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일 기자

전체 기간
  • 한국벤처창업학회, 27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벤처창업학회, 27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벤처창업학회(회장 강원 세종대 교수)는 2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코로나 이후 벤처·창업 메가트렌드와 벤처투자'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한국벤처창업학회는 벤처창업과 기업가정신 관련 국내 최대 규모 학회다.

  • 휘문고, 교우 6·25 참전 기념비 제막식

    휘문고, 교우 6·25 참전 기념비 제막식

    휘문고, 교우 '6·25 참전 기념비 제막식' 학교법인 휘문의숙(이사장 김정배)은 25일 강남구 역삼로 휘문고 교정에서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동문교우들의 참전을 기념하는 ‘6·25 참전 기념비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휘문의숙 김정배 재단 이사장과 조태원 교우회장, 최정환 휘문고 교장, 강명구 휘문중 교장, 학생대표 장현재(휘문고2년), 황재하(휘문...

  • 휘문의숙, 동문 4·19 민주혁명 기념동상 제막식

    휘문의숙, 동문 4·19 민주혁명 기념동상 제막식

    학교법인 휘문의숙은 지난 1일 강남구 역삼로 휘문중·고 교정에서 동문들의 4·19 민주혁명 참여를 기리는 ‘4·19 민주혁명 기념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휘문의숙 김정배 재단 이사장과 백순석 교우회장, 최정환 고교장, 강명구 중교장, 제작자 강희덕 고려대 명예교수, 글쓴이 류호선 씨, 장현재(휘문고2)·황재하(휘문중3) 학생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시론] 코로나19, 위기관리 제도화 계기 삼아야

    [시론] 코로나19, 위기관리 제도화 계기 삼아야

    세계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국은 적극적 추적 및 진단 체계와 앞선 시민의식으로 확산을 다소 진정시킬 수 있었다. 중국의 무조건적 봉쇄나 정보 차단과는 다른 한국의 ‘개방형 관리 모델’을 만들어 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는 질병 등의 대규모 재난에 대한 효과적 대응체계 구축이라는 과제를 남겼다. 코로나19 전파 초기의 출입국 관리, 종교적 자유와 사회 안전의 관계, 학교...

  • 거창한 '중화민족 부흥' 슬로건…그 뒤엔 '몽골리안 콤플렉스' 있다

    거창한 '중화민족 부흥' 슬로건…그 뒤엔 '몽골리안 콤플렉스' 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몇 년 전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틈만 나면 내세우는 말이다. 중화민족은 한족과 만주족, 몽골족 등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돼 있지만 92%가 한족이다. 그동안 이 ‘붉은 중국’은 ‘인민해방’ ‘사회주의 혁명’ 같은 공산주의 슬로건을 주로 내세웠다. 그런데 왜 갑자기 한족이 절...

  • 한국경제학회, 내달 8~9일 학술대회

    한국경제학회, 내달 8~9일 학술대회

    한국경제학회(회장 이인실 서강대 교수·사진)는 다음달 8~9일 서강대 게페르트남덕우관에서 ‘2019 더 코리안 이코노믹 리뷰(KER)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경제학자 12명을 초청해 6개 분야별 초대 세션을 구성했다.

  • [응답하라! 2015 상반기 공채] 한국경제 Vitamin, 시사면접 완전정복

    [응답하라! 2015 상반기 공채] 한국경제 Vitamin, 시사면접 완전정복

    “연말정산 파동은 복지 광풍 탓이다. 선별적 복지로의 전환만이 해법이다.” vs “복지 선진국가라면 증세는 불가피하다. 소득세·자본이득세 등을 강화해야 한다.” 지난 1월31일자 한국경제신문 A30면 여론광장 지면의 <맞짱토론> 주제로 나온 ‘복지 축소냐 증세냐’ 보도 내용이다. 최근 취업에서 면접이 강화되면서 한국경제신문 토요일자 여론광장(맞짱토론)이 취...

  • 이문원 수당기념관장 "4代를 현충원 모셨는데…그냥 '노는 날' 안됐으면"

    이문원 수당기념관장 "4代를 현충원 모셨는데…그냥 '노는 날' 안됐으면"

    “8·15 광복절이나 3·1절에도 안 다는 태극기를 현충일이라고 내걸겠어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는 날이 아니라 그냥 노는 날이 됐잖아요.” 충남 예산에 있는 수당기념관을 지키는 이문원 관장(77·사진)은 5일 전화인터뷰에서 “날이 갈수록 현충일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관장에게 현충일의 의...

  • 81년생 기사회장 "바둑계 위기, 소통으로 극복"

    81년생 기사회장 "바둑계 위기, 소통으로 극복"

    “바둑계가 달라졌으면 해요.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 거예요.” 최근 제31대 기사회장으로 2년 임기를 시작한 김효정 2단(32·사진)은 “바둑 인구가 줄고, 프로기전도 많이 없어지는 등 바둑계가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31일 선거에서 양건 9단을 105 대 96, 9표 차로 누른 김 2단은 기사회 최초 여성 회장인 동시에 역대 최연소 회장. 285명을 ...

  • "장애인 스스로 당당해야 마음의 벽 허물죠"

    "장애인 스스로 당당해야 마음의 벽 허물죠"

    “겉으로 드러난 장애를 숨긴다고 감춰지나요. 자기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죠. 그래야 남들도 편하게 다가올 수 있거든요.” 최근 노스페이스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2013 노스페이스 희망원정대'의 국토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상규 씨(25·연세대 경영4·사진)는 “장애인 스스로 당당해야 사람들과 마음의 벽이 쌓이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65개 대학, 96명(남녀 각 48명)의 대학생과 함께 20일 일정으로 목포에서 서울까지 ...

  • 심혁윤 코레일공항철도 사장 "공항철도 6년…韓流 관광철도 됐어요"

    심혁윤 코레일공항철도 사장 "공항철도 6년…韓流 관광철도 됐어요"

    “공항철도를 타는 순간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죠. 한강과 바다를 건너는 열차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부터 마음을 들뜨게 하잖아요. 용유 해변과 주변 해안 길, 무의도, 실미도 같은 섬 관광지도 빼놓을 수 없지요.” 오는 23일 개통 6주년을 맞는 코레일공항철도의 심혁윤 사장(60·사진)은 20일 “8월에는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운행되는 인천공항의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공항 부근 영종도 내 바닷가 관광지로 직행할 수 있다”며 이렇게...

  • 정해창 다산학술문화재단 이사장 "부국강병 위한 茶山의 고뇌 되새기는 계기 되길"

    정해창 다산학술문화재단 이사장 "부국강병 위한 茶山의 고뇌 되새기는 계기 되길"

    “한문고전이 쉬워진 겁니다. 전문 연구자가 아니더라도 한문에 기초 소양만 갖췄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끔 공을 들였습니다. 다산(茶山)에 대한 연구가 더욱 풍부해졌으면 좋겠어요.” 최근《정본(定本)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를 출간한 다산학술문화재단의 정해창 이사장(76)은 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가 다산의 나라바로세우기를 위한 고뇌와 애민정신을 본받았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여유당전서》는 18세기 실학자 다산 ...

  • [역학으로 본 2013년 國運] 우리 문화 속 뱀, 인내·多産의 상징…재물 관장하는 '業神'

    [역학으로 본 2013년 國運] 우리 문화 속 뱀, 인내·多産의 상징…재물 관장하는 '業神'

    뱀(巳)은 12지의 여섯 번째 동물이다. 시각으로는 오전 9~11시, 방향으로는 남남동, 달로는 음력 4월에 해당한다. 사람들의 뱀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린다. 뱀은 아주 위험한 짐승이다.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어서다. 차가운 눈초리로 혀를 날름거리며, 기다란 몸뚱이로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모습이 징그럽기도 해 늘 경계하고 피한다. 상상 속의 뱀은 신적인 존재다. 뱀은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기다리는 인내의 상징이다. 비오...

  • 광화문 현판 한자로 결정…한글은 복원정신과 안 맞아

    광화문 현판 한자로 결정…한글은 복원정신과 안 맞아

    광화문 현판은 논란 끝에 경복궁 중건 당시 임태영의 한자 현판 '光化門'(사진)으로 결정됐다. 문화재위원회는 2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사적·건축·동산·근대문화재의 4개 분과 합동회의를 열어 광화문 현판 글씨 문제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광화문 현판 글씨를 한자로 할 것인지, 한자라면 어떤 글씨체로 할 것인지, 아예 한글로 바꿔 달 것인지를 두고 2년여간 지루하게 벌인 공방이 일단락됐다. 광화문은 고종시대 중건 당시 모습으로 ...

  • 태안 해저 출토 청자 퇴화문 두꺼비 모양 벼루 등 16건 보물 지정

    문화재청은 충남 태안군 대섬 해저에서 발굴한 '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를 비롯한 16건의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보물 1782호로 지정된 청자벼루는 고려청자 벼루 유물이면서 출토지와 제작 시기를 알 수 있으며, 희소성이 있으면서 장식기법, 상형 등 예술성도 뛰어난 유물로 평가됐다. 같은 태안 근흥면 마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고려시대 선박에서 건져낸 12세기 후반~13세기 초반 '청자 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및 죽찰(...

  • [책마을] 삼성 혁신전도사가 들려주는 대학생·직장인 위한 성공 멘토링

    [책마을] 삼성 혁신전도사가 들려주는 대학생·직장인 위한 성공 멘토링

    강연, 대학생 멘토링 등 지식봉사활동 중인 고인수 씨에게는 '삼성 신경영의 전도사'란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고씨는 1993년부터 햇수로 6년간 삼성회장 비서실에서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철학을 전파하는 실무책임을 맡았다. 삼성인력개발원 책임자로 그룹 교육을 총괄했고, 성균관대 법인총괄 상임이사로서 성균관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36년간의 직장 생활을 삼성맨으로, 인사 교육 혁신 분야에서 일한 고씨가 한국의 미래를 짊어...

  • [책마을] 우리 강 민물고기의 생태 이야기

    [책마을] 우리 강 민물고기의 생태 이야기

    뻐꾸기는 남의 손에 제 새끼를 키운다. 흔히 뱁새라고 하는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알 하나를 둥지 밖으로 밀어내고는 자신의 알을 낳는다. 먼저 부화한 뻐꾸기 새끼는 부화하지 않은 오목눈이 알마저 땅에 떨어뜨리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오목눈이 어미가 물어오는 먹이를 독차지한다. 물 속에도 뻐꾸기처럼 남의 산란장에 알을 낳는 물고기가 있다. 금강에서만 사는 한국 고유종 감돌고기다. 돌고기와 비슷하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감돌고기는 무시무시한 포식자 꺽지의...

  • [책마을] 일을 행복으로 이끄는 건 인센티브 아닌 동기부여

    [책마을] 일을 행복으로 이끄는 건 인센티브 아닌 동기부여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경영 구루다. 올초 '싱커스 50(Thinkers 50)'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 경영 사이트 싱커스 50은 격년으로 세계의 경영 사상가 50인의 순위를 매겨 발표한다. 1971년부터 햇수로 3년간 몰몬교 선교사로 활동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은 그는 1997년에 쓴 《혁신기업의 딜레마》에서 역설한 '파괴적 혁신(disruptive...

  • 문화재청, 문화재 영문표기기준 확정

    문화재청은 우리 문화재의 이름을 발음나는 대로 영어로 표기하되 외국인이 알기 쉽게 그 의미를 나타내는 단어를 병기하는 방식의 '문화재 명칭 영문표기 기준'을 확정, 내년부터 적용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표기 기준은 △국문 고유의 문화재 명칭을 최대한 보존하고 △보통명사는 단어의 뜻을 영어로 옮기는 방식의 의미역을 적용하고 고유명사는 해당 음을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거나 의미역 표기를 병행하며 △문화재 명칭은 생략 없이 그 명칭 전체를 표기하...

  • [한경 올해의 책] 힘들었던 한 해…33권의 벗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한경 올해의 책] 힘들었던 한 해…33권의 벗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불황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한 해였다. 선거 정국으로 인해 보수와 진보의 이념 갈등이 이어졌다. 때아닌 경제민주화 논쟁과 양극화 갈등은 피로감을 더했다. 이런 분위기는 서점가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사회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를 제언하는 엄중한 시각의 책들이 두드러졌다. '힐링'을 주제로 한 에세이류에 대한 높은 관심도 낯설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은 임진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출판사 편집주간·편집장과 온·오프라인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