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훈 기자

전체 기간
  •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을 앞둔 12일 서울 잠실동 부리도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세배를 마친 뒤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송파구는 이날 지역 어르신을 위한 ‘어린이 합동 세배식’을 마련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송파구 어린이 합동세배

    송파구 어린이 합동세배

    송파구는 설을 앞두고 12일 서울 송파구 엘스아파트 부리도어린이집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송파구 어린이 합동세배식'을 열었다. 어린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세배하고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농협 '농업가치 헌법반영 범 국민 공감대회'

    농협 '농업가치 헌법반영 범 국민 공감대회'

    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 대강당에서 '농업가치 헌법 반영 범국민 공감대회'를 열고, 새로 제정되는 헌법에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왼쪽부터 김지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이홍기 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박덕행 농민의 길 상임대표, 김병원 농협회장, 김재경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인화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등이 천만 서명운동 결과를 표시한 현수막을 들어 보이고 있다. ...

  • 코카콜라와 평창올림픽 응원

    코카콜라와 평창올림픽 응원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한국코카콜라가 7일 서울 상수동의 4층짜리 건물 내외부를 코카콜라 자판기 모양으로 꾸민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개설했다. 이곳에는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돼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사진이 있는 아침] 그리움은 은빛으로 빛나고

    [사진이 있는 아침] 그리움은 은빛으로 빛나고

    나무 그림자가 드리워진 물결 위로 햇빛이 부서져 은가루를 뿌려 놓은 듯 빛나고 있다. 한지에 먹으로 그려 넣은 듯한 이 장면은 사진가 김명옥 씨가 찍은 ‘하얀 그리움’ 시리즈의 하나다. 작가는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지난 3년여 동안 눈 쌓인 언덕 위 나무 한 그루, 안개 낀 강물 위의 새 한 마리 등 쓸쓸함이 배어 있는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담백하고 은은한 흑백의 풍경은 볼수록 여운을 남긴다. 작가는 2...

  •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에서 즐기는 평창동계올림픽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에서 즐기는 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의 월드와이드 파트너이자 성화봉송 프레젠팅 파트너사인 한국 코카-콜라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평창동계올림픽 체험 공간인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개설하고 '2018 평창 D-1,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에서 하나되는 순간' 행사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고객들이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 '코카-콜라 자판기'는 강릉 올림픽...

  • 파이팅 외치는 신임 검사들

    파이팅 외치는 신임 검사들

    박상기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사법연수원 수료자 21명, 경력 변호사 5명 등 총 26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사진이 있는 아침] 일탈을 꿈꾸는 당신에게…

    [사진이 있는 아침] 일탈을 꿈꾸는 당신에게…

    젊은 여성들이 방 안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아가씨들은 가뜩이나 어수선한 방 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신나는 파티 장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국 사진가 라이언 슈드의 작품이다. 슈드는 사람들의 생활의 한 단면을 연출해서 찍는다. 그런데 정장을 한 사람들이 서로 밀어 물에 빠뜨리거나 도서관 이용객들이 책을 사방으로 던지는 모습 등 코미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다. 현대인들은 정해진 ‘룰’에 따라 살아간다....

  • 글로벌기업가정신 연구총회

    글로벌기업가정신 연구총회

    세계 최대 기업가정신 학술행사인 ‘2018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총회(GEM)’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협회(GERA) 이사진과 70여 개 GEM 회원국 대표 등 1000여 명의 참석자가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kyung.com

  • 새 학기 앞두고 북적이는 서점

    새 학기 앞두고 북적이는 서점

    신학기를 앞둔 28일 서울 종로 1가 교보문고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김명옥 사진전 '하얀 그리움'

    김명옥 사진전 '하얀 그리움'

    사진가 김명옥씨의 사진전 '하얀 그리움'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치유갤러리에서 30일까지 열린다. 20여 년 동안 19세기 인화 방식인 젤라틴 실버 프린트를 통해 흑백 작업을 고집해온 김씨의 8번째 개인전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눈 쌓인 언덕에 홀로 서 있는 나무, 은빛으로 빛나는 물 표면에 비친 나무 그림자 등 김씨가 찍은 풍경은 단순하고 담백하다.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하다. ...

  • [사진이 있는 아침] 스웨덴 아빠들은 바빠

    [사진이 있는 아침] 스웨덴 아빠들은 바빠

    스웨덴에선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아빠들의 육아휴직이 일반화돼 그렇다. 스웨덴 사진가 요한 베브만은 장기 육아휴직에 들어간 스웨덴 남자들의 일상생활을 ‘스웨덴 아빠’ 시리즈로 담았다. 이 사진은 요한 에렉가르드 씨 가정의 아침 풍경이다. 아빠가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아이의 이를 닦아주는 사이, 막내는 기어서 도망갈 태세다. 까치발로 서서 컵을 들고 있는 딸아이의 자세는 불안하기만 하다. 엄마에 ...

  • 갤러리로 변신한 카페 드롭탑

    갤러리로 변신한 카페 드롭탑

    커피전문점 카페드롭탑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강남아이파크점에서 동양화가 이왈종 화백의 '제주 생활의 중도' 작품과, 이 화백의 그림을 활용해 제작한 컵, 에코백, 달력, 우산 등 30여 가지 아트상품을 전시,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델들이 이 화백의 작품을 배경으로 각종 아트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사진이 있는 아침] 저 설경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사진이 있는 아침] 저 설경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현대 예술작품들을 대하다 보면 머리가 복잡해질 때가 있다. 요즘 작가들이 난해한 철학과 세계관을 작품에 담으려고 해서 그렇다. 그런데 영국 사진가 마이클 케나의 작품을 보면, 머리가 시원해진다. 눈 쌓인 언덕에 서 있는 작은 나무 한 그루와 그 너머 부옇게 흐르는 구름. 케나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찍은 흑백의 설경은, 보는 사람의 엉클어진 마음을 단숨에 비워버린다. 케나는 한국, 일본 등 아시아를 다니며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 대한상의-민주당 '사회적 대타협 위한 현안 경청 간담회'

    대한상의-민주당 '사회적 대타협 위한 현안 경청 간담회'

    대한상의와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를 가졌다. 박용만 대한상의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다섯번째),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여섯번째) 등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 경제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여는 데 기업들이 앞장서 왔듯이 선진경제로 가는 길에도 기업들이 ...

  • 동장군 물러가자 스케이트장 '북적'

    동장군 물러가자 스케이트장 '북적'

    맹추위가 한풀 꺾여 서울 지역 낮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14일 부모님과 함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날 서울 5도, 부산 9도, 광주 8도 등 전국이 평년 기온을 웃돌았다. 기상청은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서울 달리는 평창올림픽 성화… '성공 개최' 기업인이 앞장선다

    서울 달리는 평창올림픽 성화… '성공 개최' 기업인이 앞장선다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구간 성화 봉송 첫날인 지난 13일 광화문 앞 도로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왼쪽 사진부터) 황창규 KT 회장도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커넥티드카와 함께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4일 잠실역 일대에서 성화 봉송에 나섰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연합뉴스

  • 잔으로 파는 맥캘란

    잔으로 파는 맥캘란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은 잔으로 판매하는 ‘익셉셔널 싱글 캐스크(맥캘란 ESC)’ 6종을 11일 출시했다. 호텔, 유명 몰트 위스키 바에서 병 단위가 아니라 ‘잔술’로만 판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한 잔에 4만~30만원대다. 모델들이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칼바람에 웅크린 관광객들

    칼바람에 웅크린 관광객들

    한복을 입고 10일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매서운 칼바람에 몸을 웅크리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8.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강추위로 꽁꽁 얼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사진이 있는 아침] 이머전 커닝햄이 담아낸 프리다 칼로의 운명

    [사진이 있는 아침] 이머전 커닝햄이 담아낸 프리다 칼로의 운명

    미국의 여성 사진가 이머전 커닝햄(1883~1976)은 1931년 멕시코의 젊은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를 찾아갔다. 칼로는 21세 연상인 ‘멕시코 국민화가’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해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커닝햄이 담은 칼로는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30여 차례의 수술을 받고, 끊임 없는 남편의 외도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던 칼로의 처절한 미래를 예견이라도 한 것 같다. 커닝햄은 정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