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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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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방사청 사업 3000억원 수주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장애물개척전차 추가 양산사업과 구난전차·교량전차 창정비 사업 등 총 300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방산업계를 위해 연말 발주 예정인 사업을 앞당겨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애물개척전차는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장비로 앞쪽 지뢰나 각종 장애물을 제거해 길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로템은 비무장지대...

  • 한화, 중소기업 제품 파는 동반성장몰 오픈

    ㈜한화는 1일부터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성장몰’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자 2018년 출범한 상생형 쇼핑 사이트다. 가전·생활용품·패션·식품 등 40여개 카테고리, 4만개 가량의 중소기업 제품을 판다. 임직원 복지를 위해 동반성장몰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자사...

  • 한화디펜스, 상반기 1.2조 수주

    올 들어 한화디펜스가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월에 네 건의 계약을 따내면서 올 상반기 수주 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여섯 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9일 방위사업청과 3803억원 규모의 K56 탄약운반장갑차 추가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19, 22, 24일에도 △K9A1 자주포 성능개량 정비(1943억원) △지대공 미사일체계 천마 정비(2383억원) △30㎜ 차륜형 대공포 생산(2517억원) 등을 수주...

  •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가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나선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임직원들과 함께 30일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지난 4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응원 캠페인으로, 다음 캠페인에 참여할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전 사장은 ...

  • 최태원 "SK, 다른 관점의 노력 필요한 시기"

    최태원 "SK, 다른 관점의 노력 필요한 시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은 29일 “SK그룹은 기업과 사회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SK(주)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실은 인사말에서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은 지속가능한 사회에서만 가능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 회장은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비롯된 지구적 위협이 단시일에 해결되기는 요원...

  • '이상직 지분 헌납'에 제주항공 당혹…더 꼬인 이스타 M&A

    '이상직 지분 헌납'에 제주항공 당혹…더 꼬인 이스타 M&A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자신의 두 자녀가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소유한 이스타항공 지분을 모두 회사에 헌납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체불한 직원들의 임금이 회사 매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대주주 책임론이 제기되자 서둘러 지분 포기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인수 주체인 제주항공은 그러나 주식 헌납 방식과 체불 임금의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스타항공 ...

  • SK이노베이션, 서산 육쪽마늘 농가 판매 지원

    SK이노베이션, 서산 육쪽마늘 농가 판매 지원

    SK이노베이션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충남 서산 마늘농가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산은 이 회사의 배터리 공장이 있는 곳이다. 육쪽마늘 산지인 서산의 농가들은 매년 마늘 축제를 열어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제가 취소된 데다 소비까지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까지 83만4000㎡ 규모의 경작지에서 수확한 1144t의 마늘이 산지에서 폐기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본사와 서산 배...

  • 정몽규 만난 이동걸 "아시아나 인수 확실하다면 조건 완화"

    정몽규 만난 이동걸 "아시아나 인수 확실하다면 조건 완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1 대 1로 만났다. 정 회장은 이 회장의 회담 제의를 거절해오다 독대에 응했다. 한 시간가량 이어진 만남에서 이 회장과 정 회장은 HDC현산이 인수합병(M&A) 절차를 밟고 있는 아시아나항공과 관련한 얘기를 나눴다. 이 회장은 HDC현산이 인수를 확실히 결정해준다면 매각 조건을 완화해 줄 수 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그동안...

  • 한화파워 '수소충전 시스템'…한국가스공사에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파워시스템이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수소충전 시스템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한화 측은 압축기, 고압용기, 냉각장치 등을 컨테이너 안에 설치하는 패키지형 수소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한다.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시운전, 최종 검사까지 일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개별 설치하는 기존 방식보다 장소와 시간, 비용 등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개발...

  • 장갑차 원격사격·자주포 무인화…한화디펜스 '국방로봇' 속도낸다

    장갑차 원격사격·자주포 무인화…한화디펜스 '국방로봇' 속도낸다

    한화그룹의 방위사업 회사 가운데 한화디펜스는 화력과 기동, 대공 등 지상을 담당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무기체계인 K9 자주포의 시스템을 개발했다. 한화디펜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지상전의 ‘언택트(비대면)’화를 선도하는 무기체계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격사격통제체계 가시화 한화디펜스가 최근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분야는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다. RCWS는 ...

  • '토털 밸류' 외친 최태원…"SK CEO, 성장 스토리텔러 돼라"

    '토털 밸류' 외친 최태원…"SK CEO, 성장 스토리텔러 돼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의 경영 화두로 ‘기업가치 향상’을 들고 나왔다. 23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0 확대경영회의’에 참석한 30여 명의 그룹 최고경영자(CEO)에게 주문한 내용이다. 최 회장은 그룹의 경영 화두를 매년 상반기에 열리는 확대경영회의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2016년 ‘변화’를 시작으로 △딥체인지(근본적인 변화·2017년...

  • 에쓰오일 CEO '책임경영'…회사 주식 1000주 매입

    에쓰오일 CEO '책임경영'…회사 주식 1000주 매입

    에쓰오일은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회사 주식 1000주를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식은 지난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취득했다. 매입단가는 주당 6만8000원으로 6800만원어치다. 지난해 6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알 카타니 CEO는 취임 1주년을 맞아 회사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 LG화학·CATL·파나소닉…불꽃 튀는 '배터리 삼국지'

    LG화학·CATL·파나소닉…불꽃 튀는 '배터리 삼국지'

    “물량전과 속도전을 동시에 치르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한 번 밀리면 끝장입니다.” 올 들어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처음으로 1위에 오른 LG화학 관계자는 날로 격화되는 시장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잡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은 기술 확보와 투자 경쟁을 동시에 벌이고 있다. 배터리 전쟁은 ‘더 멀리, 더 오래, 더 안정적인’ 제...

  • 허태수의 GS, 일하는 방식부터 바꾼다

    허태수의 GS, 일하는 방식부터 바꾼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계열사 경영진에 주문했다.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옥인동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GS임원포럼에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정치·사회·경제적 충격과 변화가 ‘뉴노멀’을 만들어가고 있고, 이런 변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rdquo...

  • SK "전직원을 AI 개발자로"…MS와 손잡아

    SK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그룹 계열사 직원들을 위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T) 관련 콘텐츠를 개발한다. 단순 교육을 넘어 직원을 세계적인 수준의 개발자와 엔지니어로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SK그룹은 16일 사내 교육 플랫폼인 ‘마이써니(mySUNI)’와 ‘MS 런(Learn)’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MS 런은 MS가 실제 사용하는 기술...

  • SK그룹, MS와 손잡고 AI·DT 전문가 키운다

    SK그룹, MS와 손잡고 AI·DT 전문가 키운다

    SK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그룹 계열사 직원들을 위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T) 관련 콘텐츠를 만든다. 단순 교육을 넘어 직원들을 세계적인 수준의 개발자와 엔지니어로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SK그룹은 16일 사내 교육 플랫폼인 마이써니(mySUNI)와 MS 런(Learn)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S 런은 MS가 실제 사용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교육 콘텐츠로 만들어 제공하는 플랫폼...

  • 경쟁자를 같은 편으로…롯데케미칼, 이번엔 한화종합화학 손잡다

    경쟁자를 같은 편으로…롯데케미칼, 이번엔 한화종합화학 손잡다

    국내 2위 석유화학회사인 롯데케미칼이 국내 경쟁사와 잇따라 협력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시장에선 롯데케미칼이 ‘적과의 동침’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사업 구조조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해석했다. SK이노베이션 등 경쟁사와 달리 정유 부문이 없는 롯데케미칼의 또 다른 생존 방식이라는 분석이다. 롯데케미칼과 한화종합화학은 15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

  • SK, 드론 띄워 원유탱크 점검…T맵엔 '스쿨존' 우회경로 선택 기능

    SK, 드론 띄워 원유탱크 점검…T맵엔 '스쿨존' 우회경로 선택 기능

    SK그룹은 드론,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을 활용해 임직원의 안전을 지키고 비용까지 절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에 각종 안전기술을 적용해 소비자 안전도 적극 챙기고 있다. ○드론으로 공장 지키고 보수하고 SK에너지는 지난달 핵심 생산 거점인 울산콤플렉스의 원유저장탱크 점검에 국내에서 최초로 드론 검사기법을 도입했다. 이 회사는 울산에 34기의 원유 저장탱크를 갖추고 있다. 총 저장용량은 2000만 배럴로, 한국의 하루 소비량...

  • 효성, IT 기반 '화학물질 관리 시스템' 구축

    효성, IT 기반 '화학물질 관리 시스템' 구축

    효성그룹은 공장마다 환경안전팀을 두고 있다. 사업장별로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등을 준수하기 위해 정보기술(IT) 기반의 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효성중공업은 분기마다 안전보건공단의 안전 체험 교육장에서 추락 체험과 안전모 체험, 밀폐 공간 체험 교육 등을 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를 비롯해 창원공장 내 임직원들과 협...

  • 현대오일뱅크, 새는 기름 감지 기술 특허 출원

    현대오일뱅크가 누유 감지 시스템인 ‘현대홈즈’를 개발해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현대홈즈는 주유기마다 연결된 배관에 센서를 달아 기름 유출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유소 운영자는 수신기나 스마트폰을 통해 누유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유소에서 기름이 유출돼 토양 오염이 발생하면 많게는 수십억원의 정화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며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