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투자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단백질 같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고윤상 기자

전체 기간
  • 효성티앤씨·OCI…'목표가의 절반' 종목 속출

    효성티앤씨·OCI…'목표가의 절반' 종목 속출

    증권사들이 내놓는 목표주가는 12개월 뒤 해당 종목이 받아야 할 적정 기업가치를 기반으로 산정된다. 목표주가가 현 주가보다 대부분 높은 이유다. 올해 내내 박스권에 갇혔던 국내 주식시장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리스크로 재차 흔들리면서 목표주가와 현 주가 간 괴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목표주가와 현 주가의 차이만 볼 게 아니라 해당 종목을 둘러싼 전망과 주가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목표주가가 주가 두...

  • 흔들리는 장세…목표주가 괴리율에 투자 힌트 있다

    증권사들이 내놓는 목표주가는 12개월 뒤에 해당 종목이 받아야 할 적정 기업가치를 기반으로 산정된다. 목표주가가 현 주가보다 대부분 높은 이유다. 올해 내내 박스권에 갇혔던 한국 주식시장이 코로나19 변이 리스크로 재차 흔들리면서 목표주가와 현 주가간 괴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목표주가와 현 주가의 차이만 볼 게 아니라 해당 종목을 둘러싼 전망과 주가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목표주가가 주가 2배 1일 효성화...

  • 코스피 최저치 찍은 날, 1조 공매도 폭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공포로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달 30일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자 외국인이 공매도 금액을 크게 늘린 영향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하루 동안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184억원, 코스닥시장 2767억원을 합쳐 총 1조951억원에 달했다. 5월 3일 사상 최고치...

  • 얼어붙은 신재생에너지株, 내년 '쨍하고 해뜰날' 오나

    얼어붙은 신재생에너지株, 내년 '쨍하고 해뜰날' 오나

    풍력 관련주인 씨에스윈드는 주가가 작년 4배 가까이 올랐다. 신재생에너지를 둘러싼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다른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도 대부분 강세였다. 올해는 달랐다. 가스공사 등 전통적인 에너지주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는 동안 신재생에너지주는 힘을 쓰지 못했다. 씨에스윈드는 올해만 35% 빠졌다. 정책 모멘텀 약화, 생산 차질 등이 주요 원인이다. 실적 기대도 낮아졌다. 증권업계에서는 내년도 신재생에너지를 둘러싼 투자 방정식이 달라질 것으로...

  • "8% 배당 매력에 이익 체력 갖췄다" 달라지는 삼성증권

    "8% 배당 매력에 이익 체력 갖췄다" 달라지는 삼성증권

    증권사들을 둘러싼 대외환경이 녹록치 않다. 금리는 오름세고, 거래대금은 감소 추세다. 토스·카카오페이 등 새로운 경쟁 구도도 펼쳐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 가운데 삼성증권이 고배당 매력과 이익 구조 다변화를 앞세워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삼성증권은 29일 4만5150원애 거래를 마쳤다.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최근 한달 새 5% 가량 빠졌다. 하지만 연말로 갈수록 매력이 커질...

  • 무색해진 배당株의 계절…"흔들리는 장세 속 매력 살아날 것"

    찬바람이 불면 강세를 나타내던 배당주가 올해는 부진한 모습이다. 한국 주식시장이 대외 환경 악화로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배당주 매력은 연말로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등장으로 인해 장이 흔들릴 때는 상대적으로 배당주의 매력이 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고배당50지수는 지난 26일 3102.45로 이달 들어 1.80% 하락했...

  • 웨어러블 인공췌장 출시로 당뇨케어 시장 선점하는 기업

    웨어러블 인공췌장 출시로 당뇨케어 시장 선점하는 기업

    인슐렛 코퍼레이션(Insulet Corporation)은 2000년 미국에 설립되어 2007년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패치형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인 옴니팟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옴니팟은 2005년 출시된 전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인슐린 패치이며, 인슐린 패치와 함께 환자의 인슐린 주입을 제어할 수 있는 PDM(Patient Diabetes Management)으로 구성되어 있다. 옴니팟은 현재 제1형 당뇨와 제2형 당뇨 적응증으로 미국...

  • 삼성전자, 올해도 특별배당금 쏠까

    삼성전자는 올초 주주들에게 주당 1578원의 특별배당금을 지급했다. 특별배당금은 지난해 12월 중순 7만원대였던 주가를 1월 초 9만원대로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연말이 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삼성전자 특별배당금 지급 여부로 쏠리고 있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특별배당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가 투자를 확대한 만큼 배당보다 인수합병(M&A) 등의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25일 1.47%...

  • DB금투 "내년에도 박스피…2650까지 하락할 수도"

    “내년에도 코스피지수는 올해와 같은 지지부진한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문제도 인력 부족이 계속돼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소외됐던 저평가 전통산업 종목에 집중하면서 2년 뒤를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DB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가운데 내년도 코스피 전망치 하단을 가장 낮게 보고 있다. 2650까지도 코스피지수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한다. 올해 지지부진한 박스권 코스피를 예측했고...

  • “내년도 올해와 같은 박스피…일부 전통산업 반격에 주목할 것”

    “내년도 올해와 같은 박스피…일부 전통산업 반격에 주목할 것”

    "내년도에도 코스피지수는 올해와 같은 지지부진한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문제도 노동 부족 문제가 계속되면서 쉽게 해결되지 않을겁니다. 그동안 소외됐던 저평가 전통산업 종목에 집중하면서 내후년을 바라봐야할 때입니다" DB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가운데 내년도 코스피 전망치 하단을 가장 낮게 보고 있다. 2650까지도 코스피지수가 떨어질 수 있다고 본 리서치센터다. 올해 지지부진한 박스권 코스피를 ...

  • LG엔솔, 예상 시총 75조…CATL 비해 저평가

    LG엔솔, 예상 시총 75조…CATL 비해 저평가

    LG화학의 배터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 1월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예상 시가총액은 75조~80조원이다. 주관사인 KB증권이 기업공개(IPO) 흥행을 위해 보수적으로 기업가치를 산정한 결과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중국 CATL과 비교하면 저평가 매력이 돋보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월초 기관 수요 예측 나서 23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주관사인 KB증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 1월 24~27...

  • [단독] LG엔솔, 내년 1월 말 상장

    [단독] LG엔솔, 내년 1월 말 상장

    LG화학의 배터리 부문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 1월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 일정을 확정지었다. 예상 시가총액은 75조~80조원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하면 예상 공모가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3위에 오르게 된다. 23일 업계와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주관사인 KB증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1월 24~27일 사이 상장을 목표로 일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정대로라면 다음달 초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월 초에는 기관 수요예...

  • [취재수첩] 리비안 같은 '꿈의 주식' 한국엔 없는 까닭

    [취재수첩] 리비안 같은 '꿈의 주식' 한국엔 없는 까닭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은 하루에 전기차 3~4대를 생산한다. 시가총액은 130조원이다. 올해 3분기까지 503만 대를 판매한 현대차 시총은 46조원대다. 아무리 신사업이고, 성장성이 높다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꿈의 주식’이다. 미국 나스닥시장은 꿈의 가치를 인정해 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테슬라가 대표적이다. 적자가 이어져도 주가는 계속 올랐다. 과거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 하이투자증권, 증권 수수료 일부 사회에 환원…임직원 급여 1% 자발적 기부

    하이투자증권, 증권 수수료 일부 사회에 환원…임직원 급여 1% 자발적 기부

    DGB금융그룹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2018년 DGB금융그룹에 편입된 후 재단의 동행봉사단 일원으로 사회공헌의 핵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 DGB 동행봉사단은 행복드림데이와 블루윈드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행복드림데이는 가정의 달(5월)과 사회복지의 달(9월)에 복지기관 및 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 5월 소아암 어린이 투병극복을 기원하며 한...

  • "스마트폰 시장 살아난다"…'폴더블株' 날개 펼까

    "스마트폰 시장 살아난다"…'폴더블株' 날개 펼까

    스마트폰 관련주에 대한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증권업계에서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공급망 문제로 출하량 부진을 겪었던 스마트폰 시장이 내년에는 공급 우려 해소와 신제품 출시 효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스마트폰 관련주, 그중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폴더블(접고 펼 수 있는)폰 관련주 매수에 나설 때라는 조언이 나온다. “내년 상반기 강한 반등&rdquo...

  • 美 리비안 관련주?…2차전지 장비주 엠플러스 주목

    2차전지 장비주인 엠플러스가 내년도 실적 개선 기대를 받고 있다. 주요 수요처인 SK이노베이션의 장비 투자가 내년에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장비 수요처가 다각화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엠플러스는 지난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과 같은 1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596억원이다. 이 회사는 올 1월 1만765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박스권에 머물렀다가 코로나19로 장비 수주에 차질이 생기면서 실적이 ...

  • "내년은 동박의 시대"…S·I·S 본격 재평가

    "내년은 동박의 시대"…S·I·S 본격 재평가

    2차전지 관련주는 전기차의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2~3년 후 예상 실적을 현 주가에 반영해왔다. 올해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관련주가 나란히 급등한 이유도 미래 실적이 확실하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내년에 동박이 더 주목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차전지용 동박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이 확실한 데다 2024년 증설 계획이 내년부터 주가에 본격 반영되기 때문이다. ○줄줄이 동박 증설 2차전지 동박 업체인...

  • 한화 '신사업'에 웃고, SK는 시총 200조 돌파

    한화 '신사업'에 웃고, SK는 시총 200조 돌파

    올해 10대 그룹사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가 급변하는 과정을 겪었다. 예상치 못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를 겪기도 했고 실적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를 받기도 했다. 이들 그룹이 처한 상황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삼성그룹은 올 들어서만 50조원 이상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LG그룹은 주요 계열사가 부진을 면치 못했다. SK그룹은 상장 계열사가 증가했지만 시총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반면 친환경·우주 간판을 내세운 한화그룹...

  • 폭스바겐마저 제쳤다…173조원 리비안의 질주

    폭스바겐마저 제쳤다…173조원 리비안의 질주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시가총액 1467억달러(약 173조원)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중 3위 자리를 꿰찼다. 폭스바겐(약 162조원)마저 넘어섰다. 리비안 앞에는 일본 도요타(약 352조원)와 테슬라(약 1235조원)밖에 없다. 시장에선 이해할 수 없는 주가 수준이라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존의 시각으로 리비안을 이해해선 안 된다”는 반론도 나온다. 리비안 상승 이유는 리비안은 16일(...

  • 폭스바겐까지 제쳤다…'시총 170조' 3위 기업 오른 리비안

    폭스바겐까지 제쳤다…'시총 170조' 3위 기업 오른 리비안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시가총액 1467억달러(약 173조원)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중 3위 자리를 꿰찼다. 폭스바겐(약 162조원)마저 넘어섰다. 리비안 앞에는 일본 토요타(약 352조원)와 테슬라(약 1235조원)가 있다. 시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주가 수준이라는 반응이 많지만 투자업계에서는 "기존의 시각으로 리비안을 이해해선 안 된다"는 반론도 나온다. ◆리비안 상승 이유는 리비안은 지난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