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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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헬스사이언스, 치아건강에 도움 주는 '이앤맥스 정' 출시

    제일헬스사이언스, 치아건강에 도움 주는 '이앤맥스 정' 출시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하루 1정 복용으로 치아건강 유지 및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앤맥스 정’을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제품에는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 천연 페니실린이라고 불리는 프로폴리스, 뼈 및 치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 칼슘, 비타민C, 비타민K 등이 들었다. 이밖에 옥수수염추출분말, 리소짐, 코엔자임 Q10, 자일리톨, 식물스테롤 등도 있다. 양병훈 기자 hun@h...

  • JW중외제약, 신약개발부문 '기술수출상' 받는다

    JW중외제약, 신약개발부문 '기술수출상' 받는다

    JW중외제약이 오는 28일 한국신약연구개발조합이 주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신약개발부문 ‘기술수출상’을 받는다. 수상 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JW1601’이다. JW중외제약이 개발한 것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덴마크...

  • 내츄럴엔도텍, 백수오로 유럽 첫 진출…“K허브의 진가 유럽에 알리겠다”

    내츄럴엔도텍, 백수오로 유럽 첫 진출…“K허브의 진가 유럽에 알리겠다”

    내츄럴엔도텍이 독일 최대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체인점 DM과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발표했다.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로 유럽에 진출하는 건 처음이다. DM은 백수오 제품을 ‘menoElle’(사진)라는 이름으로 오는 4월부터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DM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독일 내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된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진출을 발판 ...

  • SK케미칼 '기넥신' 발매 27주년…부동의 판매 1위 지켰다

    SK케미칼 '기넥신' 발매 27주년…부동의 판매 1위 지켰다

    SK케미칼의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이 최근 발매 27주년을 맞았다. 기넥신은 혈액점도저하, 혈관확장, 혈류개선의 ‘3대 혈액순환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말초동맥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약이다. 국내 최초 발매일은 1992년 2월21일이다. 이 의약품은 지금까지 약 17억정(지난해 12월 기준)이 팔렸다. 1초당 2정 꼴이다. 누적 매출액은 4000억원을 넘어섰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

  • 뉴오리진 매장서 사라질 뻔한 '건기식 서비스'

    유한양행이 지방자치단체의 ‘고무줄 규제’로 건강기능식품 관련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재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자체 담당자가 바뀌면서 법령 적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건강기능식품 홍보·판매 매장 ‘뉴오리진’에서 식음료를 주문하면 건강기능식품을 덤으로 주는 서비스를 작년 말 중단했다. 뉴오리진은 빵, 샐러드, 차 등 식음료를 주문한 소비자에게 알약 형태의 건...

  •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국내 임상 1상 신청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국내 임상 1상 신청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이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ALT-L9’에 대한 임상시험 1상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2일 발표했다. ALT-L9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바이엘의 ‘아일리아’다. 아일리아는 혈관 내피 세포성장인자(VEGF) 저해제 계열 의약품이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이 적응증이다. 바이오제약 정보사이트인 파마콤파스에 따르면 아...

  • 휴온스,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기록…전년 대비 15% 성장

    휴온스,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기록…전년 대비 15% 성장

    휴온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인 3286억원의 매출(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올렸다고 21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2848억원에서 1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전년 362억원에서 25% 올랐다. 매출과 마찬가지로 영업이익도 연간 사상 최대다. 매출 증가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리도카인주사제, 생리식염수주사제 등 주사제 2종이라는 게 휴온스 측의 설명이다. 미국 수출길이 열리며 성장을...

  • 규제완화 시늉만 낸 복지부에 반기 든 바이오업계…DTC 시범사업 보이콧

    규제완화 시늉만 낸 복지부에 반기 든 바이오업계…DTC 시범사업 보이콧

    유전자 분석 바이오기업들이 소비자 의뢰 유전자 검사(DTC) 규제 완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보이콧하기로 결정했다. 3년 넘게 규제 완화 시늉만 내는 복지부를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는 이유에서다. 마크로젠 등 19개 유전자 검사업체 모임인 유전체기업협의회(유기협)는 21일 “회원사 간 논의를 통해 복지부의 DTC 인증제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당초 논의 내용과 달리 시범...

  • 테고사이언스, 회전근개파열 신약 임상 환자모집 곧 마무리

    테고사이언스, 회전근개파열 신약 임상 환자모집 곧 마무리

    바이오기업 테고사이언스가 회전근개파열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TPX-114’의 임상시험 3상 환자 모집을 이번 상반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20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테고사이언스는 서울대병원에서 TPX-114에 대한 임상 1상 및 3상을 진행 중이다. 목표 환자 수는 92명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환자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돼 이번 상반기에는 모집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

  • 유유제약, 바이오벤처 아이엠디팜에서 기술도입…“전립선비대증 알약 크기 줄여 복용 편의성 높이겠다”

    유유제약, 바이오벤처 아이엠디팜에서 기술도입…“전립선비대증 알약 크기 줄여 복용 편의성 높이겠다”

    유유제약이 바이오기업 아이엠디팜과 ‘나노복합체 기술을 이용한 두타스테리드 단일 정제 및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의 복합제 정제’ 기술을 도입하는 내용의 계약을 20일 맺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알약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크기를 절반 이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게 유유제약 측의 설명이다. 알약은 크기를 줄면 복용 편의성이 높아진다. 전립선비대증은 질환 특성상 고령층 환자가 많아 복용 편의성이 매우 중요한 이슈다. 이번 계약...

  • 차바이오텍, 지난해 영업이익 첫 흑자

    차바이오텍, 지난해 영업이익 첫 흑자

    차바이오텍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회사 설립 이래 첫 흑자를 기록했다. 20일 차바이오텍 공시(잠정)에 따르면 이 기업은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4861억원(전년 대비 16% 증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67억원, 당기순이익은 207억원이었다. 차바이오텍이 연간 흑자를 본 건 처음이다. 매출액도 사상 최대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핵심 종속회사인 미국 할리우드 차병원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국내·외 종속회...

  •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JW생명과학 상반기 첫 수출

    JW생명과학이 올 상반기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수출을 시작한다. 글로벌 제약사 박스터와 2013년 수출 계약을 맺은 지 6년 만이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JW생명과학은 올 상반기 위너프 수출 물량을 처음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수출 계약이 완료된 국가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18개국이다. 박스터가 위너프의 글로벌 유통을 담당한다. JW생명과학과 박스터는 그동안 각국에서 위너프의 인허가 절차를 밟는 등 ...

  • 엄마 아빠 학교 가기 전 예방접종 챙겨주세요

    엄마 아빠 학교 가기 전 예방접종 챙겨주세요

    홍역이 지난해 말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구에서 첫 환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홍역은 공기를 매개로 전파되고 전염력도 강하다. 예방접종을 했어도 시간이 지나면 항체가 소실돼 재접종이 필요하다. 봄이 다가오면서 취학이나 개학을 맞은 어린이가 맞아야 할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날이 따뜻해지고 있지만 독감이 완전히 지나간 것은 아니다. B형 독감은 봄철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

  • 일동제약 "미래 성장 동력은 프로바이오틱스"…연구에 박차

    일동제약 "미래 성장 동력은 프로바이오틱스"…연구에 박차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인체에 유익한 체내 미생물) 관련 사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선정해 적극 육성하고 있다. 중앙연구소에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하는 별도의 전문조직과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을 운영 중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은 6000여 종의 균주를 확보해 연구개발(R&D)에 활용하고 있다”며 “관련 분야에서 다수의 원천기술 및 상용특허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 DTC 시범사업 확대…바이오업계는 '속앓이'

    DTC 시범사업 확대…바이오업계는 '속앓이'

    정부가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검사(DTC)의 허용 범위 확대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와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DTC 업체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들 사업으로 인한 수억원의 추가 적자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규제 완화 추진 내용이 상업성을 갖추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며 “비싼 돈을 들여 꼭 참여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D...

  • 신라젠의 펙사벡 병용요법 논문, 美 유명 학술지 표지논문으로 선정

    신라젠의 펙사벡 병용요법 논문, 美 유명 학술지 표지논문으로 선정

    신라젠은 펙사벡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요법에 대한 논문이 미국 암학회(AACR) 학술지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 3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논문은 김찬·전홍재 분당차병원 교수 연구팀이 발표했다. 제목은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으로 신장암에서 면역치료제에 대한 불응성을 극복하다’다. 전임상 연구에서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할 경우 치료효과가...

  • 日, 허가받기 전에도 시술 허용…中, 병원 지정해 자유롭게 치료

    日, 허가받기 전에도 시술 허용…中, 병원 지정해 자유롭게 치료

    일본에서는 임상시험 등 정식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신뢰할 만한 연구 데이터가 있으면 유전자 조작 등 변형을 거친 줄기세포를 병원에서 의사 책임 아래 시술할 수 있다. 이는 ‘치료제’로 분류되지 않는다. 대량생산하는 줄기세포 치료제도 의약품이 아니라 ‘첨단 재생의료 등의 제품’으로 규정해 별도 관리한다. 최근 일본 정부는 세계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생의료법을 개정, 줄기세...

  • 수면습관·비만 유전자 검사도 안방서 가능해진다

    소비자가 병원을 거치지 않고 집에서 의뢰해 유전자검사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이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그동안 허용하지 않았던 비만 식습관 등을 포함해 57개 항목을 시범서비스를 거쳐 정식 허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검사 서비스(DTC)’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14일 발표했다. 현재 DTC는 혈당 혈압 등 12개 항목으로 제한돼 있지만 웰니스 관련 57개 항목으로 늘려 오는...

  • 카카오, 작년 매출 2조원 돌파

    카카오, 작년 매출 2조원 돌파

    카카오가 지난해 매출 2조원을 처음 넘겼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반 토막’ 수준인 730억원에 그쳤다. 카카오는 지난해 매출 2조4167억원, 영업이익 730억원을 올렸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지만 영업이익은 56% 줄었다. 특히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7% 급감한 43억원에 그쳤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해 다양한 신사업을 ...

  • 파미셀, 인도 ILBS와 '간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MOU'

    바이오기업 파미셀이 인도 간·쓸개연구소(ILBS)와 ‘간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임상연구 및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11일 맺었다. ILBS는 간, 쓸개 임상에 특화된 의료기관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기관으로서 간 질환 등에 대한 자문을 받는다. 이번 공동 임상연구는 4가지를 골자로 진행된다. 재생의학으로서의 줄기세포 치료, 줄기세포의 분리 및 대량생산 기술, 줄기세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