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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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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인사이트] 대우건설, 3000억원대 비핵심자산 정리한다

    [마켓인사이트] 대우건설, 3000억원대 비핵심자산 정리한다

    ▶ 마켓인사이트 10월30일 오전 4시20분 올초 해외사업 부실이 터지며 매각이 무산된 대우건설이 비핵심 자산 정리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은 대우건설이 갖고 있는 호텔, 골프장, 해외 리조트 등으로 총 매각 가격은 3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대우건설 지분 50.75%를 보유한 대주주 산업은행 주도로 ‘내실 다지기’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4월부터 매각주관사...

  • 카카오가 지원하는 청소연구소, 최대 100억 자금유치 나서

    카카오가 지원하는 청소연구소, 최대 100억 자금유치 나서

    카카오 직원 6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청소서비스 업체 ‘청소연구소’가 대규모 자금 유치에 나섰다. 10조원 규모의 홈클리닝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실탄 확보다. 청소서비스 사업이 안착하면 반려동물 돌봄, 아이 돌봄 등 홈서비스 분야의 ‘소비자 간 거래(C2C)’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30일 벤처캐피털(VC)업계에 따르면 청소연구소는 내년 1분기까지 투자금 80억~100억원을 유치하기...

  • [마켓인사이트] 벤처 육성 허브로 진화하는 産銀

    ▶ 마켓인사이트 10월29일 오후 4시35분 산업은행이 벤처기업 육성 허브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VC)을 연결하는 벤처투자 플랫폼 ‘KDB넥스트라운드’와 중견기업이 펀드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돕는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 두 축을 통해서다. 산은은 지난 29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200번째 넥스트라운드인 ‘넥스트라운드 인...

  • 벤처 육성 허브로 진화하는 산업은행

    벤처 육성 허브로 진화하는 산업은행

    구조조정 총사령관 역할을 맡아 온 산업은행이 벤처기업 육성 허브로 변모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을 연결하는 벤처투자 플랫폼 ‘KDB넥스트라운드’와 중견기업이 펀드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돕는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라는 두 축을 통해서다. 산은은 ‘넥스트라운드 인 광주’를 열어 지역 스타트업 6곳을 소개하고, 500억원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추가 조성 ...

  • [마켓인사이트] MBK, 사모펀드협의회 의장社 된다

    [마켓인사이트] MBK, 사모펀드협의회 의장社 된다

    ▶ 마켓인사이트 10월24일 오후 3시45분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를 맡는다. 그다음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IMM PE가 순서대로 의장직을 수행하기로 했다. 사모펀드협의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사진)를 2대 의장으로 추대했다. 2013년 출범한 사모펀드협의회는 초대 의장인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가 지난해 사임한 이후 의장직이 공석이었다. 김 대표 이후 내년에는...

  • [마켓인사이트] 삼성·하이닉스 반도체펀드 '성과'

    [마켓인사이트] 삼성·하이닉스 반도체펀드 '성과'

    ▶ 마켓인사이트 10월23일 오전 5시30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동으로 750억원을 출자해 조성한 반도체성장펀드가 올 들어 영창케미칼, 티이엠씨 등 총 9개 반도체 업체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반도체성장펀드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반도체성장펀드 운용사인 지유벤처투자와 L&S벤처캐피탈이 올 들어 반도체 관련 중견...

  • 미래형 인프라가 대세…美서만 신재생에너지 2000억弗 투자 기회

    미래형 인프라가 대세…美서만 신재생에너지 2000억弗 투자 기회

    “2040년이면 세계 전력 생산량의 51%를 태양광,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가 대체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3조달러(약 3406조원) 이상의 투자 기회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열릴 것입니다.” 유럽 최대 태양광 전문 자산운용회사인 옥토퍼스에너지인베스트먼트의 알렉스 브리얼리 투자이사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SK 2018 글로벌 부동산·인프라 투자서밋’...

  • [마켓인사이트] 사모펀드 ACPC PE, 에스비비테크 인수

    ▶ 마켓인사이트 10월21일 오전 3시30분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ACPC PE가 송현그룹과 공동으로 정밀 감속기 기업 에스비비테크를 사들였다. 총 117억원의 자금을 마련한 ACPC PE는 출범 3개월 만에 인수합병(M&A)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ACPC PE와 송현그룹 주력 계열사인 케이피에프는 이날 100억원 규모의 에스비비테크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했다. 지난달 ...

  • [마켓인사이트] 지배구조 재편 '신호탄' 쏜 나이스그룹

    [마켓인사이트] 지배구조 재편 '신호탄' 쏜 나이스그룹

    ▶ 마켓인사이트 10월17일 오후 3시8분 국내 최대의 개인 신용평가회사 나이스평가정보를 거느린 나이스그룹이 계열사인 나이스알앤씨와 나이스데이터를 하나의 회사로 합친다. 고(故) 김광수 나이스그룹 회장이 타계한 이후 2세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재편 작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나이스그룹은 계열사 나이스알앤씨와 나이스데이터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나이스그룹은 이르면 이달 이사회를 열고 두...

  • [단독] 삼바 재감리도 '중징계' 결론…"2012년부터 회계처리 위반"

    [단독] 삼바 재감리도 '중징계' 결론…"2012년부터 회계처리 위반"

    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회계 재감리를 해 ‘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결론내렸다. 이르면 이번주 중징계를 담은 조치안을 회사 측에 통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열리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금감원의 공격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방어 논리가 다시 한번 격돌할 전망이다. 16일 국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2년 이후 회계 처리와 2015년 회계 변경의 적...

  • [마켓인사이트] 현대상선 정상화 '출항'…연내 8000억 자본수혈

    [마켓인사이트] 현대상선 정상화 '출항'…연내 8000억 자본수혈

    ▶ 마켓인사이트 10월12일 오후 4시15분 정부가 현대상선에 연내 8000억원의 자본을 수혈한다. 거듭된 적자로 자본잠식에 빠진 현대상선은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지난 7월 출범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현대상선 정상화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현대상선은 연내 8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스라엘 투자 '대박'

    지난해 투자한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엘록스가 최근 상장에 성공하면서 한국투자파트너스가 투자 원금의 5.5배에 달하는 수익을 챙기게 됐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작년 6월 44억원 규모의 우선주를 사들인 엘록스가 최근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보유지분 가치가 250억원으로 상승했다. 엘록스는 희귀 유전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글로벌 제약사 테바의 전 회장 필 프로스트 박사가 이끄는 옵코헬스가 투자자로 참여해 ...

  • [마켓인사이트] 상장 앞둔 아주IB투자…"2020년까지 운용자산 2조로 확대"

    [마켓인사이트] 상장 앞둔 아주IB투자…"2020년까지 운용자산 2조로 확대"

    ▶ 마켓인사이트 10월4일 오후 1시44분 연내 상장을 앞둔 국내 1호 벤처캐피털(VC) 아주IB투자가 올해 펀드 조성 금액 3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 바이오기업 9곳을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성과를 낸 게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미국 바이오기업에 투자하는 ‘라이프사이언스 3.0’ 펀드를 123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달...

  • [마켓인사이트] STX조선, 防産 사업 손 뗀다

    [마켓인사이트] STX조선, 防産 사업 손 뗀다

    ▶ 마켓인사이트 10월4일 오후 3시50분 STX조선해양이 특수선 사업부를 코스닥 상장사인 삼강엠앤티에 매각하면서 방산 사업에서 손을 뗀다. 고성 플로팅도크도 함께 팔기로 했다. 이로써 STX조선은 비핵심 계열사 매각을 통해 부족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특수선 제조 허가를 받은 삼강엠앤티는 군함 제조 등 방위산업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STX조선...

  • 상장 앞둔 아주IB투자 3200억 펀드 조성 성공

    상장 앞둔 아주IB투자 3200억 펀드 조성 성공

    연내 상장을 앞둔 벤처캐피탈(VC) 업계 맏형 아주IB투자가 올해 32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성공했다. 미국 바이오 기업 9곳을 나스닥에 상장시킨 성과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다. 아주IB투자는 2020년까지 운용자산을 2조원으로 늘리고, 해외투자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미국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라이프사이언스3.0’ 펀드를 123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 [마켓인사이트] 올 6천억, '해외 카셰어링' 올라탔다

    [마켓인사이트] 올 6천억, '해외 카셰어링' 올라탔다

    ▶ 마켓인사이트 10월1일 오후 2시11분 올 들어 중국 디디추싱, 말레이시아 그랩 등 해외 차량공유(카셰어링) 기업에 투자한 국내 자금이 6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까지 투자가 미미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증가세라는 평가다. 글로벌 카셰어링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규제에 막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기업들의 카셰어링 관련 투자 역시 해외로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해외 카셰어링 ‘...

  • [단독] KTB PE, 펌프카 1위 전진重 웰투시에 판다… 토종 사모펀드 간 첫 '빅딜'

    [단독] KTB PE, 펌프카 1위 전진重 웰투시에 판다… 토종 사모펀드 간 첫 '빅딜'

    ▶ 마켓인사이트 9월30일 오후 3시51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회사인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KTB 프라이빗에쿼티(PE)가 보유한 국내 콘크리트 펌프카 1위 기업 전진중공업의 새 주인이 된다. 국내 토종 PEF끼리 중견 이상 기업을 사고파는 첫 번째 사례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B PE와 주관사를 맡은 NH투자증권은 전진중공업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웰투시를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KTB PE가 보유한 전진...

  • 삼성넥스트, 美 클라우드 업체에 2500만弗 투자

    삼성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인 삼성넥스트가 미국의 분산형 클라우드 업체 패킷에 투자했다. 이 기업이 개발하는 분산형 클라우드 기술이 정보기술(IT)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기술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넥스트는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벤처캐피털(VC)인 서드포인트벤처스와 함께 패킷에 2500만달러(약 280억원)를 투자했다. 패킷은 분산형 클라우드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신생 벤처...

  • 케이뱅크, 내달 1200억 유상증자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금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몸집을 불리기 위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K뱅크)의 증자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향후에는 대주주인 카카오와 KT의 공정거래법 위반 전력에 따른 금융당국의 대주주 자격 심사 승인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K뱅크는 특례법 통과에 따라 다음달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

  • [마켓인사이트][단독] MBK파트너스와 IMM PE, K뱅크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이 기사는 09월20일(19:2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인터넷은행 ‘K뱅크’의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K뱅크가 내달 진행할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 1000억원의 자금을 넣는 방안을 추진하면서다. 이는 PEF운용사가 인터넷은행의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첫 사례다. 자본 확충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