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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저널리즘 콘텐츠를 만듭니다. 실험적 뉴스 서비스에 도전합니다. 뉴스 이용자 경험을 고민합니다. 기술로 뉴스를, 뉴스룸을, 미디어를 이롭게 하겠습니다.

강종구 기자

전체 기간
  • [팩트체크] "고용 증가" 알고보니 노년·임시직…문 대통령 신년사 '팩트의 이면'

    [팩트체크] "고용 증가" 알고보니 노년·임시직…문 대통령 신년사 '팩트의 이면'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1월 7일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2020년 임기 4년차에 접어들었고, 총선도 있는 만큼 2019년 국내 경제에서 이룬 성과를 크게 강조했죠. 뉴스래빗이 문 대통령 신년사 전체를 팩트체크합니다. 전문 중 통계 자료를 인용해 자평하거나 미래를 전망한 부분들을 꼽았습니다. 해당 내용의 근거가 되는 통계 자료 원본을 찾아 국민으로서 확인해봐야 할 내용이나, 더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들을 찾았습니다. 검토에는 크게 두 가...

  • [팩트체크] 신년사마다 짙게 깔린 '저성장 위기' …기업·정부 해법은 '디지털'

    [팩트체크] 신년사마다 짙게 깔린 '저성장 위기' …기업·정부 해법은 '디지털'

    새해에는 늘 희망을 품지만, 인생은 늘 쉬운 게 하나 없습니다. 글로벌 경제 환경이 온통 불확실성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2020년 벽두부터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고조 되고 있습니다. 2020년엔 경제가 좋아지리란 희망을 품은 지 채 1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죠. 대이란 경제·금융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미국과, '핵 합의 탈퇴'로 맞대응하고 있는 이란의 갈등에 연초부터 불확실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

  • [팩트체크] 바닥 기는 경제심리… 2020 향배, '코스피·부동산' 먼저 보라

    [팩트체크] 바닥 기는 경제심리… 2020 향배, '코스피·부동산' 먼저 보라

    2019년 평균 경제심리지수(ESI) 가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심리지수(ESI)란?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포함해 민간이 경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지표입니다. 경제와 관련된 일종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셈이죠.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종합심리지수입니다. 한국은행이 조사와 분석을 거쳐 매달 마지막날 발표합니다. 경제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하는 ...

  • [팩트체크] 미·중·북 바깥 쫓던 文경제… 총선의 해, 국내 '지원' 유턴

    [팩트체크] 미·중·북 바깥 쫓던 文경제… 총선의 해, 국내 '지원' 유턴

    기획재정부가 2019년 12월 19일 '2020 경제정책방향'을 발표 했습니다. 경제정책방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일종의 경제 설명서입니다. 4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죠. '2020 경제정책방향'은 총 125페이지 분 량입니다. 2019년 보고서(82페이지)보다 약 40여장이나 늘었습니다. 1년 만에 경제 상황에 대한 정...

  • [팩트체크] 교육 그리고 노인… '427조' 2020 예산 최다 지출

    [팩트체크] 교육 그리고 노인… '427조' 2020 예산 최다 지출

    2020년 정부 예산안이 2019년 12월 10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헌법이 정한 법정처리시한(회계연도 개시 30일 전)인 2019년 12월 2일을 열흘 넘긴 시점이었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상태로 표결된 터라 '날치기 예산'이란 반발이 컸습니다. 국회에서 통과된 2020년 정부 예산은 총 512조3000억원입니다. 세금 뿐 아니라 국민연금 등 70여가지 기금운용계획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총수입과 총지출은 (일반회계 ...

  • [팩트체크] 60년 치 미국 車불만 156만건…미국>일본>한국 '톱3'

    [팩트체크] 60년 치 미국 車불만 156만건…미국>일본>한국 '톱3'

    자동차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미국은 완성차 업체에게 가장 중요한 곳 입니다. 판매량 점유율로만 보면 단일 국가로는 중국에 이어 2위 시장 입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에서 미국 시장의 점유율은 18%입니다. 28.6%로 가장 큰 중국 시장에 이어 두 번째죠. 하지만 100년이 넘는 자동차의 역사에서 미국은 늘 전 세계 첨단 자동차 메이커들의 각축장이자, 미래 기술이 시험대에 오르는 곳 이었습니다. 지금도 ...

  • [팩트체크] 불매 탓에 일본인 한국 안온다?…핵심은 '환율'

    [팩트체크] 불매 탓에 일본인 한국 안온다?…핵심은 '환율'

    최근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2019년 11월 22일 다수 언론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한 가운데 일본 관광객은 감소했다" 고 보도했습니다. 팩트는 '한국관광통계' 통계자료에 있습니다. 2019년 10월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8.4% 늘었지만, 일본인 관광객만 14.4% 줄어서라고 합니다. 의구심이 드는 대목은 그 이유 에 있습니다. 일본 화이트리스...

  • [팩트체크] '성인 위한' 넷플릭스 vs '모두 위한' 유튜브 오리지널

    [팩트체크] '성인 위한' 넷플릭스 vs '모두 위한' 유튜브 오리지널

    미드(미국드라마), 영드(영국드라마), 일본드라마(일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등 해외 콘텐츠가 한국엔 넘쳐 납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대형 동영상 서비스 기업의 유료 구독 서비스는 한국인에게도 이젠 일상 이 됐죠. 그 중 가장 대중적인 서비스로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을 꼽을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유튜브 다큐멘터리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국내 콘텐츠보다 더 큰 주목을 받는 경우도 드물지 않죠. 넷플릭스가 제작...

  • [팩트체크] 통신비 인하 자부?… 10년 따져보면 '거기서 거기'

    [팩트체크] 통신비 인하 자부?… 10년 따져보면 '거기서 거기'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 통신비 부담은 일상이 된 지 오래 입니다. 가장 큰 부담은 기기값 입니다. 스마트폰 기기값은 어느새 '200만원 시대' 를 맞이했습니다. 애플이 2019년 10월 출시한 아이폰11 프로 맥스 512GB 모델을 자급제로 구입할 경우 203만원을 내야 합니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노트10+ 512GB 모델도 149만6000원으로 결코 저렴하지 않죠. 비싼 기기값을 고가의 통...

  • [팩트체크] 군인 더 줄인다?…  현역 입대 20년새 이미 반토막

    [팩트체크] 군인 더 줄인다?… 현역 입대 20년새 이미 반토막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모병제가 다시 공론화되기 시작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내놓은 모병제 보고서가 시작이었죠. 선거철마다 떠오르는 이슈 인 만큼 정치권의 찬반 대결은 금세 뜨거워졌습니다. 국민들 사이에선 여전히 반대 여론이 높습니다. 리얼미터가 2019년 11월 11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대 52.5%, 찬성 33.3%로 차이가 큽니다 . 리얼미터는 "반대 의견은 2012년 60.0%에서 ...

  • [팩트체크] '광군제', 빛좋은 개살구… T5·미밴드4 할인율 겨우 10%

    [팩트체크] '광군제', 빛좋은 개살구… T5·미밴드4 할인율 겨우 10%

    중국 최대 세일 행사인 광군제 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한국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 11월을 '쇼핑의 달'로 달구는 주역이죠.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는 국내에서 중국 직구로 가장 유명한 쇼핑몰 중 한 곳 입니다.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쇼핑 서비스입니다. 한국인이 틱톡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이용하는 중국 앱(응용프로그램)입니다. 국내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알리 모바일 앱을 ...

  • [팩트체크] 코세페, '블프' 못되는 이유… 중고 투성이에 '0% 할인' 기만

    [팩트체크] 코세페, '블프' 못되는 이유… 중고 투성이에 '0% 할인' 기만

    2019년 어김없이 코리아세일페스타(흔히 줄여, 코세페) 가 열립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정부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흔히 줄여, 블프)' 육성을 내걸고 2015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세일 행사 입니다. 2019년엔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한 달 가까이 세일 행사를 엽니다. 문제는, 벌써 5년째 이어오는 국가적 세일 행사이지만, 소비자와 시장 반응이 냉랭하단 점 입니다. 처음으로 민간이 주체가 된 올해는 상황이...

  • [팩트체크] '돼지열병' 살처분 불과 15만?… 20년간 1억 가축 파묻었다

    [팩트체크] '돼지열병' 살처분 불과 15만?… 20년간 1억 가축 파묻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공포 가 무섭습니다. 사육돼지 ASF 확진은 2019년 10월 9일 14차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새 비무장지대 인근 야생 멧돼지 확진은 늘었습니다. 이 와중 2019년 10월 15일 충남 아산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 됐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21일 저병원성으로 판명됐지만, 돼지에 이어 닭 오리 등 가금류에 몹쓸 전염병이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여러 대응 중 가장...

  • [팩트체크] '첩첩산중' 한국 5대 자동차… 문제는 내수 아닌 '수출'

    [팩트체크] '첩첩산중' 한국 5대 자동차… 문제는 내수 아닌 '수출'

    완성차 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고용안정위원회로부터 '생산직 인력을 최대 40% 줄여야 한다' 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한국GM은 계속되는 적자 속 결국 노조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 중단' 에 이르게 됐죠. 르노삼성자동차는 모그룹인 르노가 부산공장 의존도를 점차 낮추기 시작하면서 생산 절벽을 맞이 하게 됐습니다. 국내 완성차 제조사들이 노사 분규, 인력 감축, 공장 정...

  • [팩트체크] 여름 가고 다시 오는 미세먼지…가을 'PM10' 해마다 높아진다

    [팩트체크] 여름 가고 다시 오는 미세먼지…가을 'PM10' 해마다 높아진다

    가을이 어느덧 성큼 다가왔습니다. 잊고 지내던 것 없으신가요? 바로 미세먼지입니다. 실내 미세먼지 , 긴급재난문자 등 매년, 심지어 올 봄까지도 난리였죠. 맑은 여름을 지나며 잊고 지내셨을 겁니다. 가을을 맞아 미세먼지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뉴스래빗이 데이터로 확인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는 최근 1~2년 들어 봄에만 조심하면 되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가을부터 수치가 올라가기 시작해 겨울~봄에 정점을 찍기 때문입니다. 장마와 남동풍...

  • [팩트체크] 단 60원 남았다… '아프리카 열병' 돼지 역대 최고가 턱밑

    [팩트체크] 단 60원 남았다… '아프리카 열병' 돼지 역대 최고가 턱밑

    네번째 입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말입니다. 9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파주 적성면 한 돼지농가에서 신고된 의심신고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농장 주인은 하루 전인 23일 어미돼지 3마리가 유산을 하는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증상을 보여 파주시에 신고했습니다. 9월 17일 우리나라 첫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 연다산동 농가에서 불과 6.9km 떨어진 농장입니다. 17일 이후 국...

  • [팩트체크] '2강' 벤츠도 BMW도 꺾이기 시작했다…수입차 16년 '흥망성쇠'

    [팩트체크] '2강' 벤츠도 BMW도 꺾이기 시작했다…수입차 16년 '흥망성쇠'

    뉴스래빗은 2019년 9월 15일 [팩트체크] '닛산 철수설' 진짜 불매 때문일까…'글쎄' 를 보도했습니다. 5대 일본 수입차 브랜드(도요타·렉서스·닛산·인피니티·혼다)가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을 얼마나 받았는지 분석했습니다. 특히 한국 철수설이 불거진 '닛산'의 경우 이미 불매운동 오래 전부터 판매가 부진했다 는 점을 보여드렸습니다...

  • [팩트체크]  '닛산 철수설' 진짜 불매 때문일까…'글쎄'

    [팩트체크] '닛산 철수설' 진짜 불매 때문일까…'글쎄'

    닛산자동차가 한국 시장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를 보도하며 '일본 브랜드 불매운동 때문에 더 이상 사업을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불매운동 열시가 수입차에까지 영향을 끼쳤다는 해석입니다. 과연 불매운동은 일본 수입차 판매에 얼마나 타격을 가했을까요. 정말 영향이 있었다면, 불매운동 전에는 얼마나 잘 팔렸던 걸까요. '닛산 철수설'을...

  • [팩트체크] 일본여행 한달만에 5만200명↓…'불매' 일본 대신 어디 갔을까

    [팩트체크] 일본여행 한달만에 5만200명↓…'불매' 일본 대신 어디 갔을까

    '여행'은 7월 이후 이어지고 있는 '불매 운동' 가운데 일본 정부·지자체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비행기 예약 취소가 빗발치고, 대마도 등 관광지가 텅텅 비어가는 등 불매 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죠. 과연 일본은 7월에도 여전히 '최애 여행지' 자리를 지켰을까요. 불매 운동 후 한국인 일본 여행객은 얼마나 줄었을까요. 일본에 안 간 대신 어느 나라에 갔을...

  • [팩트체크]수입식품 방사능 안전할까…세슘 검출 1위 러시아, 일본도 증가세

    [팩트체크]수입식품 방사능 안전할까…세슘 검출 1위 러시아, 일본도 증가세

    2020년 도쿄 올림픽이 가까워지며 후쿠시마를 비롯한 일본산 식품의 안전성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한국 내 반일 감정이 고조되며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도쿄 올림픽에 불참해야 한다는 여론도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23일부터 지난 5년간 방사능이 미량 검출돼 반송된 이력이 있는 수입식품은 수거량을 2배로 늘리고, 시험검사 횟수도 2배로 늘려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