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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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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美 DHL 물류창고에 로봇 투입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美 DHL 물류창고에 로봇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1조원을 들여 인수한 글로벌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물류 현장에서 ‘로봇 시대’를 연다. 글로벌 물류회사 DHL에 로봇 스트레치(사진)를 처음 공급해 하역 과정 및 박스 이동을 자동화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지난 26일 1500만달러(약 180억원) 규모의 스트레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DHL은 올봄부터 3년간 북미 창고에 로봇을 배치하기로 했다. DHL 측은 “스트레...

  • 만년 2위였던 영업부장, 현대차 '판매왕' 올랐다

    만년 2위였던 영업부장, 현대차 '판매왕'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장(53·사진)이 지난해 423대를 팔아 ‘판매왕’에 올랐다고 27일 발표했다. 김 부장은 1991년 10월 입사 후 31년간 누적 5364대를 팔았다. 김 부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고객께서 만들어주신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직장 동료와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년...

  • 삼성SDI "스텔란티스 外 완성차와 협업 논의"

    삼성SDI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스텔란티스에 이어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합작 공장 건설도 추진 중이다.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 13조5532억원, 영업이익 1조67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20.0%, 59.0% 늘어난 것으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 특히 니켈 함량이 88% 이상인 고부가 젠(Gen) 5 배터리를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뛰었다. 삼성SDI는 이날 “...

  • 기아, 고수익 SUV로 달렸다…2년째 '역대최대 매출'

    기아, 고수익 SUV로 달렸다…2년째 '역대최대 매출'

    기아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글로벌 완성차업계를 덮친 반도체 공급난을 견뎌내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저용 차량(RV) 등 고수익 차량 판매를 늘린 덕분이다. 기아는 올해 판매량을 지난해보다 13.5% 늘린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 69조8624억원, 영업이익 5조65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보다 각각 18.1%, 145.1%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을 썼다. 기...

  • 쓰레기 악취가 '귀한 몸' 된다…수소 변환 장비 내달 본격 양산

    쓰레기 악취가 '귀한 몸' 된다…수소 변환 장비 내달 본격 양산

    현대로템이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폐기물 등에서 나오는 바이오 가스를 수소로 변환하는 장비를 다음달부터 양산한다. 회사 측은 바이오 가스를 활용하는 수소추출기가 수소 경제 밸류체인 확대의 첨병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에너지로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2020년 12월부터 수소추출기 생산을 시작해 현재 5대 제조를 마무리했다.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수주한 3대는 6월까지 조립 예정이다. 연 2...

  • 美자동차 판매왕 기록도 넘은 기아 박광주 이사

    美자동차 판매왕 기록도 넘은 기아 박광주 이사

    기아는 박광주 서울 대치갤러리지점 영업이사(사진)가 지난해 ‘판매왕’에 올랐다고 25일 발표했다. 박 이사는 영업을 시작한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28년간 누적 1만3507대를 팔았다. 미국의 전설적인 자동차 판매왕인 조 지라드의 누적 판매대수인 1만3001대를 뛰어넘었다. 지라드는 제너럴모터스(GM) 영업사원으로 1963년부터 1978년까지 16년간 하루평균 6대의 차를 판매했다. 자신의 명함에 사진을 넣고, 고객 생...

  • 기업들 '따뜻한 나눔 릴레이'

    기업들 '따뜻한 나눔 릴레이'

    코로나19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사회공헌 지출은 오히려 늘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2020년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은 2019년 대비 0.5% 증가했다. 기업 한 곳당 136억7685만원을 사회공헌을 위해 썼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코로나19 확산 등의 리스크에도 사회공헌 지출만큼은 줄일 수 없다는 게 기업 관계자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 스웨덴 감성 전기차 '폴스타 2'…한 번 충전으로 최대 417㎞ 주행

    스웨덴 감성 전기차 '폴스타 2'…한 번 충전으로 최대 417㎞ 주행

    전기차업체 폴스타가 중형 전기 승용차 ‘폴스타 2’를 국내 출시했다. 미니멀(단순화)한 외부 디자인, SK텔레콤의 T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재생 플라스틱을 이용한 내장재 등이 특징이다. 폴스타가 처음 내놓은 차량인 만큼 초기 판매량과 고객 평가에 따라 국내에서 ‘프리미엄 전기차’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가격은 5490만원부터 중국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가 합작한 ...

  • 타타대우, 13년 만에 중·대형트럭 '맥쎈·구쎈' 출시

    타타대우, 13년 만에 중·대형트럭 '맥쎈·구쎈' 출시

    타타대우상용차가 최근 대형트럭 ‘맥쎈(MAXEN)’과 중형트럭 ‘구쎈(KUXEN)’을 공식 출시했다. 두 차량은 타타대우가 2009년 프리마를 출시한 뒤 13년 만에 내놓은 중·대형 트럭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지난 2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신차 출시 행사에서 “맥쎈과 구쎈을 출시해 2020년 내놓은 준중형트럭 ‘더쎈’과 함께 브랜드 ...

  • 'K픽업트럭' 대표 주자…더 세진 힘, 주행감 좋아

    'K픽업트럭' 대표 주자…더 세진 힘, 주행감 좋아

    쌍용자동차가 올초 출시한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지난 21일 기준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돌파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한 엑스페디션 트림(세부 모델)이 계약 물량 중 26%를 차지했다. 오프로드(비포장도로) 주행 감성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까지 왕복 70여㎞를 주행했다. 픽업트럭 특징상 승차감...

  • 'K배터리 텃밭' 유럽시장 전운…中 CATL, 2위로 치고 올라와

    'K배터리 텃밭' 유럽시장 전운…中 CATL, 2위로 치고 올라와

    중국 2차전지업체 CATL이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시장인 유럽에서 삼성SDI SK온을 제치고 배터리 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 유럽 1위인 LG에너지솔루션을 바짝 추격하는 모습이다. 24일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CATL은 점유율 17.0%를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 같은 기간엔 10.3%로 5위에 그쳤지만 1년 만에 판매량을 218.8% 늘린 결과다. 메르세데스벤츠 E...

  • "오토앤, 車 애프터마켓 아마존 될 것"

    "오토앤, 車 애프터마켓 아마존 될 것"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아마존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자동차용품 개발·유통업체인 오토앤의 최찬욱 대표(사진)는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혀다. 그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면 차량 내부가 넓어져 ‘나만의 차’나 움직이는 사무실로 인테리어하는 수요가 더 늘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앤은 2012년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스타트업으로 분사된 회사...

  • 美서 상복 터진 현대차·기아…'최고의 車' 휩쓸었다

    美서 상복 터진 현대차·기아…'최고의 車' 휩쓸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2 최고의 고객가치상’에 최다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11개 부문 중 6개 분야에서 상을 받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 상은 경제적 가치와 상품성을 기준으로 차급별로 최고의 차를 뽑는다. 경제적 가치는 수리비, 연료비, 보험료 등 5년간 들어가는 유지비와 신차 대비 중고차 가격을 비교해 평가한다. 상품성...

  • 기아 EV6, 美 슈퍼볼 광고에 뜬다

    기아 EV6, 美 슈퍼볼 광고에 뜬다

    기아가 2년 만에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 광고를 재개한다. 2010년부터 슈퍼볼 광고를 해오던 기아는 지난해엔 코로나19 여파로 광고를 잠시 중단했다. 올해는 전기차 EV6(사진) 홍보를 위해 다시 광고를 집행한다. 슈퍼볼은 평균 시청자 수가 1억명이 넘고 미국 내 시청률이 40~70%에 달하는 스포츠 이벤트다. 올해 광고 비용은 30초당 650만달러(약 77억원)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청률이...

  • 쎄보모빌리티, 소형 전기차 2년 연속 최다판매

    캠시스의 전기차 자회사 쎄보모빌리티가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쎄보모빌리티의 2인승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쎄보-C SE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650대 판매됐다. 초소형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57%로 나타났다. 쎄보모빌리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1600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했다”며 “음식점, 도·소매, 운수 등 근거리 운...

  • SK렌터카 탄소배출권 판다…"전기차로 온실가스 감축"

    SK렌터카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를 활용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이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연 평균 150t가량 줄일 예정이다. SK렌터카는 지난해 제주 지점에 운영 중인 기아 니로, 현대차 코나 등 60대의 전기차를 통해 감축되는 온실가스양을 측정했다. 동급 내연기관차를 운행했을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양을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연평균 150t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 신형 니로, 첫날 1만6300대

    신형 니로, 첫날 1만6300대

    기아가 18일부터 사전 판매에 들어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신형(사진)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6300대를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쏘렌토(1만8941대)에 이어 기아 SUV 중 역대 두 번째다. 국내 소형 SUV 중에선 가장 많은 계약이 첫날 몰렸다. 기아는 니로의 인기 비결로 국내 SUV 중 최고 연비, 동일 차급보다 폭넓은 편의사양 등을 꼽았다. 니로 신형의 복합연비는 L당 20.8㎞로 판매 중인 가솔린 SUV 가운데 ...

  • 현대차그룹, BMW 제치고 유럽 4위 탈환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유럽에서 판매량 기준으로 BMW그룹을 제치고 4위에 올랐다. 2019년 4위에서 2020년 5위로 내렸다가 다시 ‘톱 4’로 상승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유럽에서 전년보다 21.1% 늘어난 101만856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51만5886대, 기아가 50만2677대로 각각 21.6%, 20.6% 증가했다. 현대차·기아의 판매량은 20...

  • 대기업 진출 막히자…중고차 1위 케이카 반색

    대기업 진출 막히자…중고차 1위 케이카 반색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7일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사업 진입에 사실상 제동을 걸자 국내 1위 직영중고차 업체 케이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당일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4.2% 급등한 데 이어 18일에도 2.3%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하락세인 와중에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케이카 주가는 올초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사업 진출 선언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다 최근 들어 반등하고 있다. 시장에선 완성차...

  • 다시 치솟는 고무값…타이어값 또 오른다

    다시 치솟는 고무값…타이어값 또 오른다

    선박 운임 급증, 고무 가격 재상승으로 원가 압박을 받는 글로벌 타이어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격 인상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 1~2월 유럽 각 지역에서 판매하는 교체용 타이어 가격을 지난해 하반기보다 평균 4~5% 인상하기로 했다. 다음달엔 북미에서도 타이어 가격을 6% 올리기로 했다. 금호타이어는 1분기 내 유럽에서 5% 인상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2월 유럽 및 북미에서 가격을 6%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