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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동훈 기자입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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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사람들, 다 내게 와"…홍준표 "새 정치 한다더니"

    윤석열 "사람들, 다 내게 와"…홍준표 "새 정치 한다더니"

    국민의힘 경선에서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경선투표(11월 1~4일)가 임박한 상황에서 윤 전 총장의 ‘전두환 발언’과 ‘개 사과(반려견에 사과를 주는 사진)’ 논란으로 홍 의원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여론조사 분위기와 달리 당내 인사들은 윤석열 캠프에 몰려들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6일 조사해 27일 발표한 ...

  • 野 여론조사 문항, 尹측 '양자 대결' 洪측 '4지선다' 절충

    野 여론조사 문항, 尹측 '양자 대결' 洪측 '4지선다' 절충

    국민의힘이 캠프 간 이견을 보였던 경선 주자 여론조사 문항을 ‘1 대 1 양자 대결’과 ‘4지선다형’ 질문을 섞는 방식으로 정했다.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측 입장을 절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 소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26일 “선관위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을 의결했다”며 “1 대...

  • 김동연 1호 공약은 '공무원 철밥통 개혁'

    김동연 1호 공약은 '공무원 철밥통 개혁'

    제3지대에서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공무원 기득권 타파를 대선 1호 공약으로 내놨다. 김 전 부총리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공무원 정년을 폐지하고, 인원을 20% 감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김 전 부총리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부패 기득권 카르텔”이라며 “공무원들의 철밥통을 깨고 유연한 정부를 만들겠다&rdq...

  • 국민의힘 주자들 '이재명 때리기'…"흙수저 아닌 특권층"

    국민의힘 주자들 '이재명 때리기'…"흙수저 아닌 특권층"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25일 TV토론에서 일제히 ‘이재명 때리기’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직을 사퇴하며 대선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들이 ‘집안싸움’보다 ‘이재명 공격’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이날 충청지역 TV토론회에서 “‘공평한 파멸’을 바라는 마음이 이재명 후보의 상당한 지지 기반”이라며 이런 정서에 적절히 대처해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 전 지사는 “요즘 SNS상에서는 ‘청년들이 더 이상 꿈을 꾸지 않으며 불공평한 생존보다는 공평한 파멸을 바라기 시작했다’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며 “정치인들에게 한두 번 속는 것도 아니고, 세상을 개선시켜주길 바라기보다 차라리 자신보다 많이 가지고 잘나가는 사람들을 끌어내려 속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지사를 지지하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그 가면을 벗겨낼 모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그런 분들에게 공정과 상식을 통해 희망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이 마치 흙수저라고 하면 어려운 입장을 다 이해해줄 것처럼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자기와 같은 입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었다면 절대로 대장동 같은 일이 생길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 지사를 키우는 건 사회에 대한 증오심”이라며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그리 많지 않다”고 했다.홍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앞서 홍 의원

  • '차기 경기지사' 벌써 하마평…與·野 거물급 물밑경쟁

    '차기 경기지사' 벌써 하마평…與·野 거물급 물밑경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사퇴로 공석이 된 차기 경기지사 자리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를 통틀어 거론되는 후보만 최소 25명에 달한다. 경기지사는 그동안 ‘대선주자의 무덤’으로 불렸지만 이 후보가 여당 대선후보가 되면서 정치적 비중이 커졌다. 게다가 경기도는 인구 1380만 명의 최대 광역지방자치단체라는 점에서 여야 모두 거물급 후보들이 등판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에선 2018...

  • 洪 "서울 재개발 용적률 1500%로"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평균 145%가량인 서울 도심의 재개발·재건축 용적률을 최대 1500%까지 상향 조정하겠다고 25일 공약했다. 주식 공매도 제도는 완전 폐지하겠다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7개국(G7) 선진국을 향한 경제 대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되면 위기 대응과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당선 즉시 최...

  • 코이카 해외사무소에서 "소장이 왕"…비정규직 상대 갑질 '심각'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해외사무소 관리를 맡는 정규직 직원들이 폭언, 사적 업무 지시와 같은 '갑질' 수준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외사무소 직원의 근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익명의 제보를 받은 결과, 사무소장이 비정규직 직원에게 '본인 복지 관련 경비 정산', '업무추진비 영수증 갈이' 등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2012년 아...

  • "특별근로감독 앞세워 기업에 '갑질'…고용부, 망신주기·경영개입에 활용"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 권한을 내세워 기업을 상대로 망신 주기, 과도한 경영 개입 등 ‘갑질’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부로부터 받은 특별근로감독 실태 자료에 따르면 특별근로감독 횟수는 올 8월 말 기준 총 35건을 기록해 지난해 29건보다 크게 늘어났다. 특별근로감독은 2017년 30건, 2018년 25건, 2019년에는 23건이었다. 특별근로감독은 중대재해 등으로 사회적 물...

  • 최재형 洪 품에, 주호영은 尹에게…野 '몸집 불리기' 분주

    최재형 洪 품에, 주호영은 尹에게…野 '몸집 불리기' 분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본경선을 앞두고 각각 ‘거물’들과 손잡으며 세력 확장에 나섰다. 윤 전 총장은 대구·경북(TK) 최다선 의원인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고, 홍 의원은 당내 경선 주자였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윤 전 총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전 원내대표의 대선캠프 영입을 발표했다. 윤 전 총장은 &ldqu...

  • 성일종 "이재명 대장동 개발사업 추진에 군인공제회 막대한 손실발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을 민관합동개발로 밀어붙이면서 군인공제회에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국회 국방위원회 군인공제회 국정감사에서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 신흥동 제1공단 부지를 전면 공원화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은 뒤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군인공제회가 막대한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이 공원화 사업은 2010년 당선된 이 성남시장의 제1호 공약사업으로, ...

  • 與·野 '이재명 국감' 앞두고 전열정비

    여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출석하는 오는 18일과 20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전열 정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몸통’이 이 후보라는 점을, 민주당은 ‘대장동 게이트=국민의힘 게이트’라는 점을 부각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15일 국민의힘 관계자는 “18일 행정안전위원회와 20일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리는 경기도 대상 국감에서 대장동 게이트 ...

  • "윤석열, 독립군 행세한 친일파"…"檢, 이재명 대변인 역할"

    "윤석열, 독립군 행세한 친일파"…"檢, 이재명 대변인 역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윤 전 총장 징계 관련 판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이 후보는 윤 전 총장을 향해 “정치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윤 전 총장은 “이재명 면죄부 수사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 후보는 윤 전 총장의 ‘징계 적법’ 판결과 관련해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정치...

  • 윤석열 '黨 해체' 발언에 홍준표·유승민·원희룡 '집중포화'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당 해체’ 발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당내 경선주자들은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면서 윤 전 총장 공격에 나섰다. 네거티브 공방이 치열해지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홍준표 의원와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자신들을 공격한 윤 전 총장을 향해 각각 “못된 버르장머리” &ldquo...

  • [단독] 기보 고위직원, 보증심사 대가로 '고급 승용차' 사적 유용

    [단독] 기보 고위직원, 보증심사 대가로 '고급 승용차' 사적 유용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고위 간부가 피평가 대상 기업 중 두 곳으로부터 리스차량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등 수천만원 상당의 금전적 이득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기보의 2급 간부인 A씨가 자신이 보증 평가 실무를 담당한 직무관련 업체 두 곳으로부터 각각 제네시스를 2016년부터 약 4년간, 스파크를 2016년부터 올해 1월까지 가족과 함께 무상으로 사용하면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전적 이득을 거뒀다. A씨는 ...

  • '임대차 3법'에 서울 전셋값 폭등…3분의 1은 HUG 대출보증도 안돼

    문재인 정부 들어 폭등한 집값과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 시행의 후폭풍으로 서울 전세 거주자 3분의 1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보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의 대출 총량 규제에 따라 민간 금융사들이 대출 한도를 줄이고, 금리를 올리는 가운데 공기업인 HUG의 지원까지 받기 어려워 서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송언석 국민의힘 ...

  • 野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조사하라"…공수처장 "고소장 미접수, 검토하겠다"

    여야가 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경기지사)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여야가 서로 상대 당 후보 ‘흠집 내기’에 나선 것이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이 후보를) 변호한 이모 변호사의 수임료 대납 의혹이 큰 관심사가 됐는데, 이는 ...

  • 발전사 신재생 구매비용 16조 늘어난다…전기료 인상 불가피

    문재인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의무공급(RPS) 비율 25% 달성 시기를 2035년에서 2026년으로 앞당기면서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사의 신재생에너지 구매 비용이 향후 15년간(2022~2036년) 16조원 가까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가 탄소 감축 목표를 대폭 상향 조정한 가운데 RPS 비율까지 높여 차기 정부에서 전기료 인상 우려가 커지게 됐다. 11일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정부의 RPS 목표치 조정에 따라 한국수력원...

  • 이준석 "이낙연, 특검 받았으면 이재명 잡았을 것"

    이준석 "이낙연, 특검 받았으면 이재명 잡았을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선 패배의 이유로 경기 성남 대장동 부동산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제도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10일 SNS에 "막판에 야당이 외야에서 송구한 특검 공을 이 전 대표가 받아서 홈으로 던지기만 했으면 홈에서 잡는 타이밍이었다"라며 " 생각이 많아서 머뭇하는 사이에 이 전 대표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라고 지...

  • 홍준표 "이재명, 청와대 아닌 구치소 가야할 사람"

    홍준표 "이재명, 청와대 아닌 구치소 가야할 사람"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사진)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이재명 후보가 선정됐다는 소식에 "청와대가 아닌 구치소에 가야할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10일 SNS에 "청와대가 아니라 대장동 비리로 구치소에 가야할 사람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됐다"며 "아무튼 축하한다"고 글을 썼다. 이날 민주당 최종 경선 결과 이 후보가 누적 투표율 50.29%로 결선없이 대선 경선에 직행하게...

  • 尹측, 이재명 막판 추락에 "'대장동 게이트'에 떠는 민주당"

    尹측, 이재명 막판 추락에 "'대장동 게이트'에 떠는 민주당"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차 슈퍼위크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에 대해 "친여당 성향의 국민들조차도 압도적 다수가 '대장동 게이트'로 인해 이 후보가 불안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윤 전 총장 캠프의 이상일 공보실장은 10일 논평을 내고 "단군이래 최대의 비리사건이자 사기극으로 불리는 대장동 게이트가 민심에 미치는 충격파가 매우 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