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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기자

박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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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던토이, 은평성모병원과 'AI 아트토이' 개발 협약 체결

    모던토이, 은평성모병원과 'AI 아트토이' 개발 협약 체결

    모던토이는 은평성모병원과 소아 심리치료를 위한 ‘인공지능(AI)아트토이’ 개발 자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AI아트토이는 소아 심리치료용 놀이교구다. 모던토이는 소아 심리치료를 기반으로 AI아트토이에 대한 전반적인 기획과 개발을 진행한다. 은평성모병원은 제품 개발에 적용될 소아 심리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박해미 모던토이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헬릭스미스, 주주 상생 위해 명예훼손 등 고소 취하

    헬릭스미스, 주주 상생 위해 명예훼손 등 고소 취하

    헬릭스미스는 소수주주연합과의 상생을 위해 그동안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에 대해 제기했던 모든 고소를 취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4월에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가 발견된 온라인 게시글 12건의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 경찰서에 제출했다. 지난 5월에는 헬릭스미스 주주들에게 위임장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악의적 비방행위를 한 특정인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양천경찰서에 제출했다. 헬릭스미스의 지난 14일에 ...

  • 한독,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 국내 독점 판매

    한독,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 국내 독점 판매

    한독은 재즈 파마슈티컬과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빅시오스’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빅시오스는 다우노루비신과 시타라빈을 함유하는 리포좀 형태의 분말이다. 주사용 액제와 섞어 정맥 투여한다. 빅시오스는 지난 5월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빅시오스는 표준요법인 시타라빈과 다우노루비신의 병용투여와 비교한 임상 3상에서 생존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 빅시오스 투여군의 생존기간 중간값은...

  • [탐방노트]옵티팜 “가격 우위 HPV 백신 후보, 기술이전 논의 중”

    [탐방노트]옵티팜 “가격 우위 HPV 백신 후보, 기술이전 논의 중”

    (1부에 이어서) 옵티팜은 동물용 사업 수익을 토대로 인체용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바이러스유사입자(VLP) 백신과 이종장기가 대표적이다. VLP는 바이러스의 외피를 가지고 있지만 유전물질이 없는 입자다. 실제 바이러스와 같은 면역반응을 일으키면서도, 유전물질이 없어 감염이나 변이가 발생하지 않는다. 백신 플랫폼을 만들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김현일 대표는 “VLP를 활용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에 대해 ...

  • 美 아비나스, 화이자와 2조원대 프로탁 유방암 신약 공동개발 계약

    美 아비나스, 화이자와 2조원대 프로탁 유방암 신약 공동개발 계약

    미국 아비나스는 화이자와 표적단백질 분해(프로탁) 기전의 유방암 신약후보물질인 ‘ARV-471’을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아비나스가 받을 수 있는 계약금과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는 총 20억5000만달러(약 2조3600억원)다.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비용과 이익은 양사가 5대 5로 배분할 예정이다. ARV-471은 에스트로겐수용체(ER) 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2형(HER2)...

  • “메디톡스, 갈더마 특허 소송은 美 인허가에 영향 없어”

    “메디톡스, 갈더마 특허 소송은 美 인허가에 영향 없어”

    신한금융투자는 22일 메디톡스에 대해 갈더마의 특허 소송은 기존 판매 중인 제품 및 엘러간이 개발 중인 제품의 인허가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분석했다. 이에 메디톡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스위스 제약사인 갈더마는 메디톡스의 ‘새로운 보툴리눔 톡신 제형의 긴 지속성 효과’ 특허에 대해 미국 특허심판원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이의 신청이 1심에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

  • [탐방노트]옵티팜 “생산성 높인 박테리오파지, 3분기 수출계약 기대”

    [탐방노트]옵티팜 “생산성 높인 박테리오파지, 3분기 수출계약 기대”

    “동물 및 인체 사업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물 관련 사업의 수익들을 인체 관련 연구개발비로 투자 중입니다.” 지난 14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옵티팜 본사에서 만난 김현일 대표는 이와 같이 말했다. 김현일 대표는 서울대에서 수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일바이오 연구소와 경기도 가축위생연구소를 거쳐 옵티팜에 2006년에 합류했다. 2011년부터 대표직을 맡고 있다. 옵티팜...

  • "압타바이오, 10월 발표 따라 기술이전 가능성 높아질 것"

    "압타바이오, 10월 발표 따라 기술이전 가능성 높아질 것"

    키움증권은 22일 압타바이오에 대해 오는 10월 발표 예정인 'APX-115'의 임상 2a상 주요 결과(톱라인)에 따라 다른 신약후보물질의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APX-115는 체내 효소인 'NOX'를 저해하는 방식의 당뇨병성신증 혁신신약(First in Class) 후보물질이다. 유럽에서 140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139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다. 이...

  • [이달의 IPO] HK이노엔, 100개국 진출 노리는 국내 30호 신약 '케이캡'

    [이달의 IPO] HK이노엔, 100개국 진출 노리는 국내 30호 신약 '케이캡'

    HK이노엔의 전신은 1984년 출범한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부다. 2014년에 CJ헬스케어로 물적분할됐다. 한국콜마가 2018년 4월에 인수한 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전문의약품 및 숙취해소제, 건강기능식품 등의 판매가 주요 사업 영역이다. 순환, 소화, 내분비, 신장, 항암 등 7개 이상의 치료 영역 내에 160개 이상의 전문의약품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984억 원과 8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 [이달의 IPO] 큐라클, 플랫폼 기반 혈관질환 신약 개발

    [이달의 IPO] 큐라클, 플랫폼 기반 혈관질환 신약 개발

    큐라클은 2016년에 설립된 신약 개발사다. 플랫폼 기술인 ‘솔바디스(SOLVADYS)’를 활용해 혈관내피의 기능장애를 막는 기전의 혈관질환 신약들을 개발하고 있다. 혈관내피세포는 혈액과 조직 사이의 장벽을 구성하는 단일 세포층이다. 새로운 혈관의 생성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노화, 당뇨, 감염 등의 병리적 환경은 혈관내피세포 활성인자 생성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혈관누수, 비정상적인 혈관 신생 등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

  • “콜마비앤에이치, 해외 매출로 국내 부진 극복”

    “콜마비앤에이치, 해외 매출로 국내 부진 극복”

    케이프투자증권은 16일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해외 매출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매출 다변화를 통해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02억원과 298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1% 줄어든 수치다. 2분기 실적은 해외 매출이 이끌 것으로 봤다. 중국 일본 인도 ...

  • “녹십자, 2분기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밑돌 것…목표가↓”

    “녹십자, 2분기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밑돌 것…목표가↓”

    대신증권은 16일 녹십자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44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녹십자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793억원과 18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5.4%와 19.5%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인 290억원을 약 36%를 밑돌 것이란 예상이다. 연구비 및 광고선...

  • 헬릭스미스 "소수주주연합과 주주가치 제고 등 상생 합의"

    헬릭스미스 "소수주주연합과 주주가치 제고 등 상생 합의"

    헬릭스미스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현재 이사진 및 경영진을 유지하고 소수주주연합이 제안한 2명의 사내 이사를 신규로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틀간 임시주총을 개최했다. 현 이사진의 해임, 신규 이사진 선임, 정관변경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약 70%의 주주들이 참석했다. 김선영, 유승신 대표를 포함한 기존 경영진 및 이사진은 모두 유지됐다. 소수주주연합이 제안한 최동규, 김훈식 후보는 신규이사로 ...

  • “에이치엘사이언스, 온라인 유통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에이치엘사이언스, 온라인 유통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SK증권은 15일 에이치엘사이언스에 대해 온라인 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건강기능 및 건강지향 식품 전문기업이다.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와 50% 감소한 287억원과 3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1분기에 주요 제품인 새싹보리 착즙분말의 포장 형태를 원통형에서 스틱 형태로 새롭게 변경했다. 이에 따라 홈쇼핑 편성 수를 줄이며 매출이 감소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경쟁...

  • “휴메딕스, 4분기 러시아 백신 CMO 본격화 기대”

    “휴메딕스, 4분기 러시아 백신 CMO 본격화 기대”

    대신증권은 15일 휴메딕스에 대해 하반기에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이 본격 개시되며 주가의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올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매출 292억원과 영업이익 48억원을 예상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2%와 42.3% 증가한 수치다.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제품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9%와 75%...

  •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신약, 이르면 3분기 허가신청전 회의 요청”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신약, 이르면 3분기 허가신청전 회의 요청”

    지트리비앤티는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RGN-259’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 전 회의(Pre-BLA 미팅)를 요청하기 위한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Pre-BLA 미팅은 바이오의약품품목허가(BLA) 신청에 앞서 진행되는 회의다. FDA는 신청자의 BLA 작성 계획 및 내용이 적절한지를 검토한다. RGN-259를 개발 중이 지트리비앤티의 자회사 리젠트리는 FDA 허가규제 ...

  • 진매트릭스, 코로나 신속진단제품 수출허가·유럽 인증 획득

    진매트릭스, 코로나 신속진단제품 수출허가·유럽 인증 획득

    진매트릭스는 코로나19를 40분대에 진단하는 ‘네오플렉스TM COVID-19 FAST’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 및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실시간 유전자증폭(Real time PCR) 방식의 제품이다. 진매트릭스는 기존 2시간 이상이 소요됐던 검사 시간을 40분대로 단축시켰다. 공항과 검문소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 “유한양행, 하반기 렉라자 국내 본격 판매 개시…목표가↑”

    “유한양행, 하반기 렉라자 국내 본격 판매 개시…목표가↑”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유한양행에 대해 하반기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본격적인 판매 및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 기술료 수령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유한양행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5000원으로 높였다. 실적 전망치 및 렉라자에 대한 추정 가치가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 유한양행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39억원과 201억원으로 예상했다. 전...

  • “노바렉스, 증설 설비 지난달 본격 가동 …주가 저평가”

    “노바렉스, 증설 설비 지난달 본격 가동 …주가 저평가”

    DS투자증권은 14일 노바렉스에 대해 증설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전날 종가는 4만7100원이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aTFIS)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추정 규모는 약 5조원이다. 2015년 이후 연평균 17.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이 ...

  • 휴젤 "연내 HA필러 중국 허가 기대"

    휴젤 "연내 HA필러 중국 허가 기대"

    휴젤은 임직원들에게 올 2분기 성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사업 계획 및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휴젤은 작년에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 올 상반기에는 중국에서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월 온라인 레티보 중국 출시회를 개최했다. 이어 5월에는 현지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설립했다. 그밖에도 여러 영업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