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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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학원·메가스터디·진학사 등 입시업계, 본격 대입 설명회 개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지난 14일 끝나면서 주요 업체들의 입시 설명회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업체는 정시 합격선을 예측하고, 대입 일정에 따른 입시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17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인천 평촌 수원 일산 등에서 잇달아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능 성적통지표가 배부되는 다음달 4일 이후에는 정시 설명회가 연달아 예고돼 있다. 메가스터디는 다음달 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 수능 커트라인 4~5점↑…서울대 의예 294점, 연·고대 경영 288점

    수능 커트라인 4~5점↑…서울대 의예 294점, 연·고대 경영 288점

    2020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전형 합격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커트라인이 전년보다 4~5점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가채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대학별고사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대 경영 291, 의대 294 15일 입시전문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수험생 가채점 결과를 ...

  • 정답 이의신청 18일까지…성적표는 내달 4일 배부

    정답 이의신청 18일까지…성적표는 내달 4일 배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가 수능 당일인 14일 시작됐다. 성적표는 다음달 4일 배부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올해 수능 문제·정답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의신청은 평가원 홈페이지의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받는다. 심사 기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다. 평가원은 심사 기간이 끝나는 25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최종...

  • 대학들 영역별 가중치 제각각…가채점 점수로 유·불리 따져봐야

    대학들 영역별 가중치 제각각…가채점 점수로 유·불리 따져봐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치러짐에 따라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됐다. 대학 입학까지 고려해야 하는 변수가 워낙 많아 치밀한 전략 수립은 필수다. 수험생들은 우선 가채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수능 성적을 파악해 대학별고사에 응할지 결정해야 한다. 대학별고사에 응시하면 어떤 학교 시험을 치를 것인지도 신중히 고민해야 한다. 대학별고사가 마무리되면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정시전형 지원이 시작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이후 입시전략을 세울 ...

  • [대학가 산책] 선양국 한양대 교수 미국전기화학회 석학회원 선정 등

    [대학가 산책] 선양국 한양대 교수 미국전기화학회 석학회원 선정 등

    선양국 한양대 교수 미국전기화학회 석학회원 선정 한양대는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최근 미국 전기화학회의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1902년 설립된 미국 전기화학회는 리튬배터리·2차전지·수소에너지·태양전지·에너지소자를 포함해 전기화학 및 고체과학 분야의 이론과 기술과 관련된 학회다. 이 학회는 연구자의 학술·기술적 연구 성과와 사회적 파급효과를 판단해 매년 15명 ...

  • "수학문제 찍어 올리면 AI가 풀이…학생 셋 중 한명이 이용"

    "수학문제 찍어 올리면 AI가 풀이…학생 셋 중 한명이 이용"

    미·적분 문제 하나가 도저히 풀리지 않았다. 답지를 봐도 이해할 수 없었다. 밤늦게 선생님에게 연락할 수도 없는 노릇.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앱(응용프로그램)에 업로드했다. 몇 초 지나지 않아 서로 다른 풀이방식 6개가 검색됐다. 동일한 문제로 먼저 질문을 올렸던 학생들에게 명문대 학생 6명이 손으로 풀어준 풀이 사진이었다. 6명의 학생과 6명의 대학생이 과거에 주고받았던 질문과 풀이 방식, 대화내용을...

  • 종암·중랑·양원·포이초등학교 등 8개교 혁신학교로 새로 지정

    서울교육청은 종암초 중랑초 양원초 포이초 신성초 보라매초 정수초와 연신중을 혁신학교로 새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8개 학교는 내년 3월 1일부터 4년 동안 혁신학교로 운영된다. 새로 지정된 학교들까지 합하면 서울 전체 초등학교(607곳)의 27.8%(169곳), 전체 중학교(386곳)의 11.1%(43곳)가 혁신학교다. 고등학교는 이번에 새로 혁신학교로 지정된 곳이 없다. 지난 9~10월 진행된 공모에 지원한 학교 자체가 없었다....

  • 세계는 사활 걸고 뛰는데…대학 '정원 규제'에 막힌 AI인재 육성

    세계는 사활 걸고 뛰는데…대학 '정원 규제'에 막힌 AI인재 육성

    서울대 공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정시 모집인원 일부를 무전공으로 뽑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규제 등에 막혀 컴퓨터공학부 정원이 15년째 묶여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은 11일 “이르면 2022학년도 입시부터 정시 전형 신입생의 3분의 1을 전공 구분 없이 공대 소속으로 뽑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학생들이 2학...

  • 수능 시험장에 전자기기 가져가지 마세요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시험장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고 가선 안 된다. 휴대폰,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불가능하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11일 발표했다. 학생들은 원칙적으로 전자기기를 시험장 안으로 들고 가서는 안 된다. 특히 최근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실수로 소지한 채 시험을 치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휴...

  • "교실 밖 경제 체험…진로 탐색 큰 도움 됐어요"

    "교실 밖 경제 체험…진로 탐색 큰 도움 됐어요"

    “평소 멀게 느껴지던 ‘경제’란 과목이 이제는 달라 보입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경제가 얼마나 실생활과 가까운지 깨닫게 됐어요.” (구재원 충남 천안 북일고 2년)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GS칼텍스가 후원한 ‘2019 한경 청소년 경제 체험대회’ 시상식이 지난 8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에서 열렸다. 대상을 받은 북일고 2학년 구재원, 김준형, 장예준, 홍승혁 학...

  • 대학 '기회균형선발' 최대 20%로 늘린다

    대학 '기회균형선발' 최대 20%로 늘린다

    교육부가 대학 입시에서 ‘기회균형선발(기균)’ 전형 비율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확대할지는 내부 조율 중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 기균 전형 비율을 20%까지 확대하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현재 전국 4년제 대학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교육부는 기균 전형 비율을 법으로 정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전형 비율을 크게 늘릴 경우 역차별 논란이 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

  • "홍콩시위 응원합니다"…대학가에 '레넌 벽'

    ‘홍콩 시민들에게 응원과 지지의 목소리를 보내주세요.’ 서울대 관악캠퍼스 중앙도서관엔 이런 문구가 적힌 흰 벽보가 붙었다.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150일 넘게 중국 정부에 맞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콩 시민을 응원하는 이른바 ‘레넌 벽’이다. 홍콩 민주화를 응원하는 대학생 모임인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학생모임)’은 지난 6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벽면에 레넌 벽을 설치했...

  • "인재포럼은 혁신 아이디어 교환하는 중요한 플랫폼"

    "인재포럼은 혁신 아이디어 교환하는 중요한 플랫폼"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지난 6일 개막한 ‘글로벌 인재포럼 2019’에서는 이틀 동안 20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세션별로 나뉜 20명의 좌장은 학계와 기업체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맡았다. 정동일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는 “인적 자원(HR)과 교육 등의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연구하는 분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인재포럼은 세...

  • 서울대 73년 만에 첫 교수노조

    서울대 73년 만에 첫 교수노조

    서울대 개교 73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대 교수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원광대에 이어 두 번째로, 교수노조가 다른 대학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울대는 7일 서울대 교수노동조합이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교수노조에 가입 의사를 밝힌 교수는 100여 명이다. 초대 노조위원장으로는 조철원 영어영문학과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노조는 정부를 상대로 한 재정 확충, 학생 선발권을 둘러싼 대학 자율권 보장 요구...

  • "기초학력은 생리적 욕구…빵을 먹어야 장미도 보인다"

    "기초학력은 생리적 욕구…빵을 먹어야 장미도 보인다"

    “학생들에게 기초학력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추구해야 하는 생리적 욕구와 같습니다. 아이들이 최소한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양은숙 포항 창포초 교감) 7일 ‘글로벌 인재포럼 2019’에서는 기초학력 보장 방법을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김성열 경남대 교육학과 교수(사진)가 좌장을 맡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초학력’ 세션에서 발표자들...

  • 2.2兆 투입해 공교육 역량 높인다지만…

    2.2兆 투입해 공교육 역량 높인다지만…

    교육부는 7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 전환 계획과 함께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내놨다. 교원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마련 등에 앞으로 5년 동안 2조2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대책들이 원론적인 수준에 그쳐 자사고 등의 빈자리를 메우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육부는 우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해 학업 수준과 적성에 ...

  • "특목高 폐지돼도 '지역 명문고' 될 가능성 커"

    입시 전문가들은 2025학년도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가 일반고로 전환돼도 고교서열화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자사고와 외국어고가 일반고로 전환돼도 입시 성적이 뛰어난 ‘명문 일반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2025학년도 고1 학생이 대입을 치를 2028학년도 입시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정책 불확실성이 큰 데다 정시 확대 기조까지 겹친 점도 자사고&...

  • "고령화 빠른 한국, 업스킬·리스킬이 핵심 과제"

    "고령화 빠른 한국, 업스킬·리스킬이 핵심 과제"

    “한국에서 직업교육에 참여하는 인구를 보면 역량(skill)이 높은 사람일수록 직업교육에 적극적입니다. 갈수록 심화하는 계층 격차를 줄이기 위해선 역량이 낮은 사람이 더 열심히 직업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몬세라트 고멘디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적역량센터장(사진)은 6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9’의 기조세션2에서 “한...

  • "교육으로 사회적 격차 줄여야 세계가 함께 '포용사회' 논의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세계가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라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변혁의 시기를 맞이했다”며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사람들 사이의 격차가 심화되면 양극화와 사회 분열의 원인이 되고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글로벌 인재포럼 2019’ 개회식 환영사에서 지...

  • '일과 행복의 방정식' '일하는 방식의 혁신' 2000명 넘게 사전신청

    '일과 행복의 방정식' '일하는 방식의 혁신' 2000명 넘게 사전신청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6~7일 열리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9’엔 세션을 들으려는 사람들의 사전신청이 몰리면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 인재포럼엔 이틀 동안 20개의 세션과 2개의 기조연설, 1개의 특별연설이 마련됐다. 사전신청이 가장 많았던 세션은 인재포럼 첫날 ‘일과 행복의 방정식’을 주제로 이뤄지는 기조세션4다. 총 2456명이 사전신청을 했다.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