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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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해수욕장 28일까지 '글로벌 머드축제'…여름 힐링은 보령이다

    대천해수욕장 28일까지 '글로벌 머드축제'…여름 힐링은 보령이다

    충청남도 서남부에 있는 보령시(保寧市)는 청양(동)·홍성(북)·서천·부여군(남) 및 서쪽의 114.9㎞ 해안선과 접한 도시다. 면적은 573.9㎢로 충남 8226.14㎢의 6.98%를 차지한다. 시가지를 중심으로 남북으로는 장항선 철도와 국도 21호선이, 동서로는 국도 36호선과 40호선이 각각 통과해 서해안 교통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다.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발달한 천혜의 관광 휴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1....

  • "2022년 해양머드박람회…세계가 놀랄 콘텐츠 준비할 것"

    "2022년 해양머드박람회…세계가 놀랄 콘텐츠 준비할 것"

    김동일 보령시장(70·사진)은 “2022년 보령에서 해양머드·해양치유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세계 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린다”며 “남은 기간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보령을 세계 속 해양치유도시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역대 보령시장으로는 처음 연임(민선 6~7기)에 성공한 김 시장은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 조달청, 상반기 3조원 규모 사업 단가적정성 검토 완료

    조달청은 상반기 국가의 예산, 또는 기금으로 시행하는 대규모 사업에 대해 총 3조158억원의 총사업비 관리 대상 사업의 단가적정성 검토를 완료했다고17일 발표했다. 조달청은 적정성 검토결과를 기획재정부와 각 발주기관에 통보하면 기획재정부의 최종 조정을 거쳐 총사업비가 확정된다. 단가 적정성 검토는 해당 사업의 실시설계 가격와 물가변동 가격, 설계변경 가격 등 사업추진 단계별로 발생하는 단가의 적정여부를 검토하고 조정함으로써 재정지출의 효율성...

  • 산림청, 목재제품 검사기관 일제 점검

    산림청은 목재제품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주간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을 일제 점검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목재제품을 생산·수입한 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관·판매·유통·보관 전에 지정된 검사기관 또는 지정받은 자체검사공장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5...

  • 산림청, 수목원·정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시행

    앞으로 국가정원 지정을 희망하는 지방정원은 3년간의 운영실적과 정원의 품질평가 결과가 70점 이상 돼야 신청할 수 있다. 지방정원 등록 시 ‘정원 전문관리인’을 의무적으로 배치하고, 일정 수준의 시설기준도 갖춰야 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전에는 국가정원 지정요건으로 면적, 조직...

  • 산림청, 목재 수입업계 대상 합법목재 교역 촉진 설명회

    산림청은 오는 10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시행을 앞두고 24∼25일 인천과 부산에서 국내 주요 목재수입국가의 수입업체 및 관세사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연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불법 벌채를 차단해 지구 온난화를 막고 합법목재 교역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32개국이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연합과 수출국 간의 협정에 따라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가 2020년 제도시행을 위해 협상을 진행...

  • 글로벌 지식재산 축제의 場…대전에서 열리다

    특허청은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시와 함께 2019 대전 국제 IP 페스티벌을 연다. 이 페스티벌은 대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지역 지식재산 페스티벌이다. 우수 발명품 전시·체험행사뿐만 아니라 지식재산 세미나 및 포럼, IP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상담 등 다채로운 특화행사가 펼쳐진다. 특허청은 주요 행사로 창업 기업과의 실시간 현장 질의 및 응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식재산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특허청...

  • 조달청, 공사손해보험 가입 의무화

    공공건축물 공사로 인해 발생한 침하, 균열 등으로 피해를 본 인근 주민들은 보험금 청구 등으로 보상받을 길이 열린다. 조달청은 8월부터 직접 설계, 시공 관리를 수행하는 도심지 공공 건축공사에 공사손해보험(제3자 배상책임담보)을 의무 적용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조달청은 설계 단계부터 침하 및 균열 등 피해방지 계획(공법) 적용 및 민원관리 체크리스트를 운용하기로 했다. 제3자 피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심지 공사에 대한 공사손해보험 가입 ...

  • KAIST, 충남대와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SW 경진대회 개최

    KAIST는 충남대학교와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를 연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KAIST SW교육센터와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고등학생 우수 SW 인재육성과 SW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경진대회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및 협업 능력을 경연하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80여 개 팀이 예선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왔...

  • 특구재단, 과학벨트 청주기능지구 액셀러레이팅 참여기업 모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2일까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청주기능지구의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창업 전문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데모데이 등을 지원 받는다. 특구재단은 15개팀을 선발해 청주SB플라자 1층 BCC(비즈커넥트센터) 및 청주SB플라자 2층, 3층 독자 보육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

  • 특허청, 해외특허 2030 프로젝트 추진

    특허청은 오는 2030년까지 우리 기업의 해외 특허출원을 현재 7만건의 3배 수준인 20만건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특허청은 이날 한국무역협회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지식재산(IP) 통상포럼'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 특허 2030 프로젝트'와 '해외 지식재산 확산·보호 로드맵'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7년 한국의 해외...

  • 산림청,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산림청,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산림청은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사진)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국내 최초의 수변생태정원인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조성돼 있다.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으로도 채택된 바 있다. 산림청은 오염됐던 하천을 복원시키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재생 성과를 거...

  • 1년간 청주랜드 관람객 28만명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어

    충북 청주시는 테마파크인 청주랜드 입장객이 1년 전보다 50% 이상 늘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청주랜드 관람객은 지난해 7월 어린이체험관 개관 이후 지난달 말까지 28만 명이 찾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청주랜드가 기존 놀이시설에 기후변화 체험관, 신재생에너지 체험관, 어린이체험관, 디지털 체험실, 공룡관, 천문관 등을 설치한 결과다. 청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산림청, 집중호우 대비 강원 산불피해지 현장점검

    산림청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1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강원 산불피해지 현장점검을 벌인다. 점검 대상지는 지난 4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강원도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5개 시·군 등이다. 점검단은 대상지마다 본청과 지방청, 지자체 별로 각각 1∼2명씩 구성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긴급조치 및 응급복구 대상지의 배수로 정비상태, 사...

  • 특구재단, 창업초기기업 위한 230억 특구펀드 조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덕특구 내 급증하는 기술창업 초기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4차 특구펀드(펀드명 대덕특구 창업 초기 투자조합)를 결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대덕 특구 내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창업초기기업 및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이다. 특구재단은 기술창업 초기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투자임을 감안해 기업당 3억~5억원 투자가 가능하도록 펀드를 설계했다. 4차...

  •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45개사 지정

    조달청은 1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45개 기업을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지정했다. G-PASS 기업은 조달물품의 품질, 기술력 등이 우수한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선정한 중소, 중견기업이다. G-PASS기업은 2013년부터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 증가와 함께 매년 그 기업 수 및 수출실적이 확대돼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94개사가 지정되는 등 최근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

  • 코레일테크, 올해 매출 2000억 달성 목표

    코레일테크, 올해 매출 2000억 달성 목표

    코레일의 자회사로 대전에 본사를 둔 코레일테크는 올해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10일 발표했다. 코레일테크는 2004년 설립돼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2009년 코레일트랙, 코레일전기, 코레일엔지니어링을 합병했다. 최근에는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코레일에서 역사 및 차량청소와 건축물 유지보수를 이관 받아 기존 철도기술 분야와 합쳐져 직원이 5200여 명으로 늘었다. 조직이 커진 코레일테크는 지난 5월...

  • 철도공단, 강원도-코레일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철도공단, 강원도-코레일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손병석 사장은 9일 강원도청 본관에서 국토균형 발전 도모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9일 강원도 춘천시의 강원도청 본관에서 강원도, 코레일과 강원도 내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 체결로 세 기관은 △철도 연계교통체계 구축 △철도 역세권과 유휴부지 개발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 △철...

  • 산림청, "보호수 이제 더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산림청은 보호수 지정대상 확대 및 지정·지정해제 심의위원회 구성하고 관리 체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산림보호법 개정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은 보호수의 지정대상을 확대하고, 지정·지정해제 절차 및 행위 제한, 관리·이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노목, 거목, 희귀목뿐 아니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도 보호수 지정대상으로 확대했다. 시·도지...

  • 산림청, 한반도 산림복원 속도 낸다

    산림청은 비무장지대(DMZ), 백두대간, 대규모 산림훼손지, 도서지역 등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시키고, 산림건강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산림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무분별한 산림개발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자연에 가깝게 회복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산림복원 기본계획의 미비 등으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9일부터 산림자원법 개정안이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