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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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로 겨울여행 오세요!

    강원도로 겨울여행 오세요!

    강원도는 겨울철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16일 서울 청계천로 일대에서 '2018~2019 강원도 겨울여행 홍보 서울캠페인'을 열었다. 강원 정선아리랑시장 상인들이 정선아리랑 민요에 맞춰 보부상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사진이 있는 아침] 사람, 빛, 그림자의 하모니

    [사진이 있는 아침] 사람, 빛, 그림자의 하모니

    검은 복장의 세 여인이 거꾸로 몸을 세워, 다리를 벽에 기대고 있다. 인물들의 그림자가 벽과 바닥에 드리워져 세 개의 삼각형이 생겼다. 프랑스 사진가 쥘리에트 주르댕의 ‘원더스(wonders)’ 시리즈의 하나인데 인체, 인공구조물, 음영이 기하학적 균형을 이뤘다. 주르댕의 작품은 20세기 사진예술 흐름의 하나였던 ‘뉴 비전’을 21세기의 감각으로 부활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1920년대 바우하우스 교수...

  •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 "듣지 못했던 아이가 회복해 연주할 때 가슴 벅차"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 "듣지 못했던 아이가 회복해 연주할 때 가슴 벅차"

    “귀가 들리지 않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다 보니 연주회까지 열게 됐습니다.” 지난 5일 서울 신당동 사랑의달팽이 사무실에서 만난 김민자 회장(사진)은 “9일 열리는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대에 서는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던 30여 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사무실 한쪽에는 아이들의 연습 공간이 마련돼 있...

  • “우체국 연하카드로 마음 전하세요”

    “우체국 연하카드로 마음 전하세요”

    우정사업본부는 5일부터 2019년 우체국 연하카드와 연하엽서 판매에 들어갔다.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돼지해의 디자인이 담긴 연하카드와 엽서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낙엽 밟으며 만추를…

    낙엽 밟으며 만추를…

    11월 첫 주말 전국이 2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나타낸 가운데 단풍이 절정에 달했다. 시민들이 4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로수길을 지나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윤아·정해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들의 미소

    윤아·정해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들의 미소

    가수 윤아(왼쪽)와 배우 정해인이 1일 문을 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고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윤아와 정해인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의 모델 자격으로 개점식에 참석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은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8~10층에 문을 열고 공식 영업을 시작했다. 개점식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윤신 한국도심공항 사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

  • 현대백화점 면세점 개점…영업 첫날부터 장사진

    현대백화점 면세점 개점…영업 첫날부터 장사진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8~10층에 문을 열고 공식 영업을 시작했다. 개점식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윤신 한국도심공항 사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윤이근 서울세관장, 윤아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가수), 정해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배우), 권붕주 파르나스몰 사장, 황해연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 등이 ...

  • [사진이 있는 아침] 죽림설화(竹林雪花)

    [사진이 있는 아침] 죽림설화(竹林雪花)

    대나무밭에 눈이 쏟아진다. 검은 대나무 줄기들은 눈과 바람에 흔들린다. 사선으로 날리는 눈발은 고요하던 대나무밭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사진가 원춘호 씨가 전북 고창에서 찍은 작품인데, 대나무 사진을 모은 ‘죽림설화(竹林雪花)’의 하나다. 대나무를 주제로 한 사진이나 회화 작품들은 보통 목가적이고 관조적이다. 대나무가 동양적 아름다움을 지닌 데다 강직함과 올곧음의 상징이라서 그렇다. 그런데 원씨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담...

  • 원춘호 사진전 '죽림설화(竹林雪花)'

    원춘호 사진전 '죽림설화(竹林雪花)'

    사진가 원춘호씨가 대나무를 담은 사진들로 전시하는 '죽림설화(竹林雪花)'가 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개막했다. 한국의 담양, 고창, 함양, 중국의 저장성, 안후이성 등지에서 찍은 흑백 대나무 사진 21점이 11월5일까지 전시된다. 원씨의 10번째 사진전인데, 대나무 주제로는 3번째다. 이번 원씨의 전시작들은 겨울 대나무밭을 찍은 사진들로, 눈과 대나무가 어우러져, 강렬함과 고요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 준다. 기존의 대나무를 소...

  • '2018 소상공인 주간' 선포

    '2018 소상공인 주간' 선포

    ‘2018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이 30일 서울 신도림역 인근 디큐브광장에서 열렸다.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오른쪽부터),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나무에 매달고 있다. 다음달 5일까지 플리마켓(벼룩시장) 위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피츠와 함께하는 핼러윈데이

    피츠와 함께하는 핼러윈데이

    롯데주류의 맥주 브랜드 피츠와 함께하는 ‘핼러윈데이 인 홍대’ 행사가 지난 27일 서울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열렸다. 홍대걷고싶은거리상인회가 주최하고 롯데주류의 피츠와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했다. 신경훈 기자 hkshin@hankyung.com

  • 롯데GRS, 대학생 마케터 '글로벌 원정대' 8기 출범

    롯데GRS, 대학생 마케터 '글로벌 원정대' 8기 출범

    롯데지알에스(GRS)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시네마 용산점에서 대학생 마케터 ‘글로벌 원정대’ 8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2011년 시작한 롯데지알에스 글로벌 원정대는 글로벌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에게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해외 탐방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원정대 8기는 서바이벌 형태로 진행된다. 1차 영상 제작 미션에서 선발된 20팀은 마케팅 스쿨 등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최종 세 팀을 선발해 총 45...

  • [사진이 있는 아침] 옥수수 빛깔은 곱기만 한데…

    중국 산둥성 핑이현의 벌판이 옥수수 알갱이들로 샛노랗게 물들었다. 농부들이 고무래를 밀고 가며 생긴 고랑은 기다란 그림자를 만들었다. 산악지대에 있는 핑이현에선 옥수수를 많이 키워 이런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이 장면은 중국의 신화통신이 지난주 선정한 ‘이 주일의 사진’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가는 옥수수 생산국이다. 그런데도 늘 옥수수를 수입해왔다. 그만큼 옥수수의 용도가 많아서다. 옥수...

  • 싱글몰트위스키 아벨라워 3종, 국내출시

    싱글몰트위스키 아벨라워 3종, 국내출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3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호텔 더 그리핀바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3종류를 출시했다. 싱글몰트위스키 아벨라워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벨라워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소량생산을 고수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3종류 제품의 가격은 700ml1병 당 아벨라워 12년 더블캐스크 11만9,000원, 아벨라워 16년 더블캐스크 24만원, 아벨라...

  • 스타벅스, 1회용컵 수거함 설치 사업 전개

    스타벅스, 1회용컵 수거함 설치 사업 전개

  •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재 인터뷰 전문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재 인터뷰 전문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82)는 우리 경제를 비관적으로 봤다. 성장 한계에 봉착한 데 따른 구조적인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정점으로 이미 장기침체 국면에 진입했으며, 이는 정책 몇가지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넘어섰다고 했다. 때문에 정책의 조급증을 가장 경계했다. 경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기 위한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전 총재는 김대중 정부 말부터 노무현 정부 중후반까지 한은 ...

  • 박승 前 한은 총재 "실사구시로 가야 경제가 작동…이념적 원리주의는 안돼"

    박승 前 한은 총재 "실사구시로 가야 경제가 작동…이념적 원리주의는 안돼"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82)는 우리 경제를 비관적으로 봤다. 성장 한계에 봉착한 데 따른 구조적인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정점으로 이미 장기침체 국면에 진입했으며, 이는 정책 몇 가지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넘어섰다고 했다. 이 때문에 정책의 조급증을 가장 경계했다. 경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기 위한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전 총재는 김대중 정부 말부터 노무현 정부 중후반까지 ...

  • [마켓인사이트] 이수정 대표 "기관투자가·개인 대기자금 넘쳐…오피스 빌딩 거래 활발해질 것"

    [마켓인사이트] 이수정 대표 "기관투자가·개인 대기자금 넘쳐…오피스 빌딩 거래 활발해질 것"

    ▶ 마켓인사이트 10월10일 오후 4시25분 이수정 세빌스코리아 대표(사진)는 “기관투자가들이 대체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어 국내 오피스 빌딩 가격은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내외 기관 자금과 개인 공모펀드 등 국내 부동산시장에 유입된 대기 자금이 아직 넘쳐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빌스코리아는 영국을 기반으로 하는 163년 역사의 ...

  • 창의 SW 경진대회 "로봇으로 컬링해요"

    창의 SW 경진대회 "로봇으로 컬링해요"

    서울 마포구가 7일 성산동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연 ‘초·중등부 창의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로봇컬링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사진이 있는 아침] 에티오피아 여인들의 푸른 꿈

    [사진이 있는 아침] 에티오피아 여인들의 푸른 꿈

    두 여인이 온몸에 푸른 칠을 했다. 한 여인은 무표정하게 오른손을 가슴에 대고 있고, 다른 여인은 머릿수건을 쓰고 있어 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에티오피아 사진가 에이다 물루네가 인물들을 채색한 뒤 연출해 찍은 사진인데, 아프리카 여인의 고단한 삶을 나타낸 작품이다. 살색을 파랗게 바꾼 것은 현실에서 벗어나 좀 더 멋진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여인들의 소망을, 얼굴을 가린 것은 자신의 꿈을 묻은 채 살아가는 여인들의 인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