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동훈 기자입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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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케이손보 매물로…금융지주사들 인수전 뛰어드나

    더케이손보 매물로…금융지주사들 인수전 뛰어드나

    교직원공제회가 더케이손해보험 매각에 나섰다.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이 인수전에 참여할지 주목된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최근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더케이손해보험 소개를 담은 투자안내문(티저레터)을 국내 금융지주회사 및 사모펀드(PEF)들에 배포했다. 매각 대상은 교직원공제회가 보유한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100%다. 매각금액은 지난해 말 순자산과 비슷한 15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더케이손해보험은 ...

  • [단독] 넷마블, 웅진코웨이 품는다…14일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단독] 넷마블, 웅진코웨이 품는다…14일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 마켓인사이트 10월 13일 오후 4시35분 한국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이 국내 1위 렌털업체 웅진코웨이를 품는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14일 웅진씽크빅 이사회를 열어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치러진 본입찰에는 넷마블과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넷마블은 웅진씽크빅이 보유하고 있는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

  • 웅진그룹, 재무부담 덜고 반등 계기 마련

    웅진그룹, 재무부담 덜고 반등 계기 마련

    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 재매각이란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 위기에서 벗어나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넷마블이 써낸 1조8300억원의 매각 대금으로 웅진씽크빅 등이 보유한 채무를 상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넷마블이 제시한 금액은 웅진그룹이 웅진코웨이를 사들인 액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웅진그룹은 올 3월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던 웅진코웨이 지분 22.17%를 1조6832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 [마켓인사이트] 고려대 '교수 벤처' 메디트 인수 3파전 압축

    [마켓인사이트] 고려대 '교수 벤처' 메디트 인수 3파전 압축

    ▶ 마켓인사이트 10월 10일 오후 3시11분 국내 3차원(3D) 스캐너 전문 업체인 메디트 인수전에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유니슨캐피탈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메디트 인수전은 이미 참여가 확인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칼라일그룹에 이어 유니슨캐피탈이 가세해 글로벌 PEF 세 곳의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주주인 장민호 대표(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51&mi...

  • [마켓인사이트] "웅진코웨이 살 것"…넷마블이 나섰다

    [마켓인사이트] "웅진코웨이 살 것"…넷마블이 나섰다

    ▶ 마켓인사이트 10월 10일 오후 4시25분 한국 1위 렌털업체인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에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이 깜짝 등장했다. 기존 후보 중에선 외국계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이 참여해 넷마블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웅진과 매각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이날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한 결과 넷마블과 베인캐피털 등 복수의 후보가 참여했다. 넷마블은 지난 8월 예비입찰에...

  • [단독][마켓인사이트]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에 넷마블 깜짝 등장

    ≪이 기사는 10월10일(16:4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 1위 렌털업체인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에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이 깜짝 등장했다. 기존 후보 중에선 외국계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이 참여해 넷마블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웅진과 매각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이날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한 결과 넷마블과 베...

  • [마켓인사이트] 위메프, 4000억 규모 투자 유치

    [마켓인사이트] 위메프, 4000억 규모 투자 유치

    ▶ 마켓인사이트 10월 8일 오후 4시10분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 위메프가 국내 최대 게임사인 넥슨코리아와 국내 벤처캐피털(VC)인 IMM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는다. 2015년 넥슨 지주회사인 NXC와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60억여원의 자금을 유치한 뒤 4년여 만이다. 위메프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업계 1위 쿠팡을 잡기 위한 공격 경영을 강화할 전망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

  • 스카이레이크, 헬리녹스에 300억 투자

    국내 사모펀드(PEF)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아웃도어 의자업계의 에르메스’로 알려진 캠핑용품업체 헬리녹스에 투자했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는 헬리녹스 우선주 33.3%를 300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리녹스는 이 자금을 신규 사업 확장에 쓸 계획이다. 헬리녹스는 캠핑족 사이에서 명품 캠핑 의자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품 무게가 경쟁사의 10분의 1에 불과하고, 접었을 때 신발...

  • [마켓인사이트] 롯데케미칼, 日 히타치케미칼 인수 불발

    [마켓인사이트] 롯데케미칼, 日 히타치케미칼 인수 불발

    ▶ 마켓인사이트 10월 2일 오후 4시5분 배터리·반도체 핵심 소재 업체인 일본 히타치케미칼 인수에 공을 들인 롯데가 후보군에서 탈락했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히타치케미칼과 매각주관사 골드만삭스 측은 지난 8월 히타치케미칼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롯데케미칼에 사실상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 탈락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쇼트리스트란 인수후보들이 제시한 가격 등 조건을 평가해 본입찰에 참가할 자격을 주는 &ls...

  • [마켓인사이트] M&A 생태계 파괴?…인수금융 시장 잠식하는 산업은행

    ▶ 마켓인사이트 10월 1일 오전 6시 산업은행이 인수합병(M&A) 자금을 대출해주는 ‘인수금융’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산업은행은 “기업의 산업 재편을 지원하는 것도 정책기관의 역할”이라며 인수금융 시장 참여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시중은행과 증권사들은 “국책은행인 산은이 지나치게 낮은 이자율을 제시해 일감을 가져가는 등 인수금융 시장 생태계를 흐...

  • [마켓인사이트]M&A 인수금융 생태계 파괴하는 산업은행

    ≪이 기사는 09월30일(09:5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산업은행이 기업의 설비투자 자금 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이라는 국책은행의 업무 대신 시중은행과 증권사들로 포화상태인 인수금융(M&A 자금 대출) 시장에 뛰어들어 시장 생태계를 흐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파격적인 이자율을 내세워 잇따라 대형 M&A 거래의...

  • [단독] IMF 때 팔린 국내 1호 유리회사…토종 PEF, 佛 생고뱅에서 되샀다

    [단독] IMF 때 팔린 국내 1호 유리회사…토종 PEF, 佛 생고뱅에서 되샀다

    ▶ 마켓인사이트 9월 29일 오후 4시30분 외환위기 당시이던 1998년 프랑스 회사에 팔린 국내 1호 유리회사 한국유리공업(브랜드명 한글라스)을 토종 사모펀드(PEF)가 되사온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모펀드인 글랜우드PE는 최근 프랑스 생고뱅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유리공업 지분 100%를 3300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유리공업은 1957년 설립된 국내 1호 유리회사다. 건설자재와 자...

  • 한경 마켓인사이트 3분기 자본시장 성적표…CS, M&A 재무자문 3분기 연속 1위 '수성'

    한경 마켓인사이트 3분기 자본시장 성적표…CS, M&A 재무자문 3분기 연속 1위 '수성'

    유럽계 증권사 크레디트스위스(CS)가 올 상반기에 이어 3분기(누적 기준)에도 기업 인수합병(M&A) 재무자문 분야 1위를 차지했다. 법률자문과 회계자문 분야에서는 법무법인 광장과 삼일PwC가 각각 수위에 올랐다. 주식발행시장(ECM)에선 NH투자증권이 상반기에 이어 1위를 지켰다. 채권발행시장(DCM)은 KB증권과 NH투자증권의 양강 체제가 견고해진 가운데 KB증권이 간발의 차이로 앞섰다. CS, M&A 재무자문 &lsquo...

  • [마켓인사이트] 홍콩계 PEF 앵커, 헬스밸런스 매각 재추진

    ▶ 마켓인사이트 9월 22일 오전 7시15분 홍콩계 사모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천지양’ 등의 브랜드로 알려진 건강기능식품업체 헬스밸런스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앵커는 매각 주관사를 골드만삭스에서 씨티글로벌마켓증권으로 교체하고 헬스밸런스 인수자를 물색하고 있다. 헬스밸런스는 ‘천지양(홍삼)’ ‘엘빈즈(이유식)’ 등의 브랜드를 ...

  • [마켓인사이트] 고려대 '교수 벤처' 메디트 인수, KKR·칼라일 등 '3파전'

    ▶ 마켓인사이트 9월 17일 오후 4시 국내 3차원(3D) 스캐너 전문업체 메디트 인수전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간 3파전으로 좁혀졌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주주인 장민호 대표(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51)와 매각주관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이날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칼라일그룹 등 글로벌 PEF 3곳을 메디트 인수를 위한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했다. 지난 8일 예비입찰에는 KKR,...

  • [마켓인사이트]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 다음달로 또 연기

    ▶ 마켓인사이트 9월 17일 오전 11시17분 국내 1위 렌털업체 웅진코웨이의 매각 본입찰이 다음달로 연기됐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과 매각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웅진코웨이의 매각 본입찰 일정을 오는 25일에서 다음달 10일로 늦췄다. 예비실사 기간을 늘려 달라는 인수후보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다.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은 당초 9월 초 예정됐다가 이달 25일로 한 차례 연기된 이후 또 한 번 미뤄졌다...

  • [마켓인사이트]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 10월달로 연기

    ≪이 기사는 09월17일(11:1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 1위 렌털업체 웅진코웨이의 매각 본입찰이 다음달로 연기됐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웅진그룹과 매각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웅진코웨이의 매각 본입찰 일정을 오는 25일에서 다음달 10일로 늦췄다. 예비실사 기간을 늘려 달라는 인수후보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다.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을 당초...

  • [마켓인사이트] SKC코오롱PI 인수 '3파전'

    [마켓인사이트] SKC코오롱PI 인수 '3파전'

    ▶ 마켓인사이트 9월 10일 오후 5시50분 글로벌 1위 폴리이미드(PI)업체 SKC코오롱PI 인수전이 국내 사모펀드(PEF) 세곳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신속한 매각을 위해 인수 의지가 높고 자금 능력이 있는 곳 위주로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를 선정했다는 평가다. 10일 PEF 및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날 SKC코오롱PI 예비입찰에 참여한 인수후보 가운데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

  • [마켓인사이트]맥쿼리 핵심 인력 KKR 아시아인프라로 이직

    ≪이 기사는 09월09일(15:0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호주계 사모펀드(PEF) 맥쿼리의 김양한 전무가 글로벌 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아시아태평양 인프라스트럭쳐로 이직한다. 김 전무는 지난해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이뤄 인수한 ADT캡스 거래 등을 담당했던 실무자다. 9일 PEF업계에 따르면 김 전무는 맥쿼리를 떠나 KKR의 아시아인프라스트럭쳐로 이직하는 것으로 파악...

  • [마켓인사이트][단독]차이나가스 지분 3% 블록딜...SK E&S 7천억대 현금 손에 쥔다

    [마켓인사이트][단독]차이나가스 지분 3% 블록딜...SK E&S 7천억대 현금 손에 쥔다

    ≪이 기사는 09월05일(20:4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K그룹 계열인 SK E&S가 차이나가스홀딩스(CGH) 주식 1억5850만 주(지분율 약 3%)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한다. 이번 블록딜이 성사되면 SK E&S는 최대 760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쥔다.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SK E&S가 이 현금을 어디에 사용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5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