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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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샛 공부합시다] 경상수지는 국제거래로 벌어들인 순외화수입

    [테샛 공부합시다] 경상수지는 국제거래로 벌어들인 순외화수입

    지난 7일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2020년 5월 국제수지(잠정)’에서 한국은 경상수지 22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33억3000만달러 적자였지만, 다시 흑자로 전환했다. 하지만 작년 5월(51억8000만달러)과 비교해서는 65.2% 감소했다. 개방형 수출 경제인 한국에 경상수지는 중요한 경제 지표 중 하나다. 왜 그런 것일까? 경상수지는 상품수지&mid...

  • [테샛 공부합시다] 국가부채비율 200% 육박…그리스, 비극의 출발은

    [테샛 공부합시다] 국가부채비율 200% 육박…그리스, 비극의 출발은

    지난해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176.6%를 기록한 그리스. 최근 그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정지출 증가로 이 비율이 20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이에 그리스 정부는 유로존 채권단과 새로운 재정목표 설정에 관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스는 왜 높은 국가부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 “국민이 원하면 모두 다 해주라” 1970...

  •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자산가치

    [문제] 회사가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보유자산을 모두 처분한다고 가정할 때 채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나눠줄 수 있는 돈을 뜻하는 것은? ① 청산가치 ② 내재가치 ③ 존속가치 ④ 화폐가치 ⑤ 순자산가치 [해설] 청산가치란 파산 등의 이유로 영업활동을 중단해 청산하는 경우 산출되는 회사의 자산가치다. 현시점에서 기업이 계속해서 영업한다고 가정하고 자산을 평가하는 존속가치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순자산가치란 투자기업 자산의 총시장 ...

  • [테샛 공부합시다] OPEC-미국 셰일업체 세력다툼…요동치는 국제유가

    [테샛 공부합시다] OPEC-미국 셰일업체 세력다툼…요동치는 국제유가

    지난 6일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 소속 23개 산유국 석유장관은 회의를 통해 6월 30일이 시한이던 ‘하루 석유 생산량 970만 배럴 감산’을 7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회의 뒤 감산 행렬에 동참하지 않은 미국, 캐나다 등의 산유국들에도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해 감산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거래가격이 배럴당 39달러였는데 신종 코로나바...

  • [테샛 공부합시다] '팻 핑거'는 금융 트레이더가 잘못 입력한 주문 실수

    [테샛 공부합시다] '팻 핑거'는 금융 트레이더가 잘못 입력한 주문 실수

    테샛(TESAT)을 공부하는 고교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은 시사경제다. 시사영역은 범위가 넓은 데다 학생들이 학교 공부를 하면서 신문 등을 꼼꼼히 읽어볼 시간이 현실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신 시사경제 이슈를 매일 파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고교생들은 생글생글 테샛면에 주기적으로 게재되는 ‘시사 경제 용어 따라잡기’와 ‘경제·금융 상식 퀴즈’를 활용해 학습하는 것이 유익하다. ...

  • [테샛 공부합시다] 59회 테샛 고교 개인부문 대상은 대일외고 진중린 학생

    [테샛 공부합시다] 59회 테샛 고교 개인부문 대상은 대일외고 진중린 학생

    진중린 학생(대일외고 3학년)이 제59회 테샛 고교 개인부문에서 1등인 대상을 차지했다. 테샛관리위원회는 성적 평가회의를 열어 부문별 성적 우수자를 확정해 테샛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응시자들은 개인별 자격 등급과 성적표를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다. 고교 최우수상 김류태·김시은 학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중지됐던 테샛 시험이 5월 23일(토) 제59회 시험을 치르며 재개됐다. 이번 59...

  • [테샛 공부합시다] 선진국의 갈림길에 선 한국…규제개혁·생산성 향상 중요

    [테샛 공부합시다] 선진국의 갈림길에 선 한국…규제개혁·생산성 향상 중요

    지난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국민계정(확정) 및 2019년 국민계정(잠정)’에서 한국의 2019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미 달러화 기준 3만2115달러로 전년보다 4.3% 감소했다. 2017년 3만1734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인당 GNI 3만달러 시대에 진입했지만, 저성장으로 인해 다시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 1999년 1만달러, 2006년 2만달러, 그리고 2017년 3만달러를 돌파하면서 선진 ...

  • [테샛 공부합시다] 스스로 고립되는 경제는 국제 경쟁력에 뒤처져요

    [테샛 공부합시다] 스스로 고립되는 경제는 국제 경쟁력에 뒤처져요

    과거 한국은 통일신라, 후삼국, 고려를 거치며 외국과 교역이 활발한 나라였다. 하지만 성리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은 조선은 폐쇄적인 대외정책을 펼쳤다. 국가에서 지정한 지역 외에서의 교역을 금하였고, 민간보다는 관(官) 중심의 무역이 이루어졌다. 조선 사회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 사회에서 상업을 가장 천시하였고, 영국에서 시작된 서양의 산업혁명과 개혁·개방의 시대에도 조선은 세도정치와 국내 정치의 혼란으로 우물 안 개구리였다. ...

  • [테샛 공부합시다] '메세나'는 문화·예술·스포츠 등에 대한 기업의 지원활동

    [테샛 공부합시다] '메세나'는 문화·예술·스포츠 등에 대한 기업의 지원활동

    테샛(TESAT)을 공부하는 고교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은 시사경제와 금융영역이다. 시사영역은 범위가 넓고 학생들이 학교 공부를 하면서 신문 등을 꼼꼼하게 읽어볼 시간이 현실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국내외 시사경제 이슈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시사 지체 현상’은 더욱 심하다. 테샛 시사·경제용어를 정리해보자. ○메세나(mecenat) =문화·예술 문화·예술&mi...

  • [테샛 공부합시다] 환경 중요성이 높아졌지만…규제 영향은 따져봐야지요

    [테샛 공부합시다] 환경 중요성이 높아졌지만…규제 영향은 따져봐야지요

    최근 귀농인구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에는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후 제2의 삶을 농촌에서 시작하고자 하는 수요도 있지만, 젊은이들 중에서도 귀농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측면도 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먹거리 등 양적인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어졌지만, 환경이 상대적으로 훼손됨에 따라 질적인 면에서 깨끗한 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경제학계에서도 환경과 경제를 연관시킨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다. 환경 쿠즈네츠 곡선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 [테샛 공부합시다] 저출산·고령화 심화되는 한국…대응책은?

    [테샛 공부합시다] 저출산·고령화 심화되는 한국…대응책은?

    인적자본(human capital) 교육, 직업훈련 등으로 그 경제 가치나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자본을 뜻한다. 인적자본이란 용어는 1950년대 말 미국의 노동경제학자인 슐츠와 베커 등에 의해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인간을 투자를 통해 경제 가치나 생산력의 크기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자본으로 보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에서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의 연령대를 살펴보...

  • [테샛 공부합시다] 지도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민해야 하죠

    [테샛 공부합시다] 지도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민해야 하죠

    국가 지도자가 어떤 경제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한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도 한다. 최근 세계경제가 전염병에 따른 불황을 겪으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정책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전염병이 수습되는 과정에서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와 바이오산업 등이 발전하듯이 성장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와 인재육성을 통해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기도 한다. 지도자들 또한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해 국가의 장기 성장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역사적으로도 지도자...

  • [테샛 공부합시다] CSI·BSI…가계·기업도 '심리'가 있다

    [테샛 공부합시다] CSI·BSI…가계·기업도 '심리'가 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1992년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공화당의 조지 부시(George H. W. Bush)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내건 선거구호다. 당시 부시는 걸프전을 승리로 이끌며 재선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다. 하지만 클린턴은 이 문구로 선거의 이목을 경제로 집중시키면서 대통령에 당선된다. 당시 미국은 전쟁에서는 승리했지만 내부적으로 재정과 무역에서 적자를 보면서 큰 불황을 겪고 있었다. 결국 당시...

  •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은 경제 공부의 나침반이죠…경제이론과 시사상식을 알아가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은 경제 공부의 나침반이죠…경제이론과 시사상식을 알아가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주니어 테샛을 접했어요. 학년이 올라가고 원하는 성적을 얻으면서 경제에 더욱 흥미가 생겼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도 테샛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테샛을 공부하며 경제 지식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테샛은 경제이론과 경제 시사의 관련 지식을 포괄적으로 쌓을 수 있는 시험입니다.” 지난 2월 치러진 제58회 테샛 정기시험에서 ‘고교 개인 부문’ 대상을 차지한 윤효정 대...

  • [테샛 공부합시다] 영국의 석탄노조 파업도 대체 자원이 풍부했었다면? 대체재의 존재는 경쟁 이끌어 사회적 후생을 높이죠

    [테샛 공부합시다] 영국의 석탄노조 파업도 대체 자원이 풍부했었다면? 대체재의 존재는 경쟁 이끌어 사회적 후생을 높이죠

    1970년대 영국은 고복지·고비용, 저효율로 국가 전체가 부실화에 빠지는 등 일명 ‘영국병’을 앓았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1979년 총리에 오른 마거릿 대처는 영국병을 치유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한다. 긴축적인 통화·재정정책을 통해 물가안정과 정부재정 안정화에 나섰다. 특히 ‘아서왕’이라 불릴 정도로 무소불위의 힘을 휘둘렀던 석탄노조 위원장인 아서 스카길이 버티고 있는 석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