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동훈 기자입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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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검찰 성역화하는 尹총장 우려"…野 "검찰 파괴한 추미애 물러나야"

    정치권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23일 새벽까지 15시간에 걸쳐 이뤄진 대검 국감에선 검찰 수사의 중립성을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여당은 국감이 끝난 뒤 검찰개혁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강하게 주장한 반면, 야당은 검찰의 부당 인사 및 위법한 수사지휘권 발동을 지적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도부를 비롯해 소속 의원이 총출동해 ...

  • "김현미 장관 KB 부동산 통계 '호가' 중심 발언, 사실과 달라"

    "김현미 장관 KB 부동산 통계 '호가' 중심 발언, 사실과 달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KB국민은행의 부동산 통계'에서의 아파트 등 주택 가격이 매도자의 희망이 담긴 '호가' 중심이기 때문에 감정원 통계와 차이가 난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김 장관이 감정원 통계를 공식 통계로 활용한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들은 KB국민은행에서 내놓은 부동산 시세를 공식적으로 활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23일 부동산 관련 ...

  • '지일파' 이낙연의 광폭행보…韓·日 해빙 돌파구 열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일본 측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청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도미타 대사의 예방을 받은 뒤 기자들에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대해 일본 측에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것과 국제사회 동의를 얻으며 일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ldquo...

  • 진중권, "라임사태 몸통 김봉현 편지로 국면전환 시도"

    라임사태의 키를 쥐고 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1일 2차 입장문을 통해 라임사태에 대해 '검찰 게이트', '여당 무죄' 등을 주장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김 전 회장이 편지를 통해 정부·여당과 '딜(거래)'에 나섰다면서 맹공했다. 진 전 교수는 22일 SNS에 "(김 전 회장의) 편지 읽어 보니 결국 자신을 몸통이 아니라 '곁다리'로 해달라는 요...

  • "도쿄올림픽前 한·일 문제 타결 시도"

    "도쿄올림픽前 한·일 문제 타결 시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에 방역·보건분야 협력을 제안했다.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는 내년 도쿄올림픽 개막 전에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 배제 등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방역과 보건에서 남북한 간 협력을 시작하자고...

  • 이낙연 "신복지체계 연구팀 발족…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이낙연 "신복지체계 연구팀 발족…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도입을 위해 민주당 내에 '신복지체계 연구팀'을 발족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조만간 신복지체계 연구팀을 만들겠다"면서 "부자가 더 이득을 보는 역진적 복지제도나, 복지 사각지대 발생, 중복 지원 등의 과제를 포함해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를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바이오헬스 산업에 꽂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최근 바이오헬스 분야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산하에 ‘바이오헬스 본부’를 신설하기로 했다. 마스크업체들이 과잉 생산에 따라 줄도산 위기에 처하자 민주당은 정부 차원에서 마스크 비축 물량을 늘려줄 것을 제안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점검회의에서 “바이오...

  • '도덕적 해이' 심각해진 가스公…해마다 성폭력 관련 징계 늘어

    '도덕적 해이' 심각해진 가스公…해마다 성폭력 관련 징계 늘어

    한국가스공사 소속 직원들이 부하직원을 성희롱을 하거나 자신이 관리하던 시설관리업체에 자신의 부친을 청탁하여 채용시키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소속직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말까지 총 131명의 직원이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비위 유형별로 살펴보면 업무태만, 인사청탁 등 성실의무 위반이 77명으로 가장 많았고...

  • 정세균·정은경 서울시장 후보설…與 "사실무근"

    더불어민주당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관련해 돌고 있는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 선거 출마설을 부인했다.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서 정 총리나 정 청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차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논의된 바 없고 완전히 사실무근으로 안다”고 답했다. 이날 한 언론은 민주당이 서울에서 여론조사 결과가 불리하게 나오자 정 총리...

  • 민주 지지율 32.2%…총선 이후 최저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15 총선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부동산 전세난에다 여당 정치인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받아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2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2.0%포인트)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32.2%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3.4...

  • 한일의원연맹 내달 방일…관계개선 물꼬 트일까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이 다음달 일본을 방문한다. 한·일 냉각 관계 해소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일의원연맹은 신임 회장단 교체를 계기로 다음달 12~14일 일본을 방문해 상대 측인 일한의원연맹을 만나는 방안을 타진했다. 한일의원연맹은 지난 6일 김 의원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부회장 겸 간사장에는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한일의원연맹은 방일 기...

  • 한일의원연맹, 일본 방문 조율…한·일 '해빙무드' 도모할까

    한일의원연맹, 일본 방문 조율…한·일 '해빙무드' 도모할까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내 한일의원연맹 소속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다음 달 일본을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한일의원연맹은 신임 회장단 교체를 계기로 다음달 12~14일 일본을 방문해 상대측인 일한의원연맹을 만나는 방안을 타진했다. 한일의원연맹은 지난 6일 김 의원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부회장 겸 간사장으로는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회장 당시 "한일의원연...

  • 구글, 10년째 무허가로 뉴스사업…해외 법인 통한 '꼼수'

    구글, 10년째 무허가로 뉴스사업…해외 법인 통한 '꼼수'

    구글이 10년째 무등록 상태에서 뉴스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자료에 따르면 구글은 국내 인터넷 뉴스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문체부는 "해외에 본사를 두고 인터넷 뉴스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등록시키기 위한 신문법 개정안을 마련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입법을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글은 국내법 적용을 받지 않는 ...

  • 김경협 "코로나19가 마약 밀반입 추세도 바꿨다"

    김경협 "코로나19가 마약 밀반입 추세도 바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가 간 봉쇄강화됨에 따라 항공편이 줄어들자 국내로 들어오는 마약 경로 또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특송화물을 통한 마약반입 적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항공여행자를 이용한 마약 밀반입은 28건에서 올해 9건으로 크게 줄어든 반면, 특송화물을 이용한 밀반입은 4건에서 8건으로 ...

  • 안민석, '미성년자 동원 선거운동' 의혹 기소유예…의원직 유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대 총선에서 미성년자를 동원해 유세활동을 펼친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의원직을 유지케 됐다. 안 의원은 15일 SNS에 "수원지검으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며 "염려하고 격려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글을 썼다. 안 의원은 지난 4월 14일 21대 총선에서 미성년자 연예인을 선거운동에 동원한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당했다. ...

  • 해마다 항공기 통해 총기 반입 사례 적발…김경협 "근절 대책 필요"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항공기를 통해 총기 및 무기를 밀반입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2000건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항공기를 통해 입국한 여행자 중 총기류 및 도검류를 밀반입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2106건으로 집계됐다. 압류된 총기및 도검류는 총 2732개로, 총기는 27정, 도검은 2705자루에 달한다. 총기류를 들여오는 여행자의 출국지는 미국...

  • [단독] '초대 공수처장 후보' 이광범…MBN '운명'에 막강 영향력

    [단독] '초대 공수처장 후보' 이광범…MBN '운명'에 막강 영향력

    문재인 정부 들어서 급부상한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가 정·재계를 넘어 방송계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나섰다. 서초동 '김앤장'으로 불리는 LKB파트너스는 최근 KBS의 '검언유착' 오보 사건에서 KBS 측의 변론을 맡은데 이어 LKB파트너스의 수장이자 초대 공수처장 후보로도 거론되는 이광범 변호사가 지난 12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MBN 승인취소 사전처분을 위해 열린 청문에서 청문주재자로 위촉됐다. 이 변호...

  • 靑 출신엔 면죄부…野의원은 무더기 기소

    국민의힘 의원들이 21대 총선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에서 당선된 의원들까지 포함하면 16명(14일 기준)의 국민의힘 의원이 법정에서 유무죄를 다투게 됐다. 현재 의석수 103석인 국민의힘이 개헌 저지선(101석)도 위태로워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배준영·김병욱 등 8명 재판 받게 돼 국민의힘 대변인...

  • 김병욱, "페어펀드 도입, 라임·옵티머스 사태 피해자 구제책 될 수 있어"

    김병욱, "페어펀드 도입, 라임·옵티머스 사태 피해자 구제책 될 수 있어"

    김병욱 더불이민주당 의원이 금융소비자 구제를 위한 공정배상기금(페어펀드)의 도입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개인투자자는 정보나 교섭력, 조직 등에서 금융투자업자에 비해 비대칭성 문제가 크기 때문에 금융회사 임직원이 수행한 불공정거래나 불완전판매 등을 입증하기 어려워 승소가 어렵고, 승소하더라도 불법행위자가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 회복이 힘들다"며 "이...

  • 野 "옵티머스-금감원 유착 의혹…배후 밝혀야"

    野 "옵티머스-금감원 유착 의혹…배후 밝혀야"

    야당이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한 정치권 외압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등 여권 대선 주자들의 연루 의혹도 부각시키면서 전선을 확대했다. 국민의힘에 이어 국민의당도 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하고 나서는 등 야당의 공세가 갈수록 강화되는 움직임이다. 野 “금융당국 배후 누구냐” 추궁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감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