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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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가구] 에몬스,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에몬스 가구로 드라마 주인공 돼보세요"

    [봄&가구] 에몬스,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에몬스 가구로 드라마 주인공 돼보세요"

    에몬스는 올해 ‘Becoming Drama(비커밍 드라마)’를 모토로 내걸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비커밍 드라마는 소비자들이 꿈꿔온 드라마 같은 삶을 가치 높은 가구를 통해 실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에몬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 성향은 무조건 아끼는 알뜰 소비에서 가치 있는 소비재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명품 가구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rdqu...

  • 프럼파스트 원재희 회장 "많이 팔린 비결? 시공현장서 얻은 아이디어 덕분"

    프럼파스트 원재희 회장 "많이 팔린 비결? 시공현장서 얻은 아이디어 덕분"

    국내 플라스틱(PB) 파이프 1위 업체 프럼파스트의 원재희 회장은 요즘도 가끔 공사 현장을 찾는다. 시공기사와 직접 대화하기 위해서다. 건설회사 사장이나 현장 소장보다 설치기사가 제품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안다고 믿기 때문이다. 원 회장은 “시공하는 사람이 불편해하는 점을 일일이 개선한 것이 1위가 된 비결”이라고 말했다. 프럼파스트는 내년 전략상품으로 파이프를 잇는 이음관을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에도 “파이프...

  • "어디서 팔지 먼저 결정하고 제품 개발해야"

    "어디서 팔지 먼저 결정하고 제품 개발해야"

    제조업체를 경영하는 K사장은 지난해 신사업으로 온수매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자체 기술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가격 책정도, 판매처 찾기도 만만치 않았다. K사장은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백화점 등의 구매담당자(상품기획자)로 구성된 MD협회의 정재필 회장을 찾아갔다. 정 회장의 도움을 받은 K사장은 짧은 준비기간을 거쳐 열흘 만에 20여억원어치를 팔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을 통해 중소기업 마케팅 컨설팅 등을 하는 정 회...

  • 동양이엔피, 일본서도 불 켠다

    동양이엔피, 일본서도 불 켠다

    전원공급장치 전문업체인 동양이엔피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동양이엔피는 최근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들어가는 전력전환 장치인 인텁(PCS)이 일본 인증(JET)을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 전자부품업체 산켄과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전자부품 인증은 국내에서도 대기업 일부 제품만 통과할 정도로 까다롭다”며 “이번에 인증을 받음으로써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R&D 전문기업 육성…중소기업에 기술력 제공할 것"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R&D 전문기업 육성…중소기업에 기술력 제공할 것"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2007년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오토넷 사장으로 있었다. 당시 벤츠 등 독일 자동차 회사에 부품을 공급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테스트조차 받지 못할 정도로 벽이 높았다. 방법을 찾던 끝에 독일에 ‘기술전문기업(ESP: engineering service provider)’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설계·소재·디자인 등 분야별 기술만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술전문기업과 팀을 꾸...

  • 주영섭 중기청장, "수출 중소기업 조달시장에서 우대할 것"

    주영섭 중기청장, "수출 중소기업 조달시장에서 우대할 것"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2007년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오토넷 사장으로 있었다. 당시 벤츠 등 독일 자동차 회사에 부품을 공급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테스트조차 받지 못할 정도로 벽이 높았다. 방법을 찾던 끝에 독일에 ‘기술전문기업’(ESP:Engineering Service Provider)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설계·소재·디자인 등 각 분야별 기술만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술전문기업과 함께 ...

  • 깨끗한나라 50주년…"2020년 매출 1조원"

    깨끗한나라 50주년…"2020년 매출 1조원"

    종합제지회사 깨끗한나라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0년께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사진)은 7일 기념사를 통해 “품질개선과 고객만족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중장기적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연 6~7% 성장을 통해 2020년대 초반 매출 1조원을 달성하자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깨끗한나라의 지난해 매출...

  • 귀뚜라미, 9년 연속 가스보일러 브랜드 1위 선정

    귀뚜라미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9년 연속으로 가스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가스보일러 부문이 신설된 이후 계속 1위를 차지한 것.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제조업 부문 33개 산업군, 1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각 마케팅,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관계, 구매의도, 브랜드 충성도 등 6가지를 평가해 결과를 산출한다. 귀뚜라미는 &lsquo...

  • ['모바일 올림픽' MWC] 신발에 압력센서·폰으로 피부관리…기술력 뽐낸 'K벤처'

    ['모바일 올림픽' MWC] 신발에 압력센서·폰으로 피부관리…기술력 뽐낸 'K벤처'

    ‘신어보는 것만으로 무게중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 알 수 있는 스마트 신발, 아이디어 하나로 10만달러 펀딩에 성공한 스마트폰용 현미경, 영화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360도 촬영 카메라.’ 한국의 100여개 벤처기업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술과 아이디어가 결합한 제품에 관람객은 부스 앞에서 발길을...

  • [MWC] 삼성페이, 중국·호주·브라질 연내 서비스…미국 페이팔, 간편 결제에 NFC 방식 도입

    [MWC] 삼성페이, 중국·호주·브라질 연내 서비스…미국 페이팔, 간편 결제에 NFC 방식 도입

    모바일 결제시장을 잡기 위한 글로벌 페이 전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삼성전자 페이팔 등은 앞다퉈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독자적 생태계를 조성해 급성장하는 모바일 결제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 중 하나다. 이번 전시회에는 생체보안 간편결제 등 다양한 핀테크(금융+기술)가 공개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중국에서 삼성페이를 선보이는 데 이어 올해 안에 호주...

  • [신제품으로 불황 뚫는다] 녹과 오염 막는 선박용 도료·진공차단기용 세라믹…'세계일류상품' 선정

    [신제품으로 불황 뚫는다] 녹과 오염 막는 선박용 도료·진공차단기용 세라믹…'세계일류상품' 선정

    KCC가 만드는 선박용 도료는 세계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철이 녹스는 것을 방지하는 방청도료, 오염을 막아주는 방오도료 등 3개 제품은 지난해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선박용 방청도료(Korepox EH2350)와 진공차단기용 세라믹(VI: Vacuum Interrupter)은 2009년부터 7년 연속, 선박용 방오도료(Seacare A/F795)는 2011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됐다. KCC...

  • [신제품으로 불황 뚫는다] 불 안타는 천장재 '석고텍스'·친환경 페인트…"아토피 걱정 없어요"

    [신제품으로 불황 뚫는다] 불 안타는 천장재 '석고텍스'·친환경 페인트…"아토피 걱정 없어요"

    종합건축자재 기업 KCC(대표 정몽익)는 친환경 제품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건강과 직결되는 친환경 자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천장재, 페인트 등 여러 가지 제품이 국내에서 처음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것을 내세워 가정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천장재 아토피 안심마크 KCC는 최근 친환경 제품이며 불에 타지 않는 천장재 ‘석고텍스&r...

  • 신발산업협회장 취임한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인재에 10년 투자하면 신발도 명품산업 된다"

    신발산업협회장 취임한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인재에 10년 투자하면 신발도 명품산업 된다"

    신발 제조 전문업체 삼덕통상의 문창섭 회장(사진)은 2005년께 고민에 빠졌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주문하는 대로 생산만 해주면 미래가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10년 뒤를 생각하면 더 답답했다. 신발산업은 사양산업이라며 인재들이 오지 않았다. 현장이 고령화되면 경쟁력은 더 떨어질 게 뻔했다. 문 회장은 “생존을 위해 단순 제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판단해 개발 제조 서비스까지 해주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을 시작했다&...

  • 대형마트 판매 수수료, 백화점보다 높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형마트가 중소기업으로부터 판매 가격의 최고 55%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대형마트 납품 중소기업 29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롯데마트의 수수료율은 평균 33%에 달했다. 홈플러스는 27.8%, 하나로마트는 11.9%였다. 이마트는 수수료율은 18.2%였지만 별도의 물류비를 납품업체에 부담시키고 있다고 중기중앙회는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홈플러스의 생활&mid...

  • "세계에서 통할 기업 찾습니다"…한국형 히든챔피언 170곳 육성

    "세계에서 통할 기업 찾습니다"…한국형 히든챔피언 170곳 육성

    정부는 올해 한국형 히든챔피언 후보가 될 기업 170개를 골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글로벌 시장의 강자를 육성하기 위한 이 사업에 모두 126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이런 내용의 ‘2016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서 점유율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다. 두 부처는...

  • 귀뚜라미 'IoT 기름보일러' 출시

    귀뚜라미 'IoT 기름보일러' 출시

    귀뚜라미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적용한 ‘IoT 스테인리스 하이핀 기름보일러’(사진)를 3일 내놨다. 귀뚜라미는 가스보일러에만 적용하던 IoT 기능을 기름보일러에도 확대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나온 보일러는 기존의 IoT 가스보일러처럼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전원을 켜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24시간 예약도 가능하다. 보일러에 문제가 생기면 보일러가 스스로 자가 진단해 소비자에게 알려주고, 소비...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25년 사업했지만 올해처럼 막막한 적 없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25년 사업했지만 올해처럼 막막한 적 없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사진)은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계 재계 학계 국민대표가 모두 참여하는 범국민위원회를 구성해 시급한 경제 현안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조만간 이를 국회에 공식 제안할 계획이다. 스웨덴이 국민대타협위원회를 만들어 연금을 개혁하고, 독일도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처럼 긴급한 현안을 다룰 위원회를 꾸리자는 것이다. 위원회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노동...

  • 한솔제지 '문화가 있는 날' 확산 위한 협약 체결

    한솔제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발표했다. 한솔제지는 ‘문화가 있는 날’을 주제로 한 기념엽서 5만부를 제작하기로 했다. 또 한솔그룹이 운영중인 리조트 오크밸리 내 박물관 ‘SAN’의 입장료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 직원들도 이 날에는...

  • "현실 눈감은 부담금 규정에 중소기업 죽어간다"

    "현실 눈감은 부담금 규정에 중소기업 죽어간다"

    중소기업계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부담금을 매기겠다는 정부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경기 침체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 사정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산정할 때 교통비 식비 등을 포함하고 모든 업종에서 파견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치권에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등 15개 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 178선(選)&rsquo...

  • "중소기업엔 사람이 안온다…모든 업종에 파견근로 허용해야"

    "중소기업엔 사람이 안온다…모든 업종에 파견근로 허용해야"

    “중견기업도 월급이 낮다고 안 오는데 중소기업은 오죽하겠습니까.” 매출 1조원을 넘긴 한 중견기업 A회장이 최근 한 말이다. 신입사원 합격자 중 상당수가 출근하지 않은 이유가 월급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A회장 말대로 중소기업은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다. 중소기업 정규직 임금은 대기업 정규직의 52% 수준에 불과하다. 좋은 사람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연구개발에 뒤처진다. 실적이 나빠지게 되고 설비 투자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