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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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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생명, 美 회계감독위에 '안진회계법인 제재' 진정서 제출

    교보생명, 美 회계감독위에 '안진회계법인 제재' 진정서 제출

    교보생명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한 제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미국 회계감독위원회(PCAOB)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사 주식 가치 산정 업무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이 산정 과정에서 법규를 위반했다는 게 교보생명이 제시한 진정서 제출 이유다. 어피니티 컨소시엄(어피니티, IMM, 베어링, GIC)이 2018년 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게 풋옵션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평가기관이었던 안진회계법인 회계사들이 법을 위반해 주식...

  • [신간] 계절의 변화로 찬란한 선율을 감상하다…'내 마음의 클래식'

    [신간] 계절의 변화로 찬란한 선율을 감상하다…'내 마음의 클래식'

    저명한 비평가 요하임 카이저는 음악이 마음을 흔들어 놓지 못한다면 그 음악은 생명력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클래식을 한번 듣고 일생을 결정한 음악가들처럼 날카로운 감성은 지니지 못했어도 음악을 듣고 감동하거나 위로받을 수 있다면 행복한 삶 아닐까? 팍팍한 삶과 고단한 일상에 따스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 있다. 바로 신간 '내 마음의 클래식'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계절에 어울리는 곡을 안내하면서 개인의 삶과 일상에 아름다...

  • 금감원, '사모펀드 불완전 판매' 하나은행에 업무 일부 정지

    금감원, '사모펀드 불완전 판매' 하나은행에 업무 일부 정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사모펀드를 불완전 판매한 하나은행에 대해 업무 일부 정지 3개월 및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이는 중징계에 해당한다. 업무 일부 정지를 받으면 대주주 적격 및 신규 인허가에 제한을 받게 된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하나은행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 조치안을 심의했다. 금감원이 세 번째 제재심에서 결론을 낸 것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7월과 12월 두 차례 제재심을 개최한 바 있...

  • "매파적 FOMC 영향"…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

    "매파적 FOMC 영향"…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돌파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월 금리 인상을 시사한 영향이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4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4.5원 오른 1202.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3원 오른 1201.0원에 개장했다. 장중 한때 1203.2원까지 오르면서 지난 7일 기록한 장중 고가 1204.2...

  • 금감원 수석부원장 "검사체계, 정기와 수시로 개편"

    금감원 수석부원장 "검사체계, 정기와 수시로 개편"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검사체계를 정기검사와 수시검사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석부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검사·제재 혁신방안' 금융회사 간담회에서 "종합검사가 금융회사 업무 전체를 일시에 점검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으나, 사후적 시각에 중점을 둔 검사만으로는 예방적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

  • '먹튀 논란' 카카오페이 "보험 진출 쉽지 않네"

    '먹튀 논란' 카카오페이 "보험 진출 쉽지 않네"

    카카오페이의 보험 사업 진출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경영진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논란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금융당국의 본인가 심사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보사 본인가 실무 심사 과정에서 정보기술(IT) 보안 미흡을 진단하고, 카카오페이 측에 보완 작업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보험업법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물적설비 구축 영역에서 미흡한 점...

  • '암보험금 미지급' 삼성생명, 신사업 진출 막혔다…'중징계' 확정 [종합]

    '암보험금 미지급' 삼성생명, 신사업 진출 막혔다…'중징계' 확정 [종합]

    금융당국이 암 입원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에 '기관경고' 중징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과 자회사는 향후 1년간 금융당국으로부터 인허가가 필요한 모든 신사업 분야 진출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생명 종합검사 결과 심의에 따른 암 입원 보험금 미지급 등 보험업법 위반사항에 대한 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기관경고 제재를 확정하고, 과징금 1억5500만원을 부과했다. 이는...

  • 네이버·카카오페이, 영세·중소 사업자 수수료율 인하한다

    네이버·카카오페이, 영세·중소 사업자 수수료율 인하한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영세·중소 사업자 수수료율을 인하한다. 금융위원회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 정책에 발을 맞추기 위한 조치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 수수료율을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영세 사업자는 종전보다 0.2%포인트, 중소 사업자는 규모에 따라 0.05∼0.15%포인트 인하된 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된다. 영세 사업자 기준 주문관리 수수료율은 2.0%에서 1.8%로, 결제형 수수료...

  • 정은보 "빅테크·금융사 간 '넓고 평평한 운동장' 만들 것"

    정은보 "빅테크·금융사 간 '넓고 평평한 운동장' 만들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테크기업과 금융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넓고 평평한 운동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플랫폼 간담회에서 "테크기업과 금융사가 공정하게 경쟁하며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금융시장의 '확대 균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장은 "먼저 '동일 기능, 동일 규제...

  • 상상인그룹, 2022년 신입·경력 공개 채용 문 열었다

    상상인그룹, 2022년 신입·경력 공개 채용 문 열었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금융 계열사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상상인저축은행은 △여신영업 △경영지원 △경영기획 △전산 △수신텔러 등 총 4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콜센터 △여신영업관리 △경영기획 △경영지원 등 총 4개 부문, 상상인증권은 △IB영업 △전산 부문에서 사원을 채용한다. 전형은 서류, 1차 면접, 임원 면접, 최종 발표 순으로 ...

  • [인사] 금융결제원

    <신임 부서장> ▷기업금융부장 김대중 <신임 부서소속실장> ▷법무실장 김동건 ▷재무관리실장 박용신 ▷인증시스템실장 성재경 ▷통합관제실장 유선철 <신임 팀장> ▷금융결제연구소 황선철 ▷총무부 오영석 ▷고객금융부 이창희 ▷금융인증센터 서은정 ▷플랫폼개발부 류향림 ▷정보보호부 오현우 ▷e사업실소속 배승만 <1급(부장)> ▷감사실 김호철 <2급(수석부부장)> ▷경영기획부 유성준 ▷총...

  • 금감원, 브로커 조직 실손보험 사기 '소비자 경보' 발령

    금감원, 브로커 조직 실손보험 사기 '소비자 경보' 발령

    금융감독원이 기업형 브로커 조직이 개입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사기에 대한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보험 소비자가 허위 진료기록 서류로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금감원은 25일 "브로커 조직은 합법적인 기업 활동을 가장하고 SNS 등을 통해 대규모로 환자를 불법 모집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보험 사기에 연루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소비자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

  • "새로운 시장 개척"…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영업 개시

    "새로운 시장 개척"…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영업 개시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법인 신한라이프 베트남 유한회사(SHLV)가 영업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SHLV는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 법인이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국내 보험시장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른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베트남 법인 설립을 추진했다. 2015년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 사무소를 설립하고, 현지 금융당국 협력 사업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설립 인가를 ...

  • 금융당국 "삼성생명 제재안 늦어도 내달 확정"

    금융당국 "삼성생명 제재안 늦어도 내달 확정"

    금융당국이 삼성생명 제재안을 최종 의결한다. 늦어도 다음 달에는 삼성생명 제재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의결 시기 지연, 회사 측 유리한 법령 자문기구 해석 등으로 '삼성생명 봐주기' 논란에 휩싸여 온 금융위원회가 내릴 최종 징계 수위에 업계 이목이 집중된다. 만약 금융위가 제재로 '기관경고'를 의결하게 되면, 삼성생명은 향후 1년간 감독당국으로부터 인허가가 필요한 모든 신사업 분야 진출이 금지된다. 25일 ...

  • "연금계좌 중도 인출한다면? 저율 과세 조건 확인해야"

    "연금계좌 중도 인출한다면? 저율 과세 조건 확인해야"

    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금저축 등 연금계좌를 불가피한 이유로 중도 인출해야 할 경우 '저율 과세 인출 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금융꿀팁으로 'IRP과 연금저축의 중도 인출 시 절세방법'을 안내했다. 일반적으로 연금계좌를 중도 인출할 때는 세액공제를 받았던 자기부담금과 운용수익에 대해 16.5%의 기타 소득세가 부과된다. 그러나 소득세법에서 정한 '부득이한 인출...

  • 롯데카드, 데이터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데이터스' 열었다

    롯데카드, 데이터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데이터스' 열었다

    롯데카드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이용자의 비즈니스를 돕는 온라인 플랫폼 '데이터스(Datus)'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스는 이용자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 플랫폼이다. △데이터 서비스 △분석 서비스 △광고 서비스를 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롯데카드가 보유한 결제 데이터 및 제휴사 데이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잠재 고객에게 원하는 광고를 전달할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서...

  • "탈모약·임플란트 건보 적용"…정말 연 1800억이면 될까? [돈앤톡]

    "탈모약·임플란트 건보 적용"…정말 연 1800억이면 될까? [돈앤톡]

    대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으면서 각 당 후보들의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금껏 대선 공약에서 볼 수 없었던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을 주장한 데 이어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까지 공약으로 확정하면서다.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공약의 경우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유력 외신까지 잇따라 보도하면서 관심을 보일 정도다. 취지는 좋다. 이른바 소확행 공약으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 상상인그룹 '뱅뱅뱅' '크크크', 고객 추천 브랜드 대상 선정

    상상인그룹 '뱅뱅뱅' '크크크', 고객 추천 브랜드 대상 선정

    상상인금융그룹은 21일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디지털뱅킹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앞서 상상인저축은행은 2020년 7월 업계 최초로 저축은행중앙회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계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을 선보이며 기존...

  • "그나마 믿었던 너마저"…지난달 카드론 받았다가 '깜짝'

    "그나마 믿었던 너마저"…지난달 카드론 받았다가 '깜짝'

    지난달 신한카드, 우리카드 포함 4곳의 카드론(장기카드대출) 평균 금리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론 평균 금리가 조만간 15%대로 올라설 것이란 게 업계 중론이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7개 전업 카드사(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12.10∼14.94%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

  • 류영준 대표 카카오페이 떠나고, 경영진 주식 다시 사들인다

    류영준 대표 카카오페이 떠나고, 경영진 주식 다시 사들인다

    먹튀 논란에 휩싸인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내정자 등 5명의 주요 경영진이 앞서 매각한 주식을 재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경영진은 재직 임기 동안 추가로 보유 지분을 매도하지 않겠다고도 약속했다. 류영준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는 20일 신원근 대표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신 내정자는 이번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얻은 수익 전부를 자사주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