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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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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와 제품 소개를 명함에…태광산업, QR코드 넣어

    회사와 제품 소개를 명함에…태광산업, QR코드 넣어

    태광산업은 다음달부터 QR코드가 들어있는 새 회사 명함(사진)을 사용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새 명함은 QR코드에 스마트폰을 대면 2분짜리 회사와 소개 영상이 나오는 게 특징이다. 제품 소개 영상도 함께 나오는데, 15개 제품과 이 제품들의 공정 과정도 등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0여년 전부터 사용해온 기존 명함이 딱딱하고 보수적인 느낌을 준다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현업부서들로부터 얘기를 ...

  • 현대·기아車 차세대 전기차, LG화학 배터리 장착한다

    LG화학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E-GMP)에 쓰일 배터리를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수천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2022년 출시할 전기차 전용 모델 한 종에 들어갈 배터리 공급사로 LG화학을 최근 선정했다. 배터리업체 선정은 전기차 모델별로 이뤄진다. 2022년에 나올 다른 모델에는 다른 회사가 생산하는 배터리를 선정할 수 있다고 현대·기아차는 설명했다. ...

  • 서울에 첫 전기·수소차 융복합 충전소

    서울에 첫 전기·수소차 융복합 충전소

    휘발유·경유·LPG(액화천연가스)에 더해 전기·수소까지 충전할 수 있는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상일동의 기존 주유소를 전기·수소 충전까지 가능한 강동충전소(사진)로 바꿔 영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10월 기존 주유소에 100㎾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했고, 이번에 수소충전 시설까지 갖췄다. 3300㎡(1...

  • 현대오일뱅크 안전점검 직접 나선 권오갑 현대重지주 회장

    현대오일뱅크 안전점검 직접 나선 권오갑 현대重지주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가운데)이 안전 경영에 본격 나섰다. 최근 그룹에서 연이어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사장 교체까지 한 데 이은 현장 행보다. 권 회장은 27일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 충남 대산공장 정기보수 현장을 방문해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산공장의 ‘무재해’ 기록이 계속되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대산공장은 현대오일뱅크에서 가장 큰 정유공장 시설로 지난달 8일부터 정기보수에 들...

  • 권오갑 회장, 현대오일뱅크 정기보수 현장 방문…안전경영 강조

    권오갑 회장, 현대오일뱅크 정기보수 현장 방문…안전경영 강조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사진·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안전 경영에 본격 나섰다. 최근 그룹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사장 교체까지 한 데 이은 행보다. 권 회장은 27일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정기보수 현장을 방문해 "저유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기보수를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줘서 고맙다"며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산공장의 '무재...

  • 권평오 KOTRA 사장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무역이 뉴노멀로 자리잡을 것"

    권평오 KOTRA 사장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무역이 뉴노멀로 자리잡을 것"

    KOTRA는 27일 충북 청주에서 ‘2020 포스트 코로나 대응 충북지역 기업간담회’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이력이 있는 충북지역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간담회에선 이 지역 수출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A사 대표는 “수출 관련 화상상담 후 진행되는 샘플발송 비용을 지원해주면 도움이 될 것”이란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KOTRA는 “화상상담 등 비대면...

  • LG화학 "환경·안전 담보 못하면 사업 철수"

    LG화학 "환경·안전 담보 못하면 사업 철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은 26일 “환경·안전 문제를 담보할 수 없다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기존 사업에서도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이날 경영회의에서 국내외에서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반성을 통해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LG화학은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강력한 환경·...

  • 대규모 부양책 쏟아내는 美·中…"SOC 시장 적극 공략을"

    대규모 부양책 쏟아내는 美·中…"SOC 시장 적극 공략을"

    “경기부양에 나서는 G2(미국·중국) 시장을 잡아라.”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쏟아내면서 사회간접자본(SOC) 등 ‘코로나 뉴딜’ 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달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100달러의 현금을 주며 소비 진작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최근 ...

  • 권평오 사장 "코로나에 발 묶인 中企, 화상 상담으로 1억4000만弗 계약"

    권평오 사장 "코로나에 발 묶인 中企, 화상 상담으로 1억4000만弗 계약"

    KOTRA는 지난 2월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곧바로 온라인 수출 플랫폼인 ‘바이코리아’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다음달인 3월엔 디지털수출지원전담반까지 발족했다. 21명의 태스크포스(TF) 조직을 꾸려 전 부문의 인력이 디지털 수출에 전념토록 한 것이다. KOTRA는 코로나19로 세계 각국 간 교역 활동이 위축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가 막힐 것으로 판...

  • SK이노베이션-환경부, 친환경 사업 아이템 공모전 개최

    SK이노베이션은 환경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신나는조합과 함께 '환경 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모집 대상은 환경문제를 해결할 기술, 제품, 서비스 등을 가지고 있거나 사업화 가능한 아이템이 있는 소셜벤처와 사회적경제기업이다. 공모 주제는 △자원 순환 △지속가능한 환경 △지속가능한 자원 △배터리·모빌리티 등이다. 접수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SK이노베이션은 적합...

  • 나경수 "SK 친환경 화학제품 비중 5년 뒤 70%로"

    나경수 "SK 친환경 화학제품 비중 5년 뒤 70%로"

    SK종합화학이 현재 20% 수준인 친환경 제품 판매 비중을 2025년까지 7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사진)은 지난 20일 ‘화학 사업이 과연 생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임직원들과 연 온라인 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으면서 아무리 좋은 비즈니스와 시스템도 한순간에 붕괴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

  •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 "친환경 제품 비중 5년 뒤 70% 이상으로"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 "친환경 제품 비중 5년 뒤 70% 이상으로"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사진)은 "현재 20% 수준인 친환경 제품의 판매 비중을 2025년까지 7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나 사장은 지난 20일 '화학 사업이 과연 생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임직원들과 온라인 토론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SK종합화학이 25일 밝혔다. 나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으면서 아무리 좋은 비즈니스와 시스템도 한순간에 붕괴할 수 있다는 것...

  • "코로나로 부부애 더 단단해졌죠"

    "코로나로 부부애 더 단단해졌죠"

    삼성SDI는 부부의날(21일)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부부애를 과시한 회사 직원의 사연을 24일 소개했다. 주인공은 소형전지사업부에 근무하는 이성재 프로(왼쪽)와 그의 부인인 이쁘니 소령(오른쪽)이다. 장교 출신인 이 프로와 이 소령은 레바논 파병 당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근무하는 이 소령은 지난달 20일부터 대구 동산의료원에서 코로나19 관련 의료 지원을 했다. 이 프로는...

  • SK, 사회성과 낸 200개社에 106억 지급

    SK, 사회성과 낸 200개社에 106억 지급

    SK그룹은 지난해 일자리 창출과 환경·생태계 문제 해결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 598억원가량의 성과를 낸 것으로 측정된 200개 기업에 106억원의 ‘사회성과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SK그룹은 사회성과인센티브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사회성과를 화폐 단위로 측정한 뒤 이에 비례해 3년간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착한 일을...

  • 포스코인터 '프로보노 봉사단', 中企 인사·재무·마케팅 컨설팅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보노 봉사단’을 발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프로보노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 봉사를 뜻한다. 21명의 봉사단은 중소벤처기업의 인사 기획 재무 법률 마케팅 등 분야에서 컨설팅을 제공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회혁신 컨설팅 사회적 기업인 ‘상상우리’와 함께 사업모델 및 공익성·사업 적합성·기대효과 등의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6...

  • 삼성·LG, 中·인도 공장 재가동 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차츰 진정 국면에 접어들자 기업들이 해외 사업 정상화를 위한 잰걸음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업인 신속통로(입국 절차 간소화) 등의 제도를 도입한 중국에 기술 인력을 대거 파견하며 공장 재가동 준비에 나서고 있다. 24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중 신속통로 제도 시행 20여 일 만에 국내 주요 전자 기업에서만 1000명 이상을 중국에 파견했다. 지난 3일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 인력 240여 ...

  • 대우조선해양, 스마트십 솔루션 탑재한 초대형 컨선 HMM에 인도

    대우조선해양, 스마트십 솔루션 탑재한 초대형 컨선 HMM에 인도

    대우조선해양은 스마트십 솔루션 'DS4®(DSME Smart Ship Platform)'을 탑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 1척(사진)을 HMM(옛 현대상선)에 추가 인도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이 솔루션은 앞서 인도한 'HMM 알헤시라스호'를 포함해 HMM이 발주한 2만4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 초대형 컨테이너선 7척에 모두 탑재된다. 이들 초대형...

  • 현대엘리베이터, 1분에 1.26㎞ 쭉쭉 '세계 최고속' 기술 개발 성공

    현대엘리베이터는 1분에 1260m를 이동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발표했다. 1초에 21m(6층 높이)를 이동하는 셈이다. 금속 로프가 아닌 탄소섬유벨트 타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시스템을 현존하는 지상 최고(最高) 건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828m)에 적용하면, 57초인 최고층 도달 시간이 46초로 20% 줄어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상용화에 박차를 가해 2022...

  • LIG넥스원, 인도네시아 통신시스템 1592억 계약

    LIG넥스원은 인도네시아 경찰청에 1592억원 규모의 ‘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TRS)’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TRS는 음성과 데이터 통신을 통합한 디지털 방식의 시스템으로 그룹 통화와 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인증된 사람만 사용할 수 있어 보완성도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IG넥스원은 인도네시아 경찰청에 2022년까지 TRS를 납품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2006년 주파수 도약...

  • 현대엘리베이터, 1분에 1.2km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기술 개발

    현대엘리베이터는 분속 1260m의 엘리베이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같은 속도는 탄소섬유벨트 타입으로선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현재 가장 빠른 엘레베이터는 일본의 히타치가 만든 것으로 분속 1260m다. 중국 광저우의 CFT파이낸스센터에 설치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히타치 엘리베이터는 금속 로프를 사용했으며, 탄소섬유벨트를 적용한 제품으로선 현대엘리베이터가 최초"라고 강조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