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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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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ICT, AI 적용한 CCTV로 안전사고 경고

    포스코ICT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폐쇄회로TV(CCTV)’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스마트 CCTV는 촬영된 영상에 포착된 사람의 행동과 사물을 자동으로 탐지해 분석한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안전, 보안, 품질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포스코ICT는 제철소 현장에 스마트 CCTV를 적용할 계획이다. CCTV로 촬영한 영상에서 고압 전기실 등 위험지역의 비인가 작업자를 구분해 관리자에게 알람을 보내고, 불꽃과 같은 화재 요소를 감시해 화재 발생 시 경보를 울릴 수 있다.앞서 포스코ICT는 자사의 AI 영상 인식 기술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증을 받았다.김주완 기자

  • 네이버 '코끼리 등' 올라탔다…1.6억명 쓰는 인도 SNS 투자

    네이버 '코끼리 등' 올라탔다…1.6억명 쓰는 인도 SNS 투자

    네이버가 미래에셋과 손잡고 인도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신규 투자 스타트업의 75%가 인도 기업이다.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수익까지 기대하는 ‘양수겸장’ 투자 전략이다.2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미래에셋은 공동 조성한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 펀드’를 통해 지난 7월 인도의 SNS 스타트업 셰어챗의 시리즈 F(여섯 번째 투자 유치 단계) 투자에 참여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미국의 ‘무어 스트래티직 벤처스’와 1억4500만달러(약 1716억원)를 투자했다. 네이버와 미래에셋은 수백억원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셰어챗은 인도를 중심으로 지인끼리 각종 영상 등을 공유하는 플랫폼과 채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 수(MAU)가 1억6000만 명이 넘는다.네이버와 미래에셋은 비슷한 시기에 인도의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업체인 트렐 투자에도 나섰다. 해외 패션 브랜드 H&M과 4500만달러(약 520억원)를 공동 투자했다. 2016년 설립된 트렐은 인도에서 틱톡과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3~5분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시작해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추가했다. 트렐 MAU는 5000만 명이 넘는다. 앞서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 펀드’는 2월 인도의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디트비에도 투자했다. 투자 규모는 7500만달러(약 830억원)다. 크레디트비는 온라인 기반으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 펀드’는 네이버와 미래에셋이 2018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최근 성장하는 아시아 지역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다. 펀드 규

  • "가상 공간에서 액세서리 착용해보세요"

    보통 안경, 반지, 귀걸이는 착용해보고 산다. 자신의 얼굴과 잘 어울려야 하기 때문이다. 가상 착용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딥픽셀은 온라인으로 이런 수요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일AR’이다. 이 솔루션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사람의 얼굴과 손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이 기능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됐다. 딥픽셀은 스마트폰 카메라 하나로 신체 및 사물의 윤곽선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 리디, 3분기 매출 역대 최대…37% 늘어 누적 1491억 기록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리디가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49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디의 3분기 잠정 매출은 545억원으로 1년 전보다 37% 증가했다. 2010년 4분기부터 44분기 연속 성장이다. 3분기 기준 올 누적 매출은 역대 최고치다.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사업 확장이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리디는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웹툰 관련 음악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인기 웹소설의 영상 콘...

  • 강남언니 '고객인증' 도입…불법 병원 차단 서비스

    미용 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강남언니 고객인증병원’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언니 고객인증병원 제도는 이용자의 병원 방문 경험을 조사해 분석해 선정한다. 강남언니 앱 정보와 실제 병원 정보가 일치했는지, 추가 결제 강요는 없었는지, 후기 작성 강요는 없었는지 등을 따져서 고객인증병원을 정한다. 강남언니 앱에서 해당 피부과, 성형외과 이름 옆에 고객인증병원...

  • 리니지M 제치고 1위 꿰찼다…'매출 2000억' 대박난 게임

    리니지M 제치고 1위 꿰찼다…'매출 2000억' 대박난 게임

    “한국 게임산업 선배들이 수십 년간 축적한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 덕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죠.” 김재영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대표(사진)는 최근 기자와 만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흥행 비결을 공개했다. 오딘은 최근 국내 게임업계의 판도를 바꿨다.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유통된 오딘은 엔씨소프트가 4년 넘게 ‘리니지M’ 시리즈로 지켜...

  • 3개월간 모바일 게임에 1.7조 쓴 한국인, 매출 1위는 '이 게임' [김주완의 어쩌다IT]

    3개월간 모바일 게임에 1.7조 쓴 한국인, 매출 1위는 '이 게임' [김주완의 어쩌다IT]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게임 이용 시간이 증가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앱 분석업체 앱애니는 최근 ‘2021년 3분기 모바일 게임 결산’을 발표했습니다. 올 3분기에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게임을 145억 회 다운로드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발생한 매출이 ...

  • 게임 빼고…구글, 앱 수수료 일부 인하

    구글이 내년부터 앱 장터의 전자책,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수수료율을 10%로 낮춘다. 구독 기반 앱 수수료도 하향 조정한다. 2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유통하는 앱 수수료를 일부 낮추기로 했다. 음악 유통 서비스 스포티파이 등 음원과 전자책 앱 수수료율을 30%에서 10%로, 구독 기반 앱 수수료율은 30%에서 15%로 낮춘다. 현재는 구독 기반 앱의 경우 첫해는 매출의 30%를 내고, 2년차부터 15%를 내...

  • 알리바바, 中 IT기업 최초로 국내에 데이터센터 구축

    중국 1위 클라우드업체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내년 상반기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 중국 기업이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형권 알리바바그룹코리아 대표는 21일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e커머스, 금융, 물류 등 알리바바그룹에서 입증된 첨단 기술을 한국 소비자에게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년 설립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세계 25개 지역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 "가상공간서 AI가 인테리어"…"인공지능과 대화하는 세상"

    "가상공간서 AI가 인테리어"…"인공지능과 대화하는 세상"

    “앞으로 3~5년 안에 인공지능(AI)을 하는 모든 기업이 AI 반도체를 사용할 것입니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20일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콜로키움’ 행사의 ‘AI 온 칩(AI on Chip)’ 세션 콘퍼런스에서 AI 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빌린트는 AI 작업 특화 반도체를 개발한다. 사람 뇌 신경망을 모방한 반도체 신경망처리장치(NPU)가 그것이다. 모빌린...

  • [단독] 대국민 서비스도 털렸다…우체국 채팅 상담 개인정보 유출

    [단독] 대국민 서비스도 털렸다…우체국 채팅 상담 개인정보 유출

    우체국 온라인 상담 서비스가 해킹을 당해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에서도 개인 정보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최근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 확산으로 공공 온라인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어 해킹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인 우편사업진흥원은 지난 7월 카카오톡 기반 우체국 고객 상담 서비스가 해킹을 당했다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

  • 삼성SDS, 中企 수출입 물류대란 해결사로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 삼성SDS가 IT 기반 수출입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를 내놨다고 19일 밝혔다. 첼로 스퀘어는 운송 견적, 계약, 운송, 추적, 정산 등 수출입 물류의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통합 물류 서비스인 ‘첼로’를 중소·중견 수출기업용으로 개발했다. 고객사는 첼로 스퀘어에 접속해 화물 특성과 물류 상황에 따라 해상 대량화물(FCL), 소량화...

  • 카카오브레인 '초거대 AI' 만든다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연구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이 국내 6개 대학과 AI 연구에서 산학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은 고려대, 서울대, 포스텍, 한양대, KAIST, UNIST(울산과학기술) 등 6개 대학의 AI 연구실 7곳과 2024년 10월까지 3년간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공동 연구 주제는 메모리 기반 초거대 모델 학습 플랫폼과 방법론, 인식 및 추론 모델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새로운 방법론, 비디오 인식 및 생성 한계점...

  • 식자재 관리 앱 스포카, '거래처 찾기' 기능 추가

    소상공인 매장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인 스포카가 식자재 비용 관리 앱 도도카트에 ‘거래처 찾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거래처 찾기 기능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음료·주류, 가공식품, 자재·용품 등 6개 범주별로 다양한 납품업체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등록된 거래 가능 품목(거래처별 중복 포함)은 7000개가 넘는다. 좋은 식자재에 대한 요식업 점주들의 선택권을 ...

  • 네이버, 물류 IT '테크타카'에 후속 투자

    네이버의 스타트업 지원 조직인 D2스타트업팩토리(D2SF)가 물류 정보기술(IT)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후속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크타카는 이번 시리즈A(첫 번째 투자 유치 단계)에서 125억원을 투자받았다. 뮤렉스파트너스, 미래에셋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등도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테크타카는 데이터 기반 통합 물류 IT 플랫폼 아르고를 개발한 업체다. 아르고는 상거래 관리 시스템, 주문 관리 시스템, 창고 관리 시스템, 운송 관리 ...

  • 네이버·카카오 기술 경쟁…韓 AI 수준 높여

    글로벌 무대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간 기술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최근엔 전선이 인공지능(AI) 쪽으로도 급속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네이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컴퓨터비전학회(ICCV)에서 13건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반화된 셔플 선형 회귀 분석(Generalized Shuffled Linear Regression)’의 경우 연구 성과 상위 3% 논문에만 주어지는 구두 발표 기회를 얻었다. 보통 학회에...

  • "국내는 좁다"…리니지·미르4 등 K게임, 해외시장 정조준

    "국내는 좁다"…리니지·미르4 등 K게임, 해외시장 정조준

    국내 게임업체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게임을 세계 곳곳의 이용자 취향에 맞게 변형해 내놓고 있다.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노린 게임도 늘고 있다. ○엔씨소프트, 해외 공략 박차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을 해외 29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북미와 독일 영국 등 서유럽 19개국,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 동유럽 10개국이 출시 대상 국가다. 2019년에 나온 리니지...

  • 네이버·카카오 '相生 경영' 보폭 확장…소상공인·창작자에 성장 지원금 쏜다

    네이버·카카오 '相生 경영' 보폭 확장…소상공인·창작자에 성장 지원금 쏜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소상공인과 창작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두 업체의 각종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가 네이버, 카카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정보기술(IT) 플랫폼 사업자들의 골목상권 침해와 독과점 우려 등을 피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네이버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출연금으로 국내 중소형 문화 콘텐츠 사업자를 지원...

  • 정부까지 전폭 지원하는 원스토어…게임업계 "사실상 입점 강제" [김주완의 어쩌다IT]

    정부까지 전폭 지원하는 원스토어…게임업계 "사실상 입점 강제" [김주완의 어쩌다IT]

    지난달 14일 일명 ‘구글 갑질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내에서 세계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구글, 애플 등 스마트폰의 앱 장터 사업자가 특정 결제 방식을 강제하는 것을 막는 제도입니다. 구체적으로 해당 사업자들이 일명 ‘인앱결제’ 방식을 강요해 앱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30%를 챙겨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구글 갑질 방지법’은 분명 게임, 웹툰, 음원 등 각종 ...

  • 혁신으로 '업계 표준' 바꿔놓는 스타트업들

    국내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표준’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업력은 짧지만 기존 업계를 혁신할 새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한 덕분이다.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그래디언트는 국내 의료 분야 데이터 라벨링의 표준화 사업을 맡고 있다. ‘데이터 라벨링’은 사진, 글자, 동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일을 뜻한다. 얼굴 사진의 경우 눈, 코, 입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