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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우 기자

전체 기간
  • 남서울대 '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 사업' 재선정

    충남 천안의 남서울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남서울대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12억원을 투입해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서울대 IPP사업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45억원을 투입해 기업이 필요한 교육과정을...

  • 충북, 스마트 의료 플랫폼 속도

    충북, 스마트 의료 플랫폼 속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형식)이 2023년까지 6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의료 플랫폼 시범모델을 구축한다. 스마트 의료 플랫폼은 환자의 생체신호를 수집해 의료진이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자 관리 시스템이다. 충북경자청은 25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 헬스커넥트와 스마트 의료 플랫폼 시범모델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경자청은 사업기획 및 행정적 지원, KBIO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기기 개발, 헬스커넥트...

  • 경찰, 충청권 민주노총 집회도 속수무책...시민 발 묶이고, 상인들은 울상

    경찰, 충청권 민주노총 집회도 속수무책...시민 발 묶이고, 상인들은 울상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도심의 차로까지 막고 수천 명이 집회를 여는 게 말이 됩니까. 시민과 주변 상인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불법 집회에 화가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0일 오후 2시부터 충남에서 수천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집회를 강행했다. 경찰은 집회 해산 시도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차선을 막고 차량을 우회시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만 집중했다. 민주노총은 이...

  • 천안 스마트팜 오이·딸기·채소 시범 재배

    천안 스마트팜 오이·딸기·채소 시범 재배

    충남 천안시는 20억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에 1302㎡ 규모의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사진)를 구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스마트팜 테스트베드는 세 개의 스마트온실을 비롯해 관제실, 교육장, 식물공장, 공조기계실을 갖췄다. 온실에서는 오이, 딸기, 토마토를 시범 재배하고, 식물공장은 쌈채소와 새싹채소를 생산한다. 시는 농업 스타트업인 그린랩스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해 스마트팜 기술 현장 실증 및 전문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린랩스는 클라...

  • 에스이에프코리아, 유해물질 흡착하는 기능성 무기질 도료 양산

    에스이에프코리아, 유해물질 흡착하는 기능성 무기질 도료 양산

    충남 아산의 기능성 무기질 도료 제조기업인 에스이에프코리아는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을 흡착·분해해 실내 공기를 자연 정화할 수 있는 도료를 개발해 본격 양산에 나섰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새집증후군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인 폼알데하이드(HCHO) 배출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가 지난 4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 시험성적을 의뢰한 결과 기능성 도료를 입힌 건축자재에 7일간 ...

  • 씨앤제이글로벌, 재활용 100% 가능한 종이컵·빨대 양산 본격화

    씨앤제이글로벌, 재활용 100% 가능한 종이컵·빨대 양산 본격화

    코로나19 확산으로 간편식이나 배달음식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회용 용기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위생적인 데다 그릇을 수거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용기가 플라스틱을 사용해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분리배출이 어렵다. 종이컵도 마찬가지다. 종이 박스와 달리 종이컵 역시 재활용이 어렵다. 종이컵 표면에 플라스틱 재질의 폴리에틸렌(PE)을 입히기 때문이다. 자원순환경제사회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

  • 충남 태안 '해양치유시범센터' 연내 착공

    충남 태안 '해양치유시범센터' 연내 착공

    충청남도는 치유·레저·관광 기능을 갖춘 해양치유시범센터(조감도)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해양치유시범센터는 340억원을 투입해 태안군 남면 달산포에 지상 2층(연면적 8543㎡)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해수 운동 및 마사지 시설, 소금치유시설, 피부케어 및 피트테라피, 실내 에어로졸, 해수 스파시설(월풀 및 탈라소풀), 수치료시설 등이 들어선다. 설계와 발주를 거쳐 올 연말 착공해 2023년 완공할 ...

  • 코로나로 지역경제 興 떨어졌는데…천안시 '흥타령 축제' 10억 들였다

    코로나로 지역경제 興 떨어졌는데…천안시 '흥타령 축제' 10억 들였다

    충남 천안시가 10억원을 들여 흥타령축제를 열었지만 시민들의 관심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의 상생 국민지원금 도민 100% 지급 결정을 재정 부담 이유로 반대한 천안시가 비대면 축제에 예산을 투입한 게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천안 흥타령춤축제 2021’을 개최했다. 시는 천안삼거리공원에 자동차극장 형태의 비대면 공연장을 마련...

  • 돌가마 만주·두빵이·메롱이…천안으로 '빵지순례' 떠나볼까

    돌가마 만주·두빵이·메롱이…천안으로 '빵지순례' 떠나볼까

    충남 천안이 ‘빵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의 소문난 빵집을 찾아다니는 ‘빵집투어’가 새로운 관광테마로 부상하면서다. 천안에는 동화 속 마을을 닮은 곳 빵집 뚜쥬루가 있다. 거북이 빵과 팥앙금과 호두의 절묘한 조화로 달지 않은 돌가마 만주가 인기가 높다. 스페인 화산석으로 만든 돌가마로 구워 겉은 바삭한 빵을 맛보기 위해 주말마다 문전성시를 이룬다. 또 다른 빵집인 몽상가인은 72시간 저온 숙성...

  • "입주 후 자녀 2명 낳으면 아파트 임차료 전액 지원"

    충청남도는 입주 후 두 자녀 출산 시 임차료를 전액 지원하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충남 꿈비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11일 발표했다. 청약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충남 아산배방월전지구에 들어서는 충남 꿈비채는 건축 연면적 7만2357㎡, 지하 2층~지상 8∼25층 규모로 총 600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36㎡ 60가구, 44㎡ 180가구, 59㎡ 360가구다. 각 가구는 예...

  • 한수정, 트리플래닛과 생물다양성 보호 협력

    한수정, 트리플래닛과 생물다양성 보호 협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트리플래닛과 탄소중립 실현 및 생물다양성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보호와 연구, 반려식물 확산,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정 이사장은 “식물을 통해 더 큰 행복을 추구하는 두 기관이 본격적인 동반을 시작했다”며 “식물의 가치를 공유하고 숲과 사람을 연결하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은 미래車 글로벌 허브…50만 자족도시 될 것"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은 미래車 글로벌 허브…50만 자족도시 될 것"

    충남 아산시가 ‘온천의 도시’에서 ‘중부권 경제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아산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6000억원(21개 기업)을 기록한 데 이어 올 들어 지난달까지 8500억원(33개 기업)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2019년 572억원(4개 기업)에서 2년 만에 14배 급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사진)은 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dquo...

  • 한수정, 국내 첫 K-테스트베드 조성...정원산업 육성 본격화

    한수정, 국내 첫 K-테스트베드 조성...정원산업 육성 본격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이사장 류광수)이 정원산업 육성과 문화진흥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K-테스트베드(정원식물 가늠터)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청과 한수정은 이날 류광수 이사장과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테스트베드 정원식물 전시 및 현장실증 행사를 열었다. K-테스트베드는 1.5㏊ 규모에 신품종, 정원식물 후보군, 재배품종을 관찰할 수 있는 관찰로와 생육보조시...

  • 보령 고대도, 기독교 순례 테마섬 된다

    보령 고대도, 기독교 순례 테마섬 된다

    충남 보령의 섬 고대도(사진)가 기독교 순례를 테마로 한 해양관광문화 특화섬으로 개발된다. 고대도는 국내 최초의 개신교 선교지로 알려져 있다. 보령시는 2023년까지 78억원을 들여 ‘고대도 미션 아일랜드’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발표했다. 고대도는 1832년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 활동을 한 독일인 선교사 칼 귀츨라프가 방문한 섬이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까지 이 섬에서 매년 칼 귀츨라프 기념행사가 열렸다....

  • 충남 내포신도시, 스타트업 허브로 키운다

    충남 내포신도시, 스타트업 허브로 키운다

    충청남도는 내포신도시에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 및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도는 이날 대전 한밭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내포신도시 교육시설 구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내포신도시에 스타트업 교육시설을 구축해 기업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밭대는 내포신도시에 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해 스타트업 교육을 하고, 충남신보는 교육을 이수한 스타트업에 특례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기업이 충남신보의 특례보증을 받으...

  • 충남, 공항·항만·철도 '3박자'…3년간 해외기업 42곳 몰렸다

    충남, 공항·항만·철도 '3박자'…3년간 해외기업 42곳 몰렸다

    충청남도는 지난 15일 17개 기업으로부터 422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들은 천안·당진·공주·홍성 등 4개 시·군 30만8742㎡에 공장을 신·증설한다.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천안테크노파크산업단지 5만1000㎡에 1400억원, 건축 내외장재 기업 함라하우징은 수신면 3만2817㎡에 100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는다. 천안북부BIT산단에는 전문 의약품 ...

  •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역세권에 창업공간 조성…유니콘 기업 배출할 것"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역세권에 창업공간 조성…유니콘 기업 배출할 것"

    충남 천안시가 2024년까지 10개 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하거나 확장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총면적은 서울 여의도의 5분의 1인 526만3126㎡, 투자 규모는 1조7000억원에 달한다. 신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정적인 산업용지 공급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시는 산단 조성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천안강소연구개발특구,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 창업펀드, 공...

  • 스마트팜·실버타운·반려동물…천안시의원들은 '열공 중'

    스마트팜·실버타운·반려동물…천안시의원들은 '열공 중'

    충남 천안시의회는 지난 16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행사는 배성민 의원 등 7명이 지난달 결성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연구모임’이 주도했다. 배 의원은 “올 3월 1180대이던 공유형 이동장치가 지난달 2160대로 두 배 가까이로 급증했다”며 “안전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제조 보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었다”고 ...

  • 증설·유통·IPO까지 밀어준다…지역中企 '버팀목' 충남경제진흥원

    증설·유통·IPO까지 밀어준다…지역中企 '버팀목' 충남경제진흥원

    충남 천안의 화장품 제조기업 A사는 2019년 16억원에 불과하던 수출액이 지난해 206억원으로 13배 가까이 늘었다. 해외 상표권 등록과 조직 강화 컨설팅 등 충남경제진흥원의 자율 프로그램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진흥원은 이 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해 공장 증설과 기업공개(IPO)가 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산의 낙농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인 B사는 진흥원이 운영하는 인도 뉴델리 해외통상사무소의 지원으로 첫 수출 성과를 ...

  • 1500년前 '한류 원조'를 찾아…백제로의 시간여행

    1500년前 '한류 원조'를 찾아…백제로의 시간여행

    충남 공주시가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정했다. 2021년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백제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이 중국에 갱위강국(更爲强國: 백제가 다시 강국이 됐다)을 선포한 서기 521년에서 1500년이 되는 해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은 4600점에 달하고, 이 중 17점이 국보로 지정됐다. 시는 ‘무령왕의 해’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일원에서 고대 동아시아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