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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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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롱 코리아] 한양대 '국내 최고 이공계' 2연패

    [스트롱 코리아] 한양대 '국내 최고 이공계' 2연패

    한양대가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에 올랐다. 산학협력, 기술실용화, 창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이공계의 조건을 가장 잘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과 유리된 채 ‘논문 공장’으로 변질된 한국 대학의 현실을 타개할 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11일 전문조사업체인 글로벌리서치와 함께 분석한 ‘2017 이공계 대학 평가’에서 한양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종합점수 1위를 차지했다...

  • 경상권 지역고용 아카데미 24일까지 이틀간 열려

    경상권 지역고용 아카데미 24일까지 이틀간 열려

    경상권 지역고용정책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2017 지역고용 아카데미’가 24일까지 이틀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지역고용 아카데미는 지방노동관서 및 자치단체 공무원, 사업수행기관 실무 담당자들이 관련 사업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고 일자리창출 사업 수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하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2017 경상권 지역고용 아카데미’에서는 지역고용정책 추진방향과 지역산업맞...

  • [선임기자 칼럼] 노동개혁 '렛 잇 비(Let it be)'

    [선임기자 칼럼] 노동개혁 '렛 잇 비(Let it be)'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노동개혁은 유럽 국가들과 비슷하다. 노동계·사용자·정부의 대타협을 지렛대 삼아 법과 제도를 바꿔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형태다. 출발은 옳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유노조와 무노조, 청년층과 장년층 등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풀기에 적합한 해법이어서다. 노동개혁은 그동안 크게 세 차례 변곡점을 맞았다. 양대 지침 논란으로 한국노총이 노사정위원회를 뛰쳐 나가면서 추진 기반이 취약해...

  • [2016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 행복 바이러스 전파하는 '좋은 일터'…국가 경쟁력 키운다

    [2016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 행복 바이러스 전파하는 '좋은 일터'…국가 경쟁력 키운다

    ‘좋은 일터’는 상사와 경영진은 신뢰를 받고 업무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높으며 직원들은 재미있게 일하는 곳이다. 시장 원리를 기반으로 경제 주체 간에 성장을 북돋우는 상생의 메커니즘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일터다. ‘2016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로 선정된 곳들은 안팎의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여성 구성원들이 일과 출산, 육아를 병행할 수 있게 다양한 임신·출산 혜택을 주는 곳이...

  • 공무원연금공단 등 4개 기관 스마트워크 최우수 사례

    행정자치부는 스마트워크를 촉진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와 함께 ‘제2회 대한민국 스마트워크 대상’을 2일 정부 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는 지능정보화사회 도래와 4차 산업혁명 등을 기반으로 공간의 효율적 재배치는 물론 거리를 좁히는 영상회의, 출장지와 사무실의 차이를 없애는 모바일, 공유·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 등 ‘일하는 혁신’을 의미한다. 행자...

  • [선임기자 칼럼] 노동계는 촛불광장 위의 외딴섬?

    [선임기자 칼럼] 노동계는 촛불광장 위의 외딴섬?

    주변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촛불을 밝히게 만든 이유는 대략 두 가지다. 하나는 위임해준 권한을 비선 실세가 범죄 행위에 활용토록 방치한 데 따른 자존감 붕괴와 이를 바로잡아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한 분노다. 다른 하나는 정치·경제·외교·안보 모두 중차대한 시점에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잃어 국정 공백을 초래했고, 그 공백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비관론이다. 나라 ...

  • [선임기자 칼럼] '쿼바디스' 노동개혁

    [선임기자 칼럼] '쿼바디스' 노동개혁

    노동개혁이 교착 상태다.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파견근로법 등 4대 입법은 국회 문턱도 넘지 못했다. 공공부문 성과연봉제는 노동계의 파업으로 소강 국면이다. 노동개혁은 공공·금융·교육과 함께 정부가 역량을 모아 추진해 온 4대 개혁의 하나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중장년층과 청년층으로 나뉜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고 시장 상황에 대응 가능한 고용 유연성을 확보해 일자리를 늘리자는 것이 골자다. 노...

  • [선임기자 칼럼] 공직사회발 영웅담이 그립다

    [선임기자 칼럼] 공직사회발 영웅담이 그립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이어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공무원들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복지부동’ 탓에 문제를 적기에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오죽하면 금융당국 수장이 “(한진해운 법정관리에서) 구조조정 원칙이 훼손된다면 그게 바로 제2의 변양호 신드롬”이라고 했을까. 훗날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현안을 처리하지 않는 변양호 신드롬이 한진해운 처리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

  • [2016 이공계 대학 평가] 대학 발표논문 양적·질적 함께 평가…Scopus로 국제영향력 지표 산출

    [2016 이공계 대학 평가] 대학 발표논문 양적·질적 함께 평가…Scopus로 국제영향력 지표 산출

    ‘2016 한경 이공계 대학 평가’는 두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산업계 관점에서의 평가라는 점과 연구의 질을 측정하는 데 중요한 대학 발표 논문을 양적·질적으로 평가했다는 것이다. 논문 평가는 그동안 중요성이나 기여도에 대한 검토 없이 이뤄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제학술지 영향력 지표는 전 세계적으로 학술지 등재 창구로 쓰이는 스코퍼스(Scopus) 영향력 지수를 기반으로 삼았다. 스코퍼스는 ...

  • 한양대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

    한양대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

    한양대가 국내 50개 주요 이공계 대학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과 연구 수준은 물론 산학협동, 기술실용화, 창업·취업 지원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한양대에 이어 성균관대 KAIST 포스텍 서울대가 2~5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이 7일 전문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와 함께 분석한 ‘2016 이공계 대학 평가’에서 한양대가 종합점수 299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적극적인 창업·...

  • [2016 이공계 대학 평가] 연구의 질·평판도 등 30개 지표…산업계 수요자 관점 국내 첫 평가

    [2016 이공계 대학 평가] 연구의 질·평판도 등 30개 지표…산업계 수요자 관점 국내 첫 평가

    한국경제신문은 2002년 8월 ‘스트롱코리아’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공계 대학 지원자가 크게 줄어 기술인력 부족으로 인한 위기감이 고조되던 때였다. 캠페인의 목표는 ‘이공계 인재 육성 및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였다. 이후 이공계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산업계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기 위해 국가과학기...

  • [선임기자 칼럼] 고졸 채용박람회의 '아우성'

    [선임기자 칼럼] 고졸 채용박람회의 '아우성'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주 열린 ‘2016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콘서트’는 말 그대로 성황이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기업의 부스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고교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자녀 취업을 돕기 위해 정보를 모으는 부모들도 상당했다. 현장에서 채용을 진행한 우리은행 국민은행 효성ITX 등 43개 기업 부스에서는 줄서기 경쟁도 치열했다. 참가 업체의 한 인사담당자는 “고...

  • [전국 광역시·도 경쟁력 평가] '무더운 도시' 잊어주세요…대구, 주거환경평가 7위

    거주·교육·교통·자연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 주거환경평가에서 상위 6개 광역시·도는 순위 차이만 있을 뿐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 상위 6개(서울 제주 경기 대전 부산 경남)와 겹쳤다. 올해 KLBCI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주거환경 경쟁력에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준 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주거환경에서 각각 16위와 17위를 차지한 충북과 인천은 KLBCI 순위도 각각 15위와 ...

  • [한국지방브랜드 경쟁력지수 2015]  과천, 교육·교통·자연 '으뜸'…고양 제치고 종합 1위

    [한국지방브랜드 경쟁력지수 2015] 과천, 교육·교통·자연 '으뜸'…고양 제치고 종합 1위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정부과천청사 내 부처들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한 2012년 12월 과천 부동산업계에서는 상반된 예측이 나돌았다. “정부청사 이전으로 성장 동력이 약해져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와 “주거 여건이 좋아져 삶의 질을 찾아 옮겨 오는 수요가 늘어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대였다. 2015년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 조사 결과는 후자에 힘을 실어줬다. 과천시가 주거환경 부...

  • [한국지방브랜드 경쟁력지수 2015] 양산시, 인구 30만명 돌파…29계단 ↑ 밀양시, 신공항 유치 기대…28계단 ↑

    지난 1일 경남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이색적인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달 20일 양산시 인구 3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였다. 전국 75개 시 가운데에선 27번째, 경남에선 4번째 30만명 돌파다. 양산시는 경남권 최대 아파트 단지인 물금신도시로 인구가 본격 유입되고 양산부산대병원이 옮겨오는 등 변화를 맞고 있다. 올해 지방브랜드 평가에서는 양산시의 이 같은 변화상이 반영됐다. 지난해보다 순위가 무려 29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김현임...

  • [선임기자 칼럼] 자동차 산업의 '박유기 리스크'

    [선임기자 칼럼] 자동차 산업의 '박유기 리스크'

    현대자동차는 최근 몇 가지 굵직한 경영 성과를 발표했다. ‘미국·중국 시장 판매 호조’ ‘1996년 이후 19년 만에 내수 판매 120만대 돌파 전망’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 내년 출시’ 등이다. 주가를 밀어올릴 만한 호재인데 증시 반응은 덤덤하다. 증권사 고위직 지인에게 물었더니 ‘알면서 뭘’ 하는 표정으로 답했다. “박유기 리스크 ...

  • [선임기자 칼럼] 노동개혁 2013년 도돌이표 안된다

    [선임기자 칼럼] 노동개혁 2013년 도돌이표 안된다

    지금 대한민국의 최대 화두는 노동 개혁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대국민 담화에서 “노동 개혁은 일자리”며 “노동 개혁 없이 청년들의 절망과 비정규직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확산 일로다. 담화문 발표 이후 노·사·정 대표들의 비공개 회동과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의 업무 복귀가 이어졌다. 노·사·정의 향후 행보는 대화 재개에 방점이 두어...

  • [선임기자 칼럼] '그리스 닮은꼴' 한국 노동계

    [선임기자 칼럼] '그리스 닮은꼴' 한국 노동계

    국제통화기금(IMF) 채무 15억유로(약 1조8700억원)를 제때 갚지 못해 촉발된 ‘그리스 사태’는 다차방정식이 됐다. 국제 외교 무대에서 그리스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의 ‘러브콜’, 강경 대응을 외치는 독일과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만은 안 된다는 프랑스의 대립 등은 3차 구제금융 협상 타결 이후에도 복잡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단순방정식이다. 제 분수를 ...

  • [STRONG KOREA] 한경 2015 이공계대학 평판도 조사…기업 간부·교수 등 1000여명 설문

    [STRONG KOREA] 한경 2015 이공계대학 평판도 조사…기업 간부·교수 등 1000여명 설문

    한국경제신문은 2002년 8월부터 ‘스트롱코리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공계 인재를 육성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국가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다. 스트롱코리아는 2004년 ‘국가 과학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 냈고, 이후 이공계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산업계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과학기술 발전을 ...

  • [선임기자 칼럼] 골든타임보다 중요한 것

    [선임기자 칼럼] 골든타임보다 중요한 것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선 행보에 다시 나서고 있다. 노동계 저지로 무산됐지만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28일 준비했던 ‘임금체계 개편과 취업규칙 변경 공청회’나 노사정위원회가 지난 3일 개최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토론회’ 등을 통해서다. 박근혜 대통령도 노사정 대화 재개를 당부했다. 지난 4월 노동계 반발로 대타협이 결렬된 이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노동시장 개혁 논의도 새로운 전기를 맞는 분위기다.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