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이건호 기자

전체 기간
  • 기아자동차 K3, 계약 2만대 돌파

    기아자동차 K3, 계약 2만대 돌파

    기아자동차는 9월17일 출시한 준중형 세단 K3의 계약대수가 지난 5일 현재 2만34대로 영업일 기준 34일 만에 2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발표했다. 올해 K3 판매목표는 1만9000대로, 이미 목표치를 넘어섰다. K3 계약대수는 하루 차량 출고대수보다 최대 2배 이상 많기 때문에 고객이 계약을 체결한 후 차량을 인도받기까지 길게는 한 달가량 기다려야 한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기아차는 K3 계약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자 경기 화성공장의 생...

  • 49년전 소록도서 살았던 대만 대학생…설영흥 현대차 부회장 '고흥군민' 됐다

    49년전 소록도서 살았던 대만 대학생…설영흥 현대차 부회장 '고흥군민' 됐다

    대만 국적의 화교인 설영흥 현대자동차 부회장(67·중국사업 담당·사진)이 전라남도 고흥군 명예 군민이 됐다. 49년 전 대학생 때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나환자)들을 상대로 펼친 헌신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뒤늦게 인정받았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고흥군은 이날 '제38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갖고 설 부회장을 명예 군민으로 위촉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설 부회장은 청년 시절 소록도 봉사활동을 통해 오마간척지 조성과 한센인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

  • 위기에 빛난 정몽구 역발상…현대차 영업이익률 10% 지켰다

    위기에 빛난 정몽구 역발상…현대차 영업이익률 10% 지켰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3분기(7~9월) 영업이익률(영업이익/매출액) 10% 선을 지켜냈다. 분기별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은 멈췄지만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한 자동차 수요 위축, 파업에 따른 생산·수출 차질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중국 공장의 실적 호조가 돋보여 성장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발빠르게 현지 공장 신설을 추진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스피드경영과 역발상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분기 실적 선방 현대차는 3분기에 100만...

  • 둥펑위에다기아 상하이 판매현장

    둥펑위에다기아 상하이 판매현장

    지난 23일 오후 중국 상하이 서북부 푸퉈구 쩐난로에 있는 둥펑위에다기아(기아차 중국합작법인) 대리점. 평일인데도 상담실이 고객들로 꽉 차있었다. 뤼밍(53)씨는 사위의 성화에 못이겨 이 곳을 찾았다. “일본 회사에 다니던 사위가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분쟁 이후 한국 회사로 옮겼습니다. 일본차를 고르려고 했는데 사위가 절대 사지 말고 기아차를 구입하라고 권유하더군요.” 대리점 사장인 허런저우씨(29)는 “일본과의 영토 분쟁 때문에 자...

  • 현대차, 中 진출 10년 만에 연 100만대 생산…중국이 놀랐다 '셴다이쑤두'

    현대차, 中 진출 10년 만에 연 100만대 생산…중국이 놀랐다 '셴다이쑤두'

    지난 4월 열린 '2012 베이징모터쇼'. 공식 판매 전 선보인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랑둥(중국형 아반떼MD)이 '최고 인기모델'로 뽑혔다. 인터넷과 모터쇼 현장에서 675만여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그로부터 4개월 후인 8월 베이징현대차(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 3공장에서 랑둥이 출시됐다. 백효흠 베이징현대차 사장은 “판매 첫달인 8월 1만1613대, 지난달 1만5243대가 팔려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

  • 재계 "경제민주화 과속…성장기반 훼손"

    재계 "경제민주화 과속…성장기반 훼손"

    “대기업 비판은 많지만 어려운 경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없다.” 손경식 서울·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경제민주화에 대한 말은 많아도 경제위기 걱정은 찾기 힘들다”고 정치권의 무분별한 경제민주화 정책 추진을 비판했다.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3분기 정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다. 회장단은 작심한 듯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연말 대통령선거를 앞둔 정치권이 경쟁적으로 경제민주화 공약을 내놓...

  • K5 하이브리드 한글 이름 지어주세요

    K5 하이브리드 한글 이름 지어주세요

    기아자동차는 한글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K5 하이브리드 한글 이름 공모전'을 연다고 9일 발표했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www.kia.co.kr)에 마련된 공모전 게시판에 K5 하이브리드에 어울리는 한글 이름과 이유를 적어내면 된다. 기아차는 내부 투표를 거쳐 다음달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우수작 3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 연비 좋아진 2013년형 알페온 출시

    연비 좋아진 2013년형 알페온 출시

    한국GM은 안전·편의장치와 주행성능, 연비를 개선한 2013년형 알페온(사진)을 5일 출시했다. 2.4ℓ와 3.0ℓ 두 종류로 선보인 이 차량은 급제동 경고 시스템과 레인 센서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 안전성을 높였다. 3.0 모델에는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운전대)과 동승석까지 마사지 기능이 있는 시트를 갖췄다. 차세대 6단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주행성능과 연비가 좋아졌다. 2.4 가솔린 모델은 ℓ당 10.8㎞, 3.0 가솔린은 ℓ당 9.4㎞를 ...

  • 현대위아, 기어연삭기 국산화 돌입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생산업체 현대위아가 세계 기어연삭기 시장 '톱3'인 독일 리베르와 손잡고 기어연삭기 국산화에 들어갔다. 현대위아는 리베르와 기술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내년까지 시제품을 만든 뒤 2014년부터 연간 10여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기어연삭기는 차량용 변속기 등 핵심 부품에 들어가는 '기어'(gear·2개 이상의 축 사이에 회전이나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를 정밀 가...

  • 현대차 "스펙 안 보고 인턴 뽑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스펙'을 완전히 배제한 인턴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학교, 전공, 학점, 영어점수 등 스펙이 아닌 업무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바탕으로 인턴사원 'H 이노베이터(Innovator)' 2기를 선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모집 분야는 △영업 및 마케팅(국내영업지원·마케팅) △자동차광(연구개발·상품기획) △글로벌 커뮤니케이터(스페인어·중국어·포르투갈어·프랑스어) △개발 및 플랜트(연구개발·파이롯트·구매·플랜트 운영·플랜트 기술) ...

  • [시승기] 기아차 K3, 준중형 맞아?…세련되고 역동적 디자인에 더 넓어진 실내 공간

    [시승기] 기아차 K3, 준중형 맞아?…세련되고 역동적 디자인에 더 넓어진 실내 공간

    “K3 시승 코스 안내 부탁합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목적지를 설정해드리겠습니다.” 기아자동차 준중형 신차 K3에 적용된 텔레매틱스(차량무선인터넷) 시스템 유보(UVO)는 콜센터 안내 기능은 물론 스마트폰 원격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형차 같은 준중형차'를 표방할 만큼 동급 차량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편의 장비로 무장했다. 휠베이스(앞뒤 바퀴 축간거리)가 커져 실내 공간이 넉넉해진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국내 전...

  • 印 마힌드라, 쌍용차 청문회 반발…환노위에 서신 "국정조사 하면 투자 힘들어"

    印 마힌드라, 쌍용차 청문회 반발…환노위에 서신 "국정조사 하면 투자 힘들어"

    쌍용자동차 최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가 쌍용차를 인수하면서 모든 법적 요건을 갖췄는데 뒤늦게 딴소리를 하고 있다며 한국의 정치권에 대놓고 불만을 터트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0일 '쌍용차 정리해고 관련 청문회'를 열어 2009년 쌍용차 구조조정 사태의 책임 소재를 놓고 공방을 벌였으며, 야당 의원들은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24일 쌍용차에 따르면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마힌드라 자동차·농기계 부문 사장은 환노위 신계륜 위원장(민주...

  • [일문일답] 이형근 부회장, 내년 2도어 출시…디젤 모델도 검토중

    ▷연간 50만대 판매가 가능한가. “내년 상반기 K3 5도어 해치백과 K3 2도어를 출시한다. 터보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내놓을 계획이다. K3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도 검토 중이다. 50만대 판매 목표는 K3 4도어와 내년에 나올 모델 2종을 합친 것이다. 한국을 빼면 북미와 중국에서 각각 30%, 33%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외 공장 생산 계획은. “다음달부터 중국 공장에서 K3 4도어 세단 생산을 시작한다. 다른 해외...

  • 3000억 투입한 기아 K3…스마트폰으로 시동 '급이 다른' 준중형

    3000억 투입한 기아 K3…스마트폰으로 시동 '급이 다른' 준중형

    '스타일, 스마트, 스페이스.' '3S'를 컨셉트로 한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신차 'K3'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는 17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이형근 부회장, 윤선호 디자인센터장(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3의 보도발표회를 가졌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넓어진 실내 공간, 첨단 편의사양을 무기로 내세웠다. 2009년부터 프로젝트명 'YD'로 연구·개발을 시작한 K3는 42개월 동안 30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이 부...

  • 전경련 "금산분리 강화법 전면 재검토하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발의할 예정인 금산분리 규제 강화 입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유환익 전경련 경제정책팀장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역행하는 규제안이 도입되면 기업 일자리 창출 및 투자 위축, 외국 자본과의 역차별, 금융산업 발전 저해 등 부작용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련은 “금융회사가 가진 계열사 주식에 대해 의결권을 제한하는 나라는 없다”며 “외국 자본은 의결권 제한이 없는데 한국 자본만 제...

  • 정몽구 재단, 저소득층에 100억 '통 큰' 지원

    정몽구 재단, 저소득층에 100억 '통 큰' 지원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100억원을 내놓는 '통 큰' 지원에 나선다. 정몽구 재단은 다음달부터 100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2만가구에 기초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쌀과 난방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희망나눔 사업'을 벌인다고 11일 발표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장기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 더 강해진 현대차…세계적 불황·파업손실에도 판매 증가

    더 강해진 현대차…세계적 불황·파업손실에도 판매 증가

    현대·기아자동차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전 세계에서 460만대를 판매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8.89% 늘어난 수치다. 내수 침체와 파업 여파로 국내 판매(73만5534대)는 5.82% 줄었지만 해외 판매(386만4853대)가 12.23% 늘어난 덕분이다. '파업 충격'이 반영된 지난달에는 현대차 판매 실적이 29만3924대(국내 3만5950대, 해외 25만7974대)로 작년 같은달에 비해 4.6% 줄었다. 국내 판매가 29.8% 급감했으나 ...

  • 다음주, 이들은 모두 중국에 있다…현대차·포스코·삼성전자, 나란히 中공장 준공·기공 행사

    다음주, 이들은 모두 중국에 있다…현대차·포스코·삼성전자, 나란히 中공장 준공·기공 행사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준양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주 중국으로 날아간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찾는 것은 비슷한 시기에 중요한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베이징 3공장 준공식을, 삼성전자는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 기공식을 각각 가질 예정이다. 포스코와 현대그룹은 공동 투자한 옌볜 훈춘 국제물류단지 착공식을 연다. 이들 기업에는 다음주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

  • 국산차 '죽' 쑬때…수입차 '쭉' 달렸다

    지난달 국내에 신규 등록된 수입차가 1만576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 늘었다. 이 기간 현대자동차 내수 판매(3만5950대)가 29.9% 급감하는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실적이 악화된 것과 대조를 이룬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8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대를 웃돌아 지난 3월 이후 6개월 연속 1만대를 넘어섰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8만3583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6만9639대보다 20%...

  • 현대차그룹, 태풍피해 긴급복구 지원…성금 30억원 전달

    현대차그룹, 태풍피해 긴급복구 지원…성금 3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그룹(회장 정몽구·사진)은 4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30억원의 수해복구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이날 서울 신수동에 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차는 또 농어민을 돕기 위해 피해 지역 농협과 공판장 등을 통해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