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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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라이더 이직했다고 1억8천만원 내놔라? '노예계약 논란'

    [단독] 라이더 이직했다고 1억8천만원 내놔라? '노예계약 논란'

    한 배달대행 업체가 다른 업체로 이직한 배달원(라이더)을 상대로 1억8000만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3년간 동종업계에서 일할 수 없다'는 계약 조항을 어겼다는 이유다. 배달원들 사이에선 "명백한 불공정 계약으로 이직을 제한했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30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배달대행 업계 1위인 '생각대로'의 서울 강남지역 A지점장은 최근 라이더 조모씨를 상대로 "1억8000...

  • 3분기 카드매출, 전년比 5%↑…"소비지출 회복세"

    3분기 카드매출, 전년比 5%↑…"소비지출 회복세"

    금융위원회가 올 3분기 국내 카드승인액(신용+체크+선불카드)이 전년 동기 대비 5.4%(11조8000억원) 증가한 22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2.7%(5조9000억원)가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카드 승인금액은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줄었다. 하지만 확산세가 잦아든 지난 5월부터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

  • 농협금융, 3분기 순이익 5505억원…전분기比 3.7%↓

    농협금융, 3분기 순이익 5505억원…전분기比 3.7%↓

    NH농협금융은 올해 3분기 550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분기 5716억원 대비 3.7% 감소한 수치다. 다만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4608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937억원) 대비 4.8% 늘었다. 핵심 계열사인 농협은행의 3분기 순이익은 3887억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5.3% 줄었다.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을 늘리면서다. 농협금융의 3분기 누적 순이자마진(NIM)은 1.67%다. 3분기 누적 기준 이자이익은 1년...

  • "반려동물 잘 키우면 이자 더 드려요"…'펫금융'이 뜬다 [금융레이더]

    "반려동물 잘 키우면 이자 더 드려요"…'펫금융'이 뜬다 [금융레이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은행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일명 '펫금융' 상품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우대금리를 제공하거나 관련 상품에 가입하면 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식이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목돈마련 금융상품 '펫사랑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적금에 들면 반려동물 배상책임 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반려동물이...

  • 우리금융, '디노랩' 스타트업 지원

    우리금융, '디노랩' 스타트업 지원

    우리금융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에 소속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디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디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부족한 법무, 회계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절세방법, 특허관리 방안 등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강의로 구성됐다, 또 특허,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의 컨설팅 일정도 있다. 올해는 특허 세무·회계...

  • 해명 나선 주미대사 "한미동맹 적극 발전해야"

    해명 나선 주미대사 "한미동맹 적극 발전해야"

    최근 국정감사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수혁 주미대사가 28일(현지 시각) "한미동맹은 적극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지난 국감 시 제가 했던 발언도 이와 같은 취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1일 이 대사는 국감에서 "한국은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국익이 돼야 미국...

  • 코스피, 개미·외국인 매수에 '상승'…코스닥은 800선 회복

    코스피, 개미·외국인 매수에 '상승'…코스닥은 80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상승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대거 매수세에 나서면서다. 코스닥지수는 2%대 올라 800선을 회복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42포인트(0.62%) 오른 2345.4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0.29% 하락한 2324.18로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혼조세를 보이자, 외국인과 기관이 장 초반 물량을 쏟아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

  • 금융위 "비주담대 증가율 둔화…대출 풍선효과 없어"

    금융위 "비주담대 증가율 둔화…대출 풍선효과 없어"

    금융당국이 은행권 비주택담보대출(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을 점검한 결과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계대출 관리강화에 따른 대출 풍선효과가 미미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김태현 사무처장 주재로 '제27차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일각에서 가계대출 관리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로 비주택담보대출 증가 가능성이 제기돼 은행권에 대해 1차적으로 점검...

  • 신용정보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마스크 1만장' 기부

    신용정보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마스크 1만장' 기부

    한국신용정보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생존·보호·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를 기부하기로 했다"며 "...

  • NHN페이코, 업계 최초 '전자문서지갑' 출시

    NHN페이코, 업계 최초 '전자문서지갑' 출시

    NHN페이코가 페이코(PAYCO) 앱으로 공공·행정 증명서를 열람하고 보관, 제출할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핀테크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지난 3월 민간 기업 최초로 행정안전부와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에 전자문서지갑을 내놨다. 사용자는 정부24앱 등 공공기관 사이트에서 증명서 신청 시 '온라인발급(전자문서지갑)...

  •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하락'…삼성전자 1.5%↓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하락'…삼성전자 1.5%↓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동학개미의 매수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매물을 쏟아낸 여파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8포인트(0.48%) 하락한 2319.6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324.18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기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 "반려동물 지키자"…하나은행 '펫사랑 적금' 출시

    "반려동물 지키자"…하나은행 '펫사랑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목돈마련 금융상품 '펫사랑 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펫사랑 적금은 1년 만기 월 10만~5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반려동물 치료비를 위해 만기 전 해지해도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연 1.0%로 반려동물을 끝까지 키우겠다는 서약 등 우대조건를 충족하면 최대 연 0.5%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금 가입시 '반려동물 배상책임 보험서비스 무료 가입'이 부가서...

  • SC제일은행,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 수상

    SC제일은행,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 수상

    SC제일은행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가 주관하는 '2020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KCGS의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올해 823개 회사(일반 상장회사 713개, 금융회사 11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C제일은행은 지배구조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 회사로 단독 선정됐다. KCGS는 "SC제일은행은 역동적인 이사회 문화를 바탕으로 이사회...

  • [스타워즈] NH투자證 결초보은 다시 1위로…흥국화재우 덕봤다

    [스타워즈] NH투자證 결초보은 다시 1위로…흥국화재우 덕봤다

    '2020 제26회 한경 스타워즈' 하반기 실전투자 대회에서 NH투자증권 결초보은(박철희 반포WM센터 부장)이 하루 만에 선두자리를 되찾았다. 28일 한경스타워즈에 따르면 박철희 부장은 전날 7.20%의 수익률로 선방했다. 누적 수익률은 2.21%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07포인트(0.56%) 하락한 2330.8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73% 상승 마감했다. 박 부장은 지난 26일 9.06%의 손실을 거...

  • [속보] 홍남기 "중저가 1주택 재산세 완화…조만간 발표"

    [속보] 홍남기 "중저가 1주택 재산세 완화…조만간 발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중저가 1주택을 보유한 서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공시법에 근거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에서 재산세 부담에 대해 비공개로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며 ...

  • [속보] 홍남기 "지분적립형 주택 2023년 분양…지분 20~25%으로 입주"

    [속보] 홍남기 "지분적립형 주택 2023년 분양…지분 20~25%으로 입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토지·건물 지분의 20~25%로 주택을 분양받아 입주하고, 20~30년간 남은 지분을 취득하는 '지분적립형 주택'을 도입하겠다고 28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분양자는 최초 분양시 토지·건물 지분의 20~25%만을 취득해 입주할 수 있도록 하되, 입주 후 공공지분에 대한 임대료는 시...

  • [간밤 해외시황] 실적 기대감에 '기술주' 강세…페이스북 2.23%↑

    [간밤 해외시황] 실적 기대감에 '기술주' 강세…페이스북 2.23%↑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기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은 상승했지만, 코로나19 피해 업종이 많은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27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2.19포인트(0.8%) 하락한 27,463.19에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

  • 카카오뱅크, 7500억원 유상증자 추진

    카카오뱅크, 7500억원 유상증자 추진

    카카오뱅크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7500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보통주 3191만6595주를 새로 발행할 예정으로 주당 발행가격은 2만3500원이다.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 평가가치는 8조5800억원(증자 완료 전 기준)이다. 카뱅은 이번 증자를 통해 글로벌 사모펀드인 'TPG캐피탈'을 새 주주로 맞는다. 카뱅은 TPG캐피탈에 1064만주를 배정했다. 2500억원 규모다. TPG캐피탈의 주금납입일은...

  • 신한금융, 3분기 순이익 '1조1447억원'…분기 최대 실적

    신한금융, 3분기 순이익 '1조1447억원'…분기 최대 실적

    신한금융그룹은 올 3분기 1조144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주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전분기 대비 31.1% 늘어난 규모다.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익창출 능력을 높인 게 주효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실적 감소 우려에도 자본시장 영역 확대와 다변화된 비은행 포트폴리오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했다"며 &quo...

  • "석탄발전 공백, 정부 '그린뉴딜'이 채울 것"

    "석탄발전 공백, 정부 '그린뉴딜'이 채울 것"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뉴딜 정책이 석탄발전의 공백을 채우는 동시에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7일 '그린뉴딜이 메율 석탄발전의 공백' 보고서에서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만들어지는 석탄발전의 공백을 그린뉴딜이 채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전체 발전량에서 석탄의 비중은 40.4%로 한국전력 5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