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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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 전북서 답을 찾다"…귀농귀촌상담전, 27~28일 열려

    "귀농·귀촌, 전북서 답을 찾다"…귀농귀촌상담전, 27~28일 열려

    전라북도와 전북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최한 ‘전라북도 귀농귀촌상담홍보전-광주편’이 27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전북 13개 시·군별로 꾸며진 상담부스엔 귀농귀촌 컨설팅을 받으려는 광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책자금 지원, 작물, 주택마련 등에 대해 각 지역별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정책교육장 참여도 활발했다. 이현서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은 “광주가 전북의 남...

  • 반려동물용 곤충간식…펫맘 잡고 2년새 매출 10억

    반려동물용 곤충간식…펫맘 잡고 2년새 매출 10억

    “세계 곤충시장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이는 한국 곤충 벤처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기업으로 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김태훈 푸디웜 대표(36)는 일반인에겐 생소한 동애등에라는 곤충으로, 한국 곤충산업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농기업인이다. 그는 “곤충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많다”는 기자의 말에 “그건 10년 전에도 나왔던 얘기”라며 “전문가들 관...

  • [김과장 & 이대리] "건조기 없으면 못 살아"…"집밥 느낌 밀키트가 최고"

    [김과장 & 이대리] "건조기 없으면 못 살아"…"집밥 느낌 밀키트가 최고"

    “식기세척기, 건조기, 스타일러는 필수품 삼대장. 없으면 집안 꼴 난리 남.”(네이버 아이디 esko****) 지난달 27일자에 소개된 김과장 이대리 <쉬는 시간 아쉬운 직장인, 가사노동 줄이기 ‘대작전’>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이 기사는 퇴근 후 ‘새로운 업무’로 불리는 가사노동 시간을 줄이려는 직장인의 노력을 담았다. 집안일을 전문 대행 업체에 아웃소싱을 하는 유...

  • 전세로 4년 산 뒤 분양받을 수 있는 전원주택 나왔다

    전세로 4년 산 뒤 분양받을 수 있는 전원주택 나왔다

    전세로 최대 4년까지 살아본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단지형 전원주택’이 나왔다. 경기도 가평 남이섬 바로 앞에 조성된 ‘북한강동연재’가 주인공이다. 단지내 단독주택 10가구가 전세로 시범 공급된다. 전원생활을 미리 해보고 거주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단지형 전원주택이 나온 것은 이례적이다. 북한강동연재는 총 154가구로 이뤄진 국내 최대 규모 북미식 목조주택단지다. 1단계 분양을 성공적으로...

  • 대기업 그만두고 '플라워트럭' 창업…남다른 길 택한 청춘, '꽃길' 달려요

    대기업 그만두고 '플라워트럭' 창업…남다른 길 택한 청춘, '꽃길' 달려요

    대기업 7년차 직장인이던 오미란 씨(34)는 지난해 사표를 냈다. 꽃을 다루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그는 회사를 그만둔 뒤 플로리스트 학원을 다녔다. 하지만 꽃 관련 일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영세한 국내 화훼산업 특성상 가족 단위로 운영하는 꽃집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작년 9월 서울시에서 모집하는 플라워트럭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알게 돼 신청했다. 오씨와 사내 연애를 하던 이기원 씨...

  • 전북 귀농귀촌상담홍보전, 대전 이틀간 개최

    전북 귀농귀촌상담홍보전, 대전 이틀간 개최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지원센터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19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대전편’을 26~27일 이틀간 연다. 이번 홍보전은 ‘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도내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는 13개 시·군이 참여해 귀농·귀촌 상담관, 귀농·귀촌 교육관, 귀농·귀촌 정책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현서 전라북도 ...

  • AI농부·식물공장…스마트농업서 기회 찾는다

    AI농부·식물공장…스마트농업서 기회 찾는다

    인공지능(AI) 농부가 오이를 키운다. 로봇은 밭에 나가 잡초를 뽑는다. 도심 한복판 컨테이너에선 기능성 채소가 자란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반신반의했다. 그런데 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른바 ‘스마트 농업시대’다. 한물간 것으로 여겨지던 1차 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다시 주목받는 이유다. 첨단 기술과 결합한 농식품 시장의 새 트렌드를 진단하고 전망하는 지식 교류의 장이 열린다. 국내 최대 민간 농업포럼인 ...

  •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개막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개막

    ‘2019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서울 강남구 SETEC 제 2전시실에서 21일 개막했다. 전북 13개 시군이 제각각 마련한 상담부스엔 일부 귀농귀촌 예정자들이 줄을 설 정도로 상담 요청이 이어졌다. 경기 광주시에서 온 박 모씨(남·56)는 “은퇴 후 귀농귀촌을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준비를 하려니 막연해 상담을 받으러 왔다”며 “여러 지역의 귀농귀촌 전문가들로부터 궁금증을 ...

  • "고객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사용됐습니다"…농협직원 사칭한 '피싱메일' 기승

    "고객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사용됐습니다"…농협직원 사칭한 '피싱메일' 기승

    “고객님의 신규 개설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사용된 정황이 포착돼 알려드립니다.” 농협은행 직원을 사칭한 피싱 메일이 대거 유포되고 있다. 제목은 ‘불법거래 의심계좌 개설 및 사용안내’, 발신인은 ‘NH농협 보안팀 김동혁’이다.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농협은행에 접수된 피싱메일 민원만 468건이다. 내용은 모두 동일하다. 불법거래로 의심되는 내역을 첨부파일로 넣었으니 이상이 있을...

  •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SETEC서 21~22일 개최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SETEC서 21~22일 개최

    전라북도와 전북 귀농귀촌센터는 오는 21~22일 서울 SETEC에서 ‘2019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연다. 귀농귀촌 전문가들이 1 대 1 맞춤형으로 귀농 희망자들을 상담한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박람회 대신 상담회 형식을 택했다. 귀농귀촌 예정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북 13개 시·군의 귀농귀촌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먼저 종합홍보관에 들르면 본인이 선호하는 귀농귀촌 방향에 따...

  • '노딜' D- 6…英기업들, 전쟁난 듯 사재기

    영국이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영국 기업들이 전시 상황에 준할 정도로 ‘물자 사재기’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과자부터 금속업체까지 영국 제조업체들이 수입 원자재와 부품 비축량을 빠른 속도로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달 영국 기업의 재고 축적지수는 66....

  • EU, 英에 최후통첩..."12일까지 합의 못하면... 브렉시트 기한 연장 불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3일 “영국 하원이 12일까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을 승인하지 않으면 단기적인 기한 연장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도 “만약 합의안을 승인하면 EU는 5월 22일까지 브렉시트를 연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전날 EU에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 예정일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메이 총리는 “유럽의회 선거 전인 5월 22일 이전에...

  • 美 IPO 20년 만에 큰 장…"닷컴 버블과 차원이 다르다"

    美 IPO 20년 만에 큰 장…"닷컴 버블과 차원이 다르다"

    올해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이 경기 둔화 우려에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999년 ‘닷컴 버블’ 이후 가장 활황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미국 2위 차량공유 기업인 리프트가 성공적으로 상장한 데 이어 1위 차량공유 업체인 우버가 이달 IPO에 나서는 등 이른바 ‘대어’들이 줄줄이 IPO를 추진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해 IPO 시장이 20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

  • 車 팔아 번 돈, 공유·자율차에 쏟아붓는 글로벌 車업체들

    車 팔아 번 돈, 공유·자율차에 쏟아붓는 글로벌 車업체들

    폭스바겐, 도요타, 현대자동차, 다임러, BMW,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이 차량공유 서비스와 자율주행 기술로 대표되는 신(新)모빌리티 분야에 앞다퉈 투자하고 있다. 차량공유와 자율주행 분야가 자동차 소유 및 이용과 관련한 플랫폼 혁신을 앞서 이끌면서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슈테판 라믈러 독일 브라운슈바이크대 교수는 “운전이 필요한 자동차와 개인 소유, 내연기관 구동 등 20...

  • '인공지능 혁명' 나선 日…모든 대학생에 AI 교육

    '인공지능 혁명' 나선 日…모든 대학생에 AI 교육

    일본 정부가 연간 25만 명의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또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대학생 신입생 60만 명 모두에게 AI 기초 교육을 하기로 했다. 빅데이터, 로봇 등 AI를 기반으로 한 신산업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이끌어갈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7일 일본 정부통합혁신전략추진회의가 인재 양성을 포함해 4차 산업혁명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AI 종합 전략을 마련 중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

  • "유로존 경제 취약"…IMF 또 경고

    "유로존 경제 취약"…IMF 또 경고

    데이비드 립튼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가 취약하다”고 재차 경고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지난달 중순 “유럽 경제에 심각한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 지 한 달여 만이다. IMF는 올해 유로존 경제성장률이 지난해(1.8%)보다 둔화한 1.6%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립튼 IMF 수석부총재는 2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 한국은 몇 번째로 행복한 나라일까

    한국은 몇 번째로 행복한 나라일까

    한국이 유엔 자문기구가 조사한 ‘행복한 국가’ 순위에서 156개국 중 54위에 그쳤다. 평가 항목 중 자유, 부정부패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유엔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의 행복지수가 5.895점(10점 만점)이라고 밝혔다. 핀란드가 7.76점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SDSN은 201...

  • "글로벌 경제 가라앉고 있다"…'경기 풍향계' 페덱스의 경고

    "글로벌 경제 가라앉고 있다"…'경기 풍향계' 페덱스의 경고

    글로벌 운송회사 페덱스가 “전 세계가 느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무역량이 감소하면서 물류 회전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전 세계 물류의 선두 주자인 페덱스 실적은 글로벌 경제 활동을 나타내는 전조”라며 “이 회사의 실적 감소와 경고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전했다. 페덱스는 19일(현지시간) 예상보다 부진한 2019회계연도 3분기(지난...

  • 취업률 92%…부럽다, 日 대학 졸업반

    일본 대학 졸업 예정자 10명 중 9명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올해 대학 졸업 예정자의 지난달 1일 기준 취업 내정률이 91.9%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0.7%포인트 오른 것으로, 8년 연속 상승세다. 이번 취업 내정률은 문부과학성이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2월 기준 최고치다. 성별로 보면 남자 대졸 예정자의 91.4%, 여자의 92.6%가 취업했다. 지역별...

  • 노딜 브렉시트 닥쳐도 英-EU 항공편 유지

    영국과 유럽연합(EU)이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EU에서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가 발생하더라도 현재 면허로 내년 3월까지 항공기 운항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영국 교통부가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당초 노딜 브렉시트가 발생하면 서로 비행 허가, 조종사 면허 등을 인정할 근거가 사라져 항공 부문에서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양쪽은 노딜이 발생하더라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간 항공 운송에 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