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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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 0.1% '만장일치' 동결

    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 0.1% '만장일치' 동결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6일(현지시간)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5월 정례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0.1%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란은행은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충격 여파로 지난 3월10일 MPC 특별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0.75%에서 0.25%로 전격 인하했었다. 이어 같은 달 19...

  • 문 대통령, 10일 '취임 3년' 대국민 특별연설[종합]

    문 대통령, 10일 '취임 3년' 대국민 특별연설[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3년째 되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춘추관에서 '대국민 특별연설'을 한다고 7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번 연설을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해결 방안은 물론 남은 임기 2년간 주요 국정과제 수행과 관련한 의지 등을 밝힐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자는 '포스트 코로나' 구상을 선보일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

  • 中 "한국, 등교하고 안정세"…세계 곳곳서 'K방역' 부럽다[이슈+]

    中 "한국, 등교하고 안정세"…세계 곳곳서 'K방역' 부럽다[이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에서 이른바 'K방역'이 전 세계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방역선진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계획 등을 듣기 위해 외신기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7일 중국의 관영 매체들은 "한국 정부가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도 역외 유입 환자를 제외하면 발생하...

  • 미국·이탈리아·일본 등 15개국에 'K방역 브리핑' 생중계

    미국·이탈리아·일본 등 15개국에 'K방역 브리핑' 생중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으로 '방역선진국'으로 불리는 한국 정부가 7일 오후 5시50분부터 온라인으로 외신 브리핑을 연다. 'K방역'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한 브리핑이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함께 한국정책방송원(KTV)에서 '코로나19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온라인 외신 브리핑'을 90분 동안 진행, KTV 국민방송 TV와 유튜브...

  • 방사광가속기 입지후보 '탈락' 경북도·포항 "실망스럽다"

    방사광가속기 입지후보 '탈락' 경북도·포항 "실망스럽다"

    신약·반도체 등 미래첨단연구 핵심장비인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위한 최종 후보지로 전남 나주시와 충북 청주시가 선정된 가운데 7일 입지선정에서 탈락한 경북도와 포항시가 입장문을 내고 "실망스럽다"고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6일)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희망한 강원 춘천시, 경북 포항시, 전남 나주시, 충북 청주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 중 나주시와 청주시를 후보지로 결정했다. 이 중 한 곳이...

  • 유은혜 "코로나 의심증상 학생, 집 말고 즉각 선별진료소로"

    유은혜 "코로나 의심증상 학생, 집 말고 즉각 선별진료소로"

    앞으로 등교 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은 곧바로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초 지침은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가정에서 3~4일간 증상을 살펴보기로 했었다. 6일 이러한 지침이 변경된 것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경북 김천시 김천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코로나19 모의훈련에 참석해 "학교에서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이 발생할 경우 즉각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도록 하겠다...

  • '이천 화재 참사' 유가족에 검찰, 긴급생계비 지급

    '이천 화재 참사' 유가족에 검찰, 긴급생계비 지급

    이천 화재 참사 유가족을 대상으로 6일 수원지검 이천 화재 사고 수사본부가 긴급 생계비 지급에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범죄피해자 보호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범죄 피해자의 피해 정도 등에 따라 구조금을 지급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생계금은 한 달에 50만원 한도로 최대 3번 지급할 수 있다. 긴급한 경우엔 150만원(3개월치)이 한꺼번에 지급된다. 수사본부는 이천을 관할하는 수원지검 여주지청을...

  • 빅씽크, 디지털치료제 개발사 '림빅스'에 100만달러 투자

    케이피에스의 자회사로 편입된 바이오제약사 빅씽크 테라퓨틱스(BIXINK THERAPEUTICS)가 6일 미국의 디지털치료제 개발 전문회사인 '림빅스(Limbix Health, Inc.)'에 1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빅씽크에 따르면 림빅스는 미국 소재의 디지털치료제 개발 전문회사로, 소아청소년 우울증치료제를 비롯한 다른 정신질환 장애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림빅스는 또 미국의 GS...

  • 연세대 피아노과 동문음악회…15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연세

    연세대학교 피아노과 동문음악회가 오는 1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연세에서 열린다. 이음기획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그라나도스의 '스페인무곡'을 비롯해 카미유생상스의 '죽음의무도', 보로딘의 '폴로베츠인의 춤', 리차드로드니베넷의 '4개의 소품 모음곡(Four Piece Suite)', 사무엘바버의 '추억(Souvenirs, Op.28)&...

  • '방역선진국' 야구 개막…"'코로나 영웅' 정은경 시구 1순위"

    '방역선진국' 야구 개막…"'코로나 영웅' 정은경 시구 1순위"

    한국 프로야구 개막일(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야구 종가' 미국이 KBO리그를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 미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일(현지시간) "한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에 성공한 뒤 야구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방역 모범 국가로 한국이 꼽힌다. 코로나 사태로 미국과 일본은 아직 개막일도 확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하지만 KBO와 프로야구 10개...

  • 이재명 "사람 목숨보다 공사비 중시 풍토 바꿔야"

    이재명 "사람 목숨보다 공사비 중시 풍토 바꿔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관련해 "화재나 소방 문제가 아닌 노동 현장의 산업안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SNS)에서 "창고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산업안전 조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결과"라며 "사람 목숨값보다 절감되는 공사비가 더 많은 상황에서 돈을 위해 사람 목숨이 희생되는 것은 필연&...

  • [속보] "네팔 실종교사 시신 추가 발견…4구 모두 수습"

    [속보] "네팔 실종교사 시신 추가 발견…4구 모두 수습"

    정부가 지난 1월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한국 교사 4명의 시신을 모두 수습했다고 발표했다. 외교당국 관계자는 "1일 오전 11시45분께 사고 현장을 수색하던 네팔 군경 및 주민 수색대가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색대는 시신에서 발견된 여권을 통해 시신 2구 가운데 1명이 실종 상태로 남은 여교사임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월17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데우랄...

  • 동해안 대부분 30도 웃돌아…삼척 원덕 낮기온 33.6도

    동해안 대부분 30도 웃돌아…삼척 원덕 낮기온 33.6도

    황금연휴 이틀째인 1일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의 낮 기온이 올들어 전국에서 가장 높게 올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낮 최고 기온은 삼척 원덕이읍 33.6도를 기록했다. 이어 고성 대진과 삼척 신기 각 32.3도, 강릉 32.2도, 속초 31.8도 등 대부분 동해안에서 30도를 웃도는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정선 28.3도, 인제 27.3도, 춘천 27.1도 등 영서 지역도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랐다. 고온 건조...

  •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1755만원 든 돈봉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1755만원 든 돈봉투

    현금과 수표 1755만원이 든 돈봉투가 실수로 버려졌다가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갔다. 이 돈봉투는 남편상을 치른 80대 할머니가 유품을 정리하던 중 물건들과 함께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5만원권 여러 장과 500만원짜리 수표 3장 등이 든 돈 봉투를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고양경찰서 유실물 담당 경찰관들은 아파트 관리사...

  • 마스크 쓴 돌하루방…황금연휴 이틀째 12만명 제주행 [이슈+]

    마스크 쓴 돌하루방…황금연휴 이틀째 12만명 제주행 [이슈+]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확 줄어들면서 황금연휴 이틀째인 1일 제주도가 관광객들로 들썩거리고 있다. 29일부터 이날까지 약 12만6000명이 해외여행 대신 제주행을 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여부를 오는 3일 결정한다. 5일까지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면 생활방역(생활 속 거리두기)으로 전환된다. 제주관광협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