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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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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지도자, 코로나19 피해 전방위 지원

    새마을지도자, 코로나19 피해 전방위 지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전국의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와 함께 방역활동, 마스크 제작 및 양보 운동, 예방수칙 홍보캠페인, 성금 및 성품 전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활동을 전방위로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전국 새마을가족을 대표해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500만원을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전국 시·도 및 시&mid...

  • 새마을운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전방위로 지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와 함께 방역 소독, 마스크 제작, 예방수칙 캠페인, 성금 및 생필품 전달 등 전방위 지원활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는 새마을방역봉사단을 자발적으로 구성해 경로당, 어린이공원, 버스승강장, 지하철역 등에서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22,635명이 참여해 5,238회의...

  • [선임기자 칼럼] 그대 어느 별에서 오셨는가

    [선임기자 칼럼] 그대 어느 별에서 오셨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에 대한 경고가 지난주 잇따라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9일 ‘주요 20개국(G20) 조망 보고서’를 통해 발병이 지속되면 공급사슬이 붕괴돼 글로벌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 신용평가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내수 침체와 공급망 차질 등이 우려된다며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6%로 낮췄다. 노무라증권은 최악의 ...

  • [선임기자 칼럼] 걱정스런 양 노총의 새해 행보

    [선임기자 칼럼] 걱정스런 양 노총의 새해 행보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22일 눈길을 끄는 행보에 나섰다. 전날 한국노총 27대 위원장에 당선된 김동명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기업은행 지부가 벌이는 ‘윤종원 행장 출근 저지 집회’에 참석했다. 민주노총의 주력인 전국금속노동조합도 이날 창원에서 경남지부 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 창원비정규직지회가 모두 참석한 회동을 했다. 중앙·산별&middo...

  • [선임기자 칼럼] 27대 한국노총 위원장이라는 자리

    [선임기자 칼럼] 27대 한국노총 위원장이라는 자리

    새해 노동계의 관심사는 단연 오는 21일 선출되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27대 위원장이다. 한 노동전문 매체가 노사정 전문가 100명에게 ‘경자년 가장 주목할 인물’을 물었더니 1위가 한국노총 새 위원장이었다.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강조하는 문재인 대통령에 한 표 앞선 19표를 얻었다. 3위(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10표), 4위(21대 국회의원 8표), 공동 5위(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 [선임기자 칼럼] '유임 발탁'이 유행어인 사회

    [선임기자 칼럼] '유임 발탁'이 유행어인 사회

    요즈음 산업계에 ‘유임 발탁’이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한다. 유임은 머문다는 뜻이고 발탁은 인재를 뽑아 중용한다는 의미다.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를 합쳤으니 부조화를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바야흐로 긴축 경영과 리스크 관리가 재계의 화두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주력 품목의 수출은 급격히 위축되고, ‘소득주도부진’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내수도 어렵다. 일자리가 늘었다는 정부의 발표는 ‘질은...

  • [선임기자 칼럼] 걱정스런 양노총의 주도권 다툼

    [선임기자 칼럼] 걱정스런 양노총의 주도권 다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내 산업별 최대 노조가 작년 말 전국금속노동조합에서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으로 자리바꿈했다. 공공·사회서비스부문의 정규직 전환자가 무더기로 조합에 가입했기 때문이라는 게 노동계 분석이다. 2017년 말 한국의 노조조직률은 10.7%다. 조만간 발표될 2018년 말 노조조직률은 15%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노조조직률이 크게 오르는 이유는 공공운수노조가 덩치를 키운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정규직 전...

  • [선임기자 칼럼] 자동차 노조 다섯 곳의 5색 행보

    [선임기자 칼럼] 자동차 노조 다섯 곳의 5색 행보

    한국의 노동운동에서 전태일과 자동차산업 노조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태일은 노동권 운동을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자동차 노조는 노동계의 조직화와 세력화를 가속화했다. ‘자동차 노조를 알면 대한민국 노동운동이 보인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투쟁적·행동중심적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주력이 금속노조인데 금속노조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자동차 노조다. 차기 지도부로 협상 미뤄 현대·기아, 한...

  • 의약품주입펌프 규제 개선으로 13조원 해외 시장 선점…안양시 규제개혁 최우수상

    의약품주입펌프 규제 개선으로 13조원 해외 시장 선점…안양시 규제개혁 최우수상

    경기도 안양시 소재 의료기기 업체인 메인텍은 의약품주입펌프를 개발하고 2010년 의료기기 인허가를 취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가장 문제 있는 의료기기로 지목한 배경인 주입량 오차, 감염 위험, 혈액 역류 등 치명적 단점을 세계 최초로 개선한 제품이다.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 신생아 집단 사망사건도 기존 펌프에서 발생한 대표적 의료사고다. 메인텍은 그러나 그동안 국내외 의료기 시장에 제품을 내놓을 수가 없었다. 식약처의 품목 신설, 건강...

  • [선임기자 칼럼] 2기 경사노위에 쏠리는 이목

    [선임기자 칼럼] 2기 경사노위에 쏠리는 이목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2기 출범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위촉직 위원 12명 가운데 문성현 위원장을 제외한 11명이 해촉돼 위원 선정 등 전면 재편 작업 중이다. 경사노위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문재인 정부의 노사존중 정책에 따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사회적 대화기구다. 문재인 대통령은 법적으로는 자문기구지만 의결기구로 생각해 결정을 존중하겠다며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초법적인 지원 약속...

  • 새마을운동중앙회, 일본 경제보복 규탄 성명서 발표

    새마을운동중앙회는 8일 일본 아베 내각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를 촉구하고, 평화와 생명의 길로 나아갈 것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성헌 중앙회장과 5개 회원단체장은 성명서에서 280만 새마을운동 회원들과 함께 아베 내각의 한국 수출규제와 제약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하고, 평화와 공존을 갈망하는 한국과 일본 국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갱생의 길로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참여한 회원단체장은 홍기서 새마을지도자중앙...

  • [선임기자 칼럼] 한·일 경제대전과 '외딴섬' 노동계

    [선임기자 칼럼] 한·일 경제대전과 '외딴섬' 노동계

    마침내 총성이 울렸다. 여당이 말하는 ‘한·일 경제대전’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법령을 공포한 것이다. 한국에 대한 수출관리를 일반포괄허가에서 개별허가로 바꿔 타격을 입히겠다는 것이다. ‘다시는 지지 않겠다’는 우리의 결기는 본격적인 전투를 예고하고 있다. 경제활동은 매 순간이 전쟁의 연속이다. 기획, 생산, 마케팅, 판매, ...

  • [선임기자 칼럼] '정년 65세' 비겁하거나 안이하거나

    [선임기자 칼럼] '정년 65세' 비겁하거나 안이하거나

    ‘정년 65세’ 논의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불을 지폈다. 이달 초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다. “생산가능인구가 줄어 사회적으로 논의할 시점”이라며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 열 곳 중 한 곳의 논의를 거쳐 정부 입장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도 “당연히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산업계 분위기는 “...

  • 창업지원·기술실용화 등 23개 지표 분석…'산업계 눈높이'로 평가

    창업지원·기술실용화 등 23개 지표 분석…'산업계 눈높이'로 평가

    ‘한경 이공계 대학 평가’는 국내 주요 대학의 과학기술 경쟁력 점검과 우수 사례 전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과학 강국 건설을 위해 해마다 벌이는 ‘스트롱코리아’ 캠페인과 맥을 같이한다. 이공계 대학은 기술 인재의 산실이자 창업의 요람이다. 이공계 대학의 경쟁력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은 물론 좋은 일자리와 맞닿아 있다. 이공계 대학의 경쟁력이 강해지면 대학에서 배출하는 기술인재와 산업현...

  • [선임기자 칼럼] 데이터 일자리, 봄날은 다 가는데…

    [선임기자 칼럼] 데이터 일자리, 봄날은 다 가는데…

    필요충분조건으로 보기는 힘들지만 좋은 일터·일자리는 경제 성장과 함께 늘어나야 의미가 있다. 지속가능성 안정성 선호도 측면에서 그렇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21일 발표한 ‘경제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은 각각 2.4%, 2.5%다. 올해 전망치는 2개월 전보다 0.2%포인트 낮다. 미국(2.8%)은 물론 세계 평균(3.2%)도 밑돈다. 피부로 느끼는 일터나 일자리 창출 정도는...

  • "생명살림운동으로 생명공동체의 큰 길로 나아가자"

    "생명살림운동으로 생명공동체의 큰 길로 나아가자"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과 제9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1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우리 모두의 가장 근본적이고 절실한 과제는 인류에게 닥친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는 생명살림운동”이라고 규정했다. 정 회장은 이어 “나 자신과 생활과 세상을 바꾸는 실천을 통해 공존과 순환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

  • [선임기자 칼럼] ILO 협약 비준 논의도 '답정너'인가

    [선임기자 칼럼] ILO 협약 비준 논의도 '답정너'인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노사관계제도관행개선위원회(노사관계위)가 노사 합의 없이 공익위원이 마련한 방안을 발표하면서다. ILO 핵심협약 비준은 국가 위상에 걸맞은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다. 지난 7월 출범한 노사관계위가 논의의 장(場) 역할을 해왔다. 노사관계위는 노동계 의견을 수렴한 1차 논의 결과를 지난해 11월, 사용자 측 의견까지 감안한...

  • [선임기자 칼럼] 적극 행정과 적폐 사이

    [선임기자 칼럼] 적극 행정과 적폐 사이

    청와대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은 면책, 소극행정은 문책’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은 지난 12일이다. 핵심 규제 완화책인 ‘규제 샌드박스’ 제도와 관련해 관련 부처에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면서다. 늘공(늘 공무원의 준말, 직업 공무원)과 한때 늘공이었던 인사들에게 앞으로 변화가 있을지 물었다. “쉽지 않을 것”이라거나 “요즘 공직사회 분위기와 거리감이 있는 것 아니냐...

  • 새마을운동,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대전환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거듭 태어난다.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이같은 내용의 새마을운동 대전환 1차 3개년 계획을 마련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1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19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3개년 계획을 의결하고 적극 추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운동을 시대적 흐름에 맞...

  • 서울대 최고위과정 5년째 1위…KAIST, 연대 제치고 3위 올라

    서울대 최고위과정 5년째 1위…KAIST, 연대 제치고 3위 올라

    최고경영자(CEO), 임원, 고위 공직자들이 올해 다니기를 희망하는 최고위과정은 서울대 최고위과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를 시작한 2015년 이후 5년 연속 1위다. 대학 최고위과정 계열별 선호도에서는 유통·패션계열이 처음으로 이공계열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경제신문이 조사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시행한 ‘2019 한경 대학 최고위과정 평가’에서 서울대가 입학하고 싶은 대학 1위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