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기자

전체 기간
  • [마켓인사이트]삼성, 1억5000만달러짜리 호주 부동산 투자 추진

    이 기사는 05월23일(12:4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삼성생명이 세운 부동산전문자산운용사인 삼성SRA자산운용이 1억5000만달러짜리 호주 부동산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자산운용은 최근 호주 우체국의 뉴사우스웨일즈 본부 건물 매입을 위해 해당 기관과 협...

  • [취재수첩] '헛바퀴' 도는 보험민원 감축

    [취재수첩] '헛바퀴' 도는 보험민원 감축

    “갈수록 감독당국과 보험업계의 힘겨루기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최근 보험민원 감축을 둘러싼 일련의 과정에 대해 보험업계 한 고위관계자는 '산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올 들어 금융소비자 보호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보험민원 감축을 둘러싸고 난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3월 취임 일성으로 보험사들이 민원 발생 건수를 2014년까지 50% 줄일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새 정부 첫 금융감독 수장의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순...

  • [2013 보험 연도대상] 35만인의 꿈 '보험왕'…그 비결은 '정도 영업'

    [2013 보험 연도대상] 35만인의 꿈 '보험왕'…그 비결은 '정도 영업'

    '1인 연 매출 300억원, 하루 최대 체결 계약 9건, 관리 고객 3000명.' 올해 각 보험사를 대표하는 보험의 달인들이 일궈낸 범상치 않은 실적이다. 보험사들은 매년 4~6월 소속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연중 가장 큰 행사를 연다. 최고 영업실적을 올린 설계사들을 격려하는 연도상 시상식이다. 보험왕은 설계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자 보험사 입장에서는 실적을 이끄는 일등공신이다. 이들은 보통 판매한 수입보험료의 5~10%를 소득으로 받는다. ...

  • [2013 보험 연도대상] 롯데손해보험 수원지점 이경자 설계사, '늘 처음처럼' 노력하다보니 보험왕

    [2013 보험 연도대상] 롯데손해보험 수원지점 이경자 설계사, '늘 처음처럼' 노력하다보니 보험왕

    롯데손해보험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 2013년 연도상 시상식에서 이경자 수원지역단 수원지점 설계사를 판매왕으로 선정했다. 이 설계사의 생애 첫 판매왕 수상이다. 이 설계사는 “보험 영업의 비결은 기본에 충실하고 근면 성실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2년만 꾸준하게 활동하면 보험 영업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설계사는 원래 식당을 운영하다 우연한 기회에 설계사 ...

  • [2013 보험 연도대상] 동양생명 경기 새중앙지점 정순자 설계사 "이웃사랑 실천이 보험영업의 원동력"

    [2013 보험 연도대상] 동양생명 경기 새중앙지점 정순자 설계사 "이웃사랑 실천이 보험영업의 원동력"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험 영업은 더욱 값지고 소중합니다.” 동양생명의 2013년 연도상 시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챔피언은 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의 정순자 설계사(FC·55)가 차지했다. 작년 한 해 동안 216건의 신계약과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 FC는 영업실적뿐 아니라 남다른 기부활동으로도 유명하다. 1996년 동양생명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17년이 넘도록 매년 소득의 50% 이상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시간...

  • [2013 보험 연도대상] NH농협생명 동해농협 정순덕 상무 "고객관리 수첩이 보험왕 만들었어요"

    [2013 보험 연도대상] NH농협생명 동해농협 정순덕 상무 "고객관리 수첩이 보험왕 만들었어요"

    NH농협생명은 2013년 연도상 대상에 동해농협의 정순덕 상무(50)를 선정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신규 보험료로 3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중 보장성 상품이 18억원을 차지했다. 3년 연속 보험왕의 영예를 차지한 정 상무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7번 대상을 수상했다. 보험영업 20년째인 정 상무는 은행원 출신이다. 1982년 농협에 입사해 12년 동안 은행원으로 근무했다. 1994년 농협 본부에서 개최한 보험 워크숍이 전환점이 ...

  • [2013 보험 연도대상] 한화생명 보험왕 정미경 매니저 "차별화된 재무설계 노하우로 깐깐한 전문직 입맛 맞췄죠"

    [2013 보험 연도대상] 한화생명 보험왕 정미경 매니저 "차별화된 재무설계 노하우로 깐깐한 전문직 입맛 맞췄죠"

    “보험 설계사는 보험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재무를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고객이 가입해 놓은 금융상품을 해지하도록 권하지 않습니다. '재테크 디자이너'라는 생각으로 보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한화생명 연도상에서 보험왕에 오른 정미경 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 매니저(38)는 성공 비결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재무 설계에 관한 한 자신이 전문가라는 자부심이 묻어 있는 표현이다. 정 매니저는 작년 한 해 1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 [2013 보험 연도대상] LIG손해보험 경기지점 홍국표 컨설턴트, 농부처럼 정성 쏟으니 어느새 '최고'

    [2013 보험 연도대상] LIG손해보험 경기지점 홍국표 컨설턴트, 농부처럼 정성 쏟으니 어느새 '최고'

    “보험 설계사는 농부와 같습니다. 뿌린 만큼 거두는 농사일처럼 진심과 정성으로 얼마만큼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결실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LIG손해보험 2013년 골드멤버 시상식에서 영예의 매출 대상을 차지한 수원지역단 경기지점의 홍국표 컨설턴트(LC·56)의 수상 소감이다.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인해 고등학교를 중퇴한 홍 LC는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보험왕 자리에 올랐다. 그는 학교를 그만둔 이후 가구공장과 자동차 ...

  • [2013 보험 연도대상] "고객은 가족이자 친구"…마음 얻어야

    [2013 보험 연도대상] "고객은 가족이자 친구"…마음 얻어야

    현대해상화재의 2013년 연도상 시상식에서 두 명의 수상자가 무대에 올랐다. 대리점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남상분 현대해상 천안사업부 제일프로지점 대표(53)와 설계사 부문에서 판매왕에 오른 김유희 동울산사업부 방어진지점 설계사(55)다. 이들의 영업 비결과 철학을 들어봤다. ○남상분 대표 “철저한 자기관리, 최고의 가치” 남 대표는 올해로 네 번째 연도상을 받았다. 그의 일상은 빼곡하게 적힌 일정표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리고...

  • [2013 보험 연도대상] 한화손해보험 동창원지점 문명옥 설계사 "고객이 최고의 자산"

    [2013 보험 연도대상] 한화손해보험 동창원지점 문명옥 설계사 "고객이 최고의 자산"

    “정도를 지키는 원칙 영업이 신조입니다.” 문명옥 한화손해보험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설계사가 밝힌 영업 철학이다. 문 설계사는 올해 4년 연속으로 한화손보의 보험왕 자리에 올랐다. 2013년 연도상 시상식에서 그는 22년 전 설계사로 첫발을 내디뎠을 때를 떠올렸다. “당시만 해도 설계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습니다. 선뜻 설계사 일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이 길을 선택한 것은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 "신입사원서 CEO까지 30년 된 고객도 있어요"

    "신입사원서 CEO까지 30년 된 고객도 있어요"

    “30년 전 신입사원이던 고객이 지금은 최고경영자(CEO)가 됐습니다.” 강순이 교보생명 설계사 명예전무(57·사진)는 올해로 보험왕만 일곱 번째다. 스물일곱에 보험업계에 뛰어들어 30년간 한눈팔지 않고 보험 영업만 해왔다. 직접 관리하는 고객만 15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중소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등 우량(VIP) 고객만 500여명이다. 고객 관리를 위해 두 명의 비서까지 두고 있을 정도다. 작년엔 290억여원의 수입보험료를 올렸다...

  • 간병보험 쑥쑥…실손보험 인기 잇는다…고령화 빨라지며 노인성 질환 급증…수요 꾸준

    간병보험 쑥쑥…실손보험 인기 잇는다…고령화 빨라지며 노인성 질환 급증…수요 꾸준

    간병보험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증가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중장기적으로는 간병보험이 '국민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의 인기를 이어받을 것이란 게 보험업계의 기대다. 간병보험은 다양한 명칭으로 판매되고 있는 만큼 보장내용과 지급사유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간병보험, 고령화 타고 '히트'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이 작년 6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100세 시대 간병...

  • 보험상품 요약서 첫 페이지에 주요 민원사항 반드시 기재

    올 하반기부터 보험상품 요약서에 이 상품에 대해 고객이 제기하는 주요 민원 내용이 의무적으로 실린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품별 상품 요약서 작성 지침안'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생명·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안에 보험상품별 요약서 맨 앞장에 그동안 발생한 주요 민원 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지금까지 보험 설계사들은 보험상품을 판매하면서 장점만 부각해...

  • 인터넷뱅킹·공인인증서 발급, 본인확인 절차 더 '깐깐하게'

    앞으로 인터넷뱅킹으로 돈을 이체하거나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때 본인 확인 절차가 까다로워진다. 또 체크카드와 신용결제 방식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를 쓰는 사람은 예금잔액이 모자라 신용 기능으로 전환됐을 때 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로 통보받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9월26일부터 그동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한 '전자금융 사기 예방 서비스'를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인인증서를...

  • 내년부터 무사고 운전자 보험료 5% 낮아진다

    내년부터 무사고 운전자 보험료 5% 낮아진다

    내년부터 자동차 무사고 운전자의 보험료가 5%가량 낮아진다.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 특별 할증제도를 없애고 개별 할증제도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무사고 운전자의 보험료 할인 폭을 확대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각 보험사들이 자율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자동차보험 '특별 할증제도'를 없애고 '개별 할증제도'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개별 할증제도란 보험사들이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공통으로 적용하는 보험료 할증제도다...

  • 100세 시대 준비 첫걸음…보험만 한 게 없네

    100세 시대 준비 첫걸음…보험만 한 게 없네

    인구구조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은퇴 후 안정적으로 노후소득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걱정도 많다. 보험사들은 발 빠르게 '100세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상품을 내놓고 있다. 비슷한 듯 보여도 보험료 납입 형태와 보장 범위에서 제각각 특징이 있다. 인기를 끌고 있는 보험 상품들을 골라서 비교해 봤다. ○삼성생명 '브라보7080연금보험' 베이비부머 세대의 조기연금 준비를 위한 상품이다. 주택마련과 자녀교육 등으로 노후...

  • 임금피크제 연계한 보험상품 나온다

    삼성생명이 임금피크제와 연계한 보험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생명 고위 관계자는 29일 “임금피크제 적용으로 근로자의 임금이 조정되면 보험료 감액에 대한 수요가 커질 수 있다”며 “일정 시점에 임금이 조정되면 자동으로 보험료가 낮아지는 상품을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험료가 낮아지더라도 계약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유니버설보험 등은 계약자의 보험 수요 변동에 따라 저축액, ...

  • 3년 이상 무사고 車보험료 추가 할인

    삼성화재는 다음달 중순부터 3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에 대해 자동차보험료의 6%를 깎아주는 '장기 무사고자 우대제'를 실시키로 했다. 동부화재도 다음달 말부터 무사고 운전자에 대해 보험료의 5% 안팎을 할인해주기로 하는 등 무사고 운전자 우대제도가 손해보험사 전체로 확대될 전망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다음달 16일부터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에서 3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에 대해 보험료의 6%를 깎아주기로 했다. 개인용은 물론 업무...

  • 전희수 교보생명 설계사 "유도대표 때 못 딴 금메달 억대연봉 FP 돼 한 풀었죠"

    전희수 교보생명 설계사 "유도대표 때 못 딴 금메달 억대연봉 FP 돼 한 풀었죠"

    “선수로 못 딴 금메달을 보험영업으로 꼭 따겠습니다.” 교보생명 서울 강남 VIP지점의 전희수 씨(47·사진)는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이다. 중3 때 운동을 시작해 1984년 세계대학유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땄다. 스타플레이어였던 전씨는 이제 보험업계의 스타로 변신했다. 12년차 재무설계사(FP)로 억대 연봉을 받는다. 내달에는 판매실적 우수자에게 회사가 주는 상도 2년 연속 받는다. 재무설계사가 된 건 대학시절 ...

  • 보험사 CEO 교체설 '술렁'…단체장들도 대거 물갈이

    보험사 CEO 교체설 '술렁'…단체장들도 대거 물갈이

    보험업계가 최고경영자(CEO) 교체설로 술렁이고 있다. 임기 만료에다 금융당국 수장들이 새로 취임하면서 분위기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어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다수의 보험사 CEO가 교체될 전망이다. 3월 결산법인인 보험사들이 결산실적을 확정하고 주총 준비를 본격화하면서 CEO 교체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CEO 변화가 예상되는 곳은 코리안리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등이다. 국내 유일의 토종 재보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