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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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모 더케이손해보험 사장 "연말까지 금리 확정형 연금상품 판매할 것"

    문경모 더케이손해보험 사장 "연말까지 금리 확정형 연금상품 판매할 것"

    “이달중 연 3.75%의 금리 확정형 연금저축보험을 출시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문경모 더케이손해보험 사장(58·사진)은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인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간병·연금상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 5년 이내 장기 손해보험의 판매 비중을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보험사들이 갈수록 연금상품 이율을 낮추는 추세여...

  • 교보생명도 최대 15% 구조조정…생보사 '빅3' 칼바람

    생명보험사 ‘빅3’ 중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에 이어 교보생명까지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인사 적체가 심해지는 항아리형 인력 구조를 바꿔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르면 오는 7월 전체 직원 4700명의 최대 15%가량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근속연수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던 희망퇴직을 올해는 근속연수에 제한 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

  • 취업 지원금·소득 공백기 생활비…세대별 맞춤보험 각광

    취업 지원금·소득 공백기 생활비…세대별 맞춤보험 각광

    ‘소비자들의 숨은 니즈(요구)를 공략하라.’ 최근 보험사들이 보험상품을 개발할 때 가장 우선 순위에 두는 가치다. 보험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과거와 비슷한 판매 방식과 상품 구조로는 더 이상 소비자를 끌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일정 시기에 보험금을 집중적으로 주는 연금상품부터 연령대에 맞춰 보장하는 담보를 바꿀 수 있는 건강보험까지 나왔다. 소비자가 편리하다고 느끼도록 가입 절차를 대폭 줄인 간편보험도 있다. ○한화생...

  • 보험대출 금리 年 9.9%인 이유

    보험대출 금리 年 9.9%인 이유

    한화생명 KB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보험계약 대출 최고 금리를 연 9.9%로 낮추고 있다. 돈을 떼일 염려가 없는데도 높은 금리를 받는다는 지적을 받아들인 결과다. 하지만 금리를 한 자릿수로 낮췄다는 생색을 내기 위해 연 9.9%로 정한 것으로 알려져 눈총을 받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생명은 이달부터 보험계약 대출(확정금리형) 최고 금리를 연 11%에서 9.9%로 1.1%포인트 낮췄다. 한화생명은 지난달부터 보험계약 대출 ...

  • 2시간 이상 스마트폰 사용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 6배 높아

    스마트폰을 하루 2시간 이상 사용하는 초등학생은 그렇지 않은 동급생에 비해 교통사고 위험이 6배나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현대해상화재는 2일 서울시 소재 5개 초등학교 학생 34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사용시간과 사고위험이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등·하교 때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사고 날 뻔한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은 응답자의 4.8%...

  • 손보사 순이익 20% 늘고

    손보사 순이익 20% 늘고

    손익구조 악화로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추진 중인 손해보험사들이 지난 1분기(1~3월) 20%가량 급증한 순이익을 냈다. 경영환경 악화를 이유로 영업용·업무용에 이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준비 중이던 손보사 움직임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은 47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4009억원)보다 19.4% 증가했다. ...

  • 삼성화재, 1분기 순이익 19% 증가

    삼성화재는 30일 올 1분기(1~3월) 순이익이 2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주식 등 투자영업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효과가 크다. 보험 가입자에게 거둬들인 전체 보험료로 일반 기업의 매출을 의미하는 원수보험료는 1분기 4조234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2% 늘었다. 특히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1.6% 증가한 3조462억원을 나타냈다.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거둬들인 보험료 대비 지급...

  • 동부생명, IPO 중단…이르면 하반기 재추진

    동부생명이 기업공개(IPO) 추진을 중단했다. 최근 상장 보험사들의 주가가 좋지 않은 데다 동부그룹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라 적절한 공모가 산정이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부생명은 이날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동부생명 한 관계자는 “작년 말 심사를 청구했을 당시보다 주식시장 환경이 나빠져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상장 보험사의 최근 주가도 하락한 상태라 무리하게 상장을...

  • [金과장 & 李대리] 부장은 카톡방의 빅브라더…부장이 지켜본다! 주말에도 단체방 폭발

    [金과장 & 李대리] 부장은 카톡방의 빅브라더…부장이 지켜본다! 주말에도 단체방 폭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보편화하면서 확실히 편해졌다.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수시로 대화가 가능해졌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취향과 일상생활에 대한 공유를 할 수 있다.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도 있기 마련. 업무 회의마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카카오스토리에 올려 놓은 사생활을 들키기 일쑤다. 주말까지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상사의 카카오톡 메시지에 짜증도 이만...

  • 개인용 車보험료 '도미노 인상' 시작

    다음달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4%가량 인상된다. 이달 초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올린 온라인 손해보험사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중소형사들이 줄줄이 보험료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다음달 중순께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5% 올린다. 자동차보험 손해율(거둬들인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이 상승함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어서다. 보험료를 1.5% 올리면 지난해 600억원이었던 자동차보험 적...

  • 다음달부터 개인용 車 보험료 인상 '러시'

    다음달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4%가량 인상된다. 이달 초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올린 온라인 손해보험사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중소형사들이 줄줄이 보험료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다음달 중순께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5% 올린다. 자동차보험 손해율(거둬들인 보험료 대비 지급 보험금 비율) 상승과 수익성 악화를 견디지 못해서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를 웃돌면서 자동차보험 ...

  • [金과장 & 李대리] 황금연휴 가장 우려되는 건 "충분치 못한 돈" 33%

    [金과장 & 李대리] 황금연휴 가장 우려되는 건 "충분치 못한 돈" 33%

    직장인 10명 중 4명가량은 하루만 연차를 내면 최장 6일을 쉴 수 있는 다음달 초 황금연휴에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 17~19일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다. 전체 응답자의 38%가 '보기 드문 연속 휴일인 만큼 여행 일정을 짜놨다'고 답했다. '특별한 계획이 없다'(13.2%)거나 '집에서 TV를 보거나 밀린 드라마를 시청하겠다'(12.6%)는 응답이 ...

  • KDB생명 다이렉트 암보험 가장 싸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다이렉트 암보험 중에서 KDB생명 상품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다이렉트 암보험을 판매하는 KDB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생명 삼성생명 등 4개 생명보험사의 보험료를 비교한 결과다. 35세 남성이 보험기간을 10년으로 해 다이렉트 암보험에 가입할 때 KDB생명의 월 보험료는 5500원이다. 신한생명은 월 6600원으로 KDB생명에 비해 1000원가량 비싸다. 다이렉트 상품은 보장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다 보니 생보사...

  • [진도 여객선 침몰 대참사] 사망자 1인당 최대 4억5000만원

    [ 포토슬라이드 2014041649758 ] 전남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는 사망자 1인당 3억5000만원을 지급하는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행자보험까지 합하면 사망자 1인당 최대 4억5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세월호는 한국해운조합의 네 개 공제상품(선주배상·선박·선원·여객공제)에 가입돼 있다. 인명 피해 등 배상 책임에 대해 1인당 3억5000만원 한도로 보험...

  • 보험설계사 "산재보험 의무화 반대"

    보험설계사들이 설계사를 비롯해 골프장 경기 보조원(캐디) 등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에게 산업재해보상보험을 의무 적용하는 산재보험법 개정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보험대리점과 생명·손해보험사에 소속된 8만600명의 보험설계사는 정부의 산재보험법 개정안 추진에 반대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15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보험설계사는 40만명에 달하는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의 78%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산재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 한화생명 "사실관계 파악하려다 실기"

    한화생명 한 고위 관계자는 내부 직원의 인감 위조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현장검사가 시작된 14일 임직원들에게 “책임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도덕적 해이에 빠진 직원 한 명의 문제로 볼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 임직원의 윤리교육과 내부 통제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며 “영업, 상품, 대출 등 각 업무에 맞도록 각기 다른 윤리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사건을 은폐하려고 의도적으로 ...

  • 삼성생명 임원 20% 축소…조직 통폐합 등 구조조정

    삼성생명 임원 20% 축소…조직 통폐합 등 구조조정

    삼성생명(사장 김창수·사진)이 일부 임원을 계열사나 자회사로 보내는 등 전체 임원의 20%를 줄이는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비슷한 기능의 본부와 팀을 과감하게 통폐합하고 사업 성과가 좋지 않은 해외 사무소도 축소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10일 남대희 상무를 삼성전자로, 송병국 상무를 삼성화재로 발령 내는 등 임원 3명을 계열사와 자회사로 전출했다. 또 전무 4명, 상무 8명 등 12명은 보직에서 제외했다. 이들 중 일부는 자회사로 나가고 일부...

  • 삼성생명, 임원 줄이고 유사 조직은 통폐합

    삼성생명은 유사한 기능의 본부와 팀을 통폐합하고 임원 20%를 줄이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10일 단행했다.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면서 매출이 감소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자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기존 5본부 4실 50개팀은 4본부 5실 40개팀으로 간소화됐다. 보험·은퇴·보험의학연구소 등 비영업부서인 보험연구 부문은 보험연구소로 합쳤다. 보험료 산출과 위험률 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계리 부서와 위험관리(R...

  • 자비에 베리 악사다이렉트 사장 "운전자 맞춤형 자동차보험 선보일 터"

    자비에 베리 악사다이렉트 사장 "운전자 맞춤형 자동차보험 선보일 터"

    “운전자 맞춤형 자동차보험을 선보이겠습니다.” 자비에 베리 악사다이렉트 사장(사진)은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인마다 생활 습관과 동선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자동차보험도 운전자마다 다르게 설계돼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는 14일 9개 패키지로 구성된 '맞춤 자동차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 운전자 성향에 가장 적합한 보장만 포함된 패키지를 추천받아 선택할 수 있다...

  • LIG손보 노조 "롯데·사모펀드·푸싱으로 매각 반대"

    LI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8일 서울 역삼동 LIG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롯데그룹 등 인수 적격 후보(쇼트리스트)가 LIG손보를 인수하면 보험가입자와 한국 보험시장이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매각 반대 의사를 밝혔다. LIG그룹은 지난 3일 KB금융지주, MBK파트너스, 자베즈파트너스, 동양생명, 푸싱그룹, 롯데그룹을 쇼트리스트로 선정했다. LIG손보 노조는 “롯데그룹은 개인정보 유출, 납품 비리, 아르바이트 직원 임금 착취 등으로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