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거쳐 IT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김봉구 기자

전체 기간
  • [기고] 경제입법 및 정책효과 평가기구 만들어야

    [기고] 경제입법 및 정책효과 평가기구 만들어야

    최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이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 정책의 파편을 맞아 심지어 기획재정부 장관조차 살 집을 마련 못해 전전긍긍할 지경이라니 이 정책으로 서민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필요도 없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감사원 간에는 월성원전 1호기 폐쇄와 관련한 경제성 평가를 둘러싸고 심각한 대립이 야기되고 있다. 또한 경제입법 핫이슈인 이른바 ‘공정경제 3법’의 국회 통과를 둘러싸고 여당...

  • [모닝브리핑] '독감백신 사망' 11명으로 늘어…교황 "동성커플도 주님 자녀"

    [모닝브리핑] '독감백신 사망' 11명으로 늘어…교황 "동성커플도 주님 자녀"

    ◆ 美증시, 부양책 협상 줄다리기에 하락 마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장중 소폭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35% 내린 2만8210.82, S&P 500 지수는 0.22% 떨어진 3435.56, 나스닥 지수는 0.28% 하락한 1만1484.69를 기록했습니다. 부양책 협상 눈치보기 장세 속에 미국 대선 전까지 협상 타결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 탓입니다. 재정 부양책 ...

  • '자녀 입양' 김미애 의원 "아기 거래글,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자녀 입양' 김미애 의원 "아기 거래글,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자녀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사진 )이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에 아기를 거래한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아이 엄마와 함께 하겠다. 힘내시라”며 응원했다. 앞선 16일 오후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 서귀포 지역 카테고리엔 20만원에 생후 36주 아이를 거래(입양)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 아이 아빠 없이 혼자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20대 여성 미혼모가 충동적으...

  • 원희룡 "아기 20만원 판매글 올린 미혼모, 비난보단 도와야"

    원희룡 "아기 20만원 판매글 올린 미혼모, 비난보단 도와야"

    원희룡 제주도지사( 사진 )는 온라인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에 아기를 2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미혼모와 관련해 “비난하기보다 사회가 도와주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그는 1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온라인 마켓에 아기 입양 글을 올린 미혼모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랐고 한편으로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제주에 사는 분이어서 (도지사로서) 책임감도 느낀다. 미혼모로 홀로 아...

  • 하태경 "文정부, 사자 명예살인…월북 운운하며 두번 죽여"

    하태경 "文정부, 사자 명예살인…월북 운운하며 두번 죽여"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사진 )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태와 관련해 정부와 유엔(UN)의 대처를 비교하며 “문재인 정부가 사자 명예살인에 앞장섰다”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은 가해자 북한의 책임자 처벌과 유족 보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면서 “한국 대통령이 북한에 직접 요구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북한에 책임자 처벌과 ...

  • 장제원, 부산시장 불출마…"인물 없다" 김종인엔 "낙선운동 하나"

    장제원, 부산시장 불출마…"인물 없다" 김종인엔 "낙선운동 하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상구· 사진 )이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출마 선언도 하지 않은 사람이 불출마 선언을 한다는 것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많이 망설여왔다”면서도 “거취 문제를 명확히 할 필요성을 느꼈다. 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21대 국회...

  • 추미애, 연일 언론 실명비판…"언론으로 계속 남을 수 있나?"

    추미애, 연일 언론 실명비판…"언론으로 계속 남을 수 있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 )이 16일 자신을 비판한 언론의 사설을 거론하며 제목을 비틀어 받아쳤다. 추미애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6일자 중앙일보 사설 ‘사사건건 감정적 대응 추미애, 장관 계속할 수 있나’를 언급한 뒤 “(사설이) 문제 삼은 내용들은 왜곡되거나 근거 없음이 드러나고 있는 것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렇게 돌려드린다. 사사건건 감정적 기사, 중앙일보 ...

  • [모닝브리핑] 美부양책 '빨간불'에 뉴욕증시 하락…올 가을 가장 추운 출근길

    [모닝브리핑] 美부양책 '빨간불'에 뉴욕증시 하락…올 가을 가장 추운 출근길

    ◆ 美대선 전 부양책 "어렵다"…뉴욕증시 동반하락 다음달 미국 대선 전 경기부양책 도입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58% 내린 2만8514.00, S&P 500 지수는 0.66% 떨어진 3488.67, 나스닥 지수는 0.80% 하락한 1만1768.7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

  • "나경원, 고소보다 사과부터" 與논평에…"조국·추미애에 할 얘기"

    "나경원, 고소보다 사과부터" 與논평에…"조국·추미애에 할 얘기"

    여당이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의혹 등을 문제제기한 시민단체 대표와 언론을 고소한 데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가 우선”이라고 논평한 것을 두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사진 )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여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의 유사한 행보에는 입을 다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

  • '결집력' 이낙연 vs '확장성' 이재명…추석 전후 또 공동1위

    '결집력' 이낙연 vs '확장성' 이재명…추석 전후 또 공동1위

    최근 ‘양강 구도’를 굳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또다시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공동 1위에 올랐다. 11일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 업체가 이달 8~10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는 22%의 지지율로 동률을 기록했다. 추...

  • "담임 맡기 싫어"…중고교 담임 5명 중 1명은 '기간제교사'

    "담임 맡기 싫어"…중고교 담임 5명 중 1명은 '기간제교사'

    정규직 교원의 담임교사 업무 회피에 따라 기간제 교원이 담임교사를 맡는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교의 기간제 교원 담임 비율은 5명 중 1명꼴로 집계됐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 )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기간제 교원 담임 업무 분담 현황’에 따르면, 전체 담임교사 중 기간제 교사 비율은 △2016년 9.14% △2...

  • 하태경 "北, 공무원 사살 코로나 때문이라더니…열병식 군중 노마스크"

    하태경 "北, 공무원 사살 코로나 때문이라더니…열병식 군중 노마스크"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태를 이슈화해온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북한을 겨냥해 “우리 공무원을 살해한 것은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는데 자신들은 신천지처럼 따닥따닥 붙어 박수 치고 눈물 흘리고 함성을 지르나”라고 지적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10일 열린 북한의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문제제기했다. 그는 “외부인에 의한 코로나 전파 우려 때문에 진단...

  • "과거 정권 탓하지만…이명박·오세훈은 서울 집값 잡았다"

    "과거 정권 탓하지만…이명박·오세훈은 서울 집값 잡았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강력 비판해온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사진 )은 ‘분양원가 공개’가 집값 안정 핵심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명박·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의 분양원가 공개를 높이 평가했다. 김헌동 본부장은 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과거 정권의 규제 완화 때문이라며 박근혜 탓을 한다. 이명박 때문이라는 자들도 가끔 있...

  • "홍남기, 재정준칙 고집하면 같이 갈 수 없어"…선 넘는 김두관

    "홍남기, 재정준칙 고집하면 같이 갈 수 없어"…선 넘는 김두관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겨냥해 ‘재정준칙’을 고집하면 같이 갈 수 없다는 취지로 언급해 논란을 예고했다. 특정 기업의 주식 3억원어치 이상 보유시(세대합산 기준) 대주주로 인정해 주식양도 차액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밀어붙이면서 “홍남기 부총리를 해임하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상황에서의 여권 중진 발언이라 후폭풍...

  • 트럼프 한마디에 美증시 '반등'…삼성전자 '깜짝실적' 낼까 [모닝브리핑]

    트럼프 한마디에 美증시 '반등'…삼성전자 '깜짝실적' 낼까 [모닝브리핑]

    ◆ 트럼프 '핀셋 부양책' 언급에 뉴욕증시 상승 뉴욕증시가 반등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91% 뛴 2만8303.46, S&P 500 지수는 1.74% 오른 3419.44, 나스닥 지수는 1.88% 상승한 1만1364.60을 기록했습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기부양책 발언에 증시가 출렁였습니다. 전날 부양책 협상을 중단한다고 밝혀 증시에 충격파를 던진 트럼프 대통령...

  • 진성준, 하태경 저격…"그럼 월북 은폐했어야 한단 말이냐"

    진성준, 하태경 저격…"그럼 월북 은폐했어야 한단 말이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우리 정부가 실종 공무원을 월북자로 규정한 것이 북한의 대미(對美)관계 개선과 국제사회 편입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그러면 정부가 (월북) 사실을 은폐했어야 한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앞서 하태경 의원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은 친북 아닌 반북?’ 제목 글을 올려 “한국 정...

  • 하태경 "文은 반북? '월북자' 규정, 북한 더 어렵게 만들어"

    하태경 "文은 반북? '월북자' 규정, 북한 더 어렵게 만들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사진 )은 북한의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실종 공무원을 월북자로 규정한 것이 북한의 대미(對美)관계 개선과 국제사회 편입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은 친북 아닌 반북?’ 제목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령은 친북 노선을 추구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북한을 더 왕따로 만들고 있다&rdqu...

  • 하태경 "편지 주고받는 사이면서 왜 구출 노력은 안했나"

    하태경 "편지 주고받는 사이면서 왜 구출 노력은 안했나"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가 지난 22일 서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목숨을 잃은 사건과 관련해 “(남북 정상이) 편지 주고받는 사이면서 왜 구출 노력은 안 했나”라고 지적했다. 하태경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연락수단이 없어 북측에 알리지 못했다는 정부의 국회 보고는 거짓말이었다. 김정은의 친서를 보면 당시 북과의 소통창구가 있었다&rdquo...

  • [모닝브리핑] 테슬라 '충격파' 美증시 급락…2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지급

    [모닝브리핑] 테슬라 '충격파' 美증시 급락…2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지급

    ◆ 뉴욕증시, 기술주 흔들…코로나 불안 겹쳐 동반하락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92% 하락한 2만6763.13, S&P 500 지수는 2.37% 내린 3236.92, 나스닥 지수는 3.02% 떨어진 1만632.99로 장을 마쳤습니다. 실망스러운 ‘배터리 데이’에 주가가 10% 넘게 폭락한 테슬라 충격파가 컸습니다. 미국 정부가 IT 기업 규제안을 ...

  • [기고] 한국 국제경쟁력 약화시킬 '기업규제 3법'

    [기고] 한국 국제경쟁력 약화시킬 '기업규제 3법'

    한국경제는 1960년대 이래 개방경제와 가공무역 입국 정책 추진을 통해 성장해왔다. 인구과잉의 자원 부족 국가로서 가장 적합한 선택이었고 결과 또한 성공적이었다. 이 같은 정책을 선택한 이상 ‘어떻게 수출을 늘릴 것인가’가 정책의 1차 관심 대상이 됐고, 그 연장선상에서 국제경쟁력 강화가 가장 중요한 정책적 과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국제경쟁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한 범위의 경제가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