

    팍팍해진 서민 삶…가스·전기료 못내는 가구 확 늘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도시가스요금을 연체한 가구가 처음으로 100만 가구를 웃돌 것이란 추정치가 나왔다. 한국가스공사가 7일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도시가스요금 체납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1~8월 집계된 가스요금 연체가구는 83만3450가구(580억8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8개월 만에 전년 80만418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통계가 작성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윤 의원...

  • 코로나發 생활고에…가스·전기요금 못내는 서민 확 늘었다

    코로나發 생활고에…가스·전기요금 못내는 서민 확 늘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도시가스요금을 연체한 가구가 처음으로 100만 가구를 웃돌 것이란 추정치가 나왔다. 한국가스공사가 7일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도시가스요금 체납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1~8월 집계된 가스요금 연체가구는 83만3450가구(580억8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8개월 만에 전년 80만418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통계가 작성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윤 의원...

  • 유명희 WTO 총장 후보직 결국 사퇴

    유명희 WTO 총장 후보직 결국 사퇴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로써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가 차기 WTO 사무총장직을 맡게 됐다. 미국이 중국 견제보다는 다자주의 체제 복귀를 택한 데 따른 결과라는 해석이다. 5일 산업부는 “정부는 미국 주요국과 협의를 진행한 끝에 WTO의 기능 활성화 등 각종 사안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유 본부장의 후보직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플랫폼 독점 규제 본격 나설 것"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플랫폼 독점 규제 본격 나설 것"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사진)이 “플랫폼 독점을 감시해야 공정한 디지털 경제를 확립할 수 있다”며 규제 강화의 뜻을 내비쳤다. 반면 전문가들은 “시장획정, 시장실패 등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이 우선”이라며 플랫폼 규제 강화에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4일 ‘2021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 “현행 전자상거래법은 플랫폼의 지위와 역할에...

  • [취재수첩] 정부, 민간 전문가 더 영입해야

    [취재수첩] 정부, 민간 전문가 더 영입해야

    ‘국보(國寶)가 떠났다.’ 김현종 현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국가안보실 제2차장을 맡고 있던 2019년 5월. 그는 당시 동료 직원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한국 산업화의 주역으로 손꼽히는 오원철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평가였다. 오 전 수석은 국내 최초 자동차회사인 시발자동차의 공장장을 지낸 뒤 5·16 군사정변 이후 정부에 발탁돼 경제정책을 이끌었던 인물...

  • "광고비 '갑질' 애플코리아…1000억원 상생기금 내라"

    "광고비 '갑질' 애플코리아…1000억원 상생기금 내라"

    애플코리아가 이동통신사를 상대로 광고비를 강요하고 무상수리 비용을 떠넘기는 등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1000억원 상당의 자진 시정 조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애플이 이동통신사에 광고 비용을 떠넘기는 등 ‘갑질’ 행위를 중단하는 동시에 총 1000억원 규모로 중소 사업자를 지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동의의결안을 확정했다. 동의의결은 조사 대상 사업자가 내놓은 자진 시정 방안을 검토해 법 위반 여부를 확...

  • 한국, 캄보디아와 FTA 최종 타결

    한국, 캄보디아와 FTA 최종 타결

    한국과 캄보디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최종 타결됐다. 이번 협정으로 한국은 전체 수입 품목 중 95.6%, 캄보디아는 93.8%의 관세를 철폐한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빤 소라삭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은 3일 한·캄보디아 FTA 협상 타결을 선언하고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지난해 7월 협상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이다.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우리가 아세안 국가와 체결한 네 번째 양자 FTA다. ...

  • 이호진 前 태광그룹 회장, 또 검찰 수사 받는다

    회삿돈 400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있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또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3일 공정위는 지정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혐의로 이 전 회장을 조만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2016∼2018년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이 전 회장에게 주주현황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이 전 회장은 자신이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차명주식을 기업 동일인란에 기재하지 않고 친족·임원&...

  • 정부 "미래車 산업 육성하자"…현대차 출신 전문가 2명 영입

    정부 "미래車 산업 육성하자"…현대차 출신 전문가 2명 영입

    정부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현대자동차 출신의 민간 전문가 두 명을 영입했다. 정책당국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미래 먹거리를 키우려는 포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단(자율주행사업단)’ 단장에 최진우 전 현대차그룹 소형PM센터장을, 미래자동차산업과장에 서길원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 주차개발파트장을 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최 단장이 이끌게 될 자율주행사업단은 산업...

  • 공정위, 오피스텔 분양 '평생연금 광고'…2개社에 시정 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평생연금 월 100만원’ 등의 광고 문구로 장기간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것처럼 투자자를 현혹한 대한토지신탁과 세림종합건설에 2일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분양업무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과 인허가 등을 맡은 세림종합건설은 2016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현수막과 배너 등을 통해 ‘평생연금 월 100만원’ ‘평생 월급통장을 만들어...

  • [단독] LG가 진열한 '미인증 건조기'…제보자는 경쟁사였다

    [단독] LG가 진열한 '미인증 건조기'…제보자는 경쟁사였다

    LG전자의 신형 건조기가 국가통합안전인증(KC인증)을 받지 않은 채 매장에 진열돼 있다고 정부에 제보한 당사자가 경쟁업체인 A사로 밝혀졌다. LG전자는 이 일로 신제품 출시가 지연돼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고, 경쟁사는 신제품 건조기를 시장에 먼저 출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2018년 LG전자가 미인증 건조기를 매장에 진열한 혐의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의 조사를 받고 이듬해 검찰에 고발 당한 사건의 제보자가 경쟁업체인 A사인...

  • 산업부 '北 원전 건설' 원문 공개

    산업통상자원부가 ‘정부가 극비리에 북한에 원전을 건설하려고 했다’는 의혹의 시발점이 된 ‘북한 지역 원전 건설 추진 방안’ 보고서를 1일 전격 공개했다.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한 자료라는 해명에도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계속되자 원문 공개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에는 “북한 지역에 원전 건설을 추진할 경우 가능한 대안에 대한 내부 검토 자료이며,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님&rd...

  • 수출, 두 달 연속 두자릿수 증가

    올해 1월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 증가했다.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 업종 수출이 개선되면서 작년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국 경제가 올해 3%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는 데 ‘청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평가가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480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두 번째로 컸다고 1일 발표했다. 월별 수...

  • 대기업 계열사, 3개월 새 44곳 늘었다

    국내 대기업집단 소속회사(계열사)가 최근 3개월 새 44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잇따라 진출한 결과란 설명이다. 특히 SK그룹은 최근 석 달 새 계열사가 22개가 늘어 전체 증가분의 절반을 차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최근 3개월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서 국내 64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종전 2325개에서 ...

  • 정부, 시스템반도체 R&D에 2400억원 지원…"글로벌 K팹리스 육성"

    정부가 올해 반도체 설계(팹리스) 분야 등 시스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총 240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글로벌 K-팹리스 육성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 기술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2400억원을 시스템 반도체 분야 R&D에 투자하는 것이 골자다. 정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팹리스 회사를...

  • 전기차 충전기 3만기 신설…미래차 30만대 시대 연다

    정부가 올해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급속충전기 3000기 등 전기차충전기 3만 기와 수소충전기 100기 이상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전기·수소차 누적 30만 대 시대를 열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편리한 충전 환경을 조성하는 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ldquo...

  • SK, 22개 회사 신규편입…그린뉴딜 영향 대기업 계열사 큰 폭 증가

    SK, 22개 회사 신규편입…그린뉴딜 영향 대기업 계열사 큰 폭 증가

    SK가 22개 회사를 계열사로 신규 편입하는 등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가 3개월 사이 44개 늘었다. 그린뉴딜의 여파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출이 활발해진 영향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최근 3개월 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통해 64개 대기업집단 소속회사가 2325개에서 2369개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총 42개 대기업집단에서 변화가 있었다. 회사설립 및 지분취득 등으로 97개 회사가 계열편입 됐고, ...

  • 자동차, 반도체 수출 호조…1월 수출 11.4%증가로 역대 2위

    자동차, 반도체 수출 호조…1월 수출 11.4%증가로 역대 2위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던 우리나라 수출이 올해 1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호조로 출발했다. 미국으로의 월 수출액도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자동차와 반도체 분야가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48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월별 수출 증가율은 11월 4.0% 증가로 돌아선 뒤 12월 12.6%에 이어 올해 1월까지 석 달 연속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