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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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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직장' 구글·테슬라·애플 연봉은 얼마일까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꿈의 직장' 구글·테슬라·애플 연봉은 얼마일까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5~6회에선 실리콘밸리에 취직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7회부터 9회까진 실리콘밸리 기업의 연봉에 대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신문과 방송 등에서 직접 전할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뉴스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연봉에 대해선 많은 관심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부 유튜브 등에도 대략적인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의 연봉에 대해 소개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조금 더 자세한 얘기...

  • 문과 출신으로 실리콘밸리에 취직하려면…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문과 출신으로 실리콘밸리에 취직하려면…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1~2회 뉴스레터에선 실리콘밸리의 개요, 3~4회 뉴스레터에선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벤처캐피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5~6회에선 실리콘밸리에 어떻게 취직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5회에선 이과 출신에 해당하는 엔지니어의 경로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뉴스레터가 나간 후 문과 출신 분들도 이메일로 같은 문의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일하고 있는 '선배'...

  • 활기 띤 美…뉴욕 관광버스 타는 데 2시간

    활기 띤 美…뉴욕 관광버스 타는 데 2시간

    지난 24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중심지 타임스스퀘어에 들어서자 ‘Welcome back NYC(뉴욕 귀환 환영)’란 초대형 전광판이 눈에 들어왔다. 주말 오후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걷기 힘들 정도였다. 전체 인구 대비 42%를 넘는 백신 접종률 덕분이다. 타임스스퀘어 한쪽엔 오랜만에 대목을 맞은 자전거택시 수십 대가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팬데믹 이후 사실상 자취를 감췄던 뉴욕의 명물이다. 기사인 이반 화이...

  • 경제 정상화 美 "뉴욕 관광버스 타려면 2시간 줄 서야" [르포]

    경제 정상화 美 "뉴욕 관광버스 타려면 2시간 줄 서야" [르포]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중심지인 타임스퀘어에 들어서자 ‘Welcome back NYC’(뉴욕의 귀환 환영)란 대형 전광판이 눈에 들어왔다. 인근 거리는 토요일 오후를 즐기려는 인파로 걷기 힘들 정도였다. 작년 3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발생한 뒤 유령 도시로 변했던 뉴욕은 세계 최대 상업 도시이자 관광지 입지를 거의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찍기용’ 인형 캐릭터들 2...

  • '일단 미국으로 가라'…실리콘밸리에 취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일단 미국으로 가라'…실리콘밸리에 취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1~2회 뉴스레터에선 실리콘밸리의 개요, 3~4회 뉴스레터에선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벤처캐피털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5~6회에선 어떻게 하면 실리콘밸리에서 취직을 하고 생활할 수 있는지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이과 출신으로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여기 빅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을 취재해봤...

  • 푸드트럭서 42개 매장으로…미국인 줄세운 'K컵밥'

    푸드트럭서 42개 매장으로…미국인 줄세운 'K컵밥'

    “파이브, 포, 스리, 투, 원, 웰컴!” 지난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세인트조지에 있는 70㎡가량의 가게에 힘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9시30분부터 줄을 선 미국인 손님들을 맞이하는 인사였다. 길게 늘어선 인파 위로 걸려 있는 식당 간판엔 영문뿐 아니라 한글로도 ‘컵밥’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 가게는 한국식 바비큐 덮밥을 파는 ‘CUPBOP’의 42번째 매장...

  • "IT에 강하고 투자에 적극적"…한국계 VC들은 누가 있을까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IT에 강하고 투자에 적극적"…한국계 VC들은 누가 있을까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1~2회 뉴스레터에선 실리콘밸리의 개요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세 번째 뉴스레터에선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난번 뉴스레터에서 살펴봤듯이 CVC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에 대해 활발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 현대차 LG SK 만도 등 CVC 외에도 순수히 '될성싶은' 미국의 스타트...

  • 기술을 움직이는 실리콘밸리의 한국 CVC들 [김재후의 실리콘밸리 101]

    기술을 움직이는 실리콘밸리의 한국 CVC들 [김재후의 실리콘밸리 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1~2회 뉴스레터에서 실리콘밸리의 개요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뉴스레터에선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벤처캐피털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벤처캐피털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벤처캐피털을 쉽게 정의하면 '될성 싶은' 스타트업 등에 자금을 투자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업투자사가 주체가 되어 펀드에 ...

  • 101 고속국도를 타고 '기술'과 '돈'이 모인다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101 고속국도를 타고 '기술'과 '돈'이 모인다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지난 주 첫 번째 뉴스레터에서 실리콘밸리의 개론을 설명드렸다면, 두 번째 뉴스레터에선 실리콘밸리에 어떤 기업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간단히 브리핑해드리려고 합니다.(첫 번째 뉴스레터 보기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2103227531i) 실리콘밸리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삼성 테슬라 우버 리프트 등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들 ...

  • [특파원 칼럼] 빅테크들이 실리콘밸리 떠나는 이유

    [특파원 칼럼] 빅테크들이 실리콘밸리 떠나는 이유

    “오라클과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실리콘밸리를 떠난다고 했을 땐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팔란티어가 본사를 덴버로 옮겼을 때는 조금 분위기가 달랐어요. 오라클 등은 범용 제품을 팔고 미국 전역에 고객과 지사가 있는 전통기업이지만 팔란티어는 범용 제품이 아니라 연구 중심의 빅데이터에 특화된 테크회사니까요.” 실리콘밸리의 한 벤처투자자는 최근 빅테크기업들의 ‘탈(脫)실리콘밸리’ 움직임에 대해 ...

  • 평균 연봉 1억7000·중국인이 주류…실리콘밸리의 모든 것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평균 연봉 1억7000·중국인이 주류…실리콘밸리의 모든 것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오늘부터 수요일마다 실리콘밸리 뉴스레터로 여러분과 만나 뵐 예정입니다. 이곳의 빅테크 기업들을 비롯해 스타트업, 그리고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등의 모습을 담아 연재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실리콘밸리란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 것이고, 누가 살며, 어떠한 곳인지를 설명할게요. 기사엔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정확한 개념을 아는 분들은 드물기도 하고, 누구에게 ...

  • [특파원 칼럼] 테슬라가 한국 기업이었다면

    [특파원 칼럼] 테슬라가 한국 기업이었다면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는 보험회사이기도 하다. 1년 전에 자동차 보험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보험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던 2019년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은 “보험업은 그렇게 쉬운 사업이 아니다”며 비웃었다. 버핏 회장은 당시 “자동차 기업이 보험사업에서 성공할 확률은 보험회사가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어 성...

  • 공항 텅 비고, 컨벤션센터 개점휴업

    공항 텅 비고, 컨벤션센터 개점휴업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관문인 매캐런 공항엔 인적이 끊겼다. 상점도 문을 닫아 공항 터미널은 좀비라도 나올 듯한 분위기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 ‘CES 2020’을 앞두고 서로 어깨를 부딪칠 만큼 북적였던 분위기와는 딴판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CES 행사가 온라인 개최로 바뀌면서 세계 최대 ‘컨벤션 시티&r...

  • [특파원 칼럼] 한국서도 IBM 같은 기업 많이 나와야

    [특파원 칼럼] 한국서도 IBM 같은 기업 많이 나와야

    글로벌 컴퓨팅 회사 IBM은 소비자가 직접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과거엔 결제단말기(POS기)와 컴퓨터, 프린터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석권했다. 하지만 지금은 소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 노트북 사업부를 2005년 레노버에, POS기 사업부를 2012년 도시바에, 반도체 사업부를 2014년 글로벌 파운드리(수탁생산업체)에 각각 매각했다. 지금의 소비자들은 그래서 IBM을 잘 모르거나 ...

  • "은행 등 금융권에도 AI 적용 바람…관련 인력 채용 매우 어려워"

    "은행 등 금융권에도 AI 적용 바람…관련 인력 채용 매우 어려워"

    예브게니 바히스 몬트리올은행(BMO) 그룹 인공지능(AI) 부문장(사진)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은행 등 금융권에서 AI 관련 인력 수요가 많다. 지금도 인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고용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KOTRA가 실리콘밸리에서 화상을 통해 개최하고 있는 K-글로벌에 참석해 한경 등과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 주요 금융회사들이 자체적으로 AI 능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 분야에서 큰 기회가 있을...

  • 세계 게임엔진 절반 차지한 unity 존 리치텔로 CEO "현 회사 가치, 시총보다 10배 더 높다"

    세계 게임엔진 절반 차지한 unity 존 리치텔로 CEO "현 회사 가치, 시총보다 10배 더 높다"

    지난해 매출 5억4180만달러, 영업손실 1억6320만달러인 회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올해 9월18일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상장 당시 시초가는 52달러. 그로부터 두달 후인 이달 20일(현지시간) 이 회사 주가는 122.8달러로 마감됐다. 두 달 사이 갑절 이상 뛴 주가에 따라 시가총액은 282억달러로, 한국 돈으로 31조5000억원에 달한다. 1년 매출이 6000억원에 불과하고 그나마 그 매출의 30%를 손실을 보는 회사의 가치가 카...

  • "유니티, 기업가치 100배 이상 커질 것"

    "유니티, 기업가치 100배 이상 커질 것"

    유명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을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미국 유니티(Unity)의 존 리치텔로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지난 20일 “회사 가치는 지금보다 100배 이상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리치텔로 CEO는 이날 한국경제신문 등과 한 화상 인터뷰에서 “세계 게임엔진 시장의 75%를 점하는 게 1차 목표며, 기술적인 측면에선 회사의 현재 가치가 지금 시장에서 평가...

  • [특파원 칼럼] '보유세 폭탄' 상상도 못할 美 캘리포니아

    [특파원 칼럼] '보유세 폭탄' 상상도 못할 美 캘리포니아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이다. 이번 대선에서도 조 바이든 당선인의 득표율은 65%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33%)의 두 배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는 세금, 환경, 종교, 인종, 낙태 등의 이슈에서 가장 진보적 색채가 강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주정부의 소득세 최고세율은 13.3%로 미국 내 최고수준이다. 민주당이 장악해온 주의회와 주지사는 재산에 대해 높은 세율을 부과하도록 세법을 만들었다. 주택용 ...

  • 바이든 이겼지만 의회는 패배…"유권자, 민주 左클릭에 등 돌려"

    바이든 이겼지만 의회는 패배…"유권자, 민주 左클릭에 등 돌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국정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초 점쳐졌던 민주당의 상원 장악이 물 건너가는 분위기인 데다 하원에서도 의석수가 현재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서다. 미 언론들은 의회 선거에서 민주당의 부진에 대해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중도 대신 급진적인 좌파에 영합하며 좌클릭 행보를 한 것이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바이...

  •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AI 등에 투자 늘릴 것"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AI 등에 투자 늘릴 것"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구글 최고경영자(CEO·사진)는 29일(현지시간) "장기적 지속 가능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 투자를 더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피차이 CEO는 이날 3분기 실적 발표를 겸한 컨퍼런스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펜데믹 기간에 비대면 수요가 커지면서 가장 강력한 분기를 보냈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