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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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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넥스원, 인니에서 1600억원 규모 통신시스템 수주

    LIG넥스원은 인도네시아 경찰청과 1592억원 규모 '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TR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TRS는 음성과 데이터통신을 통합한 디지털 방식의 시스템으로, 그룹 통화와 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인증된 사람만 사용할 수 있어 보완성도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이 시스템을 현재 구축하고 있으며, LIG넥스원의 납품 기간은 2022년까지다. LIG넥스원은 2006년...

  • 포스코인터, 수출길 막힌 부품사에 금융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소 부품사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한국수출입은행, 서울보증보험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신(新)금융지원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스코 측은 부품사의 수출 및 현지화 사업을 담당하고, 수은과 서울보증보험은 수출 제품 생산을 위해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

  • 포스코인터, 중기 수출 지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수출입은행, 서울보증보험은 19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신(新) 금융지원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부품사의 수출 및 현지화 사업에 적극 나선다. 수은과 서울보증보험은 수출 제품 생산을 위해 중소기업들에 금융지원을 맡는다. 포스코인...

  • 1.3兆 들인 국산헬기 '외로운 싸움'…정부 입찰 때마다 '문전박대' 신세

    1.3兆 들인 국산헬기 '외로운 싸움'…정부 입찰 때마다 '문전박대' 신세

    정부 자금을 포함해 총 1조3000억원의 대규모 개발비가 투입된 국산 헬기를 정작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역 소방본부와 산림청 등 일부 기관들이 관용 헬기를 구입하면서 국내 업체는 입찰에 참여조차 할 수 없도록 기준을 만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부가 국내 기업 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과는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관용 국산 헬기 비중 15.9% 불과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방&middo...

  • SK, 복지 사각지대 지원…코로나 백신 개발 '전력'

    SK, 복지 사각지대 지원…코로나 백신 개발 '전력'

    SK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회의 소외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안전망을 제공하는 일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직원들을 직접 격려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달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개발담당...

  • 포스코, 스마트공장 활용 고부가 제품으로 위기 돌파

    포스코, 스마트공장 활용 고부가 제품으로 위기 돌파

    포스코는 스마트공장을 이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주력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달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의 경영 환경에 대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세계 최고 프리미엄(WTP·world top premium)’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공...

  • SKC코오롱PI, 이젠 PI첨단소재

    세계 1위 폴리이미드(PI) 필름 제조사인 SKC코오롱PI가 사명을 ‘PI첨단소재’로 변경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C코오롱PI는 사명 변경안을 의결하기 위해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SKC코오롱PI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가 2000년부터 PI 필름 개발에 착수해 2006년 사업화하면서 2008년 양사가 각각 필름사업부를 분할한 뒤 합병해 설립한 회사다. PI 필름은 연성회로기판이나 방열소재, 디스...

  • 항공·여행사 참담한 실적

    항공·여행사 참담한 실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여행사들이 1분기 참담한 실적표를 받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저비용항공사(LCC)는 물론 여행사들도 모조리 적자로 돌아섰다. 코로나19가 4월부터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어 2분기엔 실적이 더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대한항공은 지난 1분기 56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2384억원 흑자)보다 영업이익이 2950억원 줄며 적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

  • "주유소에서 카카오페이 결제"…에쓰오일, 정유업계 첫 도입

    에쓰오일이 국내 정유사 중 처음으로 자사 주유소에 카카오페이 결제를 도입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전국 2000여 개 에쓰오일 주유소 중 200여 곳이 카카오페이에 가맹 신청을 했고, 나머지 주유소도 조만간 카카오페이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주유기에 부착된 카카오페이 스티커로 가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 시 카카오페이 멤버십과 연계된 에쓰오일 보너스포인트도 자동 적립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주유소 경...

  • 아시아나, 미주·동남아·중국 하늘길 내달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운항을 중단하거나 감편한 미주와 동남아시아, 중국 등 일부 국제선 운항을 다음달부터 재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미주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중단한 시애틀 노선 운항을 주 3회로 재개한다. 중국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 12개 도시 노선에도 다시 비행기를 띄운다. 싱가포르 노선도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다. 현재 운항 중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동남아 노선은 운항...

  • 팜한농, 일신화학공업과 친환경 멀칭필름 확대 노력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은 일신화학공업과 친환경 멀칭 필름 ‘팜스비오’의 시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멀칭 필름은 농작물을 재배할 때 토양의 표면을 덮어주는 제품으로 팜스비오는 자외선과 물, 미생물 등에 의해 100% 생분해되도록 제작됐다. 일반 멀칭 필름과 같은 강도를 구현하면서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일신이 팜스비오를 생산하고, 팜한농은 마케팅과 판매를 맡는다. 팜한농은 8월...

  • 아시아나항공, 시애틀 노선 운항 다음달 재개

    아시아나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운항 중단 또는 감편했던 미주와 동남아, 중국 등 일부 국제선 노선의 운항을 다음 달부터 재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미주에서는 77일간 멈췄던 시애틀 노선 운항을 주 3회로 재개한다. 중국의 베이징·상하이·난징 등 12개 도시 노선에도 다시 비행기를 띄운다. 싱가포르 노선도 주 3회 운항 계획을 세웠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현재...

  •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확장…연간 4만t 생산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광양공장의 생산 규모를 현재보다 2만5000t 늘리다. 포스코케미칼은 14일 전남 광양시에 있는 양극재 광양공장에서 2단계 생산라인 준공식을 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하는 광양공장의 생산 능력은 연 5000t에서 3만t으로 늘어났다. 연 1만t 규모의 구미공장을 포함하면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생산량은 연 4만t에 달한다.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소재...

  • 팜한농, 100% 분해되는 멀칭필름 공급한다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은 일신화학공업과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필름(농작물을 재배할 때 경지토양의 표면을 덮어주는 비닐) '팜스비오'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팜스비오는 자외선과 물, 미생물 등에 의해 100% 생분해되는 멀칭필름이다. 분해되지 않아 불에 태우는 일반 멀칭필름과 동일한 강도를 구현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협약은 팜스비오를 일신화학공업이 생산하고, 팜한농이 마케팅과 판매를 맡도록 정하...

  • 에쓰오일 주유소에선 카카오페이 결제 가능

    에쓰오일은 국내 정유사 가운데 최초로 자사 주유소에 카카오페이 결제를 도입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카카오페이 가맹 신청은 에쓰오일 폴을 단 주유소가 카카오페이에 직접한다. 전국 2000여개 주유소 가운데 200여곳이 이미 카카오페이 신청을 했고, 나머지 주유소들도 조만간 가맹 신청을 할 것이라고 에쓰오일은 전했다. 이용객들은 주유기에 부착된 카카오페이 스티커로 가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시 카카오페이 멤버십과 연계된 에...

  • 흙 무너짐 막는 '철벽 기술'…포스코·롯데·SK건설 공동개발

    포스코는 롯데건설, SK건설, 건축엔지니어링사인 이지파트너와 흙막이 벽체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급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4개 회사는 흙막이용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 기술과 제품을 함께 개발한다. 롯데건설과 SK건설은 포스코가 인증하는 프리미엄 철강재인 ‘이노빌트’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은 지하 공사 때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 SK에너지, 장충체육관 크기 원유탱크 '드론 검사'

    SK에너지, 장충체육관 크기 원유탱크 '드론 검사'

    SK에너지는 핵심 생산 거점인 울산콤플렉스의 원유저장탱크 점검에 국내에서 최초로 드론 검사기법(사진)을 도입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울산에 34기의 원유 저장탱크를 갖고 있다. 총 저장용량은 2000만 배럴로, 한국 하루 소비량(240만 배럴)의 여덟 배가량이다. 원유저장탱크 1기(75만 배럴)는 지름 86m, 높이 22m가량으로 서울 장충체육관보다 크다. 현행법상 5~6년마다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지금까진 탱크를 모두 비운 ...

  • LG화학, 인도에 현장지원단 파견

    LG화학은 인도법인 가스 누출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 지원단을 현지로 파견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현장 지원단은 사고가 발생한 인도 남부 비사카파트남에서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 단장은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도 면담한다. 신학철 부회장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우선 국내에서 사...

  • 전고체 배터리는…안전성 높고 부피 작아 차세대 전기차의 핵심

    전고체 배터리는…안전성 높고 부피 작아 차세대 전기차의 핵심

    전고체 배터리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제품이다.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하는 기술로 차세대 전기차의 ‘게임체인저’로 불린다. 현재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전해질은 액체다. 리튬 이온이 양극을 오가며 전기를 생산하는데 액체 상태의 전해질은 온도 변화에 따라 얼거나 기화 또는 팽창할 수 있다. 외부 충격에 약해 폭발하기도 한다. 전해질을 고체로 ...

  • 그룹 물량 통합…포스코 물류법인 'GSP' 닻 올린다

    그룹 물량 통합…포스코 물류법인 'GSP' 닻 올린다

    포스코가 물류법인을 만들기로 했다. 그룹 계열사별로 쪼개져 있는 물류 기능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1억6000만t의 철강 원자재와 제품을 거래한 물류업계 ‘큰손’으로 꼽힌다. 해상운송업계는 이에 대해 포스코의 시장 진입으로 자신들의 사업 영역이 침해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포스코는 그룹 내 물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제3의 회사로부터 물류를 수주하거나 해상운송업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