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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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인사이트] 몸값 7000억 인정받은 직방…美서 700억 추가 투자 유치

    [마켓인사이트] 몸값 7000억 인정받은 직방…美서 700억 추가 투자 유치

    ▶ 마켓인사이트 4월 12일 오후 3시15분 국내 1위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직방이 기존 주주인 미국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700억원가량의 추가 투자를 받는다. 막강한 자금력을 갖춘 글로벌 투자자들이 ‘쩐의 전쟁’을 통해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을 잇따라 탄생시키고 있다.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소프트뱅크, 세쿼이아캐피털, 싱가포르투자청(GIC), 힐하우스캐피털 등이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

  • 이제서야…정부 "LNG발전소 유해물질 배출 조사"

    이제서야…정부 "LNG발전소 유해물질 배출 조사"

    정부는 8일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에서 일산화탄소(CO) 미연탄화수소(UHC) 등 유해물질이 다량 배출된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 “LNG발전소 전반에 대해 실태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제라도 문제 해결에 나선 것은 다행이지만 유해물질 배출 논란이 10여 년 전부터 제기된 것이어서 ‘뒷북 행정’이란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날 “한...

  • [단독] '친환경' LNG발전소의 배신…알고보니 유해물질 대량배출

    [단독] '친환경' LNG발전소의 배신…알고보니 유해물질 대량배출

    ‘친환경’으로 알려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가 일산화탄소(CO), 미연탄화수소(UHC) 등 유해물질을 다량 배출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파트 공원 등 도심 한가운데 지어진 LNG발전소가 유해가스를 내뿜으면서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7일 한국경제신문이 단독 입수한 한국동서발전 내부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가 운영 중인 LNG발전소의 가스터빈 불완전연소 과정에서 유독가스인 일산화탄소가 최대 20...

  • '엉성한 규제' 탓에 발전시설 오염물질 무방비…배출기준 강화해야

    전문가들은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의 오염물질 배출 현황에 대한 신속한 전수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발전소 오염물질 배출 기준에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등을 추가하고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새로운 탈질설비(SCR)도 마련해야 한다는 처방이다. 우선 질소산화물을 줄이기 위한 현행 탈질설비를 전면 재점검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포름알데히드 등 발암물질 배출의 원인이 되는 에탄올 분사설비가 대표적이다.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해 ...

  • 암모니아·포름알데히드까지…규제대상 물질 줄이려다 독성·발암물질 되레 배출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가 유해물질인 암모니아와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내뿜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규제 대상인 질소산화물(NOx)을 줄이는 과정에서 규제 대상이 아닌 유독가스가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다는 주장이다. 발전업계에 따르면 LNG발전소에서 질소산화물을 줄이기 위해 설치한 ‘탈질설비(SCR)’가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등 독성 물질을 배출하고 있다. 탈질설비에 장착된 촉매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암모니...

  • "공유경제 플랫폼 지배하는 기업이 정부보다 영향력 커질 것"

    "공유경제 플랫폼 지배하는 기업이 정부보다 영향력 커질 것"

    “공유경제가 가져온 디지털 혁명이 기존의 국가 간 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릴 것이다.”(아룬 순다라라잔 미국 뉴욕대 교수)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그룹이 4일 주최한 ‘2019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의 두 번째 세션 ‘세계화 4.0, 새로운 기회’에선 공유경제 확산이 가져올 대전환을 놓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홍대순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 "美경기 올해 꺾일 것…中은 5% 성장도 위태"

    "美경기 올해 꺾일 것…中은 5% 성장도 위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장기화하면서 하강 국면에 진입한 세계 경제가 경착륙할 가능성이 있다는 글로벌 경제 석학들의 경고가 나왔다.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그룹이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 ‘2019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에서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지낸 모리스 옵스펠드 미국 UC버클리 교수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미국은 올해부터 성장세가 꺾일 것”이라며 &l...

  • 하이자산운용 인수전에 키움證·무궁화신탁 등 참여

    키움증권과 무궁화신탁, 홍콩계 사모펀드(PEF) 뱅커스트리트(BKS) 등이 하이자산운용·하이투자선물 인수전에 도전장을 냈다. 동양·ABL자산운용 인수를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금융지주는 실사까지 마쳤지만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이자산운용·하이투자선물 매각자 DGB금융지주와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이 이날 시행한 매각 본입찰에 키움증권·키움자산운용 ...

  • AI 기업 마인즈랩, 180억원 규모 프리IPO투자유치…상장 절차도 개시

    AI 기업 마인즈랩, 180억원 규모 프리IPO투자유치…상장 절차도 개시

    인공지능(AI) 플랫폼 업체 마인즈랩이 180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 유치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내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도 진행한다. 벤처캐피털(VC) 업계에 따르면 AI 스타트업 마인즈랩이 LB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BNK캐피탈 등으로부터 18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 회사는 이번 프리IPO 투자를 받으면서 75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2016년 이 회사에 30억원을 베팅한 LB인베스트먼트는 ...

  • "홍콩·싱가포르와 밤새워 경쟁하는데…규제 없는 해외로 인력 옮길 것"

    "홍콩·싱가포르와 밤새워 경쟁하는데…규제 없는 해외로 인력 옮길 것"

    외국계 투자은행(IB)과 회계법인은 연장·휴일 근무가 일상화돼 있어 주 52시간 근로제의 영향이 큰 업종이다. 이들은 실무 인력을 해외로 옮기거나 재량근로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법 위반을 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양질의 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기업의 감사·자문 수수료가 치솟는 등 사회적 비용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외국계 IB들은 6년차 이하 실무 인력을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있는 홍콩으로 내보내는 방안을 검토하...

  • [단독] 방시혁, 빅히트 지분 7.82% 매각…650억 현금 확보

    [단독] 방시혁, 빅히트 지분 7.82% 매각…650억 현금 확보

    ▶ 마켓인사이트 3월 25일 오후 3시45분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 수장인 방시혁 대표(사진)가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650억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히트가 향후 기업공개(IPO)를 하면 방 대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을 넘어서는 연예계 최고 부호가 될 전망이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방 대표는 지난해 잇따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

  • [마켓인사이트] 스마트스터디, 상장 前 100억원 투자 유치

    [마켓인사이트] 스마트스터디, 상장 前 100억원 투자 유치

    ▶ 마켓인사이트 3월 25일 오후 3시55분 유아용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으로 잘 알려진 스마트스터디가 100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 투자를 받았다. 핑크퐁은 영유아들 사이에서 ‘핑통령(핑크퐁+대통령)’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5일 벤처캐피털(VC)업계에 따르면 핑크퐁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스마트스터디는 국내 VC 인터베스트에 구주를 매각하면서 약 100억원의 자금을...

  • '핑크퐁' 스마트스터디, 10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핑크퐁' 스마트스터디, 10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유아용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으로 잘 알려진 스마트스터디가 100억원 규모의 상장 전(프리 IPO) 지분 투자를 받았다. 핑크퐁은 영유아들 사이에서 ‘핑통령(핑크퐁+대통령)’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5일 벤처캐피털(VC)업계에 따르면 핑크퐁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스마트스터디는 국내 VC 인터베스트에 구주를 매각하면서 약 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기업 가치는 약 200...

  • [단독] 방시혁, 빅히트 지분 7.82% 매각…650억원 현금부자 등극

    [단독] 방시혁, 빅히트 지분 7.82% 매각…650억원 현금부자 등극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수장인 방시혁 대표가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650억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히트가 향후 기업공개(IPO)를 하면 방 대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을 넘어서는 연예계 최고 부호가 될 전망이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방 대표는 지난해 잇따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빅히트 지분 7.82%를 매각했다. 이 때문에 50...

  • "바이오기업 상장 문턱 낮추기 위해 심사제도 개선"

    "바이오기업 상장 문턱 낮추기 위해 심사제도 개선"

    “올해 코스닥지수는 바이오 상장사 성장에 힘입어 1000포인트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길재욱 코스닥시장위원장(사진)은 20일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 2019’에 발표자로 나서 “한국 미래산업의 방향을 제시해온 코스닥시장이 바이오를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길 위원장은 “코스닥 시가총액 20개 종목 중 10개가 바이오기업”이라며 ...

  • [마켓인사이트] 금감원 "영구채는 부채로 봐야"…30兆어치 발행한 기업들 '발칵'

    [마켓인사이트] 금감원 "영구채는 부채로 봐야"…30兆어치 발행한 기업들 '발칵'

    ▶ 마켓인사이트 3월 20일 오후 3시55분 국내 회계정책을 총괄하는 금융감독원이 금융상품의 자본과 부채 개념을 새롭게 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은 회계상 자본이 아니라 부채로 봐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고 있는 영구채를 부채로 인식하게 되면 부채비율이 급증해 자본잠식에 빠지는 기업이 속출하는 등 파장이 커질 수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국내 ...

  • '해커'가 만든 코딩교육 스타트업…유명인들 잇따라 베팅

    '해커'가 만든 코딩교육 스타트업…유명인들 잇따라 베팅

    ▶ 마켓인사이트 3월 19일 오후 3시15분 ‘서울대 출신 천재 해커’로 유명한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36)가 코딩 교육업체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주회사 설립에 나섰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배우 배용준 씨 등이 이 회사에 잇따라 투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코딩교육 영리법인 출범 이 대표는 비영리법인으로 운영해온 오프라인 코딩 교육 단체 멋쟁이사자처럼의 지식재산권을 최근 영리법인 ...

  • [마켓인사이트]IMM PE, 린데코리아 새주인 됐다

    ≪이 기사는 03월08일(08:1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산업가스업체 린데코리아의 새주인이 됐다. 8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IMM PE가 독일 글로벌 산업가스업체 린데의 한국법인 자산을 약 1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이날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IMM PE는 기흥, 서산 공장 등 린데의 국내 자산 대...

  • [마켓인사이트] 골드만삭스 "韓 여성 창업가·펀드매니저에 투자하겠다"

    [마켓인사이트] 골드만삭스 "韓 여성 창업가·펀드매니저에 투자하겠다"

    ▶ 마켓인사이트 3월 7일 오후 3시45분 골드만삭스가 유망한 여성 기업가와 투자 전문가들에게 5억달러(약 5650억원)를 투자한다. 여성이 조달한 자금이 남성의 2% 수준에 그치는 등 금융·산업계 전반에 만연한 ‘성별 투자 격차(gender investing gap)’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스테파니 휴이 골드만삭스 사모투자부문(PIA)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사진)는 7일 ‘세계 여성의 날&...

  • [마켓인사이트] 케이스톤, LS알스코 2대 주주에 올라…LS전선과 손잡고 전기차 시장 '공략'

    [마켓인사이트] 케이스톤, LS알스코 2대 주주에 올라…LS전선과 손잡고 전기차 시장 '공략'

    ▶ 마켓인사이트 3월 6일 오후 4시3분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LS전선 계열사인 LS알스코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케이스톤과 LS전선은 알루미늄 기술력을 기반으로 LS알스코를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부품사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은 이날 LS전선으로부터 LS알스코 지분 49%를 308억원에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케이스톤은 LS알스코의 알루미늄 합금 기술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