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기자

전체 기간
  • 르노, 한국시장공략 시동..삼성차 새출발 앞두고 인력 대거확충

    르노에 팔린 삼성차(가칭 르노.삼성자동차)가 7월1일 새법인 출범을 앞두고 대규모 인력충원에 나서는등 영업력을 대폭 확충하고있다. 삼성자동차는 영업직과 연구개발직 등 1천명 정도를 뽑기로 하고 6월5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력 및 신입사원을 동시에 채용하며 영업 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직 등 전부문에 걸쳐 인원을 충원키로 했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영업직이 8백여명으로 가장 많고 연구개발직도 1백명을 뽑는다. 삼성차 관...

  • [뉴스 다이제스트] 현대/기아자동차, 할부금리 인하

    현대.기아자동차는 27일부터 판매되는 자동차 할부금리를 기존 연12.8%에서 연11.8%로 1%포인트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현대 기아는 할부금리 인하에 대해 양사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발생하는 비용절감 부분을 고객들에게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금리 인하로 1천만원의 할부금을 36개월로 나눠 낼 경우 고객은 17만7천원 정도의 이자 부담을 줄일수 있을 것으로 현대는 보고 있다. 현대 관계자는 "금리가 낮아...

  • 다임러와 제휴 가속화..현대차, 정주영 명예회장 지분인수 계기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현대차 지분인수를 계기로 현대차와 다임러크라이슬러간 전략 제휴 협상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 관계자는 26일 "명예회장의 지분인수를 계기로 현대자동차 우호지분이 40%에 이르는 이상 경영권 침해 우려가 없을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해외업체와의 제휴에 적극 나설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인 다임러와의 전략적제휴를 위해 지분의 일부를 내줘도 경영권에 문제가 없을 만큼 안정적 지분을 확보했다는...

  • SK, 인터넷서 중고차 사업 .. '엔카닷컴' 내달 개설

    SK(주)가 인터넷을 통한 중고차 사업에 뛰어든다. SK는 내달 1일부터 중고차 사이트 "엔카닷컴(www.encar.com)"을 통해 중고차 중개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에 3천7백개 주유소와 1천여개 정비망 등 오프라인 인프라를 갖고 있는 SK가 중고차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중고차 유통시장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SK는 우선 수도권 8개 주유소에 "엔카센터"를 설치해 차량의 상태를 점검해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시킨...

  • [뉴스 다이제스트] 신형스타렉스 밴 판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기존 스타렉스 6인승 밴을 고급화한 "스타렉스 6인승 밴 SVX"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SVX는 클리어 타입 안개등을 장착하고 크롬도금 라디에이터 그릴을 사용해 외관을 개선했다. 실내에는 우드그레인과 고급보조 매트,화물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2열 시트를 썼다. 전동식 아웃사이드미러를 장착해 고급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SVX는 터보인터쿨러 엔진과 T-2엔...

  • 기아 '스펙트라' 출시 사이버 新車발표회

    기아자동차는 준중형차 스펙트라 출시를 기념해 사이버 신차발표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기아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열리고 있는 사이버 발표회에서는 신차에 대한 주요 설명과 함께 가상현실 공간에서 새차를 체험해 볼수 있도록 했다. 클릭 몇번으로 차 문을 열고 핸들을 조작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또 콘솔박스를 열어볼 수 있고 안전벨트 작동원리를 체험하거나 오디오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

  • 현대자동차-美 IFC社 연료전지車 개발나서..3년간 4천만달러투자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연료전지 전문업체인 미국 IFC(International Fuel Cells Co.)와 제휴해서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 혼다 폴크스바겐과 텍사코 쉘 등 정유회사, 연료전지 전문 메이커인 발라드등이 이끄는 연료전지 개발 컨소시엄인 ''캘리포니아 연료전지 파트너십''에도 참가키로 했다. 이충구 현대자동차 사장과 빌 밀러 IFC는 24일 오전 경기 남양연구소에서 ''연료전지자동차 공동개발'...

  • 현대차, 세계적 연료전지 메이커 IFC와 연료전지차 공동개발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연료전지 전문업체인 미국 IFC(International Fuel Cells Co.)사와 공동으로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또 공동으로 세계 최대의 연료전지 개발 컨소시엄인 "캘리포니아 연료전지 파트너십"에도 참가키로 했다. 현대자동차와 IFC는 24일 오전 경기 남양연구소에서 이충구 연구개발담당 사장과 밀러 사장이 참가한 가운데 "연료전지자동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해안에 1백억...

  • 국내5개/해외35개법인 대우차 매각대상 확정..폴란드등 국내외상용차 제외

    대우자동차 매각대상과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매각대상은 대우차와 쌍용차 등 국내 5개 법인 및 공장과 해외의 11개 생산법인,24개 판매법인으로 결정됐다. 국내 상용차 부문과 해외에서 상용차를 생산하는 폴란드 법인(DMP사),체코(AVIA사),중국 상용차 공장,청산절차가 진행중인 독일 법인 등은 매각대상에서 제외됐다. 입찰에 참가하고 있는 5개 업체는 6월26일 17시까지 인수제안서를 대우 계열구조조정위에 제출해야 한다. 대우 구조조정협...

  • [인터뷰] 오쿠다 히로시 <도요타자동차 회장>

    "혼다 BMW 폴크스바겐 등과 같이 독자적 기술력을 갖춘 업체를 제외하고는 연간 4백만~5백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21세기 생존이 불투명하다" 한국 ILO(국제노동기구)협회 초청으로 방한중인 오쿠다 히로시 도요타자동차 회장은 22일 서울 경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자동차업체도 엔진이나 미션 등 정밀부품을 독자개발할 능력을 갖춘다면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쿠다회장의 진단...

  • [톡!톡!] 자동차 정비/AS도 인터넷 예약서비스 .. 현대자동차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자동차 정비를 받을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6월초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짜 시간에 정비를 받을수 있는 인터넷 예약정비 서비스 시스템을 가동한다. 현대차의 애스터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 가운데 하나다. 인터넷 예약 정비를 원하는 고개들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회원에 가입한 뒤 차량번호,차종,고장 부분을 선택하고 원하는 정비업소와 예약일자를 기입하면 된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 삼성상용차 1톤트럭 파키스탄/인도네시아 수출

    삼성상용차는 1t트럭 "야무진"을 현지조립(CKD) 방식으로 인도네시아와 파키스탄에 수출키로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상용차는 최근 인도네시아 IRMC사, 파키스탄 MTL사와 올해 6백대,2001년 3천5백대,2002년 4천대를 수출키로했다. 올해 수출물량은 오는 9월부터 현지에서 조립 양산될 예정이다. 삼성상용차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남아공의 자동차전문메이커인 지스사와 연간 3천대 규모의 CKD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올...

  • 현대차, 인터넷 예약정비 시스템가동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자동차 정비를 받을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6월초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짜 시간에 정비를 받을수 있는 인터넷 예약정비 서비스 시스템을 가동한다. 현대차의 애스터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 가운데 하나다. 인터넷 예약 정비를 원하는 고개들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회원에 가입한 뒤 차량번호,차종,고장 부분을 선택하고 원하는 정비업소와 예약일자를 기입하면 된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

  • 오쿠다 도요타회장, "연4-5백만대 생산력 갖춰야 생존"

    "혼다 BMW 폴크스바겐 등과 같이 독자적 기술력을 갖춘 업체를 제외하고는 연간 4백만~5백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21세기 생존이 불투명하다" 한국 ILO(국제노동기구)협회 초청으로 방한중인 오쿠다 히로시 도요타자동차 회장은 22일 서울 경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자동차업체도 엔진이나 미션 등 정밀부품을 독자개발할 능력을 갖춘다면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쿠다회장의 진단...

  • [Eye on BIZ] 자동차 정비/AS도 인터넷 예약서비스..현대車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자동차 정비를 받을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6월초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짜 시간에 정비를 받을수 있는 인터넷 예약정비 서비스 시스템을 가동한다. 현대차의 애스터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 가운데 하나다. 인터넷 예약 정비를 원하는 고개들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회원에 가입한 뒤 차량번호,차종,고장 부분을 선택하고 원하는 정비업소와 예약일자를 기입하면 된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 기아차, 법정관리 해제후 첫 정기이사회...이사회 정기 개최

    기아자동차는 22일 정몽구 회장 주재로 9명의 사내외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법정관리 해제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두달에 한번씩 이사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기아차는 이날 사외이사들에게 오는 7월 현대그룹과 자동차 계열사들의 분리에 따른 현대차 소그룹 편입에 대해 설명했다. 기아는 최근 국내외에서 차량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올해 차종별 판매(수출 포함) 목표를 5~10% 포인트씩 상향조정했다. 김용준 기자 jun...

  • 현대 계열사들, 사외이사제 도입으로 분위기 달라져

    현대 계열사들의 이사회 분위기가 사외이사제의 도입에 따라 확 달라지고 있다. "통과회"기능에 그쳐 과거엔 30분이면 끝나던 이사회가 사외이사들의 까다로운 관련서류 요청과 문제제기로 4시간넘게 걸리는 등 풍경이 바뀌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지난달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5명의 사외이사가 회사경영과 안건에 대해 경영진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질문을 돌아가며 던져 회의가 4시간 넘게 진행됐다. 사외이사들은 이날 관계사 유상증자 참여안건에 대해 ...

  • 경주용차엔 '한국타이어'가 있다..4개팀 집중 지원 레이싱용 본격개발

    "2000년 국내 모터스포츠는 한국타이어가 지배한다" 한국타이어가 국내 모터레이싱 4연패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올해 4개 레이싱팀에 모두 타이어 5천개 등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레이싱용 타이어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또 레이싱팀 및 후원사들과 공동으로 다양한 판촉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자체 기술력을 과시함은 물론 엄청난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 [뉴스 다이제스트] 다임러크라이슬러, 벤츠 S클래스등 리콜

    다임러크라이슬러는 20일 자사의 벤츠 S클래스와 CL쿠페 등 2만2천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2000년 1월말부터 5월초까지 생산된 모델로 국내에서 팔린 22대가 이번 리콜대상에 포함된다고 벤츠 수입업체인 한성자동차는 설명했다. 리콜사유는 에어컨 팬 컨트롤 부분의 문제로 차량 운행중 에어컨 일부 부품이 과열될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 ['월드카' 개념이 바뀐다] 배기량 1천cc안팎 소형차..'리터카란'

    현대 다임러 미쓰비시 3사가 공동 개발키로 한 월드카의 차종은 흔히 리터카로 불리는 배기량 1천cc~1천5백cc의 소형차다. 리터카는 유럽시장에서 흔히 B세그먼트로 분류되는 길이 3천6백mm~3천8백mm의 소형차를 지칭한다. 서브 컴팩트 승용차로 시장규모가 크고 강화되는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각 메이커들이 관심을 갖고 개발하고 있는 미래의 주력차종이다. 차체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연비효율이 높다. 세계시장규모는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