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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함을 밝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박진우 기자

전체 기간
  • SC제일은행, 주담대 전면 중단

    SC제일은행이 29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잠정 중단한다.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에 이어 은행권 전반으로 주담대 중단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농협은행은 다음달부터 가계 신용대출 한도를 2000만원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 SC제일은행은 29일부터 주담대 상품인 ‘퍼스트홈론’ 가운데 금융채 5년물 금리와 연동되는 변동금리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앞서 금융채 1년물과 3년물을 지표금리로 삼는 퍼스트홈론 상...

  • KB금융, 'ESG평가' 2년 연속 전 부문 A+ 등급 획득

    KB금융, 'ESG평가' 2년 연속 전 부문 A+ 등급 획득

    KB금융그룹은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에서 전 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2년 연속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은 금융회사는 KB금융이 유일하다. 환경 부문에서 KB금융은 올해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에 따라 보유 자산에서 발생한 '자산 포트폴리오...

  • '마통' 있으면 6억 집 대출 2.4억→1.5억…'영끌' 틀어막는다

    '마통' 있으면 6억 집 대출 2.4억→1.5억…'영끌' 틀어막는다

    내년 1월부터 총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면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된다. 또 DSR 산정 시 카드론이 새로 포함되는 등 2금융권 대출 규제도 전방위로 확대된다. 하반기부터 이어진 가계부채 조이기 기조가 더 강화되면서 내년에도 소득이 적은 서민·중산층을 중심으로 ‘대출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26일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 '빚투'에 5대 금융그룹 이자수익 급증

    '빚투'에 5대 금융그룹 이자수익 급증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거둔 누적 순이익이 일제히 지난해 이익 규모를 넘어섰다. 코로나19 이후 전반적인 자금 수요가 늘어나 대출자산이 증가한 데다 시장금리가 오름세를 나타내며 이자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우리금융을 제외한 4개 금융그룹은 ‘역대 최대’ 규모의 이익을 올렸는데 올 연말에도 ‘실적 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세 분기 만에 작년 이익 ...

  • 고용승계가 발목잡아 5대 금융지주도 외면한 씨티은행

    KB·신한·하나·농협·우리금융 등 5대 금융지주는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인수의향서(LOI)를 최종적으로 제출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승계 없이 씨티은행의 자산관리(WM) 부문과 씨티카드의 자산만 끌어오는 자산부채이전(P&A) 방식이 아니면 높은 인건비 때문에 ‘매력’이 없다는 판단이었다. 이들 대형은행을 제외한 ‘4곳 이상의 금융사’...

  • 우리금융, 3분기 순이익 62% 늘었다

    우리금융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이 크게 늘어난 데다 요구불예금을 비롯한 저금리성 예금이 대폭 늘면서 이자이익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우리금융은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62.2% 증가한 778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25일 발표했다.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으로는 2조198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2.7%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1조3070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 당정 "결혼·장례자금 신용대출 한도 예외 허용"

    정부는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는 신용대출 한도를 완화해주기로 결정했다. 연소득 기준 대출 범위를 넘어서더라도 실수요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규제를 풀어주겠다는 의미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은 25일 당정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신용대출 연소득 한도 관리 시 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불가피한 자금 소요에는 일시적으로 예외를 허용하도록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생애...

  • 꽉 막힌 가계대출…총량규제 안 받는 개인사업자 대출로 뚫을까

    꽉 막힌 가계대출…총량규제 안 받는 개인사업자 대출로 뚫을까

    가계대출이 총량규제를 받으면서 기업대출로 분류되는 개인사업자대출이 주목받고 있다. 기업대출로 분류되기 때문에 최근 은행이 신용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에 적용하는 개인별·월별·지점별 한도가 없기 때문이다. 단 개인사업자는 급여소득자와 달리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 둘다 받을 수 있다. 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이 목표치에 근접하기 전까지 주로 근로소득이 있는 고신용자에게 대출을 내줬다. 올 들어 9월까지 5대 은행의 개인사업자...

  • 국민은행 앱으로 주식거래도 가능

    국민은행이 주식 매매를 포함해 개인별 종합 자산관리가 가능한 ‘KB 스타뱅킹’ 앱의 신규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한 앱은 자동 로그인 기능을 적용해 별도 인증 단계 없이 곧바로 구동된다. 계좌 이체 시에도 내용 입력만 끝나면 따로 ‘진행’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다음 단계로 자동 전환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홈 화면에서는 국민은행 상품뿐 아니라 다른 은행이나...

  • 은행앱만 10여개앱 하나로 모은 국민은행, "주식거래도 가능"

    은행앱만 10여개앱 하나로 모은 국민은행, "주식거래도 가능"

    KB금융의 앱은 40여개에 달한다. 국민은행의 앱만 모아도 10개가 훌쩍 넘는다. '알림' 마저 별도 앱으로 존재하는 등 이렇게 많은 은행권의 앱은 '불편함'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단기간에 토스나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핀테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다. 국민은행은 24일 KB스타뱅킹을 전면 개편했다. 개편된 KB스타뱅킹은 국민은행 내 흩어진 앱 뿐 아니라 KB금융 계열사 앱도 하나로 모았다는 게 특징이다. 예컨대 토...

  • "주담대, 매월 초 지점에서 신청해야 유리…은행 한도 수시로 확인해야"

    최근 은행 영업점에 ‘전세보증금 증액 대출이 가능한지’ ‘집단대출은 문제없이 받을 수 있는지’에 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였다가 다시 전세대출에 한해 규제를 완화하는 ‘오락가락 국면’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에 대한 추가 대책이 예고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은 더 심해졌다. 은행 여신 담당자들은 “당분간 주택 ...

  • "이렇게 잔금 치렀다간 낭패본다"…가계대출 Q&A 총정리

    "이렇게 잔금 치렀다간 낭패본다"…가계대출 Q&A 총정리

    은행 영업점에 '내 전세대출은 가능할지, 집단대출은 받을 수 있는지'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총량 규제로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였다가 다시 풀리는 '오락가락 국면'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은행들은 전세대출 취급마저 죄는 고강도 대책을 취하기도 했다. 최근 실수요자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금융당국은 전세자금대출을 4분기 가계대출 총량 계산에서 예외로 풀기도 했다. 최근 몰리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국민&mi...

  • KB금융 3분기 순익 1.3조원 또 '사상최대'

    KB금융 3분기 순익 1.3조원 또 '사상최대'

    KB금융지주가 또다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KB금융은 21일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1조29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올 1분기(1조2701억원)보다 2.1%가량 늘었다.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1% 급증했다. 순이자이익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3분기 순이자이익은 2조854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조4602억원)보다 16.0% 증가했다....

  • 국민은행 "캄보디아 금융사 지분 100% 인수"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캄보디아 소액금융회사인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의 잔여 지분을 인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프라삭의 지분 70%를 인수한 이후 약 1년6개월간 자금조달,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하며 2022년에 잔여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캄보디아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높게 나오면서 내년에 나올 사업 성과를 고려해 지분 인수 시기를 앞당겼다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아시아개발은...

  • 카뱅, 전세대출 재개…무주택자만 접수

    금융당국이 4분기 전세자금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회사가 전세대출을 속속 재개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2일부터 일반 전월세보증금 신규 대출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협 상호금융도 지난 8월 27일부터 중지된 지역 농·축협 준조합원 및 비조합원 대상 전세자금대출을 이날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카뱅은 지난 8일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고려해 신규 대출을 중단했지만, 금융당국이 최근 4분기 전세대출을...

  • 카카오뱅크, 2주 만에 전세대출 재개…무주택자만 가능 [2보]

    카카오뱅크, 2주 만에 전세대출 재개…무주택자만 가능 [2보]

    카카오뱅크가 한동안 중단했던 전월세보증금대출을 22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중단한지 2주만이다. 카뱅은 22일부터 신규 전월세보증금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발표했다. 신규 대출은 전월세 계약 잔금일 이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카뱅이나 다른 금융사에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보유 중이면 한도가 증액되지 않는다. 대출을 받지 않고 과거 전세계약을 맺었던 사람만 계약 갱신시 '보증금 증액분'에 한해 대출이 가능해진 셈이다....

  • 국민은행, 캄보디아 프라삭 지분 100% 인수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캄보디아 소액금융회사인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프라삭)'의 잔여지분을 인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프라삭의 지분 70%을 인수한 이후 약 2년간 자금조달,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하며 2022년에 잔여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었다. 최근 캄보디아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높게 나오면서 내년에 나올 사업 성과를 고려해 지분 인수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개발은행에 따르면 캄보디아...

  • 카카오뱅크, 2주 만에 전세대출 재개…한도증액은 불가

    카카오뱅크, 2주 만에 전세대출 재개…한도증액은 불가

    카카오뱅크가 한동안 중단했던 전월세보증금대출을 22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중단한지 2주만이다. 카뱅은 22일부터 신규 전월세보증금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발표했다. 신규 대출은 전월세 계약 잔금일 이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카뱅이나 다른 금융사에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보유 중이면 한도가 증액되지 않는다. 대출을 받지 않고 첫 전세계약을 맺었던 사람은 계약 갱신시 보증금 증액분에 한해 대출이 가능하다. 1일 신규 대출 신청 접수...

  • "워라밸 바닥" 악명 높던 토스, 직원에 '겨울방학'

    "워라밸 바닥" 악명 높던 토스, 직원에 '겨울방학'

    금융 플랫폼 기업 토스가 성탄절 전후 10일간 전사적으로 쉬는 ‘겨울방학 제도’를 도입하고, 금요일에 일찍 퇴근하는 주 4.5일 근무제를 전면 시행한다. 또 내년부터 포괄임금제도를 폐지하고 주 40시간을 초과해 일하면 별도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토스는 다음달부터 이 같은 내용으로 인사제도를 개편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근무 강도가 세고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없다는 세간의 인식을 지우고 고...

  • '업무강도' 소문난 토스…연말 '10일 전사 휴가제' 도입한다

    '업무강도' 소문난 토스…연말 '10일 전사 휴가제' 도입한다

    토스가 성탄절 전후 10일간 전사적으로 쉬는 '겨울방학' 제도를 도입하고, 금요일에 일찍 퇴근하는 주 4.5일 근무제를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포괄임금제를 폐지해 주 40시간이 넘게 일하면 별도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3개월간 동료 평가를 통해 입사를 취소하는 3개월 리뷰 제도도 폐지한다. 근무강도가 없는데다 휴식 기간이 적은 탓에 ‘워라밸’이 없다는 세간의 인식을 지우고 고급 개발자 채용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