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증권부 IB 담당 기자입니다.

김진성 기자

전체 기간
  • [마켓인사이트] 저금리 차입 나선 부실채권 투자회사들

    [마켓인사이트] 저금리 차입 나선 부실채권 투자회사들

    ▶ 마켓인사이트 7월 22일 오후1시32분 부실채권(NPL) 투자회사인 대신에프앤아이와 하나에프앤아이가 연이어 회사채를 발행한다. 금리가 크게 떨어진 틈을 활용해 이자비용 절감에 나섰다는 평가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신에프앤아이는 오는 30일 8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3년물 500억원, 5년물 300억원으로 나눠 발행하기로 했다. 하나에프앤아이도 다음달 1500억원어치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채권 만...

  • 금감원, 이지스운용 검사…검사 결과에 따라 IPO 차질 빚을 수도

    금감원, 이지스운용 검사…검사 결과에 따라 IPO 차질 빚을 수도

    금융감독원이 국내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다. 올초부터 중점검사 사항으로 정한 부동산금융의 이상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 결과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산운용업계에선 4년 만에 부활한 금감원 검사를 받는 첫 번째 사례다. 금감원은 이지스자산운용의 ...

  • [마켓인사이트]SK텔레콤, 민간기업 최초 30년물 발행 성공

    [마켓인사이트]SK텔레콤, 민간기업 최초 30년물 발행 성공

    ≪이 기사는 07월23일(04:0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K텔레콤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30년 만기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금리 하락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 투자자들이 초우량 채권을 담기 위해 매수주문을 쏟아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새 회계기준 시행을 앞두고 장기채권 확보가 시급한 보험사들이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섰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전날 3...

  • [마켓인사이트]신세계센트럴시티 회사채에 9300억 몰려

    ≪이 기사는 07월23일(05:0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을 운영 중인 신세계센트럴시티가 발행 예정인 회사채에 9300억원에 달하는 투자수요가 모였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센트럴시티가 1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전날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진행한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총 9300억원의 매수주문이 몰렸다. 500억원 규모로 발행 ...

  • 더블유게임즈 자회사 디에이트, 美 나스닥 상장 나선다

    국내 코스닥 상장사인 더블유게임즈의 100% 자회사 디에이트게임즈가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을 확정했다. 디에이트게임즈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소셜카지노 게임업체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DDI는 세계 3대 소셜카지노 업체로 더블유게임즈가 2017년 디에이트게임즈를 통해 9425억원에 인수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디에이트게임즈는 내년 미국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조만간 외국계 증권사들을 중심으...

  • [마켓인사이트] 회사채 초호황 '끝'…한진 등 BBB+급 모집액 대거 미달

    [마켓인사이트] 회사채 초호황 '끝'…한진 등 BBB+급 모집액 대거 미달

    ▶ 마켓인사이트 7월 21일 오후 3시21분 대한항공 등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이 연이어 투자 수요 확보에 실패하면서 1년 가까이 이어진 공모 회사채 시장의 ‘완판 행진’이 끝났다. 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초호황을 누리던 회사채 시장에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지난 19일 2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기관투자가를 ...

  • '실적부진' 세아베스틸, 1500억 회사채 발행

    특수강 제조업체 세아베스틸이 1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최근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극복하느냐가 투자 수요 확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차입금 상환 재원 등을 조달하기 위해 이달 31일 1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채권 만기는 3년, 5년, 7년으로 나누기로 했다. 오는 24일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수요예측(사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에게 ...

  • 해외 계열사 신용공여한 NH證 '징계'

    금융감독원이 해외 계열사에 신용공여를 한 NH투자증권에 1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경징계 조치를 내렸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연이어 제재를 받으면서 해석이 모호한 증권사의 해외 법인 신용공여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본지 7월 8일자 A23면 참조 금감원은 18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NH투자증권에 기관 주의 및 임직원 주의 등의 경징계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 조치도 함께 내려졌다...

  • [마켓인사이트]금감원, 해외 계열사 신용공여한 NH투자증권에 경징계

    ≪이 기사는 07월18일(17:3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금융감독원이 해외 계열사에 신용공여를 한 NH투자증권에 1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경징계 조치를 내렸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연이어 제재를 받으면서 해석이 모호한 증권사의 해외법인 신용공여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NH투자증권에 기관 주의 및 임직원...

  • [마켓인사이트] 해외서 자금조달 나서는 LGD…6억달러 전환사채 내달 발행

    [마켓인사이트] 해외서 자금조달 나서는 LGD…6억달러 전환사채 내달 발행

    ▶ 마켓인사이트 7월 18일 오후 1시40분 LG디스플레이가 해외 시장에서 6억달러(약 70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선다. CB는 투자자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발행 회사의 신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이다. 최근 실적 부진으로 투자 심리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투자자 관심을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다음달 6억달러 규모 CB를 발행키로 결정...

  • 기업 신용등급 떨어지기 시작했다

    기업 신용등급 떨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침체가 짙어진 여파로 기업 신용등급이 줄줄이 강등되고 있다. 간판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다. 수출 악화에다 내수 부진까지 겹쳐 기업 실적과 재무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탓이다. 신용평가업계는 “한국 기업들의 신용도가 하락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하반기 더 많은 등급 강등을 예고했다. 17일 한국경제신문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3사가 ...

  • [마켓인사이트] 자금조달 나선 증권사들…대신, 3000억 회사채 발행

    ▶ 마켓인사이트 7월 17일 오후 1시35분 증권사들이 채권발행시장에서 잇달아 중장기 자금을 대규모로 조달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등 대형사에 이어 대신증권도 설립 이후 최대 규모로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다음달 9일 2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3년·5년·7년으로 만기를 나눠 발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

  • 신용등급 하락→회사채 시장 침체→자금조달 차질 '악순환' 빚어질 수도

    기업 신용도가 1년도 안 돼 하락 추세로 바뀌면서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나빠질지 모른다는 경계심도 커지고 있다. 신용위험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확대되면 현재 저금리 효과를 누리는 기업들이 일시에 찬물을 뒤집어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20여 년 동안 기업 신용등급이 가장 많이 떨어진 시기는 2015년이다. 건설·조선·철강·화학·해운 산업이 동시에 불황을 겪으며 주요 기업이 줄줄이...

  • [마켓인사이트]현대제철, 4연속 회사채 투자수요 1兆 이상 확보

    ≪이 기사는 07월17일(05:3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현대제철이 발행하는 회사채에 1조800억원의 매수주문이 몰렸다. 회사채 발행시장에서 네 차례 연속 1조원이 넘는 투자수요를 확보할 정도로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2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전날 기관들을 상대로 진행한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 여천NCC, 회사채 '알짜 대접' 받을까

    여천NCC, 회사채 '알짜 대접' 받을까

    화학업체 여천NCC가 회사채 발행에 나서면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시장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신용등급 A급(A+, A, A-)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기준금리보다 저렴한 이자비용에 자금조달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다음달 초 3년물 1000억원을 포함해 1500억원어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여천NCC의 신용등급은 상위 다섯 번째인 ‘A+(긍정적)&rsqu...

  • 한국채권 쓸어담는 외국인, 보유액 124兆 훌쩍…또 사상 최대

    한국채권 쓸어담는 외국인, 보유액 124兆 훌쩍…또 사상 최대

    채권시장에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한국 채권 보유금액이 어느덧 12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비관적인 경기전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면서 국내 채권시장의 호황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한국 상장채권 보유금액은 124조5400억원으로 지난 5월(119조2020억원)에 이어 한 달 만에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외국인은 올해 2월부터 5개월 연속 순...

  • 국민연금, 10대그룹 지분가치 7.7兆 늘어

    국민연금이 보유한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주식 가치가 올 들어 7조원 넘게 늘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민연금이 보유한 10대 그룹 상장사 주식 가치는 73조9500억원으로, 지난해 말(66조2760억원) 대비 11.6% 증가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10대 그룹 상장사 지분율도 같은 기간 7.76%에서 8.02%로 늘어났다. 삼성전자 지분 가치가 가장 많이 늘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보통주 기준) 가...

  • [마켓인사이트] 알짜사업 분할…빚 부담 커진 KCC

    [마켓인사이트] 알짜사업 분할…빚 부담 커진 KCC

    ▶ 마켓인사이트 7월 12일 오후 3시25분 KCC가 신소재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유리, 홈씨씨, 상재사업을 분할한다. 알짜사업을 떼어내면서 부채 대부분을 떠안는 방식이어서 재무구조를 악화시킬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당장 기대할 효과가 미미하다 보니 이번 분할이 계열분리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재무적 부담 가중 KCC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500원(1.73%) 오른 26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인적분할 ...

  • [마켓인사이트] 일본 무역 보복 와중에도…KT,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마켓인사이트] 일본 무역 보복 와중에도…KT,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마켓인사이트 7월 11일 오후 2시45분 KT가 한국 민간기업 중 사상 최저 금리로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한다. 최근 일본과의 무역 마찰 우려 속에서도 일본 시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가 이날 300억엔(약 3250억원)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하기 위해 실시한 수요예측(기관투자가 대상 사전 청약) 결과 현지 기관투자가들로부터 모집액만큼 투자 수요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

  • S&P "日 수출규제 감안하면 한국 올해 성장률 1%대"

    S&P "日 수출규제 감안하면 한국 올해 성장률 1%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일본의 수출 규제가 현실화하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2%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숀 로치 S&P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1일 “S&P가 전날 발표한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6월까지 상황을 바탕으로 추정한 것으로 한·일 무역마찰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았다”며 “일본과의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면 한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